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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 여행' 문자 논란 김영주 부의장, "명백한 잘못...사과드린다"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 중 일본 골프 여행 문자를 주고 받아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3일 결국 공식 사과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결의안 채택 중에 개인적인 문자로 논란을 일으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본회의 중 사적인 문자를 주고받은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 유념하겠다"고 말했다. 야당은 당시 본회의장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야당이 단독 표결해 통과시켰는데, 김 부의장의 문자가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파장이 일었다. 국민의힘은 공세를 펼쳤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지난 2일 논평을 내고 "연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집회를 열고서 선동할 때는 언제고, 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을 채택하는 날 일본 북해도 여행 계획을 세운 민주당 소속 김 부의장의 문자는 민주당의 민낯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에게 "김 부의장 건은 당에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본인에게는 엄중하게 경고하고 본인의 공개 사과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 부의장의 사과가 나왔다.

2023-07-03 16:07: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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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의료관광 전략 특강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병원경영학과는 다양한 보건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와 재학생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와 보건의료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병원경영학과는 지난 6월 28일 교내 로사리오관(J407)에서 '부산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의료관광 전략 - 몽골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해외의료사업팀 김경희 팀장 초청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날 특강에는 7월 중 몽골에서 진행될 '2023학년도 병원경영학과 국제학술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병원경영학과 재학생 14명과 교원 2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특강 내용에는 학생들의 부산지역 의료관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부산의 의료관광 인프라, 주요 사업의 경과 및 내용, 부산 의료관광 현황이 포함되었다. 또 몽골로 출국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몽골 현지 상황, 몽골의 의료체계, 몽골 의료관광 시장 개척 등의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몽골에서 진료상담회 및 의료봉사 지원을 위해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몽골현지에서의 경험을 소개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의료관광산업과 외국인 환자 응대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특강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김경희 팀장의 강의에 학생들은 부산지역 경제에 있어 의료관광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해당 분야로의 진로탐색 기회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는 반응이었다. 특히, 몽골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가 없어 이번 국제학술교류 프로그램 지원 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충분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몽골에서 참여할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지온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의료관광 산업이 부산지역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병원경영학과 재학생들의 진로 다변화에 있어 매우 의미가 있었고, 향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의료기관의 국제진료센터, 외국인유치업체 등으로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병원경영학과 재학생 및 교수진은 7월 6~9일 3박 4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하여 몽골의료기관 탐방과 진료상담회·의료봉사 시 의료행정지원 및 한국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병원경영학과는 1981년 동남권 최초 병원경영학과 개설 이후 우수한 보건의료경영전문인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국립암센터, 보험회사(손해사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2023-07-03 16:0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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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 정보 심포지엄 성료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지난 1일 오후 1시 50분 병원 4층 베네딕도홀에서 구수권 병원장, 김성원 명예회장, 학계교수, 지역 사회 개원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에 유용한 정보'라는 주제로 소아 치료의 실제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구수권 병원장의 인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소아 복부 초음파의 첫 걸음(박재홍 PNU박재홍의원 원장) ▲증가하는 성조숙증의 진단과 치료(유재호 더큰아이소아청소년과 원장)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서플리먼트는 필요한가(김재영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소아에서 흔한 두통의 원인과 치료(김경민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보습과 포습으로 가려움을 예방해봅시다(황윤하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임과장)를 주제로 한 강연과 Q&A가 이어졌다.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황윤하 주임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청소년과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개원가에서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로 준비했다"며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주셔서 선생님들과 교제하고 지식을 나눌 수 있었다.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2023-07-03 16:0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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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2023 부산디자인위크 성료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디자인하우스와 부산·경남 대표 방송 KNN과 공동 주최한 '2023 부산디자인위크'를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디자인위크는 감각적인 콘텐츠와 볼거리로 부산·경남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시라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인그룹 'designby83'이 기존의 전시와는 전혀 다른 소재와 레이아웃으로 전시장 인트로 공간을 구성해 부산디자인위크만의 차별화를 만들어 냈다. 기획전시에서는 국내 최고 디자인 전문지인 '월간 디자인'과 UX 디자인 전문기업 '아메바'가 만나 특별한 AR 콘텐츠를 선보였고,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영디자이너로 선발된 채범석 디자이너가 신작 수납모듈을 최초 공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전시에서는 ESG를 실천하는 부스들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국내 아티스트 5명과 함께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화제가 됐다. '그린오션스'는 경희대와 두들, 로우리트와 함께 협업하여 버려지는 굴 껍데기를 업사이클링 하는 3d프린트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파틱스'는 병뚜껑을 업사이클링하여 키링을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해 관람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22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디자인공모전인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이 진행됐다. 