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신암1동을 시작으로 동촌동, 안심1동, 공산동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마을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통우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재가노인돌봄센터 등에 소속되어 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및 단체의 협력체계 구축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운영위원은 "치매 안심마을 운영위원으로 위촉되고 활동하며 우리 동네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운영위원회를 통해 함께 만드는 치매 안심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동구 조성을 위하여 치매 안심마을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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