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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형 서비스로봇 개발·제작에 기업 관심 집중

대구광역시는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사업명: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8개 컨소시엄, 실증사업 1개소,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 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이하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은 대구광역시의 대표 로봇기업 육성사업으로, 기존 제조로봇 보급 중심에서 올해부터 서비스로봇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 사업을 지난 4월 말부터 사업공고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사업 공모에서는 참가기업의 기술력 및 사업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8개 컨소시엄(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선정됐다. 국내·외 서비스로봇 시장 급성장에 따라 서비스로봇 개발·제작에 대한 로봇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그 결과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대표 컨소시엄에는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실외 로봇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본격 사업화가 추진되는 자율주행 배송로봇 개발에 ㈜베이리스-경북대 컨소시엄과 ㈜대동모빌리티-㈜도구공간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로봇 개발에는 ㈜아이솔-대구보훈병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순찰로봇에 모빈㈜-경북대 컨소시엄과 물류로봇으로는 병원 내 물류이송 서비스로봇 개발로 ㈜지오로봇-경북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선정기업 중 ㈜베이리스, ㈜도구공간, 모빈㈜은 2023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계획이 있는 역외 유치기업이다. 공모 선정된 8개 컨소시엄에는 서비스로봇 개발·제작 및 기술개발을 위해 2년간 최대 4억 원 지원 뿐만 아니라 개발·제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외 산·학·연의 전문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애로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도심 전역의 서비스로봇 실증·보급사업으로는 2022년 동대구역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이어 계명대학교 캠퍼스 내 자율주행 실외 순찰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해 생활밀착형 대시민 공공서비스 로봇을 지속 확산하고 로봇도시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 국내·외 투자자와 로봇기업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에는 9개사가 선정돼 기업진단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국내 투자유치 데모데이, 대구국제로봇산업전 공동관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참가기업 중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해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콘퍼런스 참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처음으로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을 제조로봇 보급사업에서 서비스로봇 산업 육성으로 전격 전환 추진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있었으나 로봇 기업의 관심이 예상보다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로봇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7 09:28:3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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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사랑 상품권 '대구로페이'...7월 3일 드디어 출시

대구광역시는 모바일 기반의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를 오는 7월 3일부터 출시하고 월 50만 원까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월 대구광역시가 전자상거래 확대, 모바일 기반의 전자결제서비스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디지털 상거래 환경을 반영하고,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활성화를 위해 발표한 '대구로페이' 전환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대구로페이'는 대구은행 모바일 앱 IM#에서 충전 가능하며, 대구로택시를 비롯한 대구로앱에서의 사용은 물론이고, 삼성페이와 QR을 통해 학원, 병원, 슈퍼마켓 같은 다양한 장소에서 현장 결제도 가능하다. 기존 대구행복페이는 충전 및 발급이 중단되고 충전 잔액은 대구로페이로 이전 사용하거나 기존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대구로페이'가 모바일 기반이라는 특성 때문에 디지털 약자를 위한 지원 대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되어왔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1958.12.31. 이전 출생자),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물카드를 발급한다. 실물카드는 7월 17일(월)부터 대구은행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IM# 앱, 영업점, ATM, 키오스크 등에서 충전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2023년 하반기부터 대구시로 편입될 군위군민의 편의 제고를 위해 군위군 읍면 단위 이동은행(무빙뱅크)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대구로페이' 발급 및 이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로페이' 발행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에 대한 대구시의 정책적 방향성을 담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6-27 09:28:2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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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4900억 규모 데이터 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장성군이 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군은 26일 전남도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와 함께 데이터 센터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장성군 남면 첨단3지구 부지에 사업비 4900억 원을 투자해 3만 3000㎡, 40메가와트(MW) 규모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착공해 2026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설계와 설비 구축,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한다.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100명 규모 고용 창출과 세수 확보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각종 첨단산업 활성화도 가능하다. 데이터 센터는 네트워크 서버 등을 운영하는 전산 데이터 관리시설이다. 데이터 기반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전력 소모가 크다. 