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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 로열파크씨티' 4805가구 입주 첫날...현장 가보니

인천 서구 백석동 한들구역. 업계 최초로 전문 나무 의사(Tree Doctor)를 두는 아파트단지가 첫 입주를 시작했다. 분양 당시 '하이엔드 리조트도시'를 표방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주목을 받았다. '로열파크씨티'는 총 4805가구 규모로 미니신도시급이다. 1단지 2379가구대와 2단지 2426가구가 지난달 29일 모두 사용승인을 받았다. 웬만한 도시에서는 전세시장이 들썩일 수밖에 없는 규모다. 지난 6월 30일 96가구가 첫 입주테이프를 끊었다. 입주날 시행사 대표는 물론 시공사 관계자까지 현장에서 입주민을 맞이하는 등 활기띤 모습을 보였다. 첫 입주자들도 설렘과 기쁨이 역력했다. 이 단지는 ㈜DK아시아가 시행하고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리조트부문이 각각 시공, 조경설계·조경시공을 맡았다. 이들은 입주 후에도 공사 마무리에 대한 책임 준공을 실시한다. 첫날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1단지 입주자 김영근씨(73)는 "리조트도시로 첫 입주자로 꿈에 그리던 집에 들어와 감격스럽다"며 기뻐했다. 사업주최인 DK아시아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의 첫 입주를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DK아시아 대표와 관계자들이 직접 각 단지별 첫 번째 입주자 등 6세대에 꽃다발과 함께 아라뱃길 썬셋투어 럭셔리 요트 가족 탑승권과 리조트도시 여권케이스 등을 환영선물을 전달했다. 모든 입주자들에게는 이삿날 식사를 챙겨주는 도시락 '웰컴밀' 서비스도 제공, 분위기를 돋웠다. 2단지 첫 번째 입주자 장리디아씨(33)는 "리조트도시 첫 입성에 인생 첫 럭셔리 요트투어권이라는 환영선물은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가 화제를 모은 것은 자연·문화·감성을 표방한 '리조트도시' 컨셉트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전문 자격을 갖춘 나무 의사(Tree Doctor)를 통해 입주 후에도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와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경을 관리하게 된다.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부사장)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동참,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도시가 성공적으로 건설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투자·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7-03 11:26: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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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주요 모듈 시장서 점유율 35% 돌파…올해 1분기 1위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올해 1분기에도 미국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역대 최대 점유율을 기록했다. 3일 글로벌 에너지 조사기관인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2023년 1분기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 35.0%,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 35.3%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화큐셀은 미국 주택용 시장에서 19분기 연속, 상업용 시장에서 14분기 연속으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게 됐다. 한화큐셀의 이번 상업용 시장점유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로 기록된 수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한화큐셀은 높은 품질,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주택용, 상업용 모듈 고객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주택용 모듈 시장에서도 3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제조사는 한화큐셀이 유일하다. 최근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를 발효하고 약 4300억 달러의 예산을 들여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자국 내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의 태양광 기자재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우드맥킨지의 조사 결과, 미국의 주택용 모듈 시장 규모는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모듈 시장 규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하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주요국의 에너지 정책이 저탄소 에너지 중심으로 변화하며 재생에너지 수요도 급성장하고 있다"며 "한화큐셀은 미국 등 전세계에 위치한 생산기지, 영업망, 연구개발센터를 기반으로 급증하는 태양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3 11:2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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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현재와 미래 그린다

금호석유화학이 ESG 중심으로 지속 성장 기업 전환 로드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ESG 경영 활동과 향후 계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발간되는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계열사의 ESG 경영 전략,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등 지속 성장 기업으로의 전환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보고서는 금호석유화학 ESG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회사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게시됐다. 이번 보고서의 내용은 ▲금호석유화학 및 주요 계열사 ESG 경영 전략 ▲중대성 평가 ▲ESG FACT BOOK ▲ESG DATA PACK ▲TCFD REPORT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중대성 평가에서는 개정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에 따라 6대 중점 이슈를 산출하고 각 이슈별 영향 평가 결과와 금호석유화학의 대응 활동 및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작년에 금호석유화학이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지지를 선언하고 TCFD 권고안을 준수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한 만큼 올해는 TCFD REPORT를 별도 목차로 구성하여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리스크의 재무 영향 등을 더욱 상세히 다뤘다. TCFD는 기후변화가 금융기관 및 금융기관의 투자 대상이 되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기반으로 지배구조, 경영전략 등의 항목에서 기관과 기업의 정보공개를 권고하는 협의체다. 