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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대전부시장, 기재부에 "내년 1521억 지원달라" 지원요청

대전시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등 내년 지역 주요 사업 11건 관련 총 1521억원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를 찾아 사회예산심의관과 경제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났다. 이 부시장은 내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대전시 신규 사업을 보면 웹툰 지식재산권(IP) 첨단클러스터 구축 사업,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지원, 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시설 보강,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 시설 개·보수, 구암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또, 계속 사업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사업, 절암천, 정림천, 대동천 정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 등이다.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 주요 사업이 정부 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 부시장은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로 신규 사업 국비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해 국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4:57: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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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파트너·고객 함께 하는 '시크릿 레시피7' 프로젝트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가 바리스타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신개념 음료 개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음료 출시를 목표로 '시크릿 레시피 7'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를 위해 18일부터 24일까지 고객 투표를 스타벅스 앱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크릿 레시피 7'은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창작 음료 출품작 중 고객의 투표를 통해 총 7개 지역 대표 음료 1종씩 총 7가지 음료를 최종 선정해 정식 음료로 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스타벅스는 지난 5월부터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레시피 공모를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전국의 스타벅스가 파트너가 제출한 독창적인 레시피들 가운데 1차 후보작을 선정하고, 이어 스토리, 창의성, 비주얼 및 시음 평가 등의 심사를 통해 7개 지역별로 3개씩, 총 21종의 레시피를 최종 지역 후보로 선발했다. 투표는 스타벅스 모바일 앱 내 투표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7개 지역별로 3개 후보 음료 중 지역을 대표할 음료 1종을 고객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의 투표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음료 7종은 오는 8월 각 지역별 매장에서 정식 음료로 실제 출시될 예정이다. 투표는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스타벅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개 지역별로 매일 1회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1만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시크릿 레시피 7' 음료 전용 1+1 쿠폰을 제공한다. 김범수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개점 24주년을 기념하여 평소 파트너들의 숨겨진 레시피를 궁금해하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시크릿 레시피 7'을 통해 내가 직접 투표에 참여한 음료를 우리 지역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8 14:53: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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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최근 5년 가정시장 점유율 최고치 달성

오비맥주 '카스'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혁신을 거듭, 소비자 만족에 노력한 결과 '최근 5년 최고 가정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좋은 분위기를 살려 엔데믹 첫 해인 2023년에도 압도적 1위 브랜드로서 시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1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민 맥주' 카스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41.3%를 기록했으나 코로나 위기를 맞아2020년과 2021년 각각 39.5%, 38.6%로 점유율이 하락했다. 카스는 작년2022년에 41.3%로 회복세를 보이다 올해 5월까지 42.4% 점유율을 기록, 최근 5년 가장 높은 점유율로 23년 전반기를 보내고 있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올해 5월까지 편의점, 할인점, 개인슈퍼 등 국내 가정시장의 모든 판매 채널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카스 프레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홈술' 문화가 확대된 가운데 가정시장에서 가장 비중이 큰 편의점에서의 점유율을 2019년 28.8%에서 3.4%p나 상승시켜 올해 32.2%까지 끌어올렸다. 오비맥주 카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캠페인을 펼친다. 카스는 6월 중순부터 약 두 달 동안 홍대 메인 상권에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된 '카스쿨 팝업 매장'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일일 강사로 나선 '카스쿨 클래스'를 열고, 8월 19일에는 초대형 야외 뮤직 콘서트인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카스는 엔데믹 이후 본격화된 마케팅 경쟁 속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여름 성수기와 하반기에도 올해 5년만의 최고 실적 달성의 순조로운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프레시는 지난 몇 년 간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격변의 시간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 여름 성수기와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1등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8 14:53: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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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2억만건...모바일 게임 매출 3.4조

