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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해외우수 직원 초청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DGB대구은행은 글로벌 상호 관계 향상을 위해 해외 현지 직원 한국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황병우 행장의 현지법인 및 해외지점 방문 후 글로벌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6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대구은행의 동남아 일대 현지법인 및 국외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5명(캄보디아 3명, 베트남 1명, 중국 1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대구 수성동 본점을 비롯해 칠성동 제2본점과 봉무동 DIC센터, 팔공산 연수원과 서울 DGB금융센터 일대를 돌아보며 대구은행 연혁 및 조직문화 익히기,업무관련 연수 등의 일정으로 이뤄졌다. 참가 직원들은 국외현지법인장이나 해외 지점장이 추천한 장기근속직원, 성과우수직원, 우수 역량 보유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황병우 은행장이 글로벌 전략으로 추진중인 '해외 현지직원 DGB인화' 사업 차원에서 'One DGB'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연수 첫날 황 행장은 직원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실무진들이 겪는 애로사항 및 현지 실무 분위기 등 의견을 전달받아 글로벌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황병우 행장은 "캄보디아 내 한국계 상업은행 중 유일하게 현지인 CEO를 선임해 운영 중인 캄보디아 법인처럼 향후 우수하고 역량 있는 직원은 누구든지현지 법인의 CEO 또는 지점장으로 선임될 수 있다"며 "자기계발 및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03 15:38: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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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신입직원 채용 예비공고…"변경사항 사전 안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신입직원 모집공고에 앞서 지난해와 달라진 중요 변경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예비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금공은 다음달 중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총 25명 내외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졸 이상이 22명, 고졸 부문이 3명이다. 전공 시험은 대졸 이상이 경영, 경제, 정보기술(IT) 분야로 나뉘고, 고졸 부문은 행정(경영·경제)과 IT 분야이다.서류전형, 필기전형, 인공지능(AI) 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예비공고로 안내된 중요 변경사항은 ▲(서류전형)적부심사(불성실 기재자 제외 서류전형 합격) 실시 ▲(대졸수준 필기전형)금융경제상식 폐지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도입 ▲(1차면접)토론면접 폐지 등이다. 주금공은 구직자가 연락처를 사전 등록 시 채용공고일에 공고 사실을 문자로 알려주는 '채용정보 알리미 서비스'도 신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전년 대비 채용절차가 변경될 경우 시험 준비기간이 부족하다는 구직자 의견이 있었다"면서 "이번 예비공고가 구직자의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고 또한 공사에 우수인재가 더욱 많이 입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03 15:38: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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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고공행진"…4월 은행 대출 연체율, 전월比 0.04%P↑

올해 4월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하며 3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37%로 한 달 전보다 0.04%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0.14%p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 2020년 8월 0.38%를 기록한 이후 이후 3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4월 신규 연체 발생액(1조8000억원)은 전월 대비 1000억원 늘었으며, 연체 채권 정리 규모(9000억원)는 전월 대비 1조5000억원 감소했다. 신규 연체액 규모는 지난해 9월 1조1000억원에서 ▲10월 1조2000억원 ▲11월 1조4000억원 ▲12월 1조6000억원에서 올해 1월 1조9000억원까지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대기업대출을 제외하고 대부분 전월보다 0.01~0.08%p 증가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4%로, 지난달 말(0.31%)보다 0.03%p 증가하며 전 부문 대출 연체율 중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 대비 0.01%p 상승에 그쳤으나, 이를 제외한 신용대출의 연체율은 0.08%p 오른 0.67%의 연체율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39%로 전월대비 0.04%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9%p로 변동이 없었으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05%p 오른 0.46%로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지난해 6월 역대 최저 수준(0.2%)을 기록한 뒤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통화정책 등의 정상화 과정에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는 측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권의 연체율 수준은 코로나19 이전 보다 낮고, 과거 장기 시계열 대비로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은행은 견조한 자산건전성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당국은 은행의 연체율은 최근 경제상황 등을 반영해 이러한 연체율 추이가 우리 금융시스템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상각·매각 확대 등 건전성 관리 및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03 15:35: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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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과연 多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경쟁력이 있는가?

