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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양치유 산업 거점화 위한 지역계획 수립 용역 추진

전남 함평군이 오는 8월부터 내년까지 '함평 해양치유 지구 조성 및 지역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해양치유 자원의 조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함평군이 해양치유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역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해양치유란 갯벌, 소금, 해양심층수와 같은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 면역력 향상 등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미운영 중이던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 함평군은 2017년 5월부터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하여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를 준공하였다. 해수찜 치유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해수찜, 해수탕, 샤워실, 음식점, 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해수찜 치유센터는 천연 해수와 직접 달군 유황석을 활용해 뜨거운 열기로 땀을 빼며 방문객들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함평의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하여 기존 해수찜 치유센터와 더불어 함평군이 해양치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14:24: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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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바다의 산삼 ‘완도 전복’ 복날맞이 판촉행사 실시

전국 전복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 완도군에서는 복날을 맞아 다양한 전복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7월 7일부터 14일까지,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8월 8일부터 15일까 지 탑마트 전 지점에서 완도 전복 특판 행사가 열리고, 7월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전복 판촉 행사 개장식과 함께 '삼복 무더위는 완도 전복으로 극복하자!'며 전복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4일간은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 도담점에서 (사)한국전복유통협회와 완도소안수협이 운영하는 전복 할인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말복 즈음에는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이마트 서울 본점(성수점) 외 130개소에서 전복을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은 군 대표 쇼핑몰 '완도군이숍'에서 말복인 다음달 11일까지 전복 구입 시 최대 25%를 할인한다. 군 관계자는 "완도 전복 할인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드시고, 어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4년부터 매년 삼복 즈음 소비자들에게 전복 먹기를 권장하며 '복날엔 전복,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완도 전복은 청정 바다에서 나는 다시마와 미역 등을 먹고 자라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영양은 물론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를 위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2023-07-11 14:23: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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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늦캉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어부산이 지난 5월 말 시행했던 '얼리바캉스' 프로모션에 이어 부산발·인천발 국제선 총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늦캉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에어부산은 12일 오전 11시부터 14일까지 3일간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1일(화) 밝혔다. 프로모션 항공권 운임은 김해공항 출발 노선 기준 ▲가오슝 8만9900원 ▲타이베이 9만9900원 ▲클락 9만9900원 ▲방콕 12만9900원 ▲다낭 13만3400원 ▲나트랑 17만3400원부터 판매하며, 인천공항 출발 노선 기준 ▲오사카 7만9800원 ▲다낭 11만8500원 ▲방콕 12만4400원 ▲삿포로 13만4400원 ▲나트랑 14만7500원부터 판매해, 노선에 따라 정상가 대비 최대 80% 수준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노선별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공항 이용료와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탑승 기간은 7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지난 5월 말 국제선 16개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바캉스'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인기가 많았던 중화·동남아 노선 항공권 위주로 이번 프로모션이 계획됨에 따라 그때 기회를 놓쳤던 여행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또한 프로모션 항공권을 적용하여 탑승 가능한 기간이 10월 28일까지로 길어, 여름 휴가철 성수기 기간을 피해 여행을 희망하는 늦캉스 여행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알찬 일정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단 3일간의 한정 프로모션인 만큼 꼭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1 14:22: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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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꽃게 .전복등 수산종자 방류사업 활발

진도군이 어업자원 회복을 위해 수산 방류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근 진도군 수산단체인 진도군갑각류생산자협가 회원들이 자체생산한 어린꽃게 10만마리를 진도해상에 무상방류했다. 방류한 꽃게는 인공부화한 전갑폭 1cm 이상 되는 어린 꽃게로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쳤다. 전국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진도 꽃게는 통발로 갓 잡아 싱싱하고 그물로 잡아 다리가 많이 잘리는 타지역 꽃게보다 인기가 많다. 군은 지난 5월에도 전복 치패 20만미 방류를 시작으로, 6월에는 어미낙지 3천여 마리와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방류했다. 특히 전복은 인공부화로 생산한 각장 3cm 이상 되는 치패를 잠수사를 통해 생태환경이 좋은 지역에 방류했고, 낙지는 육상에서 수정시킨 어미낙지로 평균 120개의 산란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6일(목)에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꽃게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선어업 주요 소득품종인 어린 꽃게 75만 마리를 진도 조도해역에 방류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7월 중순에도 어린 꽃게 22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2023-07-11 14:21: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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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로 제한

목포시는 오는 31일부터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사업체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했다. 주 내용은 연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고 기존에 등록된 가맹점도 소급 적용해 등록을 제한하는 것이다. 이에 시는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 131개소(전체 가맹점 8,248개소)를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는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등록취소 대상 가맹점은 농협 하나로마트, 일부 식자재마트, 주유소, 병원, 약국 등이 해당된다. 시는 제출받은 의견을 검토해 최종 사용처 제한 가맹점을 확정하고 2주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가맹점 등록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농어민공익수당,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할인지원이 없는 정책발행 목포사랑상품권은 현행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사항은 행정안전부 지침 개정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목포사랑상품권 사용에 혼란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사랑상품권 사용처 제한 가맹점은 오는 17일부터 목포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변경된 행정안전부 지침 적용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항이지만 우리 시는 혼란을 막기 위해 사용처 개편을 최대한 늦게 시행하게 되었다" 며 "목포사랑상품권 사용처 제한으로 시민 불편이 예상되지만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1 14:21: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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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질오염 관리 ‘이상 무’