총 6개 부문에서 국내외 244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디자인부산이 출품한 '만다꼬 친구들'이 대상을 받았으며 부산 사투리를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청소년부에서는 장정윤(부산예술고 2학년) 학생이 출품한 '어린이용 주사기'가 대상을 차지했다. 특별주제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문에서는 김선정(명지대 산업디자인전공 4학년) 디자이너가 출품한 '네튜브'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3일에 진행된 부산글로벌디자인포럼에는 애플의 아트디렉터,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널리 알려진 카카오스타일의 '심준용' 디자인 총괄 부사장, BTS와 빅히트 뮤직의 브랜딩을 이끄는 김성민 크리에이티브실 & BX팀 실장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자기다움:디자이너의 확신에 대하여'라는 테마로 개최된 부산 글로벌 디자인 포럼은 전석이 매진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연사들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이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부대행사인 디자인워크숍은 부산글로벌디자인포럼 연사인 아틸라베레스가 디자인교육기관인 IED(IstitutoEuropeo di Design)와 함께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와 전공 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 강필현은 지속적으로 "부산디자인위크 행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사회가 주목하고,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도시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6월 '2024 부산디자인위크'는 더욱 강력한 전시 콘텐츠로 부산에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2023-07-03 16:05: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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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몽골 국립암센터 외과의 2명 초청연수 성료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3주 동안 몽골국림암센터 외과 의사 2인 Nyamsuren Ganbileg(간담도췌장외과), Chinzorig Munkhjargal(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을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도 의료기관 해외진출 및 서비스연계사업 외국의료진 연수사업으로 고신대병원이 함께 진행한 사업으로 부산시와 고신대병원에서 수료증도 함께 전달했다. 몽골국립암센터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란바타르 시민 및 몽골 전역의 암환자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정부가 지정하고 있는 국립 3차병원으로 몽골에서 독보적인 암수술 집도횟수를 가지고 있으며 간이식도 100례나 기록하는 등 몽골에서 암 수술에 관한한 최고의 자부심을 가진 의료기관이다. 이번 3주간의 연수에서 고신대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문형환 교수의 연수를 받은 Nyamsuren Ganbileg의사는 복강경을 이용한 다양한 췌담도 수술에 대한 연수를 통해 지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신대병원 외과 서경원 교수에게 지도를 받은 Chinzorig Munkhjargal은 위장관외과와 대장항문외과 연수를 통해 위암, 대장암 수술케이스를 30차례 참관했다. Chinzorig 의사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고신대병원 외과의국의 역사와 장기려 박사님으로부터 시작된 기독의료진의 문화에 대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부산의 바다와 경주, 감천문화마을, 등의 문화체험은 몽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환상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간담도췌장외과에서 연수를 받으며 한국이름 '남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고신대병원 의료진과 친밀도를 높였던 Nyamsuren Ganbileg 의사는 "개인적으로 부산과 고신대병원에 자주 오고 싶다"며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오는 7일 부산지역에서는 최초로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몽골국립암센터와 ICT 기반의 원격의료기술로 라이브 수술과 집담회등 지속적인 의료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7-03 16:0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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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제19회 원전 수화학 및 부식 워크숍’ 성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는 '제19회 원전 수화학 및 부식 워크숍'을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원전 수화학(water chemisty) 및 부식 워크숍은 원전의 내구성과 안전에 직결되는 원전 냉각수 화학, 냉각수 유발 부식 등과 관련된 최신 연구와 현장 기술 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원자력학회가 매년 주최하고, 원자력학회 소속 산·학·연 기관이 협력해 주관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 전력연구소(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가 참여하는 국제 공동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미국 전력연구소를 포함 32개 기관에서 110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가했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원전 모델로 각광받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 관련 기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미국 전력연구소 데이비드 퍼킨스(David Perkins) 박사가 무붕산 운전 기술과 같은 SMR 원전 핵심 기술 현황에 대해서 발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UNIST 원자력공학과 김지현 교수는 "원전에서 수화학 관리 및 부식 저감·예방 기술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SMR 원자로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 분야"라며 "이번 행사가 관련 최신 기술 동향, 다양한 기술적 현안에 대한 유익한 정보 교환과 토론의 장이 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2023-07-03 16:0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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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023 상반기 ‘리버스멘토링’ 진행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월 28일 경영진과 청년세대 직원 간 소통과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상반기 KOBC 리버스멘토링 '처음처럼'(이하 리버스멘토링)'을 개최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버스멘토링은 상급자가 후배들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보편적인 멘토링과 달리 주니어 직급으로 구성된 청년이사회가 경영진 등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공사 전반에 대한 청년직원들의 생각을 전달하고 올해 상반기 청년이사회가 의결한 주요 안건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청년이사회 관계자는 "세대 간, 직급 간 생각의 차이를 조금씩 줄이는 방법은 활발한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라며 "세대 간 이해를 바탕으로 공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리버스멘토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혁신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요구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 활성화로 임직원 간 업무 시너지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청년이사회는 지난 2월 8일 제2기 활동을 개시하였으며 ▲청년간담회 개최 ▲기술보증기금 청년이사회 업무협약을 완료하였고 연말까지 ▲기관 운영 현안에 대한 개선과제 발굴 ▲사내 소통문화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3-07-03 16:04: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