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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1만 원 임대주택 입주자 추첨 행사'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일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1만 원 임대주택 입주자 추첨 행사』를 오는 6월 18일(일) 오전 9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지하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첨 행사는 '만원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과한 442명 모두에게 공평한 추첨 기회를 보장하고자 마련되었다. 추첨은 경찰 요원의 입회 아래 총 442개 추첨볼 중 동·호수가 기재된 50개 당첨볼을 선착순 좌석 순서대로 참석자가 직접 추첨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추첨 행사 개시 전 신분증 제시와 등록부 작성 등 간소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리인일 경우에는 위임장 등 해당 서류를 제시하고 별도의 확인 과정을 거친다. 추첨이 종료되면 당첨자 재확인(추첨볼 지참 후 신분증 확인·명단 작성) 과정을 거쳐야만 계약 방법 및 입주 일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추첨 행사 전체 일정은 동영상으로 녹화되고, 추첨 결과 공지는 다음 날인 6. 19.(월) 발표한다. 입주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된다. 화순군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만 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구복규 화순군수의 강력한 실천 의지가 담긴 대표 공약사업이다. 작년 12월 ㈜부영주택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만 원 임대주택 공급사업』 MOU를 체결하고, 4.24.~ 5.4.까지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결과 10:1 경쟁률을 기록해 화순군 자치행정 역량을 전국에 과시했다.

2023-06-15 13:54: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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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추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4일 담양 에코센터에서 관리감독자 및 현업업무 팀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 실과소 및 읍면 관리감독자 및 현업업무 팀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시 의무이행 사항,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준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관리감독자는 담양군의 시설물 경비,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 공원·녹지 유지관리, 산림보호 업무 등 현업업무 종사자 소속 부서장, 읍면장, 팀장으로 해당 부서의 안전, 보건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중대재해예방 전담 부서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중대재해 예방에 있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 및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15 13:54: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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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확인·점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두드러지며, 장마철 강우유형 또한 국지성 단기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지고 있어, 집중호우 지역에 대한 재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렇게 장마철 집중호우 인명 및 재산피해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강조되고 있어 지난 6월 14일 상주시 최우진 부시장은 먼저 농경지 침수 발생지구의 배수 개선시설인 병성 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민간 위탁 운영현황을 점검하였다. 이후 도심지 집중호우에 따른 시가지 침수 예방을 위해 복룡 및 냉림 빗물펌프장을 방문하여 배수펌프 운영현황을 확인하는 등 기상특보에 대한 사전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상주 도심 유일한 지하차도인 복룡지하차도의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 시설 작동 및 집수정 내 청소상황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북천 둔치주차장의 출입차량 인식 및 침수위험 발생 전 차주에게 문자 발송 등의 조치를 통해 차량 이동을 돕는 침수위험 신속 알림 시스템을 확인ㆍ점검하였다.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의 발생 빈도가 잦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어, 여름철 풍수해 대비계획에 따른 안전재난실과 각 배수시설 관리 부서의 협력으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여, 올여름에도 인명피해 없는 상주시 만들기에 앞장서자"라고 하였다.

2023-06-15 13:54: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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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더 하우스 오브 지엠서 GMC '시에라 드날리' 인도식 진행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GMC 시에라 드날리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GM은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진행된 인도식에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와 GMC 시에라 드날리 구매 고객인 변상은씨가 참석했다. 이번 인도식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해 GMC 시에라 드날리 차량을 경험하고, 현장에서 온라인 계약까지 진행한 변 씨의 차량 인수를 축하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변 씨는 "GMC 시에라를 직접 시승하고 나서 듬직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주행 성능 등이 마음에 들어 구매를 결정했다"며 "특히 차량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처음이라 생소했는데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의 마스터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줘 만족스러운 차량 구입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상 1, 2층 규모의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이 전시돼 있다. 이를 통해 GM은 국내 소비자에게 세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정통 아메리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차량 시승예약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3-06-15 13:50: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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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두번째 해피 스낵 라인업으로 즐거움 더해

