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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수도권으로 확대

고양시가 1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일산농업협동조합, ㈜이랜드킴스클럽과 로컬푸드 직거래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4년까지 20개 수도권 킴스클럽 매장에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 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시장,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 김준수 이랜드킴스클럽 대표이사와 각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고양시 로컬푸드 직거래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고양시는 로컬푸드의 생산·유통 지원과 안전성 관리 ▲일산농협은 연중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 ㈜이랜드킴스클럽은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매장에 고양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할 장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5월 뉴코아아울렛(일산점) 킴스클럽에 입점한 일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고양시 로컬푸드의 수도권 진출에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국 최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로컬푸드 선진도시다. 탄소중립과 먹거리 자급률에 기여하는 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하고 로컬푸드 판로 확대에 뜻을 같이 한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김진의 일산농협 조합장은 "수도권 킴스클럽에 입점할 로컬푸드 직매장에 안전하고 신선한 고양시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 이랜드킴스클럽 대표이사는 "로컬푸드의 가치가 현장에서 고객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하였다.

2023-06-15 14:02: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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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시티투어는 "주말 하루 버스타고"

매주 주말 버스를 타고 오산시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오산시티투어가 오는 17일부터 운영된다. 오산시티투어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버스를 타고 오산의 주요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등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를 하루 동안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에 가족 행복 투어, 일요일에 자연·역사 투어 등 정기 운행과 함께 단체관람객을 위한 수시 운행, 관광 약자를 위한 맞춤형 운행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티투어버스가 출발하는 곳은 오산대역 1번 출구이다. 가족 행복 투어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오색시장(점심)-궐리사-드라마세트장-유엔군초전기념관 및 스미스평화관'을, 자연·역사 투어는 '물향기수목원(숲 해설)-오색시장(점심)-궐리사-독산성과 세마대지'를 각각 경유한다. 버스 탑승료는 가족 행복 투어의 경우 성인 기준 9,000원(오산미니어처빌리지 입장료 포함), 자연·역사 투어의 경우 성인 기준 4,000원(물향기수목원 입장료 불포함)이다. 10명 이상이 예약해야 운행이 되며 사전 예약이 원칙이지만 잔여 좌석이 있으면 현장에서 현금결제로도 탑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오산의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을 실속 있고 편하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구성했다"며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과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시티투어를 통해 오산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티투어 참여를 원하면 오산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오산시 관광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6-15 14:0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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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 1호 성금 기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월 15일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을 위한 '우리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도내 1호로 성금을 기부했다.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을 위한 「우리 경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주관으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경북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냉방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지난 겨울 전기료 인상으로 온 국민이 난방비 걱정을 해야 할 때 경북도에서는 선제적으로 저소득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 여름에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이 더운 여름을 전기료 걱정 없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이철우 지사가 1호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고 힘들 때마다 십시일반의 위력을 보여준 도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우며, 이번 여름에도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도민들의 관심과 함께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도민 여러분의 정성과 함께 경북도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성금 납부 방법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송금 또는 ARS 전화 기부,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연말정산시 소득금액의 100% 한도 내 세액공제('22년 기준, 20%∼35%)도 가능하다.

