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북 '악어 목격담' 이후 열흘 수색..."수달을 악어로 잘못 봤을 가능성"

환경부는 국내 '악어 목격담'과 관련해 현장 수색을 실시한 결과 악어 서식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경북 영주 내성천·무섬교 인근에서 악어로 추정되는 동물을 봤다며 신고·접수된 사건이다.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열흘간 해당 지역을 수색했다. 영주 문수면 내 무섬교를 비롯해 내성천 상류(영주댐)~하류(낙동강유입지점) 등 총 54㎞ 구간이다. 파충류 전문가의 정밀조사와 드론를 활용한 주·야간 수색이 실시됐다. 무인센서카메라 5대도 설치됐다. 환경부는 "악어 흔적은 없었다"며 "수달과 고라니, 너구리 등의 서식흔적만 확인됐다"고 했다. 환경부는 또 "일정 이격 거리에서는 수달을 악어로 오인할 가능성도 있다"라는 한성용 한국수달연구센터 센터장의 견해를 전했다. 이 연구센터에 따르면 내성천 무섬교 일대에 4∼7마리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 환경부는 "악어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무인센서카메라를 활용한 감시는 향후 1~2주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주시도 현장에 출입통제 담당 인력을 계속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신고전화(054-634-3100)도 개설됐다.

2023-06-23 15:59:5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ESG경영 강화키로...9개 전략과제 등 추진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2일 '2023년 제1회 ESG경영혁신위원회'를 열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ESG 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출범 3년 차를 맞은 ESG경영 위원회는 고객대표 협력사 등 10명을 외부 인원으로 위촉해 ESG경영 및 운영계획 등 중요사항에 대해 심의·의결, 자문, 점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3년 ESG경영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별 추진 부문을 재정비해 9개 전략과제와 19개의 추진과제를 발굴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농어촌 녹색경영 실현을 위한 ▲저탄소 에너지사업 확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선도 ▲환경보전 및 녹색경영 전개 등 3개 전략과제를, 사회 분야에서는 ▲포용적 동반성장 체계 구축 ▲농어촌 지역 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안전중심의 경영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구현을 위한 전략 과제를 도출했다. 또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해관계자 참여·소통강화 ▲윤리·인권 중심의 경영 실현 ▲공사 운영 투명성 강화 등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투명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과제를 모색했다. 위원회 외부위원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빅데이터 및 쌍방향 소통을 통한 서비스 혁신, 기업성장응답센터 등을 활용한 규제개선 노력,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추진, 청년층 및 취약계층 등 지원을 통한 살기좋은 농어촌 조성 등 농어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공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앞으로도 공사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제안을 통해서 고객 접점에서 ESG 활동을 추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호 사장은 "ESG 경영혁신위원회를 통해 대·내외로 적극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며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3 15:32:52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현장 점검

이현재 하남시장이 22일 하남시 지역 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수영장 안전 및 운영 준비상태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오는 24일 개장하는 하남시 지역 내 어린이 물놀이장 6개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로, 이 시장은 이날 미사호수공원 수영장·물놀이장,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 미사한강4호공원 물놀이장 등을 방문해 쾌적한 수질관리 및 시설 안전 점검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하남시 지역 내 물놀이장 6곳은 이달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되며, 휴무일은 ▲월요일에는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호수공원 ▲화요일에는 미사한강4호공원(미사강변9단지 앞) ▲수요일은 신평어린이공원(신평중학교 옆) ▲목요일은 위례순라공원(위례고등학교 앞) ▲금요일에는 풍산근린3호공원(이마트 하남점 뒤) 등 요일별로 다르다. 우천시는 모두 휴장한다. 먼저 이 시장은 이날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을 찾아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존 10개에서 추가로 10개소를 조성한 몽골텐트를 비롯해 화상방지를 위해 물 밖 바닥면에 설치된 물 분사시스템,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설치한 운영본부를 점검했다. 이어 미사한강4호공원에서는 간이 샤워장 및 세족장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수영장이 포함된 하남시 대표 명소인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에서는 수영장 바닥 포장공사 상태와 함께 '바닥분수-수영장-물놀이장'으로 연결되는 물순환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연결하는 이동공간의 개통 및 수영장 청소를 위한 로봇청소기 등의 이상 유무도 확인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물놀이장 안전을 위해 수질검사는 매일 시간당 1회 이상 염소 잔류량 자체검사를 실시하며, 10일 간격으로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입구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토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장 이용시간을 기존의 45분 운영 및 15분 휴식 체계에서 40분 운영 및 20분 휴식 체계로 변경했다. 물놀이장 이용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해 구토, 배변 등 수질오염 요인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시는 시민들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해 쾌적한 수질관리 및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지난해 처음 도입,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던 100% 사전예약제를 올해 추가로 보강해 진행 중이다. 올해는 하남시민만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자의 편의를 위해 작년과 달리 예약자 1명이 함께 방문하는 이용자 전원을 한 번에 예약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정했다. 사전 예약 관련 사항 및 우천시 폐장 여부에 대해서는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23 15:23: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7월1일부터 택시요금 인상

광주시는 내달 1일 오전 4시부터 지역 내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km 3,800원에서 1.8km 4,800원으로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5월 4일 요금 인상 이후 4년 2개월만이다. 이번 광주시의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4월 경기도 소비자정책심의회에서 택시요금 인상안의 확정으로 경기도의 택시요금 요율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며, 광주시는 도농복합'가'형 요금체계를 적용한다.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각각 104m당 100원, 25초당 100원으로 현행 요금체계를 유지한다. 시계외 할증요금은 현행과 같이 20%를 유지하되, 심야 할증요금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고, 할증률도 현행 20%에서 30%로 인상할 예정이다. 도내 택시요금 인상은 LPG 연료비 증가(2019년 이후 34.5% ↑), 최저임금 인상(2019년 이후 9.7% ↑), 물가 인상(년 2.7% ↑)으로 인해 운송원가는 상승(영업 km당 16.86%)한 데 반해 지난 4년간 택시요금 동결로 택시 경영상태 악화 및 서비스 질의 저하가 불가피한 데 따른 것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택시요금 인상이 실질적인 종사자 처우개선과 택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3조에 따라 개선명령 했으며,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 등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 내 설치된 전기식 미터기(관내 전체 택시의 18%)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요금 인상에 따른 수리·검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요금 인상이 적용되기 전까지는 차량 내 비치된 환산 조견표에 따라 택시요금을 정산해야 한다.

2023-06-23 15:22: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7월 3일~14일까지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발행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단속대상은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의 결제 가맹점임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이유로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유흥업소 등의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를 수취하고 환전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이천시는 일제단속 기간 동안 부정유통 주민신고사례가 접수된 가맹점이나 가맹점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이상거래가 감지된 현장을 단속하는 등 부정유통 행위를 단속하고, 지역화폐 부정유통 방지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계도,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취소 등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이천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를 악용하여 부당이득을 취하거나, 결제를 부당하게 거부하는 가맹점 등을 철저히 단속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3 15:22: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