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광주경제자유구역청, AI융복합지구 개발계획 변경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북구 오룡동 일원에 조성 중인 AI융복합지구(광주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이 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통과됐다.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측량결과에 따른 면적 변경(110만6000㎡→111만1000㎡) ▲보상비 증가로 인한 사업비 변경 ▲스타트업 시설이 가능한 복합용지 추가 ▲공원·녹지 분산 배치 ▲학교용지 변경 ▲보행자도로 및 단절된 도로 신설 등이다. AI융복합지구는 부지면적 111만㎡에 산업용지 24만㎡와 주거용지 28만㎡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올해 문화재 조사와 토지보상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AI융복합지구 내에는 데이터센터, 실증·창업시설 등 인공지능(AI) 집적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기반시설 조성, 핵심인력 양성, 창업 및 기업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 기업활동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AI융복합지구 용지 분양은 내년 상반기 예정돼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도시공사에 문의하면 분양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신산업 거점을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5:14:1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악취저감 능력 취약한 '양돈농장 폐업' 지원

안성시(시장 김보라)의 적극 행정으로 40여년간 묵은 고질적인 축산 냄새 양돈장이 폐업하게 되어 근본적으로 해결될 예정이다. 이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강한 추진력과 축산관련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40여년간 묵은 고질적인 축산 냄새 양돈장의 폐업을 유도하게 하여 근본적으로 해결한 전국 최초 사례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안성시는 전국의 3%, 경기도의 14%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축산지역으로 수년간 축산악취 해소에 전력을 다해 왔으나, 축산업 규모 증가 및 도시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환경민원 다발 등 주민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금년부터 시설개선이 어려운 고령농, 소규모, 민원다발 농가 등 악취저감 능력이 취약한 양돈농장에 대하여는 전국에서는 최초로 축사 이전명령을 통한 보상금 지급사업 추진을 통해 폐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현재 양돈농장 3개소에서 폐업 지원사업을 신청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축사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 이전(조치)명령을 통한 보상을 추진하고, 보상은 건축물 등 감정평가로 산출된 평균 금액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후 농장에서는 이행계획서 제출후 1년내 철거를 완료하고, 철거(폐쇄) 확인후 최종 보상금을 지급하게 되며, 해당농장에서는 더 이상 축산을 영위할 수 없게 된다. 금석동에서 동 사업을 신청하여 사업 추진중에 있는 양돈농장에서는 "40년이 넘게 돼지를 키우면서 민원에 시달려 힘들고, 마을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았다"며, "김보라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쉽지 않았지만 조기에 폐업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본 사업 추진을 통해 40여년간 해결이 어려웠던 고질적인 양돈장의 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며, 아울러 관계 공무원들에게 "2023년을 축산 제2의 도약기의 원년으로 삼고, 보다 실질적인 정책으로 안성축산이 확 달라지는 모습을 시민들께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3-07-19 15:13: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의회, '부산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부산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부산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9일 제315회 임시회 기획재경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김창석 의원은 지난 4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 심사'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부산형 차세대 반도체산업 육성 연구용역의 증액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국내 반도체산업 생태계 전반의 수도권 집중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지금이라도 부산시의 전략 산업으로 지정된 파워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 주력 산업을 고도화 할 수 있는 '부산형 반도체' 산업 육성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이후 부산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함으로써 반도체 산업에 대한 부산시의 꾸준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창석 의원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부산시가 첨단전략산업단지 유치에 적극적이지 못한 것은 앞으로 지역 경제 성장 격차를 가속화할 수밖에 없다"며 "이에 첨단전략산업단지에 속하는 2개 특화단지인 '전략산업 특화단지' 또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반도체산업 특화단지'로 정의해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조성하도록 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기장 의과학산단 내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외에 국가첨단전략산업기술에 포함되는 반도체 분야를 발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조례에는 ▲반도체 기술이 활용 가능한 산업별·기술별 목표에 따라 기업·기관 또는 단체 간 상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연대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 개발 및 성능 검증 등 적합성 평가 ▲공동 기반 구축 및 물류·보관 ▲시험 제품 제작 및 설비 확충 ▲신뢰성 보증 등의 지원 사항에 대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2023-07-19 15:13:37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개최

수원시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ASPS) 2023'을 개최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전자신문·제이엑스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 반도체 후공정 전문 전시회다. 수원상공회의소·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소부장기술융합포럼·한양첨단패키징연구센터·한양대학교링크3.0사업단 등이 후원한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반도체를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인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생태계의 새로운 화두다.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급속한 기술 진보와 함께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고, 반도체 기업은 앞다퉈 패키징 사업부를 신설하고 있다. 8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종합반도체 기업과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 관련 산업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반도체 패키징 콘퍼런스'와 'KAMP(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 심포지엄'도 열린다. 개별 참가 기업의 신기술 발표회, 기술 세미나, 반도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채용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ASPS) 2023'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2023-07-19 15:12:4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명량 바다 회오리와 한반도 공룡 체험 동시 이용 할인

