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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산업부가 64억원 지원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재신)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중견기업 전문인력 확보 및 공동 연구개발(R&D) 지원을 위해 공모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 사업은 지자체, 대학, 중견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로 중견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대는 이번 사업에서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지역 화학 분야 중견기업인 코스모화학㈜, 코리아피티지㈜를 컨소시엄으로 해 이차전지 분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자체인 울산광역시는 이번 사업에 향후 5년 동안 울산대에 64억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울산대는 컨소시엄 참여 기관 및 산업체와 함께 4개의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구축해 참여기업 맞춤형 석·박사 인력양성, 공동 연구개발, 지자체 연계협력 네트워크 사업 등을 수행한다. 정두식 울산광역시 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지역 이차전지 산업에 필요한 전문 연구인력 확보와 함께 연구인력의 지역 정주율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사업 선정을 반겼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오은석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저탄소그린에너지사업단장(울산대 화학공학부 교수)은 "이차전지 분야 산업이 우리 지역의 미래 핵심 신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 분야 중견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연구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공모에서 이차전지 분야 울산대(울산)를 비롯해 미래차 분야 공주대(충남), 금속3D프린팅 분야 창원대(경남)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7 14:48: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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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카멜커피와 컬래버한 신메뉴 선보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줄 서서 마시는 커피로 유명한 카페 브랜드 '카멜커피'와 함께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카멜커피는 뚜캉스 중'이라는 콘셉트로 카멜커피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카멜커피는 특유의 빈티지 감성과 개성 있는 메뉴들로 MZ세대들에게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뚜레쥬르 베이커리 노하우와 카멜커피의 전문성을 담아낸 커피 5종과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 먼저 '카멜 마블 쉐이크'는 카멜커피 7호점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블커피'를 쉐이크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달콤한 커스타드 쉐이크에 부드러운 콜드브루 풍미를 더했다. '뚜레쥬르 카멜 콜드브루'는 카멜커피와 공동 개발한 원액 제품으로, 차별화된 추출 공법으로 콜드브루 특유의 부드러움과 풍미는 살리면서도 더욱 진한 맛을 자랑한다. 휴대성을 높인 원액 보틀 타입으로 출시돼, 홈카페 등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와 페어링해 즐길 수 있도록 카멜커피의 맛과 향을 녹여낸 베이커리 메뉴들도 선보인다. '카멜 커피번'은 겉바속촉 커피번 속에 달콤한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콜드브루 시럽을 더하고, 로투스 크럼블로 바삭함을 살렸다. '카멜 크림롤'은 바삭하게 카라멜 코팅된 패스트리에 마스카포네 생크림, 콜드브루 시럽을 샌드하여 은은한 커피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형 스마일이 그려진 바삭하고 달콤한 '카멜 쇼콜라 타르트', 그리고 부드럽고 꾸덕한 미니 케이크 '카멜 갸또'까지 선물하기에도 좋은 제품도 준비했다. 뚜레쥬르×카멜커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통신사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SKT T 멤버십 만13~34세 고객을 대상으로 6월 10일, 20일, 30일에 '카멜 쇼콜라 타르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0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와의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베이커리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뚜레쥬르가 올 여름에는 가장 핫한 '카멜커피'와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뚜레쥬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7 14:4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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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극단의 정치'로 해결할 수 있는 건 없다

"자꾸 대화는 안 하고 논쟁만 하자고 하니까 답답한 노릇이다." '비공개 회동' 제안을 거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한 말이다. 김기현 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표가 '비공개 회동' 제안을 거절한 데 대해 "여야 대표가 만나 국정 현안을 긴밀하게 나누는 협상의 자리가 대화의 자리다. 토론하는 자리는 협상하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대표가 비밀리에 만나 할 얘기도 있지만, 굳이 특별한 현안도 없이 비공개로 만나는 척을 보여주겠다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라며 '비공개 회동' 제안을 거절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집권여당 대표와 제1야당 대표가 설전을 주고받는 상황이다. 여야 대표가 다투면서 민생 현안 논의 차원에서 나온 공개 정책 토론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먹거리 문제를 두고도 여야는 극단적으로 대치 중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에서 과학적 근거로 대응하는 데 대해 "국민의힘 진짜 이름은 '일본의힘'이냐"며 몰아붙였다. 국민의힘에서 말하는 과학적 근거에 대해 '일본 정부 말만 믿는다'는 취지로 비판하는 데서 나온 발언이다. 국민의힘도 민주당 비판에 7일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광우병 괴담을 주도했던 단체 196곳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반대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제2의 광우병 사태로 만들겠다는 의도 아니겠는가"라는 말과 함께 정치적 의도가 있는 대응이라고 맞섰다. 한국은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민 경제가 위태롭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집계된 올해 4월 라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24.0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1% 올랐다. 이는 글로벌 금융 위기 시기인 2009년 2월(14.3%) 이후 14년 3개월 만의 최고치다. 여의도 정치권에서 한 목소리로 '민생 위기 극복'을 외쳐도, 정작 서로가 극단적인 설전만 이어가면서 해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치열하게 극단의 정치로 치닫을 때가 아니다. 한목소리로 외친 '민생 위기 극복'에 함께 매진할 때다.

