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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안산시 조례 정비 연구모임, 안양시의회 벤치마킹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시 조례 정비 연구모임'(대표 의원 김진숙, 이하 조례 연구모임)이 최근 연구 과제의 실현 방안 논의를 위해 안양시의회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벤치마킹에는 조례 연구모임 소속 김진숙, 이지화, 김재국, 박은정 의원과 의회사무국 입법지원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조례 연구모임은 안산시 조례 제·개정·폐지 등 자치법규 현실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연구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도 안양시의회를 찾아 이 의회의 관련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양 단체의 연구 주제를 의제로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활동을 이어갔다. 조례 연구모임의 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지난 2021년 '안양시 조례 정비 연구모임'을 구성해 동일한 과제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안양시의원으로부터 연구 관련 노하우를 전해 들었다. 안양시의원은 조례의 제·개정·폐지 시 시 집행부와의 사전 간담회를 통해 실무적 단계의 협력을 강화할 것과 안산시 조례 정비 연구모임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 용역의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례 연구모임의 의원들도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의 활동 주제인 출연기관 발전 방향과 관련해 출자 출연기관 통합 채용과 출연기관 결산서 의회 보고 방안을 개선안으로 제시하면서 상호 간 연구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김진숙 대표 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안산시의회와 안양시의회의 두 연구단체가 상호 시너지를 얻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와 의원 및 사무국 직원 대상 조례 입안 교육 등을 포함한 남은 일정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 연구모임은 오는 8월 중으로 지난 5월에 착수한 '안산시 조례 제·개정·폐지 등 자치법규 정비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개정이 필요한 조례에 대한 정보 파악과 용역의 보완점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3-07-18 12:26: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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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6월 취업자수 '증가'· · ·고용율 63.8%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인지방통계청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지역 6월 고용동향이 전년 동월대비 대폭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6월 인천지역 경제활동인구 172만 3천명 중 취업자는 167만 4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4만 2천명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3.8%(특광역시 중 2위, OECD 기준(15∼64세) 70.2% 특광역시 중 1위에 해당)로 전년 동월대비 0.4%p 상승하는 등 고용상황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특히 취업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의 경우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일상회복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숙박·음식업 등 대면서비스업이 개선돼 지난해 6월 92만 1천명에서 4만명이 증가한 96만 1천명으로 4.4%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임시근로자(2022년 6월 32만 9천명 →2023년 6월 31만 8천명)는 1만 1천명, 일용근로자(2022년 6월 7만 6천명 →2023년 6월 6만 6천명)는 1만명이 감소했다. 또한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지난해 6월 대비 3천명이 증가한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30만 1천명에서 133만 9천명으로 3만 8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 측면에서도 점차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대비 0.7%p, 지난 3월 대비 1.8%p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4만 9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 1천명(-17.8%) 감소했으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 3월(7만 7천명) 이후 4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더딘 수출 회복과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제조업·건설업에서의 고용회복이 늦어지고 있으나, 최근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개최, 신중년 아지트 개소, 뿌리산업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패키지 지원 등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와 함께, 자동차 수출 증가, 가계·기업의 심리 회복 등으로 하반기에도 고용률과 실업률의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7-18 12:2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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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이환호 교수, 낙상예방 연구비 지원 선정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에서 공고한 '2023년 하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약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과제는 돌봄서비스를 위한 AI기반 낙상 전단계 예측 알고리즘 개발과 검증(보행인자, 운동인지 위험증후군 중심)에 대한 연구로 1단계에서 노인 낙상의 위험을 보행분석으로 사전에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인지기능검사와 통합 활용하여 운동인지위험증후군으로 이행까지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3단계에서는 개발된 알고리즘을 노인 돌봄서비스에 적용하여 초고령사회에 대비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노년층에서 낙상사고 발생 위험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낙상은 장기손상 등을 야기해 노년층에서의 그 위험도가 매우 크다. 이환호 교수는 수년간 수집·분석된 보행데이터를 바탕으로 낙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측·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알고리즘 개발에 수년전부터 독조적인 역량을 보이고 있다. 고신대병원 이환호 교수는 "이번 연구가 고령화에 따른 노인환자 증가 및 사회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호 교수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UC샌디에이고 대학에서 어지럼증과 귀질환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자타가 공인하는 귀 전문의사다. 또한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 인공지능AI 챔피언십 과제 선정,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부산시 의료임상지원사업을 수행했고,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하는 스마트 케어(돌봄·의료) 서비스 모델 실증 시범사업에서 '보행 분석 장치 기반의 노인 낙상 위험 예측 AI 연구'를 실증 진행하며 고령층, 사회적 약자들이 헬스케어 해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3-07-18 12:2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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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의원, “일산 주민 위해 8월 26일 개통 꼭 지키도록 최선 다하겠다”..차량개조 모두 완료

대곡소사선 ( 정식 명칭 : 서해선 ) 에 운행될 모든 차량의 개조 작업이 완료돼 , 지난 13 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가 마지막 개조차량까지 시운전을 마쳤다 . 이로써 오는 8 월 일산역까지의 개통을 위한 물리적 준비가 모두 끝난 셈이다 . 안산 원시역에서부터 부천 소사역 , 고양 대곡역을 거쳐 일산역 ( 경의중앙선 ) 까지 이어질 새로운 서해선 운행에는 총 17 대의 차량이 투입된다 . 이 가운데 기존 노선 ( 원시 ~ 소사 ) 에 이미 운행되던 차량이 7 대 , 신규 투입 차량이 10 대인데 , 기존 차량 7 대는 새로운 신호체계에 맞춰 개조 작업이 선행돼야 했다 . 지난 7 월 1 일 대곡소사선 개통 때는 기존 차량 7 대 가운데 4 대만 개조가 완료된 탓에 대곡역까지만 개통되고 일산역은 8 월로 계획됐다 . 차량 14 대 ( 신규 10+ 기존 4) 만으로는 일산역까지 개통할 경우 배차간격을 맞출 수 없었기 때문이다 . 그런데 이번 달 중순을 기준으로 마지막 7 번째 기존 차량까지 개조가 완료돼 차량 17 대가 모두 노선에 투입됨으로써 일산역 개통을 위한 차량 문제는 모두 해소됐다 . 서해선의 일산역 ( 경의중앙선 ) 까지의 개통일은 8 월 26 일이 유력하다 . 홍정민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고양병 ) 은 " 이제 8 월까지 국토부와 코레일 등이 열차 운행 시간표 등을 조정하고 확정하는 일만 남았다 " 며 , " 일산 주민 분들이 고통을 견디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남은 절차가 원활히 진행돼 8 월 26 일 개통이 꼭 지켜지도록 끝까지 살피겠다 " 고 밝혔다 .

2023-07-18 12:24: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