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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장애인 위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통영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 영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통영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급식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6월 13일 급식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급식센터는 50인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연령별·질환별 맞춤 식단 제공 ▲시설 이용자별 영양관리카드 작성과 상담 ▲시설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세심한 역할을 통해 영양과 급식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제정된 사회복지시설급식법에 근거한 급식센터는 창원시에 이어 경남에서 두 번째로 운영을 시작하며, 2013년부터 어린이급식센터를 운영해온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복지시설 급식센터 운영까지 맡게 되어 그간 쌓은 역량과 노하우로 사회복지시설 급식지원을 제공하여 취약계층 영양수준 향상과 식품안전관리가 기대된다. 오영미 통영시보건소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으로 소규모 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들의 위생상 위해를 방지하고 영양상태를 개선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13:3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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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신생보육원 풋살장 리모델링 사업 후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신생보육원'의 풋살장 시설 정비를 후원하고 재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한투증권은 회사와 임직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풋살장 리모델링과 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풋살장은 안전 펜스 설치 등 한 달에 걸친 개보수 작업을 끝내고 지난 2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한투증권 사내 봉사단은 신생보육원을 찾아 시설물 안팎을 청소하고 풋살 경기, 바비큐 파티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신생보육원은 작년 11월 '꿈 도서관 2호'가 문을 연 곳이다. 아동복지시설의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는 '꿈 도서관'사업은 한투증권의 주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지난 6월 1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홈경기에 원아들을 초청하면서 그 인연을 이어갔다. FC서울 공식 스폰서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축구 관람은 물론, FC서울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선수 입장간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하는 등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정일문 사장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진 꿈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6 13:33: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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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밑그림 완성

여수시가 지난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이하 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섬박람회 밑그림을 확정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이어졌다. 그간 전체의원 간담회와 부행사장 주민 설명회, 종합기본계획 시민 설명회, 중간보고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종합기본계획은 '섬의 가치를 발견' 한다는 모토 아래 추진전략을 담았다. 또한, 섬박람회 주행사장 진모지구와 부행사장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물론 그 외의 여수 모든 섬이 박람회장화 되는 공간 개념을 제시했다. 핵심 콘텐츠가 될 주제관은 '바다의 무한한 가치'와 '바다와 인류를 잇는 섬', '섬이 꿈꾸는 미래'의 세가지 스토리라인을 토대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를 '이머시브 미디어터널(Immersive media tunnel)'로 충실히 구현한다. 관람객이 온 몸으로 직접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첨단 IT기술을 통해 현실적이고 선명한 디지털로 표현된 작품을 실감 콘텐츠 체험기회로 제공한다. UAM 탑승 행사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내에 UAM을 탑승장소를 별도로 마련해 관람객에게 실제 UAM을 탑승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와 UAM 미니어처를 활용한 드론 물품 배송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수시는 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9월까지 전라남도와 한시기구 설립과 별도 정원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1국 2과 체제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재단법인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섬박람회지원단은 내년 1월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2023-06-26 13:33:4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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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VR탈출체험장 통영·여수 등 5곳 설치

해양수산부가 26일 올여름 국내 5개 지역에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설 내 주요 테마는 해상생존 체험장과 가상현실 체험장, 해양안전 전시관 등 3개로 나뉜다. 이 시설은 충북 음성을 비롯해 전남 여수, 경남 통영, 울산 울주, 강원 춘천에 설치돼, 내달 1일부터 2개월간 운영된다. 해수부는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해양안전수칙을 몸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해상생존 체험장에서는 구명조끼 착용과 구명뗏목 작동 및 승선, 생존수영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가상현실(VR) 체험장에서는 VR장비를 활용해 승선한 여객선에서 비상시 탈출하는 요령을 배운다. 또 해양안전 전시관을 방문하면 구명뗏목에 비치된 생존용품과 선박구명설비 등의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다. 일부 시설은 구명조끼 착용 중 기념촬영과 기념품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은 나이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양안전교육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바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 해양안전의식과 비상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13:33:1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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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미디어아트갤러리, 국제교류전시회 개최

동서대학교에서는 '아시아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시선'이라는 주제로 문화콘텐츠특성화 국제교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서대학교의 디자인홀 1층에 위치한 'Media Art Gallery'와 뉴밀레니엄관 2층에 위치한 'Media Art Wall' 그리고 부산디지털대학교 1층에 위치한 '소향갤러리'의 첨단 미디어 갤러리 공간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동서대 아시아미래디자인연구소의 주관으로 Media Art Gallery에서 진행된 오프닝식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3인 초대작가 작품이 공개되었다. 또한 일본 규슈대학대학원예술공학원에서 주최하는 '2022 아시아디지털아트대상전FUKUOKA'의 영상부문 수상작 14점과 상해공정기술대학에서 주최하고 있는 '2022 회창청춘' 공모전에서 수상한 14점의 학생작품도 공개된다. 그리고 동서대 일반대학원 디자인학과와 영상콘텐츠학과의 학생 우수작품 14점도 상영한다. 초대작가 컴퓨터 그래픽 아트의 거장인 가와구치 요이치로 도쿄대학 명예교수는 자연계의 규칙을 가져와 성장시킨 'Growth' 작품을 소개했다. 그리고 중견작가인 천진미술대학 영상 &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 한동 책임교수는 동서대 박사 졸업생으로 현재 중국에서 여러 중요 문화유산의 디지털기술기반 보호 연구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Divine Lights Shine With Mount Taishan - Guangyue Tower' 라는 타이틀로 중국의 광위에러우(光岳樓, 광악루)에 대한 인지도와 주목도를 상승시키는 다큐멘터리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신진작가 이시우는 현재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동서대 디자인대학의 졸업생이다. 그는 초현실주의적 작품을 창조하는 창의적 예술가이며 환상과 현실이 결합한 비현실적인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 소개된 'MoonRiver' 작품은 빛과 그림자가 장막처럼 번갈아 가며 춤을 추며 주어진 공간에 차원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오프닝식에 소개된 이번 초대작가 작품은 디자인홀 1층 Media Art Gallery에서 평일 오후 3~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42점의 국제전시 단체작품은 뉴밀레니엄관 2층 Media Art Wall과 부산디지털대학교 1층 '소향갤러리'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또 이번 전시는 6월 22일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3 부산디자인위크' 기간에도 공개하여 동서대만이 가지고 있는 첨단 미디어 공간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과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2023-06-26 13:3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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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청소년 대상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운영

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토피·천식 환아(경구약 또는 천식 흡입제를 3일분 이상 처방받은 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한부모가정,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 납부자(직장 11만 7000원, 지역 6만 2500원 이하)이다. 선정 시 치료관리비(진료비, 약제비)는 연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며, 아토피 보습제는 연 최대 12개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처방전, 통장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 외에도 관내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5개소, 초등학교 3개소, 고등학교 1개소 등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 예정된 성인 대상 아토피 비대면 치유프로그램 운영(월 1회)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환경문제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한 다양한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13:32: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