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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 이슬방울 에디션 4종 출시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이슬방울 에디션 4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이슬 이슬방울 에디션은 모델 아이유와 함께 참이슬 TV광고를 통해 선보였던 귀여운 '이슬방울' 캐릭터를 다양하게 개발, 디자인해 라벨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윙크하는 사랑스러운 이슬방울, 깨끗하고 맑은 눈망울을 강조한 이슬방울, 두 팔을 활짝 벌린 이슬방울, 참이슬잔을 들고 발그레한 이슬방울 등 다양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의 디자인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채널과 음식점 등 유흥채널에 모두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이슬방울 에디션 출시와 함께 참이슬 브랜드 활동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참이슬 모델 '아이유'가 이슬방울의 네 가지 모습을 함께 따라하는 숏폼 콘텐츠 등을 노출하고 이슬방울을 활용한 포스터 등 여러가지 홍보물로 소비자를 찾아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한민국 No.1 소주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MZ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참이슬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7 13:52: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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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 1회 주사로 3개월간 일정한 양 방출

인벤티지랩이 개발하고 있는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가 3개월간 일정한 양을 지속 방출하며 약효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주사로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장기간 약효를 유지할 수 있어 치매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치매치료제의 안정적인 처방을 확보하고, 이러한 비임상 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치매치료제로 개발 중인 1개월 지속형 도네페질 미립구 'IVL3003'과 3개월 지속형 'IVL2008'에 대해 최근 비글견 및 영장류를 대상으로 비임상시험을 진행했다. IVL3003은 양 동물군에 모두 투약했으며 약물을 주사한 후 혈중농도를 관찰한 결과, 종간 차이 없이 양 동물군에서 유사한 패턴으로 일정하고 안정적인 방출을 확인했다. 추가적으로 IVL2008은 비글견 단일 종을 대상으로 약물동태 평가(PK)시험을 진행해 3개월 간 일정한 방출을 보였다. 인벤티지랩은 이 비임상 시험결과를 16~2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AAIC 2023)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국제 학회다. IVL3003 및 IVL2008은 도네페질과 같이 안전역이 좁은 약물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있어 가장 큰 난제였던 약물의 초기 과다방출을 제어하고, 목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혈중 약물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인벤티지랩만의 독자적인 기술(IVL-DrugFluidic®)이 적용된 제품이다. 도네페질 약물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기존 경구형의 문제점인 낮은 복약순응도, 위장관 부작용 및 연하곤란 등을 개선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벤티지랩은 현재 IVL3003의 호주 임상 1·2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42명의 건강인을 대상으로 IVL3003의 안전성과 약동·약력학적 특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회사는 비임상에서 확인된 IVL3003의 서방형 약물방출 특성을 임상시험에서 증명하고, 2024년 상반기 내로 결과를 확인해 최적 용량을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치매 치료제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물을 중단없이 매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치매 환자의 질환 특성을 고려하면 약물복용을 건너뛰거나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 약물의 복약 순응도 개선이 필수"이라며 "한번의 주사로 1개월에서 3개월까지 약효를 유지할 수 있다면 치매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안정된 약효 발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17 13:39: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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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모여 고등학생 진로 멘토링 이어가…미래 세대에도 혁신 전해

LG전자 임직원들이 미래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 직업을 소개하며 진로 고민을 도왔다. LG전자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상남도 고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나의 직업을 소개합니다'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28명이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과 서비스 등 업무와 관련 활동등을 소개하며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연초고등학교와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재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했다. 학생들은 직무 설명을 통해 진로 계획을 고민하고, 질의 응답으로 이어가며 LG전자에서 실제 맡고 있는 직무 활동을 눈높이에 맞게 확인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은 '데이터 공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꿈을 더욱 구체화했다. 이날 멘토링에 참여한 세탁기 연구개발업무를 담당하는 조영한 선임은 "회사에서의 직무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나의 직업과 직무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도 됐다"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2021년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로멘토링 교육을 진행하며 1000여명 학생들에 교육을 제공했다. 130여명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으며, 직무 전문성으로 청소년 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는 전언이다. 