아울러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금호석유화학의 ESG 경영 체계를 보고했다. 금호석유화학 측은 "이번 보고서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ESG 데이터 공시 의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한 연결 기준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보고서의 ESG DATA PACK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개별 ESG 데이터뿐 아니라 석유화학 3사의 환경, 인사, 안전보건 분야 통합 데이터까지 공개하며 보다 종합적인 ESG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보고서에서 주요 계열사 ESG 데이터까지 통합하여 공개함으로써 투명하고 정확한 ESG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맞춰 ESG 공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구축한 ESG 정보시스템을 통해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ESG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향후 그룹 전 계열사의 ESG 데이터 수집 및 관리에 ESG 정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3-07-03 11:26: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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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쉴더스와 공동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해 안전보건 제품들 전시

SK텔레콤은 3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쉴더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SKT는 'AI to Everywhere, AI for Everyone'이라는 주제로 그간 AI· IoT 등 ICT를 통해 개발한 안전보건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이를 널리 알림으로써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이번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SKT와 SK쉴더스는 ▲비전AI ▲지능형 안전 기술 ▲스마트 모니터링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아이템을 전시한다. 먼저, 비전 AI 분야에서는 ▲기지국 철탑 및 강관주 안전점검에 사용되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밀폐공간 유해가스 감지 및 이상고온/화재진압 후 불씨 탐지가 가능한 'TLC 로보틱스 키트' ▲안전 보호구 미 착용, 추락 사고, 화재와 같은 산업 현장 내 위험 상황이나, 승강기 내 쓰러짐과 같은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AI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능형 안전 기술 분야에서는 ▲맨홀 개폐 여부나 산소/유해가스 등을 실시간 관제하는 'IoT맨홀' ▲열차접근시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보를 울리는 '열차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보안, 화재, 산업안전 내의 각 종 IoT 디바이스를 연동하여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SUMiTS IoT 플랫폼' ▲배/분전반에 설치하는 소공간용 소화기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방출하여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화재안전 키퍼' ▲작업 중 추락 시 0.2초 내에 에어백이 팽창해 최대 55%까지 충격을 완화해주는 '웨어러블 에어백' ▲산업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 또는 차량과 차량이 일정거리 이내로 근접했을 경우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지게차 충돌 방지 시스템 ▲UWB(고주파수에서 전파를 통해 작동하는 단거리 무선통신) 기술 기반으로 GPS 신호를 쓸 수 없는 실내의 자산과 장비 위치를 통합 관리하는 'e-TRAC & Safe One'을 전시한다. 또 SKT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리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의 발표사로 선정돼, 자사의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대회는 4일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강종렬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SKT의ICT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종사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11:2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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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무재해 달성’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한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하반기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신설해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업체들을 선정,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90개 협력사가 수행한 147개 하도급 계약에서 무재해로 공사를 마쳐 총 상금 5억 여원을 지급했다. 올해 상반기 시상식에서는 68개 협력사의 110개 하도금 계약에서 전공정 무재해를 달성해 총 상금 3억5000여 만원을 포상했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2년 9월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도입했다. 건설현장 재해 가운데 대다수가 중소기업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자 이 같은 제도를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전 사업장 내에 하도급 공사를 수행한 협력사 중 전체 공사기간 동안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사에게 하도급 계약 규모별로 2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 재원으로 운영되는 안전관리 포상금은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집중 지원된다. 통상의 기업 단위로 상금을 지급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협력사가 수행한 계약건별로 상금을 합산해 지급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를 5000억원 규모로 대폭 늘리는 한편 각종 제도와 지원을 통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토대를 확대해 왔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03 11:21:0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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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앱 중단 없이 기능 확장할 수 있는 'TKS 클라우드' 출시

