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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 웰니스 관광허브 육성 전략 수립

산청군이 국내 최대 복합 한방휴양시설인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14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창덕 산청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의 필요성 ▲산청 한방웰니스 산업·관광 활성화 방안 ▲2023 산청엑스포 이후 동의보감촌 관리 및 활용 방안 ▲산청 한방항노화산업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립 방안 등 주요 과업에 대한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용역은 국내 유일의 한의약 산업 진흥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수행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특히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 세미나 개최와 국회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덕 부군수는 "최근 한류 열풍과 더불어 K-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 추세로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라며 "산청군의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4 15:3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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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라트비아공화국 경제부장관 등 기업사절단 접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4일 라트비아공화국 경제부장관 일제 인드릭소네(Ilze Indriksone)를 비롯한 기업사절단이 인천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면담하고 인천시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관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라트비아 정부 인사의 인천방문은 지난해 로즌칼른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과 마틴시 바우마니스 투자개발청 한국대표의 방인에 이어 두 번째로, 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대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뤄졌다. 인천시의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스마트도시 개발사례, 혁신적이며 기업친화적인 환경과 인천형 전략사업 육성 등 강점을 배워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이유에서다. 라트비아는 19세기부터 제약 및 생명공학 산업에서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의약품, 화학제품의 75%를 수출하는 국가이자, 반도체 생태계 발전을 위해 산학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제 인드릭소네 장관은 "인천의 바이오 생태계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특화단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라트비아는 유럽 관문도시로서 우수한 교통망을 가지고 기업친화적 전략산업 육성으로 Bio-Tech, IOT, 스마트모빌리티, 솔루션 기술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라이몬드 라핀쉬 경제부 부차관도 "라트비아는 작지만 유럽 전역에서 기업 유치가 활발한 국가이며, 유럽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며 스타트업기업 간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라트비아의 도시개발전략 등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방문을 환영하며, 인천은 반도체, 바이오, 항공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해 왔고, 앞으로도 미래 기후변화 대응 등을 선도하는 글로벌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과 라트비아 간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분야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방문기간 동안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일제 인드릭소네 장관과 기업사절단은 바이오제약 산업박람회(BIOPLUS-INTERPHEX KOREA) 참관을 시작으로 바이오제약회사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산업통산자원부 차관과의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경제자유구역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2023-07-14 15:3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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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송 인구소멸 대응 연구회 ’착수보고회'개최

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구소멸대응연구회'는 14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송군 인구소멸 대응 사례조사 및 대처방안 연구'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인구소멸대응연구회'는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특성 및 잠재력을 바탕으로 우수사례조사 및 청송군 실정에 맞는 인구소멸 대처방안을 찾는 연구 단체이다. 정미진 의원을 대표로 황진수 의원, 박신영 의원이 소속돼 '문화관광진흥연구원'과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심상휴 의원을 대표로 권태준 의장, 윤영경 의원, 조찬걸 의원이 소속된 '청송관광활성화연구회'는 청송군 관광의 현 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해 주민과 함께 먹을거리를 포함한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증진을 목적으로 연구하는 단체이다.'(사)한국정치발전연구원'과 함께 최근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보고회에는 정미진 대표의원, 황진수 부의장, 박신영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업체인 문화관광진흥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용역수행 업체는 △과업 개요에 대한 설명 △국내외 인구증가 대책 사례조사 △인구감소 대응방안 도출 등 연구 수행의 구체적 방향 발표와,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미진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청송군의 실정에 맞는 지방소멸 대처 방안을 도출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실적이고 미래지형적인 정책위한 토의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15:36:39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