하반기에도 인천과 경기도 평택사업장 인근 고등학교에서 진로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LG전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LG전자의 고객가치혁신과 도전정신 등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소통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LG전자는 교육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지난달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가전제품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월에는 농어촌 지역 장애청소년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LG 그램 노트북 기부,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을 돕는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기부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7 13:39: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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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로운 C랩패밀리 합류할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 실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혁신 스타트업, C랩 주인공을 찾는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삼성C랩 홈페이지에서 6번째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뿐 아니라 대구와 경북, 광주 등 4개 지역 'C랩 삼각벨트'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전국에 유망 스타트업을 찾도록 했다. 자격 대상은 국내에 법인으로 등록한 시리즈B이하 스타트업이다. 설립 5년 이하였던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AI ▲콘텐츠&서비스 ▲디지털 헬스 ▲IoT 디바이스 ▲모빌리티 ▲로보틱스 ▲소재&부품 ▲ESG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소재와 부품 분야를 추가하고 AI와 디지털 헬스 분야를 세부적으로 확장했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사업 지원금과 업무공간 등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전국 창업 생태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는 해당 사업부와 비즈니스 미팅과 개념 증명(PoC) 등을 통해 적극 협력하고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인재양성 프로그램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와도 연계해 선순환을 더한다. 삼성은 지난해 SSAFY 채용박람회에 C랩 스타트업 자리도 처음 마련했다. SSAFY 수료생 중 41명이 C랩 스타트업 17곳에 취업하기도 했다. 'C랩 패밀리' 체계도 구축됐다. 2012년 C랩 인사이드에 이어 2018년 신설된 C랩 아웃사이드가 모여 삼성전자와 파트너십 및 투자 확대로 '윈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내벤처 391개와 사외 475개 등 866개 스타트업이 육성됐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SSAFY를 통해 바로 실전에 투입 가능한 개발자들을 채용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C랩과 SSAFY간 연계를 통해 실전형 인재를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삼성전자 C랩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갈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삼성전자는 전국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7 13:39: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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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상반기 스토리지 사업 전년비 46% 성장…'AI인프라전략실' 신설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 공식총판 다올티에스가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크게 성장시키는데 성공했다. 다올티에스는 상반기 스토리지 비즈니스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올티에스는 2019년 7월 스토리지 비즈니스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정기 파트너 세미나 등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오며 6분기동안 지속 성장을 통해 전담팀 규모도 2배 이상 커졌다. 다올티에스는 그동안 추진했던 '외장형 스토리지와 데이터보호솔루션' 사업 전략이 주효해 성장을 이뤄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데이터보호솔루션과 비정형데이터 스토리지 부문에서는 매출기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2%, 120%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공공 및 금융 분야에서 대규모 사업을 다수 수주하면서 2021년 대비 2022년 스토리지 연간 매출을 103% 성장시키기도 했다. 홍정화 다올TS 대표이사는 "스토리지 비즈니스의 지속적이고 기록적인 성장은 다올TS가 지속적인 투자로 만든 경쟁력이 일궈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AI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국내 스토리지 시장 또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다올TS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올티에스는 지난 1일 CEO 직속 'AI인프라전략실'을 신설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을 추진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7 13:38: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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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년만에 보안 기술 포럼 현장 개최…'해킹 체험존'도 운영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보안 전문가들과 만나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삼성전자는 8월 22일 서울 R&D 캠퍼스에서 '제7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STF)'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SSTF는 2017년부터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이어온 행사다.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최신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보안을 위한 해킹 : 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를 주제로 정했다.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시큐리티&프라이버시 팀장 황용호 상무가 기조 강연을 맡았고, 미국 미시간대 신강근 교수와 카이스트 윤인수 교수, 연세대 한준교수가 초청 강연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인 전경훈 사장이 환영사를 전한다. 기술 세션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보안 분야 대표 학회 논문 저자들의 연구 내용과 제품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삼성리서치와 사업부 협력 활동, 취약점 조기 발견 활동 등을 준비했다. '해킹 체험존'도 마련된다. 기초 해킹 실습과 모의 해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12시간동안 제공하는 자리로, 해킹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행사 3일 전인 8월 19일 온라인으로 사전 진행한다. 삼성전자 전경훈 사장은 "고객의 제품과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삼성의 다양한 노력들과 함께 글로벌 보안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내용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안 커뮤니티와의 기술교류와 협력도 더욱 견고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7 13:38:4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