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지난 1, 2일 이틀간 함양군볼링장에서 열린 '제2회 함양군수배 볼링대회'가 도내 282명의 참가선수와 볼링마니아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남 각지의 볼링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선수들 간 소통과 화합, 생활체육활성화와 지역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도내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함양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그간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동호인 여러분들 간의 친목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42명, 일반부 240명이 참가하며 1일차 오전에는 학생대회가 오후부터 2일차 오전까지는 예선경기가 펼쳐졌다.
오후부터 결승에 오른 60명은 한 조당 30명, A, B조로 나뉘어 5게임 총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여 최종 우승 신준우(거창, 246.4점), 준우승 정준화(하동, 242.4점), 3위 이병도(산청, 240.2점), 4위 강성권(남원, 239.4점), 5위 김효겸(함양, 236.2)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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