SK텔레콤은 기업들이 전문 인력이 없어도 자사 앱과 서비스의 중단없이 손쉽게 기능을 추가, 확장할 수 있는 'TKS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TKS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부터 플랫폼 설치 및 운영, 앱을 개발, 배포 및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치 등 복잡하고 어려운 전 과정을 신청 화면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최근 고객과 시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서비스(앱)를 얼마나 짧은 시간내에 개발, 출시할 수 있는지, 기존 서비스를 얼마나 자주 업그레이드하며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지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TKS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러한 기업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서비스로, 타사 유사 솔루션 대비 '저렴한 투자 비용(설치없이 사용 가능, 전문인력 불필요)', '개발 및 서비스화 기간 단축', '신속한 앱 개발 및 배포 체계 구축 가능' 등이 강점이다. TKS클라우드 서비스의 주요 기능은 각종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및 배포 소프트웨어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기업고객은 출시속도, 비용절감 등 상황에 가장 적합한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SK브로드밴드는 2019년 SKT의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해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기존 대비 50% 정도 절감했고, 서비스 업데이트를 업무시간에도 수 차례 할 수 있었다. 둘째, TKS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기술은 아마존 AWS뿐만 아니라 MS의 애저 등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사들의 자체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도 적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확장 기능도 제공한다. SKT는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우선 아마존 AWS 전용 서비스만 제공하며, 고객사가 AWS가 아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요청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서비스를 구성하는 기반 기술까지 모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공개하고 있다. 고객들은 TKS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하면서 특정 회사의 솔루션이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오픈소스 기술기반으로 손쉽게 역량을 쌓아 갈 수 있으며, 필요시 내재화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SKT는 이번에 출시한 TKS클라우드 서비스를 스타트업과 같은 중소 기업들에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트업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서비스화하고 확장해가야 하는데, TKS클라우드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앱 현대화를 위해 필요한 전문인력 채용 없이 인력과 비용을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T는 스타트업들이 손쉽게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TKS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무료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SKT 이동기 클라우드Tech담당은 "TKS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업들의 앱 현대화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SKT는 다양한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확장 및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AI 서비스 지원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11:19: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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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500ml 병맥주 국내 첫 선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500ml 병맥주를 출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500ml 병맥주 신제품을 서울과 수도권 프리미엄 고깃집 레스토랑을 통해 7월부터 선보인다.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프리미엄 맥주로 꼽히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유흥·외식시장에서 프리미엄 맥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스텔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500ml 병제품은 기존 병맥주 대비 커진 용량과 함께 물에 젖지 않는 특수 라벨을 전면에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목 부분을 감싸는 넥라벨 디자인은 종전 대비 로고를 돋보이게 처리해 현대적 느낌을 더했다. 초록색 병에 브랜드명을 양각으로 새겨 넣어 500ml 병제품만의 차별화된 세련미를 강조하고, 650년 이상의 양조 전통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빨간색 로고를 'PSL 라벨(직접 병에 새겨 넣은 라벨)'로 표시해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의 특별 전용잔 '미니 챌리스'도 선보인다. 500ml 병맥주를 여럿이서 함께 즐기기에 좋도록 150ml 용량으로 만들었다. 튤립 모양의 '미니 챌리스'는 스텔라 아르투아 특유의 풍미를 한층 풍부하게 유지하고 거품이 잘 가라앉지 않도록 제작됐다. 