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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최대 축제 '여성기업주간' 7월초 개최

여성경제인協등 대거 참여…7월3~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서 열려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이 7월 첫째주 열린다.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여성기업법) 제12조의3에 의거해 매년 7월 첫째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여성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여성기업계 최대 규모 축제다.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7월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주간 행사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 기획전 ▲정책토론회 ▲W-스타트업 어워즈(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 CEO(최고경영자) 오찬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또 7월말까지 전국 18개 지역별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여경협을 중심으로 5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 단체로 새롭게 참여한다.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여경협은 행사 개최 시기에 맞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광고와 전국 각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대형 옥외 전광판, SRT 수서역을 비롯한 고속철도 역사 광고 등 오프라인 광고를 진행한다. 여성기업주간 전용 홈페이지가 신규 제작된다. 주간 행사 프로그램과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제1회 주간 행사가 여성기업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는 해였다면 제2회는 더 다양하고 많은 여성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주간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1 09:1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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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전문가에게 임원이 "직접 러브콜"…SK이노, 美서 ‘글로벌 포럼’ 열어

SK이노베이션 주요 경영진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로 떠났다. 미래 에너지 사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직접 찾아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과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에는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비롯해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글로벌 포럼은 SK그룹이 해외 우수 인재 및 현지 전문가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다. 2021년부터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SK이노베이션 주최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올 타임 넷제로 실행원년을 맞아 전력화(Electrification), 자원순환 등 '뉴 그린 포트폴리오(New Green Portfolio)' 전략의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토론, 전문가 강연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국 유수 대학 및 연구소 석·박사, 친환경 소재, 자원순환 분야 글로벌 기업 재직자 등 현지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 관련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한다. 토론 세션은 SK이노베이션 계열 뉴 그린 포트폴리오 전략의 중심인 ▲청정 에너지(수소, 암모니아 등) ▲자원순환 ▲이차전지 등 6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각 사업 자회사의 선행 기술 발굴을 위한 ▲그린 소재 ▲지오테크 넷제로(Geo Tech Net Zero) 분야의 특별 토론세션이 신설됐다. 여기에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에너지 기술혁신 정책'을 주제로 현지 산학 전문가가 강연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 글로벌 포럼은 SK이노베이션과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통찰력과 신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역량과 인적 네트워킹을 확대해 SK이노베이션의 파이낸셜 스토리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3-06-21 09:17: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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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월요대화 29번째 ‘광주 콘텐츠산업 세계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9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 콘텐츠산업 세계화'를 주제로 29번째 월요대화를 열었다. 이날 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숙 ㈜컬쳐미디어랩 대표이사, 이선영 아트프레임스토리 대표작가, 김민주 동혜스튜디오 대표, 정길정 핏북 이사, 송효정 블루파이어(BLUE FIRE) 대표, 김수진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겸임교수, 허은희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권수용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광주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과 김요성 문화체육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숙 ㈜컬쳐미디어랩 대표이사는 '이야기산업과 콘텐츠 IP(지적재산)'라는 주제발제를 통해 '해리포터', '오징어게임' 등 국내외 문화산업 우수사례, 작가와 플랫폼 역할, 스토리IP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소개했다. 