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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아동 시력 자가검진'으로 눈 건강 리셋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약4,0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 '시력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아동기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약시 등 시력 발달에 장애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희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가정내에서 보호자가 함께 시력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간이 도구와 안내서를 배부하고, 전문기관의 검진 분석 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학생들은 안과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력자가검진 도구는 ▲문진표 ▲시력검사표 ▲각막 반사검사(사시검사) ▲올바른 눈 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시력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눈 건강 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회환경 변화로 발생되는 질병에 관심을 갖고, 성장기 맞춤형, 예방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14:2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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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PEC 회원국 주한공관 대사 및 관계자 감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회원국 주한공관 대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과 송도 일원에서 간담회와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과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총 10개국 주한공관장 및 대표가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에서 고드레(실패)로 왕골을 하나씩 엮어 짜는 강화 화문석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 글로벌 도시 인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청(IFEZ) 홍보센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로서 인천의 면모와 최고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경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과 항만을 가진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와의 교류 협력에 가장 적합한 도시임"을 강조하고, "인천이 APEC이 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협력의 메시지를 실현하는 데 가장 상징적이고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 유치위원회'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체계적인 공모 절차 준비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대내외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07-06 14:2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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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아산고와 ‘AI코딩드론 프로그래밍’ 진행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AI·SW 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고등학교에서 지난 달 7일부터 4주간 파이썬을 활용한 'AI 코딩드론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고 로봇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드론 동작 원리 및 법규, 드론 프로그래밍을 위한 파이썬 개발환경 구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아이디어 개발과 팀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AI코딩드론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경진대회에서 아산고 로봇동아리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아산고 박강은 학생은 "프로그래머가 꿈인데 이번 AI코딩드론 교육을 통해 즐겁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수훈 학생도 "교과과정에서 배웠던 제한적인 조작에서 직접 코딩한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생각대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점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고 구자웅 교사는 "교과서에 연계된 코딩 사전경험은 학생들의 진로활동에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호서대를 통해 실습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 선복근 단장은 "4차산업 시대의 미래 핵심 주역인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AI·SW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06 14:22: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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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고객 보유한 쿠폰까지 계산한 최저가 찾아준다

G마켓이 고객이 적용 가능한 쿠폰 여부까지 고려한 개인 맞춤형 최저 가격 비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각 개인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다양한 혜택까지 살펴 결과를 내놓는 만큼 고객은 해당 서비스로 실질적 최저가를 알 수 있다. G마켓은 상품 페이지 상단에 '같은 상품 가격비교하고 구매해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 탭을 노출하고 해당 탭을 접속하면 최저가를 보여준다. 보고 있던 상품가가 가장 낮다면 '지금 보고 있는 상품이 최저가'란 문구를 표출한다. G마켓 측은 "고객별 쿠폰 상황에 따라 정보가 다르게 노출된다"며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겐 멤버십 전용 추가 쿠폰이 있어 더 저렴한 가격이 보일 것"이라고 했다. 판매고객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저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 가격비교 서비스에 참여하는 시스템도 간소화 시켜 클릭 한 번으로 최저가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소규모 중소셀러 혹은 온라인판매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셀러의 경우, 홍보마케팅 비용이 부족해도 가격경쟁력이 있다면 상품 노출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가격비교 서비스는 G마켓 테크본부의 순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06 14:21: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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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체력 리부트,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 전개

KGC인삼공사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을 7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천녹부스팅', '천녹그로잉'의 인기제품을 비롯해 '화애락터닝미' 등의 신제품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 학업과 스트레스에 지친 아이들이나 수험생의 건강을 위한 '홍이장군', '아이패스', '천녹부스팅', '천녹그로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홍삼이 들어간 프리미엄 '홍삼삼계탕(HMR)'을 제공한다. '아이패스'와 '홍이장군'을 구매한 고객은 응모 이벤트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이패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START-OFF 장학금 1000만원(1명), 최신형 IT STUDY 기기(5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명)을, '홍이장군'을 구매한 고객은 JUMP-UP 장학금 500만원(1명), DESKER 모션 데스크(5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명)을 받아볼 수 있다. '화애락 터닝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터닝미' 3포를 추가로 증정하고 정관장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만원이상 구매시 5000원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가 마련됐다. '아이패스', '화애락', '피자G/C', '스타벅스 쿠폰'의 그림이 그려진 원판을 돌리는 게임으로 100% 당첨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체력과 면역력 강화 등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다"면서 "정관장 고객 맞춤형 제품에 더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06 14:2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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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남부산산업보건센터와 가족기업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2일 간호학과에서 추천한 대한산업보건협회 남부산산업보건센터와 '가족기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는 최상의 '근로자건강'을 위한 건강진단, 쾌적한 작업환경조성을 위한 작업환경측정과 근로자 건강을 관리하는 보건관리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비영리기관이다. 대한산업보건협회는 산하에 19개 산업보건센터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보건 관련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의 간호학과 및 보건 관련 학과 재학생의 현장실습, 직무체험, 현장이음 등 현장 연계 진로지도 프로그램 및 교육 진행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갖춘 산업보건전문가 양성과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성지현 교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는 "미래 산업보건 인력양성을 위해 협력해주신 남부산산업보건센터 정연서 센터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상호 협력을 통해 현장 연계형 진로개발 프로그램 및 보건산업 분야 실무 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할 뿐 아니라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사를 했다. 이에 정연서 남부산산업보건센터장은 "센터의 다양한 분야에 고신대학교 출신들이 훌륭하게 일하고 계신다. 