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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양평농협에 3호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개소

농협중앙회는 지난 22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농협(조합장 한현수)에서 제 3호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 경과 설명 ▲시설 견학 ▲엽채류 모종 정식체험 ▲농협형 스마트팜 전략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면적 4488㎡의 양평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모델이다. 스마트팜 비닐온실 상부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해 냉난방 설비 가동과 사물인터넷 및 외부네트워크망 구축 등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생산된 태양광 에너지로 대체한다. 또 '스마트농업지원센터'내에 인공위성을 활용한'노지 스마트농업 통합지원분석시스템'시범구축을 위해 스타트업 기업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농업인에게 노지 작물재배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원센터 내에 농작물 모니터링 서비스를 고도화해 농자재 구매 및 판매 연계 등을 실증해나갈 계획이다. 이재식 부회장은 "저탄소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해 영농형 태양광 시설을 지원해주신 한화솔루션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분야의 탄소중립 이행과 디지털기술과의 융합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고 있고, 이러한 변화에 농협은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위해 스마트농업 경작·기술보급의 거점으로 농업인이 직접적인 투자 없이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쉽게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설이다. 1호 동천안농협, 2호 영동농협에 이어 이번에 양평농협에서 개소하면서 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06-23 14:49:4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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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신안군 장산·신의도, 뱃길 열린다

해남군 우수영에서 신안군 장산도·신의도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한다. 해남군은 23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유)신진해운 박금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우수영~장산도~신의도 항로에 449톤급 카페리여객선 드림 아일랜드호 운항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취항할 드림 아일랜드호는 여객정원 314명, 차량 37대를 선적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하루 3회 연중 운항할 계획이다. 항로가 개설되면 우수영에서 신의도까지 1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목포~신의 항로에 비해 1시간 가량이 단축된다. 또한 8월에는 신규 여 객선을 추가로 투입해 40분 가량이 소요되는 우수영~장산도 구간을 별도 운행할 계획으로 섬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산도와 신의도, 하의도는 전국 최대 천일염 생산지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 등이 위치해 연중 관광객들이 붐비는 지역으로, 우수영항을 통한 소금 등 수산물 물동량 증가와 관광객 유입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 우수영항은 인근 시군에서 접근이 원활하고, 무료 주차 공간이 넓어 차량 이용에 부담이 없으며 서울, 목포, 순천, 부산 등 타지역으로 진출하기가 편리한 교통의 요지이다. 현재 제주도를 왕복하는 쾌속 여객선이 운항 중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해남군은 우수영항 터미널에 매표소 등을 설치하고 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우수영~장산도·신의도 간 여객선 취항은 우수영항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로, 우수영 오일장과 관광지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우수영항이 서남부의 중심항이 될 수 있도록 여객선사와 긴밀히 협조해 차질없는 운항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3 14:44: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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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서류심사 통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이제 유치를 위해서는 마지막 관문인 현장평가만 남았다. 보건복지부는 23일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구축 공모 신청한 5개 지자체 중 경기 시흥시와 인천 송도를 현장 평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공모사업 제안서에 대해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심사를 진행한 결과다. 다음 주 중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위치할 곳을 최종 선정한다. 시흥시는 국내 최고의 바이오 연구 메카인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의 연구 역량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대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경험과 및 시흥시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등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요건이 갖춰져 있다. 또 뛰어난 입지여건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생활 편의성 등 연구진과 글로벌 인력의 정주여건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현장평가 시 캠퍼스가 들어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중점으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이자, '국내 최초 산·학·연·병이 집적된 창업 생태계 중심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부각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의 바이오기업의 생산인프라가 밀집한 인천 송도와 연구개발(R&D) 및 인재 육성 중심의 시흥을 양축으로 하는 클러스터 간 융합을 강조하며 하나의 대한민국, 'K-바이오 콤플렉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서울대의 우수한 인력풀과 경기도의 바이오산업 역량, 그리고 시흥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까지 두루 갖추며,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및 성공적인 완성을 이루어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2차 현장평가 시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의 비전과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흥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세계적 백신 불평등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의 마지막 선택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06-23 14:4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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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GKL과 합동 '내부통제 통합 세미나'