맥도날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올해 두 번째 해피 스낵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라인업은 '케이준 비프 스낵랩', '아이스 아메리카노(L)', '아이스 바닐라 라떼(M)', '코카콜라 제로(M)', '치즈버거',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 '바닐라 선데이 아이스크림' 등 7개 메뉴로 구성됐다. 케이준 비프 스낵랩은 100% 순 쇠고기 패티에 매콤한 케이준 소스가 더해진 스낵랩 메뉴다. 패티와 소스의 조합에 스낵랩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또띠아와 양상추가 함께 어우러져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케이준 비프 스낵랩은 해피 스낵이 첫 출시됐던 2021년 이후 오랜만에 재등장해 스낵랩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맥도날드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아이스 아메리카노(L)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M)를 라인업에 포함하며 시원한 가성비 선택지를 제공하기에 나섰다. 이번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은 15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판매되며, 하루 종일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달 주문 시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 스낵을 통해 인기 스낵 메뉴를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고, 매 시즌 달라지는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돌아온 '케이준 비프 스낵랩'과 시원한 '아이스 바닐라 라떼'로 이번 여름을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5 13:4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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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혁신, 새것보다 완벽하게

애플이 오랜만에 '원모어씽'을 외치며 내놓은 비전 프로는 기대와 달리 혁신과 거리가 멀었다. 이미 존재하지만 비싸서 굳이 시도하지 않았던 기술을 욱여넣고는 경쟁 제품들보다 5배 이상 가격을 책정했다. 그렇다할 콘텐츠조차 제시하지 못했다. 절반 이상이 구매 의사가 없다는 해외 설문조사도 나왔다. 고글형 디자인을 보고 AR 기술을 염두에 뒀다든지 하는 긍정적인 분석도 나오지만, 여느 때와 같이 '꿈보다는 해몽'이라는 데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돌이켜보면 애플은 애초에 그리 혁신적이지 못했던 듯 하다. PC를 먼저 보급하긴 했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 역사적인 제품들은 디자인에서 큰 차이를 이뤄냈을 뿐 실제 적용된 기술은 그저 여러 기업 부품 짜깁기에 불과했다. 오랜 특허 분쟁도 그 때문. 심지어는 초기 아이폰 CPU를 삼성전자가 공급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애플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한 것은 완성도였다. 아이팟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MP3 플레이어 휴대성을 끌어올렸고, 아이폰은 불완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정전식 터치를 완벽하게 만들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비전 프로도 그렇다. 그동안 XR 헤드셋이 완성도 면에서 문제가 많아 고성능 콘텐츠를 즐기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과 달리, 비전 프로는 비싼 값을 지불하는 대신 상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당장 산업계에서 교육용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이미 자동차를 비롯해 위험한 작업이 잦은 산업군에서는 헤드셋을 실무 교육용으로 사용 중이지만, 정밀도 때문에 범위가 극히 제한됐었다. 비전 프로가 도입되기 시작하면 콘텐츠 생태계도 본격적으로 성장, 비전 프로도 결국 iOS와 같이 헤드셋 시장을 이끌어갈 수 밖에 없다. 시선을 반도체로 돌려보면 HBM도 비슷한 사례다. D램과 낸드를 대체하며 고성능 컴퓨팅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됐던 미래 반도체 P램이 시장에서 퇴출된 반면, D램을 쌓아올리는 '원초적인' 방법을 활용한 HBM이 대세가 됐다. 앞으로는 메모리를 많이 연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CXL이 새로운 시장을 열 전망이다. P램이 데이터 안정성을 증명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크다고 알려져있다. 완성도가 반도체 시장 운명을 뒤바꾼 셈이다. 한국은 전세계 혁신 종주국이다. 아이폰은 물론이고 비전 프로 조차도 수많은 기술을 한국에서 가져다 쓴다. 그러나 세트 제품에서는 좀처럼 혁신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융합의 시대, 혁신이 최첨단 기술 보다는 완성도로 무게 중심을 옮긴 이유가 아닐까는 생각이 든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15 13:36: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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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외 투자기업에 고용보조금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에서 유치한 국내외 투자기업이 신규 고용(상시 고용)한 근로자에 대한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보조금 지원은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고용을 기준으로 초과인원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가 유치한 국내기업의 경우, 인천 이외의 지역에서 인천으로 이전한 기업의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으로 인천시민 30명을 초과해 신규 고용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기업인 경우, 외국인 투자 비율이 30% 이상이며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후 5년 이내인 인천 소재기업으로 지난해 연간 신규 고용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해야 한다. 컨택센터 투자기업은 관할 밖에서 시 관할구역 안으로 이전했거나, 신설, 증설한 경우로 원도심 내 위치하고, 관내 주민 20명을 초과해 신규고용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투자기업은 지원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인천시청(투자유치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건호 시 투자유치과장은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사업은 위축된 기업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기업의 신규 고용을 장려하고자 마련한 인센티브"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국내외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3:33: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