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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올해의 영상상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내일을 키워가는 집'이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에서 올해의 영상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한해 동안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각 분야, 인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어린이가 뽑는 유일한 국내 아동권리 상으로, 후보 추천에서부터 후보 선정, 투표, 개표 등의 전 과정에 아동이 참여해 진행된다. KCC스위첸 '내일을 키워가는 집'은 아이들을 위한 아파트 내 유일한 공간인 놀이터를 소재로 한 캠페인이다. 익숙한 일상의 놀이터 풍경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구성하고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웃음소리 ASMR로 채워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아이들은 조용히 클 수 없다'라는 한 줄의 카피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KCC스위첸 '모험놀이터'는 어른들의 기준에서 조경의 일환으로 만드는 놀이터 대신, 놀이터의 의사결정권을 아이들에게 돌려줘 아이 눈높이에 맞추고자 하는 놀이터 프로젝트이다. 동화 같은 스토리를 모티브로 제작해 감성적인 측면과 놀이를 통해 도전과 용기를 배울 수 있다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어린아이들도 공존의 대상으로서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놀이터에서 들리는 아이들 소리가 더욱 커지기를 바라며 기획했던 스위첸 캠페인의 진심이 놀이터의 이용 주체인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기쁘다"라면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고민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03 11:09: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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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

삼성카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교통비 할인에 초점을 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 신용·체크카드 2종, 연회비 무료 삼성카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용·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한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알뜰교통 마일리지를 기본으로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추가 할인과 일상 영역에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중교통, 택시 이용 금액의 10%를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5000원까지 할인한다. 이어 이동통신, 넷플릭스 등 디지털콘텐츠 정기 결제 이용금액은 5%, 커피전문점은 15%의 할인을 각각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은 30만원 이상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알뜰교통플러스 삼성카드'에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 상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모임 통장서비스와 연계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국내외 모임관련 업종 할인혜택 KB국민카드는 'KB국민 총무서비스'와 연계한 'KB국민 위시 투게더(WE:SH Together) 카드' 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위시'시리즈의 모임 특화형 상품이다. 음식점, 카페 같은 모임 관련 업종에서 별도의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최대 5만원까지 ▲음식점, 커피, 스포츠 등 모임 관련 업종 이용 시 0.4% ▲국내외 가맹점 이용시에 0.2%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연간 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연간 보상 포인트 7000점을 발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저렴한 연회비로 언제 어디서나 전월 이용실적 없이 쉽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임 업종 특화 카드다"라고 말했다. 하나카드의 프로당구단이 새 시즌을 맞이 출정식을 단행했다. ◆ 프로당구단 출정식 하나카드는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의 선수단 협약 및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시즌을 맞이해 팀 이름을 원큐페이에서 하나페이로 변경했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현빈 단장, 이완근 그룹장과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주장을 맡았던 김병호 선수와 함께 응우옌 꾸억 응우옌, 신정주, 김가영, 김진아 선수 등 핵심 구성원을 유지한다. 이어 튀르키예 출신의 무랏 나시 초클루와 사카이 아야코가 새롭게 합류해 전력을 강화했다. 이호성 대표이사는 "올 시즌 우리 하나페이 당구단이 서로 더 많이 사랑하고, 서로를 더 많이 배려하며, 의리로 똘똘 뭉치는 그런 '원팀'의 모습으로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3 11:08:2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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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안하면 되는데, 여야 자정 없이 비난만

연일 거친 막말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여당과 야당이 3일 공개회의에서 "국민 앞에 사과하라", "정치가 비정해도 금도가 있다"면서 상대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영찬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언급했다. 윤 의원은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사실상 쿠데타로 대통령이 됐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윤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었던 윤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반대하며 수사에 들어간 것을 일종의 '쿠데타'로 표현했다. 김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들을 돌팔이라며 공개집회에서 막말을 일삼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있지만, 국민의 준엄한 선택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향해 쿠데타로 됐다는 것은 국민 선택을 반란으로 본 것으로, 민주국가에서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최악의 막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시다시피 윤 대통령은 역대 최다득표로 선출됐다. 지난 민주당 정권의 총체적 실패가 정권교체로 이어졌다"면서 "불공정과 내로남불, 위선에 무능까지 골고루 다 갖춘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쿠데타 망언으로 1639만명의 국민 선택을 욕보인 윤 의원은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해야 마땅하다"며 "총체적으로 실패한 그 정권이 아직도 그립다면 차라리 의원식을 사퇴하고 문 전 대통령 책으로 도배돼 있다는 평산마을 책방으로 가서 일손이나 거들어 드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의 입은 윤 대통령과 김 대표에게 향했다. 이 대표는 같은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의 극우 망언 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 민생경제를 무한책임져야 할 정부여당이 망언 경쟁에 나섰다"면서 "가장 큰 충격은 전 정부를 반국가세력으로 몰은 윤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대표적 보수단체인 자유총연맹 창립 기념식에서 "반국가세력들은 핵 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하여 유엔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했다"며 문재인 정부를 겨냥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자신의 과거를 잊은 심각한 자기 부정"이라며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이 나라 도처에 조직과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이 냉전시대도 아닌데 무슨 말씀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김 대표에 대해서도 "민주당을 향해서 '불치병에 걸린 것 같다', '마약에 도취됐다'라고 발언한 여당 대표의 망언이 참으로 기가 막히다"라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자는 제안은 온갖 핑계로 거절하더니, 참사 유가족을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서 유가족을 받드는 야당을 향해 저주에 가까운 비난을 퍼부으니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비정해도 금도가 있다. 민주공화국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따로 없다. 국민 삶이 참으로 어렵다. 정치가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김 대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2023-07-03 11:07: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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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동양생명·KB손해보험

