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대중교통 불편해소 및 활성화 기반 마련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높인 정책과제와 성공사례를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총 52개 기관이 참여했다.
안산시는 ▲심야 부엉이 버스 운행 ▲대부도 똑버스 및 이동케어 똑버스 운행 ▲운수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을 통해 대중교통 불편해소 및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3월 교통취약 지역인 대부도에 맞춤형 교통수단인 '똑버스(DRT)'를 도입해 버스 배차간격을 평균 100분에서 12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경기도 최초 월 15만원에 달하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도 지원해 버스기사 부족문제 해결에도 앞장선 바 있다.
이범열 환경교통국장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분야의 적극행정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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