2023-06-07 14:41:1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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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우즈베키스탄 창업 활성화’ 지원…스타트업 지원센터 준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겐트에서 스타트업 지원센터 'U-ENTER(Uzbekistan Entrepreneurship Innovation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향대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기술기반 창업 촉진센터 역량강화사업' 수행기관(PMC)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지역의 범정부 간 스타트업 통합 제도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내년 7월까지 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준공식에는 사업 책임자인 서창수 순천향대 교수와 박진 외교부 장관,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아드함 이크라모프 우즈베키스탄 청소년정책 및 스포츠 장관 등 정부와 대학 관계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U-ENTER는 타슈켄트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 총면적 2300㎡ 규모로 기술창업기업 사무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인큐베이션 및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타트업 범정부 간 통합 제도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저변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스타트업 지원체계 및 생태계 기반 구축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향대는 U-ENTER 운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스타트업 관련 법·제도 구축 기반조성 ▲스타트업 생태계 자료 수집 및 현황 분석 ▲스타트업 교육·훈련 ▲스타트업 촉진을 위한 각종 이벤트 개최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인력 초청 워크숍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운영·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U-ENTER 준공은 우즈베키스탄과 국내 창업 지원, 기술이전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 책임자인 서창수 교수는 "이번 스타트업지원센터의 준공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으로 한국의 성공 경험과 사례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이식하여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우즈베키스탄의 창업 혁신역량이 강화되는 기반이 구축되고 2030년까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우즈베키스탄 2030 전략'을 달성하는 데도 결정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7 14:38: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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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한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사업대상지로 3개 마을이 선정돼 국비 등 65억원을 확보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3개 마을은 세부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부처 컨설팅 등을 거쳐 최종 사업비 확정 후 4년 동안 방치된 빈집과 슬레이트 등을 철거하는 주택정비사업, 마을안길 정비와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안의면 숙림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마을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공동 쓰레기 집하장을 이전 설치하고 마을안길 확장과 가드레일 설치 등을 추진한다. 서상면 조산지구는 마을 내 소하천 정비와 가드레일 설치, 마을안길 확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 더불어 구 보건소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수동면 서평지구는 산사태에 대비해 사면보강과 우수관로 및 배수로정비를 통해 주민의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마을 소통길 정비 등을 통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등 풍요로운 농촌 구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약 65억원(국비 70%, 도비 9% 지원)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부족과 협소한 진입도로 등 그동안 국가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지역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추진의지와 마을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업 아이템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것 같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마을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14:3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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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지역산업 연계 오픈랩 혁신기술 매칭데이’ 개최

동아대학교는 '지역산업(ICC) 연계 Open-Lab 혁신기술 매칭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아대 오픈랩(Open-Lab, 개방형 연구실)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알리고 지역기업 간 기술교류·상담 및 지역혁신 주체 간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 사업(사전기획)'에 선정,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개방형 연구실을 구축하고 지역기업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지난 2일 열린 행사엔 이 총장을 비롯 김성재 산학협력단장·동아대 오픈랩 대표연구자(교수) 등 동아대 관계자와 특허청,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산연구산업협의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사하구의회, 참여 지역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Open-Lab 사업 안내와 오픈랩 참여기업 업무협약식, 개방형 혁신 운영위원회 위촉식, 지역기업-연구자 간 기술매칭 상담회, '지역산업 특성을 고려한 부산 개방형 연구실 지원 현황 및 성과' 주제 강연, '스타트업을 위한 특허제도 소개' 강연, 오픈랩 보유기술 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날 동아대 '기술사업화 지원단' 개방형 혁신 운영위원으로는 ▲지식재산 창출 ▲사업화 지원 ▲정책부합성 ▲지역·산업 연계 등 4개 부문의 지역혁신기관, 민간사업화전문기관의 전문가 10명이 위촉됐다. 