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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 특강 진행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이해'라는 주제로 마정욱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이 강의했다. 마정욱 센터장은 특강에서 "고령사회를 넘어 급속도로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속에 변화하는 노인복지의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라며 "특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복지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강을 열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복지시설과 비영리조직 등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함양해 총장 명의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경영자 과정을 2011년부터 운영해왔다. 이 과정은 이론 수업뿐 아니라 매 학기 현직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감 있는 특강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수경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주간보호센터,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소규모 복지시설의 창업과 운영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 창업의 경우, 초기 비용 투자가 필요한 만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사이버대학 내 교육과정을 통해 시설 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을 주로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한 "현직 실무자를 통해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준비과정, 성공 및 실패 사례 등 시설 설립에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특강은 실제 경험에 기반한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조직을 개원하는데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나 건강가정사, 학교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공인된 자격증에 필요한 교과목 개설뿐 아니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조직 개원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을 운영해왔고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대비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지역아동센터전문가', '다문화가족복지전문가' 등 총장명의 수료증도 새롭게 선보여 사회복지분야에서 필요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사회복지학과를 포함한 34개 학과·전공에서 내달 13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 가능하고 스마트폰 또는 PC로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21:51: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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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2023년 제4회 홍제1동 장미거리축제’ 참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종찬,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지난 10일 서대문구 홍내길 장미터널에서 진행하는 '2023년 제4회 홍제1동 장미거리축제'에 참여했다. 약 4년여 만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홍제1동 장미거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예술대 교육혁신지원사업단이 협업했다. 14일 서울문화예술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교육부 2023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해 참여했다. 서울문화예술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관련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과 상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축제에서 대학 측은▲ 실용음악학과 개막공연 ▲ 반려견 입욕제 만들기(반려동물학과) ▲ 스칸디아 모스 액자 만들기(실버문화경영학과) ▲ 핸드드립 커피 체험(조리학과) ▲ 실감콘텐츠체험(시각영상디자인학과)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체험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동네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고 "학생들이 너무 친절해서 재밌었고 체험을 통해 보고 듣고 만질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이었다"며 "실용적인 체험과 친절한 설명이 너무 좋았고 간단하면서 빠르게 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입학생 전원 장학금을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학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21:47: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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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영 미래정당' 추구 양향자, 26일 '제3지대' 신당 창당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14일 '한국의희망(가칭)'의 창당 발기인 대회 소식을 알리며 '제3지대' 도전을 공식화했다. 양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의희망'의 창당 발기인 대회 홍보 포스터를 게재했다. 주황색과 흰색이 강조된 포스터엔 "모두가 기다려온 희망정치가 시작됩니다", "우리가 꿈꾸고 국민이 바라던 탈진영 미래정당의 탄생 - 그 희망이 시작되는 날에 당신을 초대한다"는 글귀가 적혀 있다. 한국의희망 창당 발기인 대회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에서 열리며, 창당 선언과 비전발표 그리고 발기인 소개 등의 행사로 채워질 전망이다. 