대기업 데이터 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분산 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수도권 대기업 데이터 센터를 지방으로 분산한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 센터 지방분산정책'이 실현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데이터 센터에 예비전력을 지원하는 전력공급방안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은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배명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데이터 센터 지방분산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국가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장성군 데이터 센터 구축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성공적으로 구축돼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7 09:25: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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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23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추진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를 미래교육에 적합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2023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본격화한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 및 리모델링하여 공간혁신·스마트교실·그린학교·학교복합화·안전한학교 등 5대 핵심 요소를 갖춘 미래학교로 탈바꿈 시키는 사업이다. 2023년에는 전남 도내 15개 학교(민자사업 4교 포함)를 대상으로 29개 동에 대해 개축과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6월 22일(목)과 23일(금) 원격 및 나주시 스페이스코웍에서 '2023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학교 교직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열고 사업 단계별·대상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당 학교 교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학교장, 행정실장, 교육 기획 담당자, 사전기획가, 기술직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연수에서 참석자들은 ▲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이해 및 추진 과정 공유 ▲ 사전기획(공간 및 교육기획)의 추진 절차 및 우수 사례 발굴 ▲ 학교 안전관리 방안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전문 영역 강사로 나선 김경환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과장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개요 및 사전 기획'을 주제로 실제 우수 사례 및 재검토 사례를 선보이며 기획부터 실행까지 사업 전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 과장은 특히 "사업추진 전 6개월여의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교육과정·건축 및 안전에 관한 사항, 사전 기획 결과물 작성과 보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주용 순천이수초등학교 교사는 '미래역량을 키우는 그린스마트스쿨 교육기획의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사용자 참여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 교육기획의 절차 ▲ 사용자 참여방안 ▲ 교육기획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사업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학교 구성원들이 기획·실현하는 공간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27 09:24: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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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 107 '서현호 개인전' 개최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오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현호 개인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현호 작가의 13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간의 몸을 통해 삶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20여 점의 아크릴화와 테라코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평소 인간을 소재로 현대인의 내면적 갈등과 불안 등 여러 감정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자투리 캔버스 천 조각에 작은 크기의 인체 드로잉들을 배치한 화면 위에 다른 분위기의 인물상을 배치해 평소 몸으로 기억되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회상하게 만든다. 서 작가는 "내 삶의 터전인 곡성에서 이번 개인전이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작품들은 '몸이 곧 나'라는 메를로 퐁티의 말을 인용하며 자유로운 '춤'이라는 소재를 통해 건강한 연대의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또한 '콜라주'와 '드로잉'이라는 두 가지 기법을 함께 사용해 표현주의적이고 자유로운 색채를 사용하며 즉흥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서현호 작가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는 곡성 드로잉회, 곡성 레저문화센터 그림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해 있다.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기간 동안 휴관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23-06-27 09:24: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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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1주년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가장 히트상품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으로 혼자 생활이 곤란하지만 돌볼 가족이 없고, 기존 돌봄 지원조차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가까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돌봄시스템이 되고 있다. 제주·부산·대전 등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를 찾으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광주의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강기정 시장의 '확장된 광주정신' 철학에서 출발했다.민주도시 광주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책임지고 보호하겠다는 의지의 결과물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80년의 민주를 보완할 새로운 가치를 찾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돌봄이다"며 "돌봄은 사람을 위한 투자이자, 내일을 향한 투자"라고 말했다. ◆ 확장된 '광주정신'에서 출발 1980년 5월 서로를 돌보는 나눔과 연대로 시민의 존엄과 자유를 지켜낸 광주는 2023년 돌봄도시로 거듭났다.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실현으로 이제 광주시민은 각자 돌봄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시민 누구나' 돌봄 서비스에 착안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연령과 소득·재산기준을 과감히 없애고,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돌봄의 시대를 열었다. 강기정 시장은 "가족의 책임에서 사회의 책임으로 돌봄 패러다임을 바꿔야 했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한때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국회의원 시절 기초노령연금법·노인장기요양보험법을 제정했고, 이제는 고령화·저출생 시대에 틈새를 메워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이 가능한 보편성이 특징이다. 또 단일 신청창구인 '돌봄콜'(1660-2642)을 신설해 필요한 서비스마다 신청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편의성을 갖췄다. 신청하지 않아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공공성과 함께 광주돌봄 7대 서비스를 개설해 기존망의 틈새를 더욱 촘촘하게 메웠다. ◆ 철저한 사전 준비로 연착륙 광주시는 참여주체의 세심한 사전 준비 덕택에 순조로운 출발 첫해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개시를 위해 5개 자치구, 시의회와 함께 전담조직과 예산을 확보하고, 운영지침 마련,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와 신설 협의, 돌봄콜 개통, 13개 협력기관(단체)과 업무협약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만나고 어떤 서비스를 지원할 것인지 계획을 수립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2~3월 총 47회에 걸쳐 운영지침 교육과 사례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또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민간기관 '돌봄종사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을 31회 진행했다. 