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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지니아 주립대 다든 경영대학원, 부산진해경자청 방문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 22일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다든 경영대학원의 교수 및 기업 임원진 30여 명이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든 경영대학원의 EMBA(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의 하나로 이뤄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한 것이다.

 

이날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한 교수 및 기업 임원진은 부산진해경자구역 투자 유치 현황 및 성공 사례 등을 청취했다. 특히 부산진해경자구역의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인프라와 부산진해경자청의 복합물류 전략산업 추진 방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동부에 자리한 버지니아 주립대학교는 경영학 분야의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이다. 다든 경영대학원은 미국 경영대학원 14위의 높은 평판을 자랑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방문으로 미국의 우수 대학인 버지니아 주립대와 학계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전 세계에서 찾는 물류 비즈니스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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