이번 가족기업협약을 통해 산업보건인력 양성에 양기관이 협력하여 더욱 좋은 성과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족기업은 대학과 기업 간 맞춤형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대학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완성하고, 기업은 맞춤형 인적자원 확보 및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고신대학교의 기업네트워크 제도이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가족기업의 MOU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기업탐방, 직무체험, 실습 뿐 아니라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07-06 14:2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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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 수도권 미래상 제시하는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이하 '3개 시·도')는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된다. 3개 시·도는 다양한 여건 변화와 교통·환경 등 수도권의 광역적 도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8년 12월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역도시계획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2019년 3월 공동연구에 착수해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의 초안을 마련했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도시계획 체계상 최상위 계획이자 광역계획권의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도시·군기본계획 및 도시·군관리계획의 지침 역할을 한다. 3개 시·도는 수도권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 수립 초반부터 공개토론회와 설문조사 등 주민이 직접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이번 공청회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도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방침이다.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의 미래상은 "살기 좋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통합의 수도권"으로, 계획안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발전목표와 10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 연계를 통해 수도권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중장기 발전방향과 전략을 담았으며, 10년 내로 우선 추진해야 할 10대 핵심과제 또한 발굴해 계획의 실현성도 담보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도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되며,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공청회 이후 3개 시·도는 의회 의견 청취와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에 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계획안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최태안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을 통해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을 마련하고, 현재 진행 중인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변경)'에서 그 내용을 더욱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은 서울·인천·경기가 함께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간의 상생발전 도모는 물론 더 나아가 해외 대도시권과 경쟁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수도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내국인의 50%가 밀집된 수도권 특성상 교통체증 등 문제도 있지만 풍부한 인적자원은 곧 대한민국의 성장판이기도 하다"며 "이번에 수립하는 계획이 시·도간 연계를 강화해 국가 발전의 기틀이 되고 나아가 수도권 주민들 삶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06 14:2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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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재학생, '좋은 수업 에세이' 최우수상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 이수빈 학생이 6일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23년 제3차 좋은 수업 에세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에서는 '좋은 수업 에세이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에세이를 공모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수업의 교수법을 널리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전국 공모전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깊은 사고력과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갖춘 이수빈 학생은 '공중구강보건학' 수업에 대해 '나의 학습성장동력, 하이브리드 수업'이라는 주제로 에세이를 제출하였다. 수강한 수업에서의 학습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효과적인 공부법을 터득한 경위를 솔직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나의 학습성장동력, 하이브리드 수업'은 ▲구체적인 학습목표 설정 ▲문단별 키워드 표시와 시각화 스토리텔링 ▲대면과 비대면, 게이미피케이션 ▲Chat GPT를 활용한 무한정보의 세계 등 AI기반의 블렌디드러닝의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하여 운영하였다. 치위생과 이수빈 학생은 "좋은 수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었고, 뜻깊은 상까지 수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다양한 수업방식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좋은 수업의 환경을 제공해주신 학교 교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7-06 14:2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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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3회 한국비교과교육학회 학술대회’ 성료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6일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3회 한국비교과교육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의 생존 전략-비교과 교육의 경계를 확장하라'를 주제로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됐다. 50여 개 대학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비교과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고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간 연구성과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용하 순천향대 교학부총장의 환영사와 더불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안현용 박사의 '지역대학 혁신 중추로서의 비교과 교육의 역할과 위상 강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외연의 확장을 통한 비교과 교육의 가능성 탐색(김연, 한국해양대학교) ▲교양 교과 연계 비교과 운영 사례(윤지원, 창신대학교) ▲대학교육 혁신에서 전공 특화형 비교과 프로그램의 의미와 역할 탐색(류수진, 건양대학교) ▲비교과 교육 다양화를 위한 학생설계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례(김현영, 계명대학교)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김정민 한국대학비교과교육협의회장(순천향대 교수) 주관으로 비교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비교과 교육의 경계 확장이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활로가 될 수 있음에 공감하고. 관련 성과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대학 비교과 부서 협의체인 한국대학비교과교육협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김용하 교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사회적 신뢰 확보와 고등교육생태계의 다양성을 통한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국가 균형 발전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제도적인 변화보다 실제로 아이디어를 내고 공유할 수 있는 지원과 인력를 갖춘 비교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06 14:19: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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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단일 지주회사 체제 구축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한다.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지주회사로서 계열사들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현물출자를 통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안건을 의결 후 공시했다. 현물출자 방식 유상증자는 주식을 매수하는 대가로 현금이 아닌 신주를 교환 비율에 따라 발행한다. 이날 공시된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그린푸드(1012만5700주, 지분율 기준 29.9%) 주식을 주당 1만2620원에, 현대백화점(466만9556주, 지분율 기준 20.0%) 주식은 주당 5만463원에 각각 매수하고 자사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공개매수 참여 규모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신주 발행 물량은 달라질 수 있다. 공개매수는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체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투자 및 리스크 관리, 경영 효율화, 그리고 신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 등의 컨트롤 타워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현대그린푸드 등 계열사들은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성장전략을 마련해 경영 전문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공개매수 및 현물출자를 통해 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 지분 10.1%와 현대백화점 지분 12.1%를 법적 요건인 30% 이상으로 확보할 예정"이라며 "현물출자의 과정은 모든 주주를 대상으로 공정한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모든 주주의 이익이 일체 침해되지 않고 증대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06 14:18:3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