고양시는 지난 7월 10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김수오 푸른도시사업소장 주재로 '고양시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대한 22년도 이행평가 중간 보고회'를 실시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해당 단위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허용부하량 이하로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고양시는 2021년에 승인된 경기도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2단계(2021~2030)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2022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매년 할당부하량 준수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전년도에 대한 이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2년도에 실시한 이행평가(21년도 시행계획 대상) 결과 고양시는 할당부하량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양시는 주요 개발 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오염물질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해 오염물질 삭감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구역 확대, 하수 분류식화 사업, 공공하수처리장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강수계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2030년까지 시행되는 계획이다. 목표수질 달성 및 고양시의 할당부하량을 준수를 위해 각 부서들이 긴밀히 협업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1 14:21: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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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등 30건 자체감사 개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최근 푸른공원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및 관리 부적정' 등 30건을 발견, 즉각 개선하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 결과 기흥구 중동 새둥지 어린이공원의 조합놀이대를 '이용금지' 대상으로 분류하고도 사용 제한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 공원 19곳 가운데 18곳이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즉시 안전 보강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또 주말 근무가 가능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도 평일 근무를 기준으로 해 정작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말엔 관리원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는 공원이 대부분임을 지적했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위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공원관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시는 감사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 편의를 높인 우수 사례도 선정했다. 공세동마을 놀이터와 마평 어린이공원, 관아 어린이공원 등은 놀이터를 조성할 때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이색 공간을 조성한 점을 우수사례로 발굴했다. 또 기흥레스피아와 구갈레스피아 개량 공사 중 발생한 연암(퇴적암) 1만6857㎥을 버리지 않고 골재상 등에 매각해 운반비 등으로 세워둔 예산 4억3214만원을 아낀 것도 모범사례로 꼽았다. 이번 감사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3일까지 16일간 진행했다. 시민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각 사업소에서 진행된 시설물 관리와 예산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4명이 감사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 특히 어린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은 빈틈 없이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엄중하게 감사를 벌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문제를 덮어두지 않고 자발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등 자정기능을 강화하는 데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14:2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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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백고 방문해 해묵은 민원 현장 해결

"지금 당장 개선할 수 있는 문제로 보이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조속히 공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렵지 않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왜 지금까지 방치했는지는 궁금한 데 민선 8기의 용인시정은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적극 행정을 추구하는 만큼 속히 학교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10일 오후 기흥구 동백고등학교를 방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폭우가 내리면 지대가 높은 인근 아파트에서 빗물이 쏟아져 학교 뒤가 진흙탕이 되어 학생들의 보행에 큰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대응 조치를 요청했다. 이 시장과 문제점을 함께 확인한 LH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동백고등학교는 여름철 폭우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 내려오는 빗물에 침수 피해를 겪어왔다. 경계면에 마련된 우수시설이 낙엽 등으로 인해 막힘 현상이 발생하는 등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는 지난달 30일 이 시장과 지역 내 고등학교장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이다. 당시 동백고등학교 조정길 교장은 침수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 간담회에서 현장 방문을 약속한 이 시장은 문제 해결을 지시했고, 시는 LH 측과 협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10일 동백고를 찾았고 함께 현장을 둘러본 LH 관계자들은 아파트와 학교 경계면의 우수시설에 집수정을 설치하고 동백고에 설치된 맨홀로 연결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공사기간은 단 2일, LH가 모두 진행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LH와 학교 측은 소음 문제를 피하기 위해 7월 19일 동백고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면 즉시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정길 교장은 "이상일 시장이 학교의 환경개선에 관심을 갖고 학교를 방문해 해결 의지를 밝히고, 이에 신속한 해법을 제시한 용인특례시와 LH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7일에는 용인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선책을 모색하자고 했다. 용인고등학교는 인근 주택의 차량 통행과 주차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앞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주차난이 가중될 것을 우려해 반대 의견을 많이 나타내고 있어, 경찰에서도 난색을 표하는 만큼 시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도움을 줄 또 다른 해법을 일단 모색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학교 앞 차량 통행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학교 인근 공원 쪽에 학생을 태운 학부모들의 승용차가 정차해서 학생들을 내려 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학교 환경개선과 학생들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작은 문제라도 개선하는 일을 시가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1 14:2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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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 배수펌프장' 자동운영시스템으로 탈바꿈

가평군이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청평 배수펌프장 스마트 자동운영시스템 구축'사업이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주민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상강우 및 국지성 집중호우 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갖춰 저지대 일원의 주택침수를 방지하고자 올해 사업비 3억9000여만 원을 들여 청평 배수펌프장 일원에 스마트 자동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천수위, CCTV정보 등 기상상황에 따른 계측정보를 수집해 배수펌프장을 제어·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배수펌프장에 관리 인력이 도착하기 전에 재난상황실에서 펌프시설을 즉각 가동시켜 침수피해를 방지하게 된다. 청평 배수펌프장은 1997년 설치돼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하천 내수재해 방지시설로 담당자의 경험적 판단에 의해 배수펌프장 내 유수지 유효수심에 따라 수중펌프, 배수문 등의 내수배제시설물 가동여부를 결정해 운영되는 아날로그 방식의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상황발생시 배수펌프장 운영 담당자의 현장 도착시간 지연, 시설물 이해와 경험부족 등의 이유로 선제적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으로 불안감이 야기되어 왔다.

2023-07-11 14:20: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