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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행마다 다른 스트레스

현대인의 고질병을 일러 스트레스라 부른다. 한국말로 바꾸기에 적당한 단어가 없어 보이지만 사전적으로 보자면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 라고 하니 '화' 또는 '울화'라는 익숙한 단어로 치환해 보자. 요즘은 공황장애라는 단어까지 등장하여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동반되는 신체적 장애 현상으로 인해 정상적 생활을 지탱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정말 극한을 향해 치닫는 것만 같다. 경제적으로는 많은 발전을 이뤄 여유 있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도 사실이다. 반면에 상대적 비교도 많아져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으니 절대적 궁핍도가 높았던 과거 시대의 선조들 보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더 행복하다고 자신하지는 못하겠다. 필자는 사람들이 당면한 문제들의 종류나 해결책을 볼 때도 각자의 오행의 구성과 질로 판별해본다. 당연한 직업병(?)일 것이다. 타고난 여덟 글자의 오행이 곧 기본 요소이자 고유한 특성이 곧 성격으로 드러나기에 성격이 곧 팔자라는 원칙이 성립되고 따라서 팔자로 성격이 꿰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갑목(甲木)이나 병화(丙火)처럼 양(陽)인 팔자로 구성되면 사람들은 선이 굵고 외향적인 성향이 강하여 문제가 있어도 바깥으로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나 반대로 음(陰)오행으로 치우치면 소극적 소심한 경향이어서 문제가 있어도 속으로 감추고 있거나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의외로 사람을 놀래키는 일이 종종 있게 된다. 친구를 만나거나 부부 인연을 맺을 때는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오랜 인연을 맺어나가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기운을 보완해주는 즉 상생원리라고 보면 될 것이다.

2023-06-08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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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8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48년 항상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 6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써라. 7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어라. 8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소띠] 37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49년 친구가 찾아와서 근심을 던져 준다. 6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73년 주변이 인정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 85년 변화가 있어도 영향은 미미하다. [호랑이띠] 38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50년 착한 친구를 만나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62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마라. 7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좀 더 노력하라. 8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토끼띠] 39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를 높이고 실속도 챙긴다. 51년 내가 먼저 행동해야 상대도 따라온다. 6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75년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적다. 8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용띠] 4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따라서 상쾌. 52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64년 여기저기 계속되는 지출에 삶이 지겨워진다. 76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이 될 것이다. 88년 늦었다고 포기 말자. [뱀띠] 41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53년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을 조심. 6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7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89년 혼자서라도 웃으면서 지내자. [말띠] 42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5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6년 힘든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78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90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양띠] 43년 술자리는 하지 않는 것이. 55년 어제의 친구가 적으로 오니 배신감을 느낀다. 67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79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좋다. 91년 조언이 간섭이 될 수 있으니 내할 일에 충실하자. [원숭이띠] 44년 몸도 마음도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한 날. 5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까 걱정된다. 6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80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92년 욕심을 부리면 손재에 발목을 잡힌다. [닭띠] 45년 자식이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7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69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81년 불평은 운을 깎는다. 9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지체. [개띠] 46년 평온한 바다에 한가로이 떠다니는 하루. 58년 고칠 수 없는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70년 재능 많은 자식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82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답을 찾자. 94년 만남에서 민망한 일을 겪을 운세. [돼지띠] 4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1년 행복은 재물에서 비롯되니. 8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95년 적선공덕의 끝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2023-06-08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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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 기술탈취 예방 머리 맞댄 민당정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수사 범위 확대"

