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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 공유재산 심사 대상지 현장 방문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김종섭 위원장을 비롯한 공진혁, 이장걸, 김동칠 등 4명의 위원들은 남구 용연지구 4공구 가압장을 찾아 관련 부서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유재산 취득의 필요성과 적합성을 점검하는 등 안건 심사를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용연지구 4공구 가압장 내 공작물 기부채납 건'은 입주업체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펌프 4대와 수배전·계측설비 등 총 36억여원 상당의 공작물을 취득하는 내용으로, 위원들은 그간 가압장 운영 현황과 기부채납 사유, 공업용수 제공을 위한 기계류 교체 이유 등을 꼼꼼히 따졌다. 행자위는 앞서 지난 17일 기부채납건과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을 내용으로 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으며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았다. 김종섭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장조사 내용을 토대로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사 시 예산낭비 요인이 없는지, 기업애로 해소 등 사업목적 달성에 적합한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울산시의 재산을 관리하는 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심사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19일 열리는 제24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2023-07-19 14:2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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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대중교통 불편해소 및 활성화 기반 마련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높인 정책과제와 성공사례를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52개 기관이 참여했다. 안산시는 ▲심야 부엉이 버스 운행 ▲대부도 똑버스 및 이동케어 똑버스 운행 ▲운수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을 통해 대중교통 불편해소 및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3월 교통취약 지역인 대부도에 맞춤형 교통수단인 '똑버스(DRT)'를 도입해 버스 배차간격을 평균 100분에서 12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경기도 최초 월 15만원에 달하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도 지원해 버스기사 부족문제 해결에도 앞장선 바 있다. 이범열 환경교통국장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분야의 적극행정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4:28: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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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전신분증 보급· · ·골든타임 확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재난 및 사고로 피해자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위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구호조치를 위해 '안전신분증' 보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제안을 채택해 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안전신분증은 의료정보 등을 스스로 작성·소지해 사고·실신 등 응급상황에서 주변사람, 구조대 등이 신분증의 정보를 통해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카드다. 카드는 가로 8.6㎝·세로 5.4㎝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로 긴급구호에 필요한 주요정보를 담는다. 앞면은 주소와 성명, 성별, 혈액형, 연락처 등 인적정보가 기재되고, 뒷면은 긴급 연락처와 주요 질병, 다니는 병원, 복용중인 약, 특이사항 등 의료정보로 채워진다. 안전신분증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별도의 신청 없이 수령하면 된다. 시민 누구에게나 배부하며, 특히 홀몸 어르신, 장애인, 치매환자,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 안전신분증 수령을 권장한다. 박구범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신분증은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와 재난으로 피해 입은 시민의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신분증을 소지하고 상시 휴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14:28: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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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기업 등 산·학·관 1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대림대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한세대, 한양대, 계원예술대 등 7개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안양문화고, 평촌경영고, 평촌과학기술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근명고, 안양공업고 등 6개 특성화고 취업담당 부장교사, 그리고 2개의 관내 유망강소기업 대표이사 및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시청 기업경제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청 측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고, 교육지원청에서는 일자리 박람회 및 우수기업소개 컨퍼런스를 통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 제공 방안을 제안했다. 또 진흥원에서는 시 승격 50주년 기업 사업으로 특별히 준비한 CEO 세미나와 창업공모전 및 숏츠 영상 공모전에 각 기관의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코딩 교육 콘텐츠 제작 업체 컴플레이랩 서현정 대표는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에서의 코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힐앤토㈜ 강현숙 대표는 최근 급성장 중인 레이더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인력 채용 방침을 밝혔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주기적인 산학관 협력 협의회 자리를 마련해 인재의 원활한 연결과 기술적 교류 등 상생을 위한 협력의 매개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4:28: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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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포일정수장 공정안전관리 S등급 획득

안양시의 상하수도사업소 포일정수장의 안전관리가 국내 정수장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에 따라 지난 4월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국내 정수장 중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평가는 사업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공인 평가제도다. 51개 유해 위험물질 취급 및 처리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질의 누출이나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한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199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경기도 내 정수장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포일정수장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염소를 사용하고 있어 지난 4월 24~26일부터 3일 동안 이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평가를 받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공정안전관리 이행 수준에 따라 P, S, M+, M- 등 4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에 이어 안전성까지 최고 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수 생산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양질의 물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14:2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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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읍 아리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진도군이 진도읍 중심지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진도읍 아리랑사거리는 교통정체와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곳으로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설치될 회전교차로는 내접원 지름 38m, 중앙교통섬 폭 20m, 회전차로(2차로) 폭 9m 규모로, 군은 오는 20일(목)부터 공사를 시작해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호등이 없는 회전교차로는 중심부의 원형 교통섬을 차량속도를 줄이며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함으로 직각 충돌 등 대형 교통사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없어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같은 시간 대비 많은 교통량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차량의 공회전과 연료 소모를 줄여 환경오염 물질 배출이 감소, 대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 방법은 ▲진입시 좌측 방향지시등 켜고 서행 ▲회전차량에 통행 우선권 양보 ▲반시계 방향으로 진행 ▲진출시 우측 방향지시등 켜기 등이다. 회전차량 우선, 진입차량 양보를 기본 수칙으로 통행 방법을 숙지하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 교통소통 원활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운전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 준공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4:27:1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