스텔라 브랜드를 상징하는 별 문양을 새긴 손잡이를 잡고 마시면 맥주를 보다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500ml 병맥주 판매 레스토랑 방문객들은 '미니 챌리스'로 우아한 식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500ml 병맥주와 '미니 챌리스'와의 조합을 홍보하기 위해 이색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7월 7일까지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사전 신청제로 운영 예정인 '스텔라 원 테이블'을 통해 고기의 고소한 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텔라와 구이 요리와의 궁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텔라 브랜드 매니저는 "다변화하는 소비 취향에 따라 고급 한식당 소비자 사이에서 프리미엄 맥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다이닝에 어울리는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완벽하고 근사한 식사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03 11:1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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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비레디, '트루 톤 로션' 츌시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 피부 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에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더한 신유형 로션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톤 보정까지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달 1일 첫 선을 보인 '트루 톤 로션'은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SPF 50+ PA++++등급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특별히 뷰티 유튜버이자 화장품 성분 전문가인 '디렉터파이'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꼼꼼한 성분 검수를 거쳤으며 안전성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 등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보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되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제품 사용 전후를 비교한 임상 실험에서 사용 후 인상에서 느껴지는 피로도가 40% 감소하고 매력도는 46% 상승했다는 결과를 통해 제품의 효과를 입증했다. 단일 제품으로 모든 톤의 피부에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제품 호수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도 고민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레디 담당자는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고 싶지만 메이크업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해 개발했다"며 "로션 단계에서 바르면 별도의 메이크업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03 11:12: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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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합리적 가격으로 5G 서비스 이용하세요'...'다이렉트 요금제' 출시

KT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이렉트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이렉트 요금제는 ▲5G 다이렉트 69(무제한, 월 6만 9000원) ▲5G 다이렉트 61(무제한, 월 6만 1000원) ▲5G 다이렉트 49(120GB, 월 4만 9000원) ▲5G 다이렉트 46(80GB, 월 4만 6000원) ▲5G 다이렉트 34(8GB, 월 3만4000원) 등 총 5종이다. 이번에 선보인 다이렉트 요금제는 동일 용량의 KT 일반 요금제 대비 약 30% 저렴한 수준이며, 다양한 결합 할인을 제공해 가성비 측면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요금제 출시에 맞춰, 기존 '5G 다이렉트 37(11GB, 월 3만 7000원)'의 데이터 제공량은 기존 10GB에서 11GB로 늘리고 '5G 다이렉트 44(30GB, 월 4만 4000원)'와 '5G 다이렉트 55(200GB, 월 5만 5천원)'의 공유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10GB에서 각각 30GB와 40GB로 강화했다. 결합 할인 등 신규 요금제에 더한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KT '5G 다이렉트' 요금제는 ▲결합 할인 제공 ▲통신 이용 패턴에 맞춘 라인업 확대 ▲OTT/디바이스할인 ▲만 29세이하 데이터 2배 제공('Y덤') 등 다이렉트 상품 특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갖췄다. 우선, '5G 다이렉트' 요금제는 '총액결합할인', '우리가족무선결합' 등 모든 KT 결 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KT 인터넷 베이직을 사용중인 고객이 다이렉트 69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매월 최소 5500원의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전용 혜택도 강화한다. 스마트기기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춰 스마트기기 요금할인을 최대 2회선까지 제공한다. 또한 신규 요금제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OTT/디바이스/음악, 독서 콘텐츠 혜택을 최대 24개월간 제공한다. 특히, 국내 통신사 다이렉트 요금제 가운데 콘텐츠 혜택 3개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은 '5G 다이렉트 69'가 유일하다. KT는 또 지난 6월 개편한 만 29세 이하 대상으로 한 전용 'Y덤' 혜택을 다이렉트까지 그대로 적용한다. 'Y덤'은 데이터 2배 제공 혜택을 기본으로, 티빙 최대 50% 할인(프로모션)과 Google One 100GB 1개월 무료(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KT는 5G 다이렉트 요금제 출시에 맞춰 고객 이벤트를 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KT Shop에서 스마트폰 단말 구매와 함께 다이렉트 요금제를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가입 후기를 통해 GS편의점 5000원권(500명)을 받을 수 있고,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300만원권(1명), 고프로 히어로 11(3명), 여행용 압축 파우치(50명),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100명)을 지급한다. KT Customer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다이렉트 요금제는 OTT와 스마트기기 할인 등 고객 맞춤형 혜택 외에 결합할인까지 제공하여 통신비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이용 패턴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11:10:5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