양 의원은 1985년 당시 삼성 반도체에 입사해 '최초'라는 기록을 써내려가며 입사 28년만에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여성 임원에 올랐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 상무였던 양 의원은 2016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입 제안을 받은 뒤 2016년 민주당에 입당했다. 20대 총선에서 낙선 후 21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에 재도전해 여의도에 입성한 양 의원은 2019년 '반도체 3개 핵심 소재 수출 규제' 당시 민주당의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당정의 강력한 대응을 유도했다. 2021년 탈당 이후 양 의원은 이른바 검경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추진하는 민주당을 비판하는 입장문이 배포되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당적을 보유하지 않고도 양 의원은 국민의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반도체 시설투자 혜택 확대와 인재 육성 지원안 등을 담은 이른바 'K-칩스법'을 발의했다. 인생의 대부분을 엔지니어로 보낸 만큼, 양 의원은 매년 혁신하는 반도체 기술처럼 좋은 정치엔 익숙한 것과 결별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양 의원은 지난달 5월 3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정치인은 신물이 난다. 전혀 새로운 방식의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 다른 철학을 가진 사람이 가능하다. 저는 기술이 제도를 이끌 수 있다고 본다. 기술이 거버넌스의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06-14 17:48: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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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제10기 입교식 개최

농협중앙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신상일 센터장 및 청년농부사관학교 10기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창농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6개월 귀농장기교육과정으로 지난 2018년 1기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8개기수 45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총 3단계로 구성된 실습위주 교육이며 ▲(농업기초교육) 재배기술, 병해충관리, 토양관리, 비료·농약사용 등 농업이론교육과 노지재배, 수경재배, 비닐하우스 설치, 스마트팜 환경제어, 용접 등 영농기술교육 ▲(현장인턴 실습교육) 희망작물 실습농장 파견 및 도제식 학습 ▲(비즈니스 플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농 준비, 드론 및 농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총 704시간의 커리큘럼이 편성됐다. 졸업 후에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영농정착단계별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창농 초기 직면할 수 있는 농지마련, 마케팅, 판로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2022년부터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이 정부인정 귀농교육과정으로 선정된 이후 추가적으로 올해부터는 '청년후계농의 영농정착 지원금 수령'에 필요한 선택교육 실적 96시간에 청년농부사관학교의 컨설팅 시간이 반영되게 해 기존 졸업생들의 영농정착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신상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센터장은 "농협에서 세심하게 준비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청년농업인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17:43:0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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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유전체 기반 제주흑우 우수 육종체계 기반 마련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은 농식품기술융합창의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유전체정보를 기반으로 우수한 유전형질의 제주흑우를 육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기평은 제주흑우가 그동안 다른 축산동물과는 달리 집단규모가 작아 후대 송아지의 근친퇴화 현상으로 생산성과 고급육 품질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연구성과를 통해 흑우농가의 소득 향상과 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기존에는 주로 제주흑우의 혈통자료에 근거해 육종을 해왔는데, 육종가 정확도는 약 20~40%로 낮은 수준이어서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들이 선발되지 않거나 유전적으로 열등한 개체가 선발될 확률이 높았다. 또 종축우의 후대를 사육 및 도축한 후 도체 성적에 따라 육종가를 예측하는 방법도 활용하는데, 혈통자료 기반 대비 정확도는 높으나 검증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는 평가였다. 이에 따라 제주흑우연구센터가 지난 2015년부터 농식품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우수한 종축우의 선발 체계 구축 연구에 매진해왔다. 박세필 제주흑우연구센터장은 "제주흑우집단의 특성을 고려해 제주흑우종 DNA 칩을 개발한 후 이를 활용해 제주지역 모든 흑우를 대상으로 고급육 형질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실시했으며, 현재는 한우종에 버금가는 육종가 정확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연구책임자인 김종주 교수 연구팀(영남대학교 생명공학과)과 함께 제주흑우 개체의 고급육 형질에 대한 유전적 자질을 개체별로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는데,이는 온라인으로 활용이 가능한 교배프로그램과 연계해 개별 농가를 대상으로 고급육 생산에 필요한 맞춤형 교배 설계도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아가, 근친퇴화로 인해 형질능력이 저하된 송아지 생산을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됨에 따라 근친교배에 따른 제주흑우 농가의 손실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센터는 그동안 대량증식 기술, 유전체 육종 기반 품종개량, 이력제 구축 및 품질평가와 관련한 석·박사 양성과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 등의 산업현장으로 취업인력을 다수 배출하는 등 고급 연구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고급육형질 유전능력의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기존 혈통자료와 도체성적에 따른 육종의 한계를 극복한 우수한 연구성과라고 본다"면서 "제주흑우 농가의 소득 향상을 비롯한 지역산업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4 17:36:3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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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도 K-푸드 '맛있다'...aT,코리아나우축제 참가해 홍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0일 영국 런던의 아우터넷(Outernet)에서 열린 '코리아 나우(KOREA NOW) 축제'에 참가해 현지 Gen-Z세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Gen-Z세대는 영국에서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 출생 세대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국내의 MZ세대 개념이다. 