정부여당이 스타트업 기술탈취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상한을 현행 3배에서 5배로 확대하는 안을 추진한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스타트업 기술탈취 예방 빛 회복 민당정 협의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기술탈취 근절방안과 관련해 정부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을 국정과제로 삼았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기술탈취 불법행위를 엄단할 제도적 기반과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당정이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기술탈취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상한을 현행 3배에서 5배로 강화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기술탈취행위의 사전 예방부터 사후 구제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이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기술보호백신 바우처 신설 ▲특허청 기술경찰 수사 범위 확대 ▲경찰청 산업기술보호 수사팀 수사대로 격상 등을 추진한다. 박 정책위의장은 민당정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벤처 스타트업계에서는 기술이 생명이다. 기술을 탈취는 바로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라며 "기술 탈취사건이 전통적인 수의 위탁거래뿐만 아니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계약과정에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사안별로 기술탈취의 행태나 양상, 쟁점이 복잡하고 복합점이라는 점에서 개별 중소벤처스타트업이 대응하기가 참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기술탈취와 관련해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부처별로 지원 분야가 달라 체계적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예컨대 영업비밀 침해는 중기부가, 특허침해는 특허청이, 절도 배임죄는 경찰청이 지원해 주는 형태여서 기업 입장에서는 지원받는 것도 또 다른 스트레스였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지원 제도가 있는데도 기업이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도 없어야 한다.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서는 범부처 공조체제를 통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정부의 기술침해 예방 대책을 설명하면서 "기술침해 회복을 위해 피해 기업에 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밀착 지원센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장관은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과 함께 경제를 떠받드는 양 날개이자 기둥이다. 새 시대의 공정한 자유 시장경제를 세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7 17:15: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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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삼성·청담·대치동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일대가 오는 23일부터 내년 6월 22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시는 7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는 15일 공고되며, 6월 23일부터 내년 6월 22일까지 1년간 발효된다. 이 일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관련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시는 허가구역 해제시 지가 급등과 투기세력 유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했다. 국제교류복합지구는 코엑스~현대차GBC(옛 한전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에 4가지 핵심산업시설(국제업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시·컨벤션)과 수변공간을 연계한 마이스(MICE)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용도 및 지목을 특정해 지정할 수 있게 되는 10월 19일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주택공급 확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재지정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거래제한 등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실거주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하는 데는 분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6-07 17:14: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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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과기정통부와 AI 생태계 확장위해 '인공지능위크'개최한다

구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위크를 개최한다. 구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위크 AI for Korea 2023'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위크'는 지난달 열린 구글 I/O 2023의 주제인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Making AI more helpful for everyone)'을 구현하는 구글의 최신 AI 기술과 실체를 대한민국의 학계, 산업계, 개발사 및 학생까지 다양한 그룹과 공유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초거대 AI 기술,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상호협력을 다지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생성형 AI, 대형 언어모델(LLM), 클라우드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 소개 세션 및 기업참여 시연 세션, 학생그룹과의 오픈랩(Open-lab) 세션, 실전 워크샵 등 보다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한국 ICT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기회 발굴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의 화두인 가운데 AI 인재 육성은 시대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구글은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리나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7 17:11: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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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24일 온라인 프리뷰 행사 개최

로스트아크가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올 여름 선보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미리 소개하는 온라인 프리뷰 행사 '2023 로아온 썸머(LOA ON SUMMER)'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3 로아온 썸머'는 24일 오후 4시부터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모험가들은 유튜브와 카카오톡을 통해 생방송 알람을 신청하고 방송 시청을 준비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 내 예고 페이지를 오픈하고 관련 소식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로아온 썸머에서는 로스트아크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는 물론 향후 선보일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로아온 썸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스마일게이트 RPG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로아온'은 로스트아크를 사랑하는 모험가들과 개발팀이 게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로스트아크의 대표적인 소통 행사다. 지난 2020년 '로아온'을 시작으로 '로아온 미니', '로아온 윈터', '로아온 썸머' 등 시즌마다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1 로아온 윈터에서는 동시 시청자 수 31만명, 지난해 로아온 썸머는 27만명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올 여름 로스트아크가 선보일 풍성한 업데이트 소식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로스트아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모험가 여러분 모두 생방송을 통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6-07 17:07: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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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편의와 복지 극대화 위해 공공자산 활용성 높이자