이는 기존돌봄제도에서 소외되어온 돌봄 틈새 발굴로 이어져 틈새지원이 필요한 위기상황에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고독사, 자살 예방효과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통합돌봄 80일, 그리고 성과 광주다움 통합돌봄 신청은 지난 4월 1일 시행 이후 80일동안 3899건이 접수됐으며, 6640건의 서비스가 의뢰됐다. 휴일 등을 감안하면 하루평균 125명이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셈이다. 특히 신청자의 41.7%(1626명)는 돌봄콜을 이용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전화 한 통이면 집으로 찾아가는 단일 신청 창구'의 실효성이 입증됐다. 현장방문을 통한 사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97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323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별 처지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실시, 8341건의 현장방문 활동을 펼쳤다. 현장방문은 시민 신청(3899건)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돼 신청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 돌봄 사각지대 선제적 의무방문(4442건)으로 진행됐다. 이처럼 신청하지 않아도 찾아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살피고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의무방문이 시민 신청 건을 웃돌 정도로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복지 사각지대가 대거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6-27 09:23: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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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떡산업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영광군(군수 강종만)과 (사)영광에서 모싯잎 떡을 만드는 사람들이 영광지역 떡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3 영광법성포단오제 행사장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영광떡산업식품전'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 외에도 관내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떡 제품들을 기획 전시 홍보하였으며 최근 떡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떡 제품 및 지방소멸 및 기후 위기를 막는 영광 떡 산업 시장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였다. 관내 25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지리적표시 제104호 영광모싯잎송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미국수출제품 ▲농촌진흥청 기술이전 제품 ▲가업승계 청년창업 떡집 ▲영광보리모싯잎산업특구 ▲지역농산물 활용 답례품 ▲건강 기능성 떡류 제품 등 다양한 구성으로 기획 전시 운영하였다. 또한 기후 위기를 막는 지역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광주지역 초등학생 30명을 초청하여 할매니얼 디저트류 제품 시식, 떡메치기, 제철 모싯잎차 다도 클래스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영광모싯잎송편은 현재 관내 130여개의 떡 가공업체가 지역 농업인들과 상생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부, 지역 원료를 가공하여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 꾸준히 지역특산품을 찾는 소비자의 수고스러움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진 귀한 떡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윤자)는 추석 명절에만 찾는 떡이 아니라 비수기 없이 꾸준히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떡 제품들을 육성 지원하여 "초심" 강조 마케팅 및 지방소멸과 기후 위기를 막는 대표 특산자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09:22: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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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안전·보건 및 재난 분야 국제표준(ISO) 인증 획득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안전·보건 및 재난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무 수행과 품질관리를 인정받아 국제표준(ISO)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 인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표준화 기구에서 제정한 규격에 따라 조직의 품질관리 체계를 검증하는 프로세스로서, 이번에 고흥군이 획득한 인증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비즈니스연속경영시스템(ISO 22301)이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에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서 다양한 유해·위험으로부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사업장에만 부여되는데, 이번 인증 획득은 고흥군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이 국제적인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ISO 22301'은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 핵심기능이 마비되는 중단적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빠른 시간 내 복구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으로서 고흥군이 어떠한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고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 체계가 정립됐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고흥군은 올해 1월부터 안전·보건 및 재난대응에 대한 매뉴얼과 절차서 등을 마련했고, 국제표준화 기구로부터 각 경영시스템에 대한 관리 방안과 유지체계에 대한 유효성과 지속성을 검증받아 이번에 최종적으로 국제표준인증(ISO)을 동시에 획득하게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ISO 인증을 통해 고흥군이 안전·보건 및 재난 대응 분야에서 국제적인 표준을 충족했다는 점을 인정받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고 예방 정책과 함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7 09:22: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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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점검 시행

영덕군 김동희 부군수는 여름철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일 영덕읍 오십천, 지품면 오천 솔밭, 달산면 무지개 숲, 옥계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김 부군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호우 시 피서객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알리는 자동 우량 경보시설을 살폈다. 김 부군수는 점검 결과 미비점은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시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에게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영덕군은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물놀이 관리에 투입되기 전인 지난 5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사)대한구조협회 주관으로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운용법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 위주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영덕군의 물놀이 관리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시작돼 8월 31까지로 정해져 있으며, 같은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2023-06-27 09:22:01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