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런던 중심부의 핫플레이스인 복합문화공간 아우터넷에서 개최돼 현지 젊은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K-푸드 홍보 부스에서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라면, 김치, 장류를 비롯해 최근 유망품목으로 떠오른 주류까지 주요 수출 품목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BTS 정국의 라면 레시피 '불구리(불닭볶음면+너구리)'를 비롯해 라볶이, 호떡 등 다양한 조리법이 담긴 엽서 카드와 런던 시내 한국 식품 판매점 안내 지도를 배포하자마자 순식간에 물량이 소진되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aT측은 전했다. 현장에서는 Gen-Z세대를 겨냥한 'K-푸드 시뮬레이터' 게임대회도 개최해 가상공간에 익숙한 젊은이들에게 효과적으로 K-푸드의 매력을 홍보했다. 'K-푸드 시뮬레이터'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농식품부와 공사가 구축한 K-푸드 체험형 게임이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영국에서도 K-푸드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영국 전역으로 K-푸드 수출이 더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4 17:25:0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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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기차마을 덤앤덤’ 여름이벤트 운영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기차마을 덤앤덤'을 주제로 여름철 물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차마을 덤앤덤'은 기차마을 입장권 한 장이면 물놀이와 재미는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다. 물놀이 이벤트는 섬진강 기차마을 내 음악분수 부근에서 펼쳐진다. 음악분수에서는 시간대별로 음악과 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차마을 덤앤덤' 이벤트는 음악분수를 활용한 물총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6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씩 총 3가지 종류의 물총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다. 수타트랙 파워게임, 물총경주, 컵 침몰작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뿐만 아니라 간단한 퀴즈타임, 물총파티도 진행된다. 게임에서 우승한 참자가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돼 진정한 덤앤덤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물총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분증을 맡기면 관광객 1인당 1개씩 물총을 빌려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곡성 아이스크림 페스티벌 기간 중 주말인 7월 15일 ~ 16일에는 '덤앤덤' 이벤트를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오는 17일까지는 '곡.성.상.회 찾기' 게임과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곡.성.상.회 찾기' 게임은 기차마을 4곳에 가서 각 장소마다 설치된 낱말 '곡' '성' '상' '회' 중 한 글자를 확인한 후 게임카드에 적어오는 게임이다. 4곳에 전부 찾아가 낱말을 모두 적어오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중앙광장 피크닉존에서는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유익한 환경마술도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3-06-14 17:22: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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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섬진강·지리산 관광인프라 확충에 나서다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월 14일 도펠마이어/가라벤타그룹, 대원플러스그룹과 "구례 섬진강·지리산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유영광 부군수를 비롯해 도펠마이어/가라벤타그룹 토마스 피츨러 CEO와 대원플러스그룹 최효섭 총괄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오스트리아 업체 도펠마이어/가라벤타그룹은 1928년에 설립된 회사로 전 세계 50개국 자회사 및 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21년 기준 약 7억 6천만 유로(1조 8백억 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으며, 세계 최장 케이블카 설치 실적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업체인 대원플러스그룹은 구례군의 민·관 합작 대형 프로젝트 첫 번째 야심작인 오산권역 대규모 힐링 여행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 28일 구례군과 "구례 오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 업체이다. 이 업체는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타워, 송도해상케이블카, 시흥 웨이브파크 등을 조성해 랜드마크 디벨로퍼로 이름이 알려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도펠마이어/가라벤타그룹과 대원플러스그룹은 사업을 위한 투자, 기술지원, 콘텐츠 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군 의회와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유영광 부군수는 "섬진강·지리산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을 민선 8기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여 생태 관광 자원 개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4 17:21: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