2023-06-15 14:01:3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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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창립 63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창립 63주년을 기념해 'KR 창립 63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를 웨스틴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R은 탈탄소·디지털 시대 변화에 고객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 규제 동향 및 해사업계 현황 공유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해운, 조선, 기자재 업계 등 해사업계과 함께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술 세미나는 오는 20일 창립 63주년을 맞아 KR이 그간 축적해 온 기술 개발 성과들을 해사업계와 공유함으로써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해사산업계의 리더, 전문가들과 함께 해사산업의 미래를 통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정진택 회장의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한 스마트 혁신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제 1세션에서는 '탈탄소·디지털 시대, 해사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대 신종계 명예교수, HD현대중공업 전승호 부사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홍기용 소장, HMM 김규봉 해사총괄,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이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2세션에서는 'Decarbonization'을 주제로 ▲해사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KR 활동 소개(KR 임성환 상무) ▲선사 탈탄소 대응 현황(HMM 김영선 R&D팀장) ▲탄소중립 사회의 신에너지 수송(HD한국조선해양 유병용 상무) ▲Carbon Neutral Ocean(한화오션 강상돈 기본설계담당)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KR 송강현 친환경선박해양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2세션의 주제 발표자가 패널 토의를 이어간다. 3세션에서는 'Digitalization'을 주제로 ▲자율운항선박 미래상 및 AI기반 CBM 기술 개발현황(KR 장화섭 AI융합연구팀장) ▲스마트 및 자율운항선박의 발전동향(삼성중공업 김현조 선박해양연구센터장) ▲해운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라이제이션 현황(HD현대글로벌서비스 최봉준 디지털연구센터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 발표 후 KR 박종성 디지털기술원장 좌장을 맡고 각 주제 발표자가 패널로 참여해 토의에 함께할 예정이다. KR 이형철 회장은 "KR이 1960년 설립된 뒤 오늘날 국제선급 7위에 오르기까지 해운, 조선, 기자재, 수산업계 등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가 없었다면 63년의 역사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우리 해사업계가 탈탄소·디지털 전환에 효율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KR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최선이기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R 기술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5 14:0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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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향교 ‘달빛 음악회 풍류(風流)’ 선물 같은 하루 선사

보성군은 지난 13일 전라남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된 보성향교에서 '달빛 음악회 풍류(風流)'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판소리 눈 대목(춘향가 중 갈까부다 대목)과 교방무(맨손 뿐 아니라 부채, 수건, 접스 등을 사용한 춤), 가야금병창 신사철가, 버꾸춤, 남도민요와 국악가요, 사물놀이를 선보였다. '2023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보성군이 지원하고 보성 문화원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보성향교에서 '놀고, 배우고, 즐기다'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보성군은 전통 유교문화와 의향(義鄕) 보성을 되새기는 ▲'유(遊)학생(學生) - 보성향교에서 놀자(25회)', ▲'보성향교로 가보세~', ▲'시간여행 · 역사의 현장으로(5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遊)학생(學生) - 보성향교에서 놀자'는 보성 선비 체험 프로그램이며, ▲'보성향교로 가보세~'는 제주(祭酒) 만들기, 보성 차 체험, 인문학 강좌, 전통 혼례 체험, ▲'시간여행 ·역사의 현장으로'는 102년 전 '보성향교 유림 항일운동' 사건을 극화한 마당극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향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선물 같은 하루를 전해주고 싶었다."라며 "11월까지 펼쳐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향교 문화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라고 전했다.

2023-06-15 14:00: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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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 사기 피해자 대출이자 등 지원 접수

전세 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시의 전세 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4월 19일 유정복 시장이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지원 대책'에 따라 전세자금 기금저리대출 이자 지원, 월세 한시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 세대 이사비 지원 등 '인천형 전세사기 피해지원'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유정복 시장은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피해 지원방안을 발표했고, 지난 5월 시의회에서 의결을 받아 총 사업비 63억 원의 추경예산이 편성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부의 금융·주거 지원대책과 연계한 인천형 전세 사기 피해지원 시행계획으로, ▲전세자금 기금저리대출 이자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 월세 한시 지원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 등 이다. 우선, 시는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저리 전세대출을 받은 전세 피해 임차인에게 2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전세 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대환대출 이자만 지원이 가능한데, 대출 금리인 1.2~2.1% 이자를 시가 전부 부담하는 만큼 피해자들은 이자 부담이 없어지게 된다. 전세 사기 피해자는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은 후 시에 이자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월세 한시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 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사람이 민간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 가구당 월 40만 원 한도,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에 입주해 월세를 1회 이상 납부한 후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이사비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 피해로 인해 긴급 주거지원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피해 세대에게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의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공고일 이전 긴급 지원주택에 이미 입주한 세대도 이사비용 지출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지원대책은 인천시민에 한 해 지원되고 긴급복지지원사업 등과 중복해 지원되지 않는다. 자세한 지원 조건은 사업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는 15일부터 인천시청 주택정책과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에서 마련한 지원정책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4:00: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