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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경남도와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

구인모 거창군수와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8일 거창군 위천면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 합동점검에 나섰다. 위천면 상천리 일대 산사태 취약지역은 2가구 3명이 거주 중인 곳으로 거창군이 선제적으로 대피 명령을 내려 주민들이 지인들의 주택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과 태양광 설치사업 대상지, 특히 산림 형질변경 임야 등에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피계획을 세워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새벽시간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지침에 따라 비상대기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2개 읍면에서도 읍면별 취약지에 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구 및 그 외 위험지구에 대해 산사태 예찰 방제단, 임도 관리단, 읍면직원 등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발생 우려 시 긴급대피 명령, 재난안전선 설치, 재해 안내 문자 발송 등으로 피해 방지에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9 13:2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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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 최대 지구과학 국제회의 유치· · ·2027년 7월 송도서 열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IUGG 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 : International Union of Geodesy and Geophysics General Assembly)'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8차 IUGG 베를린 총회'에서 우수한 접근성과 문화·관광자원, 마이스(MICE)지원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는 2003년 일본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된다. 전 세계 지구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나누며 국제적 홍보 및 조정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7년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약 5,000명의 내·외국인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약 166억 원의 생산 및 소득유발효과 등 큰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은 지난해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비롯한 수많은 국제행사와 정상급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도시인만큼 그간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7년 IUGG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국내 최초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 올해 개장하는 영종도 복합리조트 등 세계 마이스산업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기반시설(인프라)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큰 다양한 중대형 국제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와 공사는 '2026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국제회의(3,000명, 5일간)', '2028 국제진균학술대회(1,000명, 5일간)'등의 국제회의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2023-07-19 13:28: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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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5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개최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제5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이 오는 9월 3일 설천면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충절이 깃든 설천면 노량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지족까지 이르는 왕복 70㎞ 구간에서 펼쳐진다. 순위경쟁이 아닌 투어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대회는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설천면 노량~모천마을)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설천면 노량~삼동면 지족)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8월 13일까지 never '남해자전거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일반부 참가자는 남해섬 멸치액젓 세트(900ml 2병)와 식권, 청소년부는 문화상품권(1만원권)과 식권을 행사 당일 배부한다. 특히 참가자 전원 행사보험 가입은 물론 청소년부는 완주시 자원봉사 4시간 인정(1365 자원봉사 포털 등록)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에는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버스킹 공연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며 청정해역 남해군의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며 "전국의 동호인들이 보물섬 남해의 좋은 기운을 받아 안전하게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남해군체육회 및 경남일보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9 13:2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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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탄소중립 실천 'NO PAPER!' 경영 선언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18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NO PAPER!'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종이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에 주목하고, 업무 간소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NO PAPER를 중단기 과제로 선정해 내년까지 전사 사무실에 페이퍼리스(PaperLess: 종이 없애기)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단기과제로 출력물 사용이 빈번한 대면보고와 각종 회의 및 심의평가 등 회의체 업무에서부터 출력물 제로화를 추진해 연말까지 연간 출력물 사용량의 30% 이상을 감축한다. 또 보고가 필요한 사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보고 시스템을 활용하고 회의실 내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전자회의로 전환을 추진한다. 평균적으로 많은 종이를 사용하는 제안서평가의 경우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출력물 사용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중기과제로는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확인하여 관행적으로 사용되거나 수기로 관리되던 서식을 전자문서로 모두 전환해 제반 프로세스의 간소화와 100% 종이가 없는 디지털 문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력물 사용에 따른 소모적인 업무시간 소요 및 문서 생산·관리의 비효율성 등을 타파하고 수기 문서 생산 과정에서의 예산 낭비 요소 제거를 포함한 기본적인 업무환경부터 혁신하는 디지털 혁신과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우 사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은 가까운 우리 주변 환경에서부터 시작됐다"며 "NO PAPER! 경영문화를 본사에서 사업소까지 전사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9 13:2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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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롯데장학재단 후원 대학생 멘토링사업 수료식

휴사회적협동조합이 19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롯데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일석삼조 대학생 멘토링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영철 울주군의장,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울주군지역아동센터장, 대학생 멘토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롯데장학재단 후원금 2억3천만원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2명과 대학생 멘토 26명이 1:2 또는 1:3으로 매칭돼 활동을 펼쳤다. 대학생 멘토는 멘티에게 1년 동안 주 1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개 과목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멘티 아동은 "대학생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말도 잘 통하고 재미었어요"라며 "친구에게 말하지 못했던 비밀이나 고민도 잘 들어 주셔서 헤어지는 것이 많이 아쉬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지역 아동이 학습 공백 없이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창의적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지역아동센터와 롯데장학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9 13:2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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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연암공대, 대송산단 입주기업 인력 양성 맞손

하동군은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연암공과대학교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첨단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준공 예정인 대송산업단지에 입주할 첨단산업 기업들의 맞춤형 인력 수급을 위한 것이다. 하승철 군수와 안승권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유도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협력 및 학생 기술 교육 협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수행 및 보유 인프라 공동 활용 ▲기타 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승권 총장은 "하동군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망 기업을 대송산단에 유치할 예정임에 따라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계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도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서 지난 6월 14일 광양만권 HRD센터와 입주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협약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 입주하는 첨단기업의 인력 수요에 하동군과 연암공과대학교가 공동 대응함으로써 대송산단에 입주하려는 기업들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9 13:26: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