김 대표는 "콘텐츠IP는 원천 콘텐츠를 활용해 웹툰, 게임, OTT 등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이야기 꾸러미"라며 "과거 IP를 콘텐츠 제작, 장르 전환 등에 활용했다면 이제는 어떤 장르로 가져갈까를 고민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야기산업은 좋은 창작자가 많아야 좋은 IP가 나오고 다양하게 활용될 확률이 높아진다"며 "지역에서 관련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스타, 창작자 간 네트워킹이 필요하다. 여기에 지역일자리 연계, 소외계층의 콘텐츠 향유권 등도 고민해야 할 문제들이다"고 강조했다. '광주, 스토리를 담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콘텐츠산업 매출액 규모, 콘텐츠 수출액, '해리포터'의 문화산업 효과, 광주 스토리산업의 잠재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스토리 제작지원 사업과 투자·제작 인프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원장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무등산, 5·18을 넘어 광주읍성, 광주출신 맨부커상 수상자 한강 등 지역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이야기 원천을 활용해 어떻게 산업화를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출신 작가·에이전트 양성 ▲집단창작 시스템 구축 ▲지역대학 스토리학과 개설 등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타운 구축 등을 제안했다. 송효정 블루파이어 대표는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작가와 기획사를 묶어 매칭 지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며 "작가 입장에서는 저작권 판매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획사가 필요하고, 기획사는 좋은 작가를 육성해야 하는 숙제를 해결할 수 있어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제안했다. 권수용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스토리캐릭터부장은 "광주스토리를 많이 팔려면 지역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높은 광주출신 에이전트가 있어야 한다"며 "특히 교육인프라가 좋은 점을 적극 활용해 대학에 스토리학과를 개설하는 등 산학연계를 통한 장기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은희 동의대학교 영화학교 교수는 "문화산업으로 성공을 거둔 국내외 도시 중 광주의 지역특성과 비슷한 곳을 찾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요소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다"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등을 활용한 영상 촬영 유치를 통해 '스토리 중심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의견을 냈다. 김수진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는 "고양시가 '고양고양이'라는 캐릭터 하나로 성공을 거둔 것처럼 이야기산업은 그 자체가 도시와 연결돼야 한다"며 "광주의 역사를 반영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로 엮어갈 수 있는 메시지를 활용하면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정길정 핏북 이사는 "공모를 통해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는 것도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특정 방향을 정해 가는 것보다는 다양성 측면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안하는 기회를 주다보면 반드시 성공하는 콘텐츠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청년작가 출신 김민주 동혜스튜디오 대표는 "기관 공모를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섰지만, 광주시의 지원을 받고도 지역에 남은 작가는 혼자였다. 후속 지원사업이 있지만, 신인이 혼자 사업화까지 성공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며 "역량있는 작가들이 지역에 남도록 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집단창작시스템 등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선영 아트프레임스토리 대표작가는 "경쟁력 있는 원천IP를 개발하고 이를 보유하고 있는 작가를 광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결국 유통망이 구축돼야 한다"며 "내 저작권이 웹툰으로 팔리고 영화화되는 등 자본수익이 나온다면 수도권에서도 광주로 달려올 것이다"고 조언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관광도시로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광주의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알려져야 한다"며 "광주만의 이야기산업을 만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 작가와 에이전시 양성 등 광주 콘텐츠산업 도약의 기반이 마련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원천스토리와 작가 발굴을 위한 OTT플랫폼 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스토리집)을 2020년부터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23편을 발굴, 집필공간과 제작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1편이 선정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국작가·투자배급사·제작사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노력을 지속하고 하반기에는 광주스토리페스티벌, 애니메이션 어워드 등을 추진한다. 한편 '월요대화'는 교육·청년·경제·창업 등 8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전문가들과 이야기하는 자리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오는 7월3일에는 환경을 주제로 '30번째 월요대화'를 열 예정이다.