최근 주요 언론에 자주 언급된 것이 미국 국가부도 위기이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2022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나라빚을 비교하는 국제 기준인 국가채무는 지난해 1067조7000억원(GDP 대비 49.6%)으로 2021년 GDP대비 46.9%에서 2.7%포인트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문재인 정부에 이어 현 정부에서도 코로나와 국제경제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소득이 낮은 계층의 민생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복지부문의 지출을 팽창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선출제의 특성 등으로 쉽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재정의 문제점을 완화하고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지출되는 예산내역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학령인구의 감소로 서울에서도 초등 및 고등학교가 폐교되고, 학급 정원이 1990년대 50~60명에서 최근에는 15명까지 줄었다. 그럼에도 시설과 운영을 위해 소요되는 교육 예산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일부 항목에서는 증가까지 한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은 국가운영에 있어 중요도와 필요성 측면에서 우선순위가 높아도 예산 미확보로 사업자체를 추진하지 못하거나 추진하더라도 지연되는 것을 보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예를 들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자격(전문)시험을 시행하면서 매년 교육기관과 협의하여 시험장을 임차해 쓰고 있다. 국가자격시험 운영 프로세스에 있어 시험장 확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으며, 소요되는 비용이 지난해의 경우 1150억원에 달할 정도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디지털시험장 확보를 위해 연차적으로 유관기관이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5년간 임차하여 시설과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정부예산의 한계성으로 연간 5억으로 매년 1~2개의 시험장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그러나 계약이 종료되면 설치된 장비와 설비를 철거?원상복구해야 하고, 연간 설치되는 시험장 수가 적어 일부 종목의 경우 수도권의 수험자가 시험장 부족으로 충청도 이남까지 이동하여 시험을 봐야 한다. 국민들이 겪는 현재의 불편함은 상당한 기간이 지나도 감내할 수밖에 없다. 올들어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시내 초등 및 고등학교 3~4곳이 통?폐합 수순을 밟고 있다. 이러한 건물을 연간 426만명의 수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지자체 등이 협의한다면 가까운 곳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자격시험 운영기관은 시험장 임차를 위한 노력과 비용을 줄여 자격시험 품질 향상에 투입, 질 높은 자격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청도 폐교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비 등을 절감할 수 있어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다시금 우리나라는 세계로, 미래로 뛸 준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최근 블록화되는 국제사회에서 국가생존의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발전 국가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한정된 공공자산을 부처 및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국가적, 국민적 편의와 복지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간의 협의체가 하루빨리 구성,운영되길 기대해 본다.

2023-06-07 16:38: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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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규제완화로 3000억 민간투자 지원"...외국인강사 자격요건 완화 조처도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7일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를 해소해 5개 투자프로젝트에서 30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경제규제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 IT 경기 위축 심화 등에 따라 수출이 감소하고 투자심리가 저하되며 설비투자 부진이 우려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경제규제혁신 회의를 통해 공장 증설 등 5개 투자프로젝트의 애로를 해소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규제완화 조처로 △외국인강사 자격규제 완화 △농공단지 내 공업용수 공급 △대기유해물질 배출 업체에 대한 산단 입주제한 완화 △김천시 보온재 창고 및 신규 공장 증설 지원 등이 추진된다. 추 부총리는 "외국인 학원강사에 대해 내국인과 달리 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고 있다"며 "온라인 외국어교육의 경우 내국인 학원강사와 같이 대학 3학년 재학이상 등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육 스타트업의 국내투자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종시 청송농공단지 내 기업이 단지내 공업용수 전용관로가 없어 공장 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내년 1분기까지 단지 내 공업용수 공급방안을 협의해 1500억원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 정밀화학·신재생에너지 구역에는 대기유해물질 배출 업체의 입주가 제한돼 있다. 공장 가동 및 신규 공장 증축에 차질을 빚는 가운데 정부가 나서서 일정기준 이하 대기유해물질 배출업체에 대해 입주 제한요건을 완화할 계획이다.

2023-06-07 16:35:41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