이들 위원은 기술사업화 촉진 및 지역산업연계 대학 Open-Lab 육성지원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오픈랩 참여기업 업무협약식에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임선희(바이오메디컬학과) 교수 ▲에스씨티-강도영(의학과) 교수 ▲제이어스-김종욱(전자공학과) 교수 ▲엠베스티-황이택(식품생명공학과) 교수 ▲더로드-김수환(화학공학과) 교수 ▲리녹스-박준홍(기계공학과) 교수가 협약을 체결, 공동연구를 통해 대학 보유기술 및 관련 연구성과 이전, 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데 뜻을 모았다. 또 이날 동아대는 부산 지역 산업과 밀접히 연계된 '라이프케어'와 '미래에너지' 분야에 대한 우수 보유기술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오픈랩은 ▲다중오믹스 기반 액체생검 진단 바이오마커(대표 연구자 임선희 교수) ▲음성 및 CIST 기반의 뇌질환 조기예측 및 중재처방 제공을 위한 CQ 스코어링 모델(강도영 교수) ▲사용자의 작업/건강상태/보안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영상 기반 포즈인식 시스템(김종욱 교수) ▲미네랄 복합소재 기반 아토피 피부염 개선제(황이택 교수) ▲녹차 추출물 제형화를 통한 바이오 이미징 원료 개발(김수환 교수) ▲수소취화를 고려한 기계적 특성제어 및 부품 가공(박준홍 교수) 등 보유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는 지난 2017년부터 동아대와 췌장암 항체 신약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4만5000㎡ 규모로 건립 중인 기업 R&D 센터(부산 IDC)를 기반으로 동아대와 항체치료제 및 신종 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5년 약 1680억 투자)을 통해 성공적인 지산학 성과창출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동아대 기술이전·사업화 실적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에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아대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대학 연구실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산업 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지역혁신 동력은 '지산학 협력'에 있고 대학과 현장은 긴밀히 연결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동아대 산학협력단은 대학과 지역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자 통로로 지역혁신 거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14:3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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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62회 경남도민체전 참가 선수단 결단식 개최

창원시체육회는 7일 오전 11시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창원특례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오경문 창원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단체 임원 및 선수 1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단기 수여와 관내 기관장의 격려사 등이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선수단 대표 선서는 검도의 김제승 선수과 육상의 한예솔 선수가 남녀 대표 선수로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했다.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관내에서 선발한 고등부, 대학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선수 674명, 임원 및 지도자 326명 총 1000명의 선수단이 31개 전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도 막강한 전력으로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선수단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길 기대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창원시특례시 선수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7 14:3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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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월부터 관내 391개소 경로당 15,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 및 인지선별검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순회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실천과 인지선별검사를 통한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며 치매가 있는 사람도 시설이나 병원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며 살 수 있다는 인식의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올 5월말까지 경로당 132개소 2,000여 명에게 치매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14명의 신규 치매환자와 5명의 경도인지장애를 발굴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광군 65세이상 치매 유병률은 12.58%로 전남 12.19%, 전국 10.38% 보다 높고 추정 치매 환자 2,017명 중 1,986명을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고령화율 30.8%로 초고령사회 노령화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영광군 치매 환자 수와 유병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영광군보건소에서는 치매안심센터까지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6월 19일부터는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초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상황에서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조기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7 14:36: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