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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 8기 출범 1주년'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시작

보성군은 3일, 보성 열선루와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좌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2년차를 힘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는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및 이장, 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회의와 연계해 현안 사업 설명회와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열선루 및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 보성읍·벌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 정원 등 보성군 주요 사업에 대해 군 담당과장이 추진 상황을 설명했으며, 주민들과 김철우 보성군수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지역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아이디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 등을 제시했으며 김 군수는 주민들과 격의 없는 토의를 진행했다. 김재균 보성읍민회장은 "보성의 열선루가 보성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보성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향해 군민들도 함께 노력하겠다."하고 말했다. 김철우 군수는 민선 8기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군민과 함께 중단없는 보성발전을 실현하고 오직 보성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으며, "그동안 군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바탕으로 1등 보성군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1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기관,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행정대상, 지방자치단체 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3년 연속) 등을 수상하며 선진 행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3-07-03 14:01: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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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 운영 재개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문을 닫았던 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의 운영을 재개했다. 김해공항 국제화물터미널은 자동차·신발부품, 농산물(딸기 등), 전자제품 등 연간 2~4만톤 내외의 화물을 처리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수요감소로 2020년 4월 운영을 중단했다. 김해공항의 수출길이 막히자 경남 딸기농가 등 지역 화주들은 차로 5시간이 걸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되어 물류비 상승과 신선도 하락의 고충을 겪어 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화물터미널의 조속한 운영재개와 항공화물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경상남도 및 부산시, 대한항공, 지역 수출 관련 업계 등과 '김해공항 국제항공화물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화물보안 인력의 충원 및 교육, 시설 점검 등 준비과정을 거쳐 3년 만에 운영 재개를 이끌어냈다. 이번 운영 재개로 부산·경남 지역 산단의 수출입 물류비용 절감 등 수출 경쟁력 제고는 물론, 신선화물(딸기 등)의 유통시간 단축에 따른 품질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김해공항은 연간 약 11만톤(일평균 300여톤)의 화물처리가 가능하며, 주요 수출국인 일본,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포함하여 16개 항공사가 10개국 28개 노선을 주 664편 운항 중이다. 특히, 딸기 수출 1위 국가인 싱가포르의 경우 화물전용기 운항을 추진 예정이며, 2위 수출 국가인 홍콩 노선이 7월 운항을 재개하는 등 화물공급력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사장은 "지난 3년간 화물터미널 운영 중단으로 부산·경남지역 화주의 운임비용 상승 등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화물터미널 운영 재개로 지역 화주의 숨통을 틔어줄 뿐만 아니라 항공사의 화물수송 기회 창출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03 14:0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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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등 '지시' 대신 '자율'...킨텍스 세미나 사업장안전 청사진 제시

정부가 산업계 안전관리 분야와 관련해 서방 주요국 벤치마킹에 나섰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고양 킨텍스에서 자기규율 예방체계 등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주요 선진국의 경험과 사례를 참조해 한국이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영국·독일 등의 안전보건 전문가가 참석해 각 국가의 위험성평가 제도에 대한 역사 및 정착과정을 공유했다. 또 국내 전문가들과 '위험성평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규찬 러프버러대 교수는 영국 내 보건안전시스템이 시작된 배경부터 소개했다. 또 이 나라가 기존의 '지시적 규제' 방식을 '목표기반 규제(자율규제 방식)'으로 전환한 계기·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는 등 구체적 사례를 제시했다. 스벤 팀 사회보험조합 중앙예방국 국장은 독일 법률시행의 역사를 소개하고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정착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국내 중소규모 사업장 위험성평가를 활성화와 관련해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견해를 냈다. 또 안전관리 분야 석학 에릭 홀나겔 박사는 '위험성평가의 실체와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위험성평가의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개선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윤완철 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는 '시스템 관리'를 강조한 뒤 국내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험성평가의 현실적 개선방법을 제안했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자기규율 역량강화를 위해 공단이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노·사·정 안전보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7-03 14:00:08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