신한라이프가 온 가족을 보장하는 신상품을 마련했다. ◆ 성별 보장 세분화 신한라이프는 '패밀리케어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적립형전환 ▲치매보험전환 ▲종신전환 등 3가지 전환 옵션을 제공한다.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환급률을 개선해 계약 유지 부담을 덜었다는 설명이다. 배우자의 사망과 함께 성별 특화 보장도 가능하다. 특약 가입을 통해 유방암, 자궁내막증, 전립선비대증진단 등을 담보한다. 특히 보험료 납입기간 중 중증치매 진단 시 가입금액의 최대 120%를, 중증치매 진단 전 사망 시에는 150%를 선지급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가족의 삶을 돌보는 종신보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유병자 맞춤 보험을 출시했다. ◆ 유병자 보장 공백 없애기 '초점' 동양생명이 '(무)수호천사 뉴 간편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특약을 세분화 가입자가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간편보험인 만큼 가입 시 2개월 내 입원 필요 소견, 수술 필요 소견, 추가 검사필요 소견 및 입원 여부 등을 고지하면 된다.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1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어 암, 질병, 재해, 입원, 수술 등 73개의 특약 가입을 통해 담보를 추가할 수 있다. '간편급여암MRI검사지원특약' 및 '간편암다빈치로봇수술특약' 등은 암을 미리 대비하는 데 무게를 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하는 만큼 합리성을 챙겼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이륜차 운전자의 보장을 확대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 교통사고처리 및 상해 보장 강화 KB손해보험은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토바이 운전 중 피해자와 합의가 필요한 경우 형사합의금을 실손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이다. 상해로 인한 골절, 수술이나 입원또한 특약으로 담보한다. 운행 목적에 따라 ▲유상운송 배달용 ▲비유상운송 배달용 ▲가정용 및 기타용도로 구분한다. 보험료도 차등 적용한다. 가입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3년부터 2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KB 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한 일상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03 11:06: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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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음식물쓰레기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 선보여

KT가 호텔, 병원, 기업체 구내식당, 대형 사회복지시설 등 음식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이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T는 지난 2021년부터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바꾸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와 IoT(사물인터넷) 무선통신 기반 장비 관제 역량을 접목한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감량기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제한다는 장점이 있었다. KT는 이러한 경험에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더해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KT와 협력한 기업은 (주)한창바이오매직과 (주)케이엠에스다. (주)한창바이오매직은 유산균 방식의 미생물 개발 기술과 고품질 감량기 제조기업이며, (주)케이엠에스는 통신단말·IoT 게이트웨이 제작 전문 기술 보유 기업이다. KT는 이들과 음식물쓰레기의 배출량 및 감소량을 DX플랫폼으로 실시간 관리·관제하는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KT의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은 미생물 액상 발효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함에 따라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또 KT의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과 감소량, 이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량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사업장 데이터를 활용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원격으로 감량기의 상태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T는 '현장출동 고객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감량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감량기에 이상이 발생하면 메시지로 고객에게 즉시 안내해 고객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고객은 설치 이후 걱정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KT의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KT는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역량이 적용된 '친환경음식물처리기 2.0'을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플랫폼 역량 고도화 및 적용을 통해 친환경 사회와 기업 ESG 경영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 사업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11:02: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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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 교직원 자녀 ‘과학체험 교실’ 진행

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은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특화전문 시험분석 장비체험 교육 프로그램 'Do it! SCIENCE 탐험대'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학체험 교실은 창원대 교직원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저항을 이용한 속도조절 선풍기', '모스큐브', '자개썬캐쳐, '포일아트 부채 만들기' 수업과 함께 첨단 분석장비를 견학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직원 자녀들은 "저항에 그려진 색띠로 저항값을 읽을 수 있게 됐고, 선풍기 바람 세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게 돼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창원대 교직원들은 "부모의 직장에서 자녀들이 좋은 과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대 문자영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이번 과학체험 교실이 우리대학 교직원 자녀들에게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고,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교내외 과학기술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대 공동실험실습관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전문 시험분석 장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3-07-03 11:0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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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 사회와 24곳 통합방과후학교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중구스포츠클럽'과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23, 24번째 통합방과후학교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통합방과후학교는 2017년 부산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지역 기관과 대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다. 통합방과후학교는 시설 부족, 소인수 강좌 개설 문제 등으로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양질의 문·예·체 프로그램을 비롯한 시대변화와 학생의 신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이들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중구스포츠클럽은 서부·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11교를,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각각 중구·낙동 통합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두 기관은 학생들에게 전문 강사를 활용한 키즈스피치, 바이올린, 창의 수학, 클라이밍, 테니스, 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자체 보험 가입, 출석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 운영비 등 안전 관리경비를 지원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과 교육 균형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을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11:01: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