2023-06-21 09:15: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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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6G 표준화 주도 위한 활동들 공개...일본서 개최하는 O-RAN 얼라이언스 미팅 참가

SK텔레콤이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6G 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해 자사가 진행 중인 활동들을 21일 공개했다. 현재 6G는 ITU-R에서 비전(프레임워크)를 논의 중이며, 6G 표준화 승인은 2030년 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T는 6G 글로벌 표준화와 기술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기 위해 관련기술 연구, 백서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O-RAN 얼라이언스 미팅에서 발표 통해 6G 방향성 제시 SKT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O-RAN 얼라이언스 미팅에 참가 중이다. SKT는 O-RAN 얼라이언스의 6G 연구그룹인 nGRG(next Generation Research Group) 산하 요구사항 연구반(RS-01)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버라이즌, 도이치텔레콤, NTT도코모 등 주요 글로벌 사업자 및 제조사가 참석하는 이번 미팅에서 SKT는 자사의 6G 방향성을 제시하고, '6G 후보주파수 요구사항'에 대한 기고 및 발표와 6G 오픈랜 연구 보고서 검토 및 논의를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진행한다. 이번 미팅 참여를 토대로 SKT는 올해 중 6G 오픈랜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6G를 연계한 오픈랜 표준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ITU-R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에 6G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 반영 노력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전파통신 부문인 ITU-R은 12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6G 표준화를 위한 제반 연구 결과를 토대로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 발간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SKT는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에 6G 사용 시나리오와 핵심 성능 목표 등 6G 핵심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국내 표준화 기구인 한국ITU연구위원회 산하 WP5D 연구반 및 프로젝트 그룹(TTA PG1101) 등에 참석해왔다. SKT는 이번 6G 프레임워크(비전) 권고서에 자사 의견을 반영시킴으로써,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차원의 6G 표준화를 위한 주도권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SKT는 또 지난 4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아이온(IOWN·Innovative Optical & Wireless Network) 글로벌 포럼'에도 참가했다. 글로벌 차세대 통신 표준 협의체인 아이온 글로벌 포럼은 6G 유선망 및 데이터 센터 중심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개발 및 표준 정립을 위해 연례 미팅을 개최했다. SKT는 작년 8월 아이온 글로벌 포럼에 가입했으며, 올해 4월에 진행된 연례 미팅에도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 SKT는 이번 미팅에서 6G 관련 기술 실증 사례(SDN 플랫폼과 차세대 개방형 광 전송 장비 간의 연동 실증 경과)와 NTT도코모와 합작한 6G 백서 및 에너지 절약 백서의 내용을 기고 및 발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SKT는 이동통신 사업자 주도의 글로벌 얼라이언스인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에서의 6G 초기 생태계 조성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SKT는 올해 2월 NGMN에서 발간한 '6G 기술 백서(6G Requirements and Design Considerations)'에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또한, 5월에 개최된 NGMN 보드미팅에서는 5G에서의 교훈과 6G 관련 발제 발표를 통해 올해 ITU-R에서 발표할 6G 권고서에 담길 비전에 대한 명확한 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에서 논의될 6G 후보 주파수에 대한 첫 논의를 시작했다. SKT는 13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된 3GPP TSG RAN/SA 릴리즈19 워크숍에도 참가했다. 이 워크숍에서 SKT는 ▲무선 엑세스 네트워크(RAN) 기술 부문에서 6건 단독기고 및 GSMA 공동 기고 내 아이템 2개 반영 ▲코어 및 아키텍쳐(SA) 기술 부문에서 1건 단독기고 및 GSMA 공동 기고 내 아이템 2개 반영 등 다수의 기고를 통해 기술 진화 방향성 및 표준화 후보기술 아이템들을 제시했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 담당은 "2030년으로 예상되는 6G 표준화 완료 및 상용화 시기에 글로벌 주도권을 가져오려면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6G에서도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1 09:15: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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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대기 개선사업 국·시비 128억원 확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일 환경부가 주관하는'광역 단위 대기 개선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1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서산업단지는 1984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현재 대구광역시 최대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로 성장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주변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입주하면서 대기오염과 악취 발생 등의 민원이 지속돼 왔다. 달서구청은 성서산업단지 대기 개선을 위한 방안과 사업계획을 마련해 지난 5월 환경부가 주관하는'광역 단위 대기 개선 공모사업'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시비 128억을 확보했다. 광역 단위 대기 개선사업은 노후 된 대기오염 방지시설과 관련 시설을 고효율로 개·보수하거나 신규로 교체하는 비용의 90퍼센트를 국·시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은 경제적 부담 없이 환경시설을 개선할 수 있어 입주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대기 오염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설치해 조업 중인 기업체 중 해당 시설이 노후되거나 악취 발생 등의 민원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대기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등 약 120여 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환경개선 전문기관인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성서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사전기술 진단과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1월 중 사업공고와 참여 사업자를 선정한 후 2024년 말까지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한 다음 