2023년 상반기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나이트 크로우'와 같은 신작 모바일 게임들과 '피파 모바일'과 같은 기존 모바일 게임들이 골고루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신규 모바일 게임에서 거둔 성과로 국내 퍼블리셔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18일 센서타워 스토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합 기준 2023년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총매출은 27억 달러로 32억 달러였던 2022년 상반기보다 16% 감소했다. 하지만, 이 중 앱스토어에서 발생한 매출은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2억 2200만 건으로 2022년 상반기 대비 18% 감소했다. 이같은 매출 및 다운로드 감소는 특정 국가에 국한된 현상이 아닌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된 많은 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상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가 독차지했다. 리니지W, 리니지 M, 리니지2M 은 각각 1위,2위,3위를 기록했다. 2023년 상반기 리니지M은 1위를 탈환했으며 리니지 W, 리니지2M은 각각 3위, 4위를 차지했다. 실제 지난 2월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 전 세계 누적 합산 매출은 70억 달러를 넘어선바 있다. 뿐만 아니라 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는 출시 후 6000만 달러 이상,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워는 46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작년 상반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7위 자리를 지킨 게임은 넥슨의 FIFA 온라인 4M이다. FIFA 모바일은 매출과 다운로드 순위 모두에서 10권 안에 진입한 유일한 게임이다. 이같은 매출 변화는 국내 퍼블리셔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상반기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매출에서 눈에 띄는 기업은 넥슨이다. 2023년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매출 순위를 2022년과 비교해보면 TOP 4 퍼블리셔는 변동 없이 각자의 순위를 유지했지만, 2위 '넥슨'의 성장세는 주목할 만하다. 2022년 상반기, 모바일 매출에서 1위 '엔씨소프트'와 184%의 격차를 보였던 '넥슨'은 2023년 상반기 매출과 매출 성장 순위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피파 시리즈에 힘입어 그 격차를 34%까지 좁혔다.

2023-07-18 14:52: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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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유럽이어 아프리카·중공·CIS 지역 수출 확대…현지 마케팅 전략 강화

KG 모빌리티가 유럽시장에 이어 아프리카와 중동, CIS(이하 아중동CIS) 지역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한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아중동CIS 지역 13개국 대리점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소개 및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과 13일(현지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럽 지역 토레스 론칭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토레스 시승행사와 함께 지난 5월과 6월 실내 디자인과 상품성 등을 개선해 국내에 출시한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더 뉴 티볼리 등도 소개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 반영은 물론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이드 스텝과 루프캐리어 등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 품목도 함께 전시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대리점들과 콘퍼런스를 갖고 새로운 KG 모빌리티 CI와 기업 비전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과 수출전략 공유는 물론 토레스와 렉스턴 뉴 아레나 등 상품성개선 모델에 대한 신제품 교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각 부문별 우수 대리점 활동 발표 등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SNAM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거점 지역별 대리점사와의 사전 교류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관계 토대를 마련했다. KG 모빌리티는 "유럽과 아중동CIS 지역 대리점과 신제품 소개 및 콘퍼런스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SNAM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거점별 대리점과의 사전 교류는 물론 아중동CIS 지역 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현지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아중동CIS 지역으로의 글로벌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8 14:5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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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금 3.5% 인상 합의…경영성과급 한도 500% 확대

대한항공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했다. 대한항공은 7월 18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사장, 오필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3년 임금인상 합의안은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2.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조속히 항공업계 정상화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사의 하나된 마음과 상생 분위기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이번 합의에 따라 임금은 3.5% 인상되며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 한도가 기존 기본급의 300%에서 500%로 확대된다.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개선된다.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제주 생수를 복지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이를 직원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한시적으로 직원 1인당 50만 포인트의 복지 포인트도 지급한다. 장애 자녀에 대한 특수교육비 지원 폭을 늘리고, 경·조사 지원금도 상향 조정한다. 직원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도 기존 미혼 30세에서 35세로 높인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한다면 대한항공은 어떠한 위기상황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뜻깊은 이번 협상을 계기로 상생의 노사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8 14:51: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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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이차전지 소재·산업용 로봇 실적 효과…올 상반기 영업익 643억원 달성

포스코DX가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지표에서 큰 폭으로 성장한 실적을 발표했다. 포스코DX는 올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 7758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65%), 영업이익(+98%)이 모두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실적은 이차전지를 비롯한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로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 대상으로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로봇 분야의 사업기회가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11일 진행된 '제2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사업 밸류데이'에서 2030년 리튬 13조6000억원, 니켈 3조8000억원, 양극재 36조2000억원, 음극재 5조2000억원 등 총 62조원의 매출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회 행사에서 제시했던 41조원 대비 대폭 상향한 수치다. 포스코DX는 이처럼 포스코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리튬, 니켈, 양극재, 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공장에 적용되는 자동화 설비 및 제어시스템, 통합생산관리시스템, 창고자동화와 산업용 로봇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DX는 고위험·고강도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기 위한 컨설팅, 설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포스코 그룹사를 대상으로 하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택배사, 온라인 쇼핑몰의 통합물류센터 구축 사업 분야에서 최근 물류자동화 로봇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프랑스 유니콘 기업인 엑소텍과 협력을 체결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신규 수주를 확대하기 위한 영업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3-07-18 14:51: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