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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사업단, 폴란드·일본 국제 박람회 참여…“학생 무역 역량 향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학생 국제 무역 역량 향상을 위해 연이어 국제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인하대에 따르면, GTEP 사업단은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 식품 박람회(WARSAW FOOD EXPO)에 참여했다. 폴란드 바르샤바 식품 박람회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식품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각종 가공식품, 음료, 주류, 유제품 및 지역 상품을 선보이고 HoReCa(Hotel·Restaurant·Cafe) 분야 서비스를 홍보하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이태은, 김다연, 박상현 학생이 (주)동양수산, (주)대흥 등 협력업체와 함께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계약 체결 등 국내 중소기업 수출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동양수산, (주)대흥은 총 70여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2023 뷰티월드 재팬 도쿄 박람회에도 참여했다. 뷰티 월드 재팬 도쿄 박람회는 일본 국내외의 미용·건강 관련 상품·서비스·정보가 한자리에 모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의 장이다. 김솔 학생이 협력 업체인 (주)라라레시피와 함께 제품 홍보 및 프로모션, 바이어 상담, 계약 체결 등을 진행했다. 라라레시피는 박람회에서 총액 18만8000달러에 달하는 10건의 상담을 펼쳤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역업계 요구에 맞춘 해외지역 특화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하대는 16년 연속 GTEP 사업에 참가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와 학생들의 무역 산업 현장 경험을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인교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해외 박람회 지원 사업은 GTEP 학생들의 무역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이면서 수출 잠재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회를 통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2 10:5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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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없도록 담보대출 운영"

"코로나19이후의 사회적 변화가 청년들의 교육중단, 구직 어려움, 주거마련 지연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나가야 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청년도약계좌 협약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오는 15일부터 출시되는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5년 만기 상품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개인소득 요건과 가구소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입할 수있다. 개인소득은 직전 과세기간(2022년1~12월)의 총급여가 6000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기여금을 지급받고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직전 과세기간의 총급여가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라면 비과세만 적용 가능하다. 가구소득은 본인을 포함한 가구원 소득의 합이 중위소득의 180% 이하여야 한다. 가구원은 신청자의 주민등록등본에 기재된 배우자, 부모, 자녀, 미성년 형제·자매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날 김 위원장은 청년도약계좌 가입후 중도에 해지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좌유지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경우 계좌를 해지하지 않도록 적금담보대출을 운영하고, 햇살론 유스 대출시 우대금리를 부여하겠다"며 "축적한 목돈이 생애주기에 걸친 자산형성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등과 연계해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일정기간 청년도약계좌를 납입하고 유지하는 경우 신용점수 가점이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한다. 김 위원장은 "본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신용점수 가점이 자동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겠다"며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모은 목돈이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청년도약계좌는 오는 15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대구은행 등 11개 은행에서 출시된다.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22~23일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12 10:5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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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원광디지털대, 13일부터 2학기 입학설명회…참석자 전형료 면제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웰빙건강·전통문화·복지 분야 특성화대학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오는 13일부터 2023학년도 2학기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원광디지털대는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 학과 교수와의 면대면 심층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1부에서는 학교(학과) 소개, 2학기 입학전형 및 지원 방법 안내, 장학제도 소개, 2부에서는 관심 학과 교수진과 함께하는 입학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13일 익산캠퍼스, 1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5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며, 온라인은 20일과 21일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상담)으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는 2023학년도 2학기 원광디지털대 입학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학설명회에 참가하면 3만원의 전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참석희망자는 원광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해도 설명회 당일 현장에 참석하면 사전 신청자와 동일하게 전형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참석희망자는 카카오톡 원광디지털대 입학설명회 채널을 추가해 채팅으로 인적사항(성함, 연락처, 관심학과)을 보내면 된다. 최은지 입학협력처장은 "직장인, 주부, 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2학기 입학설명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준비했다"며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해 배우고 싶었던 열정을, 이루고 싶었던 목표를 모두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2023-06-12 10:4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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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카페 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 론칭...불필요한 절차 없애