지속적인 성과분석과 사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성서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대기 오염 감시시스템 55개소를 내년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감시시스템 설치로 성서산업단지 내에서 운영 중인 대기 오염방지시설에 대한 정상 가동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해 대기 오염개선 시너지 효과가 최대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광역 단위 대기 개선사업으로 이례적인 국·시비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성서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대기 오염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구민들이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1 09:14:4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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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곧 입주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8일 오전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임대주택' 입주자 추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의 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구복규 군수의 강력한 실천 의지가 담긴 청년을 위한 주거 공약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을 위해 화순군이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화순군에 민간임대아파트가 다수인 반면 공실도 발생하고 있어, 청년주거를 지원하는 방안으로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화순군은 작년 7월부터 준비를 시작하여 22. 12. ㈜부영주택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올해 4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와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하였다. 4월 말 입주자 모집공고 후, 5월 초 입주 신청을 받아 입주자선정위원회 심의에서 입주자 선정을 추첨방식으로 결정해 6월 18일 오전 입주자 추첨식을 마쳤다. 추첨 행사는 서류접수 신청자 506명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442명에 한해 추첨 기회를 제공했고, 이날 현장에 409명이 참석하여 8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추첨 행사는 8시 30분부터 입장이 시작되었다. 정오 무렵 당첨과 미당첨으로 희비가 엇갈리면서 제1차 입주분 50명이 확정되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2차분 만원임대주택(50호)을 계획대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오늘 탈락했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8월 공모에 다시 참여해달라"라고 참석자들에게 거듭 당부했고, 당첨에 탈락한 참석자들은 2차 공급과 내년 공급분을 기대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화순군은 "6월 말까지 선정된 입주자와 전대차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며, 만원 임대주택 입주는 7월 3일부터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영주택은 현재 진행 중인 리모델링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7월 입주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낼 예정이다.

2023-06-21 09:1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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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카톡 채널 통해 고객 서비스 제고 나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수 35만명 돌파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이 높은 편의성과 활용성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귀뚜라미는 모바일 A/S 시스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의 가입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챗봇 기반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대기시간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어 전화 상담 방식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다. 서비스 도입 5년 만에 업계 최다인 가입자 수를 달성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A/S 접수 비율이 고객센터 전체 접수량의 30%를 소화하며 고객 편의와 상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출시 이후 사용자환경(UI) 개선과 서비스 절차 간편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A/S 접수하기 ▲자가진단 매뉴얼 ▲IoT조절기 설정 매뉴얼 ▲동파 방지 및 조치 등 고객들의 문의 빈도가 높은 내용에 대해 아이콘 메뉴 형태의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귀뚜라미보일러'를 입력해 채널 추가한 뒤 '챗봇 채팅'을 선택하면 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보일러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더욱 신속하게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경험과 개선 사항 등을 지속 반영해 고품질의 서비스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1 09:1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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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신플포터 3기 성과보고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명진)은 지난 13일 초당대학교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 홍보 응원단인 신플포터 3기 활동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활동 성과에 대한 팀별 발표, 개발 제품 시식 평가,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무안고구마 단술 장인 5명(▲운남면 최윤자 ▲망운면 김경순 ▲몽탄면 장단심 ▲삼향읍 기형원 ▲현경면 임삼연)이 참석하여 의미가 더욱 깊었다. 지난 3월 신플포터 3기로 위촉받은 초당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무안고구마 단술 장인들과 교류하며, 고구마 단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제품개발, 활동 영상 제작, 사회 관계망 홍보 등 여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제품개발은 전통음식인 고구마 단술을 팀별로 재해석한 고구마 퓨전 단술과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해 단술과 어울리는 디저트를 개발해 의미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사업 홍보 응원단인 신플포터를 선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무안 고구마에 대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무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1 09:13: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