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LG전자, 8번째 홈브루 캡슐 '마일드 IPA' 출시…부산서 팝업스토어도

LG 홈브루가 새로운 맥주를 만들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19일 LG 홈브루에 사용하는 '마일드 IPA 캡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LG 홈브루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다. 2019년 출시 이후 ▲인디아 페일 에일(IPA, India Pale Ale) ▲페일 에일(Pale Ale) ▲흑맥주(Stout) ▲밀맥주(Wheat) ▲필스너(Pilsner) ▲레드 에일(Red Ale) ▲스파이시 IPA(Spicy IPA) 등 맥주를 선보여 왔다. LG 홈브루로 즐길 수 있는 맥주 종류는 8종으로 늘었다. 마일드 IPA는 진한 갈색과 풍부한 홉향이 특징인 영국식 맥주로, 올해 판매된 홈브루 캡슐 약 70%가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에일 등 에일 계열임을 감안해 신규 개발됐다. 출하가는 4만2900원으로 책정했다. LG전자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LG 홈브루를 소개하고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 테마는 '집에서 보내는 휴가'로, 가구 브랜드 빌드 웰러와 함께 홈바를 연출하고 맥주 시음 및 구매시 15만원 할인 등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홈브루로 맥주를 직접 제조하고 맛보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고객이 홈브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0 11:00: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홍성국, "청년·제조업 취업자 연속 감소, 중국 회복 서비스업 주도"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0일 윤석열 정부가 청년 취업자와 제조업 취업자가 감소하고 있는데도 고용 통계치 해석을 잘못하고 있고, 엔데믹 이후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도 잘못 예측했다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본인들이 잘했다고 통계치를 내고 있다. 고용지표가 잘 나오고 있다고 했는데, 코로나19 (기저효과) 언급은 하나도 없다"면서 "코로나라는 전대미문 역사적 사건을 제외하고 해석하면 의미가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통계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883만5000명으로 4월보다 35만1000명 늘었다. 홍 원내대변인은 회의 전에 자료를 배포했는데, 해당 자료는 전체 취업자 수는 증가했으나 청년 취업자 수는 7개월 연속 감소했고 제조업 취업자 수는 5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청년 고용률은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늘어나는 것은 고령자 취업률"이라면서 "청년은 양질의 일자리를 원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는 제조업에서 나온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말부터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보인다. 한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보이는데 언급조차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초까지 정부 관계자는 상저하고(상반기 침체, 하반기 서장)이라고 했다. 중국이 리오프닝 되고 전세계가 코로나 유행에서 탈출하니 수출이 늘고 내수가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며 "내수는 보복 소비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나, 시간이 이어지면서 점점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리오프닝 된다고 예측했는데, 중국인들이 소비하는 것은 귀금속, 스포츠, 화장품 같은 것이다. 소비재와 서비스업 중심으로 중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 한국이 중국에 서비스업을 수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코로나19가 풀린 이후에 TV와 핸드폰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소비에 열중해야 한다. 하반기에 수출이 늘어나기 어렵다. 경제 구조가 바뀌어 가는 이 자체에 대해서 정부 관계자는 모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부에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촉구했다. 홍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추경을 하자는 것은 어려운 계층을 위함이다. 1분위 소비성향이 154%고, 2·3분위는 7~80%다. 여기에 투입하면 수많은 과정과 성장을 거쳐서 세수 확대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10:56:3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한국벤처투자, 글로벌 투자 영역 확대…런던에 4번째 해외사무소