전라남도 대표 가족여행지인 명량해상케이블카와 해남공룡박물관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최대 25%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해남을 찾는 가족여행객들의 휴가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18일 해남공룡박물관과 협약을 맺고 상호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케이블카 이용 시 2,000원, 공룡박물관 방문 시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일 1일전까지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패키지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명량해상케이블카와 공룡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과 유난히 힘들었던 장마를 보낸 관광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경기가 좋아질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 해남은 명량해전의 우수영과 국내 최대 공룡서식지인 우항리의 공룡박물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흥사를 비롯해 5곳의 해수욕장이 개장되면서 최적의 여름휴가와 여름방학 가족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회오리 바다를 경험하고 명량해전을 이끈 이순신 장군의 기운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 최고의 공룡박물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여름 휴가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전남지역 여름휴가나, 여름방학 가족여행지로 해남을 손꼽고 있는데, 특히 명량해상케이블카와 해남공룡박물관은 해남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 두 곳 모두 어린 자녀를 둔 가족단위 여행이나 아이들 체험학습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전승 기록을 보고, 회오리 물살을 느낄 수 있는 울돌목, 그 위를 날아다니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고대에서부터 남긴 한국 공룡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체험형 학습이 가능한 해남공룡박물관은 가족단위 여행객과 휴가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선물이 될 것이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해남, 나아가 전남 여행의 시작을 땅끝에서부터 즐겨 보세요" "특히 해남 여행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라고 전해왔다.

2023-07-19 15:12:2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5.4만 가구 등 대상 에너지총조사… "소비실태 기초 에너지정책 만든다"

정부가 에너지 소비 실태를 기초로 한 에너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5만4000여 가구와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총조사에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우리나라 에너지 최종 수요부문의 에너지 소비 실태와 소비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7월20일~12월1일까지 약 5만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2023년도(2022년 기준) 에너지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응답을 최소화하고 조사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표본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질문하는 대면조사로 진행되며,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표본 수를 2020년 대비 56%(1만9402개) 늘렸다. 앞서 2020년 조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조사로 진행했다. 주요 조사 항목은 2022년의 에너지원별 소비량이다. 소비 특성에 대한 분석을 위해 표본의 일반 사항(규모, 이용 면적 등), 에너지 설비 이용 현황(종류, 대수, 연료 등), 자가 발전 및 열 생산설비 이용현황(용도, 용량, 설치계획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2024년 11월에 공표되고, 에너지정책 수립과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호성 에너지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및 소비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진단을 통해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국가통계 작성을 위해서는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표본의 성실한 응답이 중요하므로, 응답대상자들께 이번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19 15:10:5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수출 이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완벽한 콤팩트 SUV로 진화

올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을 견인한 한국지엠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함께 흥행몰이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쉐보레는 19일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프리미엄 콤팩트 SUV의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로베트로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플래그십 아메리칸 정통 SUV를 대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뛰어난 차량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완전변경급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소형 SUV로 분류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하며 지금까지 누적 62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자동차 수출이 역대 최대 호황이었던 올 상반기에는 승용차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포크 그릴'을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상·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그릴바는 한층 두툼하게 디자인돼 강인한 인상을 준다. 상단에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은 이전보다 얇아져 공격적이며 날카로운 인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었다. 후면 역시 새로운 LED 그래픽이 적용된 테일램프가 탑재됐다. 이전 모델에서 호평을 받은 트림별 특화 디자인 전략을 그대로 적용했다. RS트림은 쉐보레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은 디자인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매력을, ACTIV 트림은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특징을 담았다. 특별히 많이 바뀐 부분은 인테리어다. 나만의 공간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고자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드라이버 포커스 디자인'으로 바꿨다. 실내에는 8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중앙 11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이 배치된다. 화면은 모두 운전자 쪽을 향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소형 SUV임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황보영 GM 디자인 상무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모델인 만큼 기존 장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진보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의 주요 타겟층은 나만의 개성과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층"이라며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전작과 같은 1.35L 가솔린 이터보(E-Turbo)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 156마력에 최대토크 24.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륜구동 모델은 'VT40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연비는 L당 12.9㎞다. 사륜구동 모델의 복합연비는 L당 11.6㎞(18인치 타이어 기준)다. 가격은 트림별로 LT는 2699만원, 프리미어(Premier)는 2799만원, 액티브(ACTIV)와 RS는 3099만원으로 기존 모델 대비 310만~450만원가량 인상됐다. 다만 완전변경에 가깝게 진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상폭은 크지 않다는게 업계 반응이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전체적인 차량 개선, 부품 가격 인상, 환율 등의 요소를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은 점을 모두 고려해 최적의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시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의 악재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증가한 142만대였다. 특히 상반기 가장 많이 수출한 차량은 트레일블레이저(12만3000대)이며 그 다음으로 아반떼(10만4000대). 코나(10만대), 니로(7만8000댜), 모닝(7만7000대), 트렉스(7만3000대), 투싼(7만대) 순이다.

2023-07-19 15:06: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