2022년 12월 기준, 창업시장에는 8183개 본사와 1만184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전년 대비 가맹본부는 11.5% 증가했고 브랜드는 5.6% 증가했다. 업종을 막론하고 모두 증가하였으며 그중 외식업으로 분류되는 브랜드는 등록된 브랜드 전체의 약 80%에 달하고 있다. 업종별 가맹점수중 외식업종은 전체의 49.9%, 서비스 업종은 30.2%, 도소매 업종은 19.9%로 2020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그중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486개로 전체 브랜드 중 4%를 차지하고 있으며 10개 미만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비중은 73.3%로 소폭 감소했다. 그렇다면 가맹점의 매출기준으로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2019년 가맹점들의 연간 평균 매출액은 3.3억원이었고, 2020년에는 3.1억원, 코로나가 시작되었던 2021년에는 2.9억원으로 감소를 나타내고 있다. 통계 산출 전인 2022년도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약 2.3억 정도 큰 폭의 감소가 예상된다. 단순 계산으로도 2023년 현재 프랜차이즈 본부당 평균 1,45개의 브랜드를 운영한다고 볼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본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개수를 확인해보니 제일 많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본사는 무려 46개의 브랜드를 등록, 운영하고 있고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본사도 200여 개가 넘어서고 있다. 당연히 공정위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했다고 해서 등록된 모든 브랜드를 가맹사업으로 활발히 전개한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사업화를 목적으로 등록했으며 시간적 차이일 뿐, 사업화를 준비 또는 실행한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프랜차이즈는 전문적 영역을 체계화하고 단순화시켜 누구나 쉽게 편리하게 운영하게 만드는 시스템공유 사업이다. 업종별 특성과 차별성은 존재하나 기본적 프로그램은 본부가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상호 보완적, 협업적 공동 운영체적 사업이라 하겠다. 그만큼 본사의 전문성과 운영능력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많은 본사가 운영하고 있는 다(多)브랜드의 가맹점에는 전문적이고 효율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을까. 같은 업종과 업태라면 나름의 시너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업태나 업종이 상이한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면 모든 브랜드 가맹점에게 정상적인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본사들이 '多브랜드'를 운영하는 근원적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전문적 노하우와 전문가 집단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사업적 영역 확대일수도 있다. 세계적인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KFC나 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외식기업인 YAM이 대표적이다. 문제는 국내의 프랜차이즈 역사나 법률적 통제력, 본사의 수익 구조 등을 비춰볼 때 그러한 준비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본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 답은 본사들의 재무건전성 악화다. 미국등 선진시스템을 운영하는 나라의 프랜차이즈본사는 전문적 기술과 인력지원등으로 가맹점의 운영을 지원하는 대가로 가맹비와 로얄티를 철저하게 정당히 징수함으로 본사를 유지 발전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로얄티 기반의 수익성이 현저히 작으므로 재무적 관점에서 본사운영의 주요 수익성의 주체라 할수 없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본사의 수익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가 개설수익으로 가맹비나 시설수익금, 로얄티, 교육비,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두 번째 수익은 유통수익으로 소위 물류 마진으로 구분된다. 작금의 우리 현실은 로열티나 유통수익으로만 본사를 운영, 발전하기엔 재무적 한계로 인하여 신규 개설에 따른 수익성을 지향할 수밖에 없다. 관행이 지속돼 유행하는 업종이나 브랜드를 만들고 짧게는 일년 정도 신규개설에 목숨을 거는 '떳다방' 같은 브랜드가 난립하는 이유다. 多브랜드를 운영하는 본사가 다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재무적 건전성을 유지 될때까지는 악순환이 거듭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는 업계 스스로 자정과 반성이 필요하다. 가맹점주도 소상공인들이다. 그들과의 상생을 위한 본질적 운영 시스템을 조율하고 발전하는 상생전략이 필요하다. /프랜차이즈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소장 (컨설팅학 박사)