한국마사회는 지난 21일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와 공동주최로 '내부통제제도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통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부통제란 영업의 효율성, 재무보고의 신뢰성, 법규 및 규정 준수 등 조직목표의 효과적 달성을 위해 조직 자체적으로 제정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이행해야 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최근 대규모 횡령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레저산업 기관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서, 양 기관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내부통제 필요성과 방법론'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윤용희 변호사는 최근 내부통제 관점에 맞춰, 준법 리스크뿐 아니라 ESG리스크까지 감안한 경영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장홍석 회계사는 "성공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위해서는 신뢰도 높은 재무제표는 물론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섬세한 전략수립이 필요하며, 전 임직원의 정확한 역할 인식 및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계화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함에 있어 내부통제는 이제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이다"라고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마사회는 경영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내부통제 중장기 전략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내부통제 안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연 초 수립된 내부통제 세부전략을 포함한 경영활동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공유된 두 레저산업 기관의 다양한 관점과 경험들은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내부통제제도 마련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국마사회의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해 앞으로도 외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장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23 14:43:3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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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지니아 주립대 다든 경영대학원, 부산진해경자청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22일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다든 경영대학원의 교수 및 기업 임원진 30여 명이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든 경영대학원의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의 하나로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한 것이다. 이날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한 교수 및 기업 임원진은 부산진해경자구역 투자 유치 현황 및 성공 사례 등을 청취했다. 특히 부산진해경자구역의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인프라와 부산진해경자청의 복합물류 전략산업 추진 방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동부에 자리한 버지니아 주립대학교는 경영학 분야의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이다. 다든 경영대학원은 미국 경영대학원 14위의 높은 평판을 자랑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방문으로 미국의 우수 대학인 버지니아 주립대와 학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전 세계에서 찾는 물류 비즈니스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14:43:3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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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스마트도시 조성 박차· · ·시민참여단 성과 보고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22일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스마트도시 리빙랩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혁신적인 도시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지능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수행하는 공간이다. 앞서 시에서는 지난 4월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 2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과 교육을 시작으로 교통, 안전, 환경 분야별로 3개 팀으로 구성했다. 3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전문기관과 함께 도시문제 발굴, 스마트서비스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등 리빙랩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는 3개 팀의 조별 발표가 있었다. 1조는 '원도심 교통체증 해결', 2조는 '스마트한 일방통행길', 3조는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보상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시에서는 성과보고회에서 발표한 3개 과제는 향후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실행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시민 한 명은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로 오산시가 점점 스마트한 도시가 될 수 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 문제점 해결 아이디어를 오산시의 스마트도시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스마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3 14:4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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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CES2024 참가 기업 모집 설명회 개최

창원시는 오는 30일 의창구 팔룡동 창업지원센터에서 'CES 2024 참가 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창원시의 'CES 참가지원 사업' 소개와 CES 2023 참가 기업의 사례 발표를 통해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도 CES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직접 통합한국관 소개 및 CES 2024 참가에 대한 전반적 설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CES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CES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승인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CES 참가비, 항공료, 홍보비, 통역비,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1월에 개최된 'CES 2023'에는 창원시 우수 스타트업 10곳을 지원했다. 이같은 창원시의 전방위적 지원에 힘입어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3에 참가한 창원시 10개 스타트업은 CES 현지에서 상담 974건, 상담 금액 2723만 달러 및 550만 달러 규모의 MOU 1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하루 평균 3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햐 해외 바이어ㅡ 투자자에게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 최초로 창원 스타트업인 에덴룩스와 지에스에프시스템 2곳이 'CES2023 혁신상'을 받는 쾌거도 이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CES는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창업 기업에 세계 시장 동향을 살피고 투자 유치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혁신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노리는 역량있는 창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3 14:42: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