유웅환 대표, 사우디→영국→프랑스서 '광폭 행보' 프랑스선 '유라제오'등 현지 VC들과 협력 관계 구축 영국선 투자장관에 협조 요청…하반기에 '거점' 오픈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가 글로벌 투자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에 이어 영국 런던에 4번째 해외사무소를 연다. 20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유웅환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Viva Technology)에 참석해 프랑스와 한국 스타트업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프랑스 대형 벤처캐피탈(VC)인 유라제오(Eurazeo),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과 각각 회담을 하고 탄탄한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만남에선 프랑스 VC가 구축한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함께 공유하고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럽의 출자자 모집, 투자기업 선정 등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에서 ESG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향후 한국과 프랑스가 ESG 투자 노하우에 대한 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교환했다. 유웅환 대표는 "현재 해외 VC 글로벌 펀드에서 유럽지역에 출자한 5개 펀드 중 4개 펀드가 프랑스에 있다"면서 "유라제오와 코렐리아 캐피탈 모두 한국사무소에 투자 전문인력을 배치해 한국 벤처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유 대표는 지난 12일부터 16일 사이엔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테크위크(London Tech Week)에 참석해 현지 벤처생태계 구성원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해외사무소 개소 이후 한국과 영국의 벤처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의 도미닉 존슨 투자장관과도 회담을 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5월 이사회를 열고 유럽 지역에 해외사무소인 '코리아 벤처창업 투자센터' 설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영국 런던에 해외사무소를 열고, 신규 글로벌 펀드 결성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도미닉 존슨 장관에게 하반기 런던에 열 해외사무소가 한국과 유럽 벤처생태계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상호 진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도 강화키로 약속했다. 런던 테크위크에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등 영국 정부 측 관계자와 글로벌 투자자,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대표 등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영국의 벤처투자금액은 약 42조4000억원으로 2위인 독일(약 23조4000억원)을 크게 앞서고 있다. 영국의 벤처캐피탈 숫자도 231개사로 독일의 134개보다 많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유니콘 기업도 영국에는 50개사가 있다. 이는 2위인 독일(29개사), 3위인 프랑스(25개사) 등을 훨씬 능가한다. 한국벤처투자는 현재까지 6293억원 규모의 해외VC 글로벌펀드를 통해 총 9조5719억원 규모의 해외 자펀드를 조성,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럽에서만 총 2조2240억원 규모의 5개 자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유 대표는 "영국은 유럽 인근 국가 중에서 벤처생태계가 가장 잘 구축된 나라로, 특히 딥테크 분야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가 발달해 국내 우수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영국 내 신규 해외사무소 개소가 한국과 유럽 벤처투자생태계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또 지난 11일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사우디벤처투자와 업무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양국 간 공동펀드 조성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사우디 공동펀드는 한국벤처투자, 사우디벤처투자(SVC)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총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2054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해당 공동펀드는 한국 기업에 최소 1000만 달러 이상을 의무 투자액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2023-06-20 10:54: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자동차 메모리 표준 'ASPICE' 2단계 획득…전장 시장 공략 준비 끝

SK하이닉스가 유럽 완성차 업계에서 안정적인 메모리 성능을 인정받으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SPICE는 유럽 완성차 업계가 부품 업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신뢰도와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표준이다. 레벨2 이상이 돼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SPICE는 자동차에 전자제어장치가 늘어나면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제정됐다. GM 등 업체들도 비유럽 국가에서도 채택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 전장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필수 과제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독일 지멘스 인증 솔루션을 디지털 전환(DT) 기술에 접목하며 인증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설게와 제품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 등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최적화해 국내 최초로 인증에 성공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1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기능안전 국제표준 'ISO 26262' 인증을 획득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안전과 품질 신뢰성을 쌓아왔다. 앞으로 ASPICE 레벨3 인증 확보도 준비 중이다. SK하이닉스 안현 부사장(Solution개발담당)은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의 품질 경쟁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채택한 인증을 획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차량용 메모리반도체 개발과 품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용 낸드 솔루션 제품에 필수적인 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가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UFS(Universal Flash Memory), SSD(Solid State Drive) 등 당사 낸드 솔루션 제품 공급을 늘리며 수익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0 10:53: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19일(월)부터 6월 23일(금)까지 5일 동안 1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전남에 문을 연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사전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150명(센터별 3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 2024~2026학년도 대학 입시의 이해 ▲ 대학 입시 용어와 입시정보의 탐색 방법 ▲ 전남대 입학전형의 이해 ▲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 교육과정의 이해와 전국연합 모의고사의 이해 등이 다뤄진다. 9월에 실시 예정인 2기 아카데미에서는 초·중 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 초점을 맞춰 ▲ 인공지능 세대를 위한 진로·적성 탐색 ▲ 고교 분석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대입 연계 안내 등을 다룰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성향과 능력을 고려해 진로 상담 및 진로 탐색을 지속해서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로진학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취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6-20 10:40: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귀농어귀촌 준비 단계부터 주민 융화까지 모니터링 강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군으로 이주한 귀농어귀촌인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귀농어귀촌인이 당초 목적대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불편·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역귀농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귀농 준비에서부터 ▲이주 실행 ▲지역 정착 ▲주민융화 단계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집중관리 한다는 복안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전화 모니터링 전담 요원 2명을 배치하고, 상담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2명, 16개 읍면 영농어 정착도우미 등 20명의 인력을 활용해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복지, 마을주민과의 관계 등 고흥 정착 과정에서의 불편·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하게 된다. 군은 현재까지 귀농어귀촌인 2,40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모니터링을 마쳤고 자녀교육 환경 개선, 공공일자리 안내 및 제공, 저온저장고 등 농업 관련 지원사업 확대 등 107건의 불편·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모니터링 결과 접수된 불편·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로 배정하고 현장 확인, 귀농어귀촌인 면담 등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중장기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계획 수립, 예산 및 정책 반영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지속 관리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귀농어귀촌인을 유입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흥에서 터를 잡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역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귀농어귀촌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 하는 등 인구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프로젝트 고흥 3달 살아보고 정착하고 ▲귀농·귀촌인 집들이 행사 지원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 등 다양한 인구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0 10:39: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