2023-07-03 15:34:27 김서현 기자
인사 - 7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운영지원과장 정원상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 △권익구조과장 이재웅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박상현 경영기획실장 △정부만 디지털플랫폼정부지원본부장 △조성배 경영기획실 ESG혁신팀장 △이정찬 운영지원단 안전환경팀장 △정기호 지능데이터본부 AI데이터활용팀장 △손기문 빅데이터추진단 빅데이터플랫폼팀장 ◆한국석유관리원 ◇부서장급 보직 △대구경북본부장 진경록 ◇팀장급 전보 △수소유통추진단장 김지민 △지원안전처 안전관리팀장 이석봉 △검사처 검사총괄팀장 강염석 △검사처 검사정보팀장 공영윤 △사업처 사업개발팀장 임영관 △시험처 시험총괄팀장 김철환 △수도권북부본부 시험팀장 김용호 △대전세종충남본부 시험팀장 서용석 △대전세종충남본부 검사2팀장 정강효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임명 △수도권동부 김형목 △수도권서부 박형규 ◇부장 전보 △경영혁신부 오주한 △준법경영부 신형수 △채권관리부 최혁신 △고객만족부 유재형 ◇지사장 전보 △서울중부 정용준 △서울동부 서원준 △강원서부 김대근 △인천 전경환 △경기동부 민병우 △서부산 김성태 △충북 김병철 △전북 박주량 ◆광양시 ◇5급 전보 △감동시대추진단장 김종호 △주민복지과장 박정금 △투자경제과장 이화협 △청년일자리과장 이현주 △신산업과장 조선미 △산단택지과장 문성기 △체육과정 배록순 △건설과장 강봉구 △허가과장 권회상 △농식품유통과장 박순기 △기술보급과장 우미자 △시설관리과장 김진호 △광양읍장 정용균 △진상면장 최연송 △골약동장 박상훈 ◇5급 승진 △환경과장 황광진 △자원순환과장 김용식 △건축과장 김순열 △식품위생과장 김복자 △스마트원예과장 이병남 △하수도과장 손봉호 △하수처리과장 김경수 △봉강면장 이미영 △다압면장 김상균 △중마동장 조동수 △금호동장 이혜숙 △광영동장 직무대리 신희섭 ◆울산시교육청 ◇3급 승진 △울산남부도서관장 장삼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이황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류태호 △교무처장 조형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이재승 △대외협력처 부처장 겸 대외협력팀 부장 백영희 △관리처 부처장 겸 시설운영팀 부장 신용선 △감사실 부장 겸 연구감사팀 부장 최한기 △입학전형관리팀 부장 겸 입학전형기획팀 부장 김지현 △건축팀 부장 조기찬 △국제교류팀 부장 장동현 △문과대학행정실 부장 현계환 △공과대학행정실 부장 겸 공학대학원·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기술경영전문대학원행정실 부장 겸 에너지신산업혁신공유대학사업단 부장 유원종 △생명과학대학행정실 부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행정실 부장 최영진 △연구기획팀 부장 겸 연구진흥팀 부장 겸 공동기기원행정실 부장 한재호 △안전관리팀 부장 김영석 △정책기획팀 부장 겸 혁신지원사업운영팀 부장 유신열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겸 디자인혁신센터 부장 김동조 △이과대학행정실 부장 문택수 △교육혁신팀 부장 겸 혁신공유대학운영팀 부장 안선희 △산학경영팀 부장 겸 산학구매팀 부장 장일기 △평가팀 부장 이정호 △보건과학대학행정실 부장 김귀숙 △국제교육팀 부장 겸 글로벌서비스센터 부장 강영선 △산학진흥팀 부장 겸 연구지원1팀 부장 겸 연구지원2팀 부장 겸 연구지원3팀 부장 이상조 △ONE-STOP서비스센터 부장 겸 학생상담센터 부장 윤종근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산업대학원·환경대학원·기술창업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이영섭 △사범대학·교육대학원 통합 행정실장 김지원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김영진 △나노과학기술대학·생명자원과학대학 통합 행정실장 노정우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양호윤 △입학본부 입학총괄실장 윤현진 △학생처 취업전략과장 김현철 ◆공주대 ◇서기관 전보 △총무과 조성환 △기획평가과장 김기민 △행복상담센터 성미정 ◇사무관 전보 △입학과장 정형기 △교무과장 이웅재 △대외협력홍보실장 성창미 △산학연구지원실장 한기남 △재무과장 이정은 △간호보건대학 행정실장 박민정 △국제교류과장 김현미 △ 교육혁신본부 행정실장 김영

2023-07-03 15:28:5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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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도네시아 명문대와 인재 육성 '맞손'

하나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명문 사립 교육기관인 비누스대학교(Binus University)와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하나금융 명동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만나 글로벌 IT 인재 육성을 위해 출범한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하나금융그룹은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측과 긴밀히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하반기부터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비누스대학교는 인턴십 수료 시 1학기에 해당하는 학점을 인정해주는 ITPM(International Talent Pool Management, 해외 인재 관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턴십 과정에서 비누스대학교 학생들은 ▲하나은행 글로벌 유관부서와 특화 영업점 순환 근무 ▲하나금융그룹 직원의 전담 멘토링 서비스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금융 연수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며, 우수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학부 졸업 시까지 장학금 지원 ▲인도네시아 하나은행과 NEXT TI 채용 등 현지 연계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금융은 인도네시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금까지 약 1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는 등 1990년 인도네시아 진출 후 33년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들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글로벌 상생금융의 스토리를 계속 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는 "오늘 행사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양국의 금융당국과 함께 나눴던 아이디어가 실현된 뜻깊은 자리"라며 "이러한 좋은 성과가 계속 창출될 수 있도록 정부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지 위자야 비누스대학교 부총장은 "70%의 졸업생이 글로벌 기업체에 취업하는 것이 우리 대학교의 목표이기에, 오늘 하나금융그룹과의 행사는 더욱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비누스대학교와 하나금융과의 특별한 관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인도네시아 국립대학(Universitas Indonesia)과 반둥공과대학(Institut Teknologi Bandung) 등 더 많은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03 15:26:5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