카카오의 다음CIC가 다음카페 내 오픈형 커뮤니티 공간 '테이블'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빠르고 간편한 소통을 추구하는 요즘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오픈형 커뮤니티로, 다음카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테이블은 카페 가입이나 등업(등급 업그레이드)과 같은 복잡한 참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원하는 테이블에 접속하기만 하면 게시글과 댓글을 읽고 쓸 수 있다. 개인 관심사나 최신 이슈 및 트렌드 공유, 스포츠 경기 응원 등 다양한 주제로 누구나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개설된 테이블은 카카오가 직접 관리해 개설자의 운영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테이블은 공개테이블과 인증테이블 두 종류로 운영된다. 공개테이블은 누구든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공간이다. 인증테이블은 테이블 개설자가 성별, 나이 등 조건을 설정하고 개설한 공간으로, 계정 실명인증을 통해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다음CIC는 향후 지역, 학교, 직업 등 인증 조건을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테이블이 만들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계정으로 1개의 공개프로필과 4개의 인증프로필을 생성해 활동할 수 있다. 공개테이블은 다음카페 앱(5.0.0 버전 이상)과 모바일·PC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증테이블은 다음카페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다음CIC는 지난달 15일부터 3주간 이용자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다. 전지선 다음CIC 스토리사업실장은 "카페 밖 테이블에 앉아 가볍게 수다를 즐기는 것처럼 다음카페 '테이블'이 자유롭고 가벼운 소통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테이블이 국내 대표 커뮤니티 서비스 다음카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6-12 10:4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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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비은행·유동성 관리 제도 개선해야"

"쉽지않은 1년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1년도 녹록지 않을 것 같다. 정책과 내부경영 모두 변화가 절실한 시기다. 새로운 환경에 맞게 과감히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를 둘러싼 제반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비은행기관의 감독권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행법에서 금융기관이라 하면 은행만을 의미했지만, 비은행 금융기관의 수신비중은 이미 2000년대 들어 은행을 넘어섰고, 결제액 비중도 지속적으로 커졌다"며 "이들을 제외하곤 금융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진 만큼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권한이 없다면 감독기관과의 정책공조를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제도개선을 통해 금융안정 목표달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동성도 흡수하는 것에서 벗어나 탄력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지금까지는 경상수지 흑자로 국외부문에서 유동성이 공급될 때 흡수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앞으로는 경상수지 기조는 물론 적정유동성 규모 등이 변화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평상시에도 탄력적으로 유동성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나 운영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경상수지는 53억7000만달러 적자로 1년전(150억1000만달러 흑자)과 비교해 203억8000만달러 줄었다.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감지시 즉각 활용한 정책수단도 마련해야 한다. 이 총재는 "모바일뱅킹 등 IT 기술이 발달해 자금흐름이 대규모로 신속하게 이뤄지는 만큼 위기 전파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며 "상시적 대출 제도 등 위기감지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지급결제 혁신흐름에 맞춰 소액결제시스템을 실시간총액결제 방식으로 전환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오는 2024년까지 실시간총액결제방식 소액결제시스템 구축한다. 시스템을 구축할경우 우리나라는 차액결제리스크가 축소되고, 금융기관 담보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총재는 내부경영과 관련해 우수한 인재를 뽑는 노력 이상으로 들어온 직원을 최고수준의 전문가로 양성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 총재는 "명문대 졸업장 하나가 뛰어남을 인증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업무와 관련된 지식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만큼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직은 이를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2023-06-12 10:28: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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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KDB생명·DB생명

한화손해보험이 자사 보험연구소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 여성 맞춤 보험 개발 한화손해보험은 라이프플러스의 여성 연구를 위해 의료, 교육, 소비자, 보험 등 관련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문위원으로는 ▲김미경 MK크리에이티브 대표 ▲김순자 글로벌금융판매 고문 ▲김재화 구미 차병원원장 ▲김진오 CBS 사장 ▲이재철 대한기능의학회 회장 ▲정은지 방송작가 ▲주소현 이화여대 소비자학과 교수 ▲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변호사 등을 임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나채범 대표이사는 자문위원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는 전문성을 가진 자문단 구성을 통해 여성 중심 사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란 설명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보험금 청구·수령과 관련해 소비자 편의성 재고에 나섰다. ◆ 비대면 청구 강화로 금융 취약계층 지원 KDB생명은 모바일 전자등기우편 서비스 및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간소화를 골자로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전자등기우편 서비스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간소화 ▲사고 보험금 자동심사 대상 확대 등으로 구성했다. 전자등기우편은 기존 서면으로 발송하던 등기 우편을 모바일 전자 문서로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모바일로 본인 인증 후 열람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제도 및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보험금 청구 서류 사본 인정 금액을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자동 심사 대상을 확대해 심사율과 보험금 지급 속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및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고객 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를 비롯한 서비스 전반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B생명이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 강화에 나섰다. ◆ 헬스케어 판 뛰어들어 '디지털전환' DB생명은 디지털 헬스케어 '질병예측서비스'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예측서비스란 건강검진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나이 분석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질병을 예측한다. 생활 습관과 투약 정보 등을 바탕으로 맞춤 영양성분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7대 만성질환과 9대 암에 대한 발병 위험도를 분석해 운동, 식이, 영양을 통한 예방 가이드를 제공한다. DB생명 관계자는 "질병예측서비스 이용 시 번거로운 절차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편인증 프로세스를 적용했으며,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6-12 10:21:5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