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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소기업 지원 위해 재능 나눔한 기관에 감사장 수여

용인특례시가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부담금 산정을 무료로 지원한 4개 기관에 지역선행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여 대상 기관은 올해 상반기 재능나눔에 참여한 ▲한국건설연구소 ▲한국공간정보개발연구소 ▲코리아도시개발연구원 ▲지역경제연구원 등 4곳이다. 시와 (사)건설원가협회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개발부담금 산정 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사업에 참여한 18개 기관은 지역 내 3000㎡ 이하 규모의 공장을 신·증설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부담금 산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이익환수법에 따라 토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국가가 환수하는 제도다. 대상지의 지가 차액의 최대 25%까지 부과할 수 있다. 개발부담금과 함께 800여만원에 달하는 산정 수수료에도 큰 부담을 느꼈던 기업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도, 토지를 개발했을 때의 개발부담금 규모를 알게 돼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실례로 처인구 모현읍 소재 한 중소기업은 지난 1월 한국공간정보개발연구소(주)의 개발부담금 산정 무료지원을 받아 수수료 500만원을 절감하는 한편, 개발부담금을 1억원이나 절감하는 등 일석이조의 혜택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한국건설연구소 이승현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한 사례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뿌듯하다. 전국적으로 확대돼 고용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제도에 참여해준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업들이 지자체가 준비한 지원 정책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10:1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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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

용인특례시는 3일 수원, 성남, 화성 등 3개 시와 공동으로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을 통해 4개 도시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최적 노선과 차량기지 이전 후보지를 제시한다. 특히, 지난 2월 서울특별시가 발표한 '수서차량기지 입체복합개발' 계획을 고려해 보다 효율적인 3호선 연장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4개 도시가 1억 원씩을 분담해 진행한다. 8월 중 용역 수행 업체 선정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내년 8월까지 1년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5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주선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나 서울지하철 3호선의 경기 남부 연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용인, 수원, 성남, 화성 등 4개 도시의 3호선 연장 추진 의지를 확인했고, 서울시도 수서차량기지 개발계획과 관련해 용역을 진행 중인 만큼 함께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개 도시 400만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용역을 차질 없이 진행해 보다 효율적인 3호선 연장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10:1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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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자율 동아리 연합활동'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월 2일 '청소년문화의집 자율 동아리 연합활동'을 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자율 동아리 연합활동'은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인 8개의 자율 동아리가 모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율 동아리는 과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자신의 실력을 닦고 또래들과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 및 사회성을 함양하는 청소년동아리 모임이다. 특히, 이날은 '그레이프스'밴드가 김천 국제가족연극제 행사의 공연 팀으로 초청되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내고, 사회봉사동아리와 여러 동아리가 모여 플로깅 운동을 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가한 '그레이프스' 동아리원은 "이렇게 큰 행사에 초대되어 많은 사람 앞에서 공연해보니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동아리원과 꾸준히 연습하여 다음에 이런 기회 온다면 더 멋진 공연을 해보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이용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

2023-08-03 10:13:3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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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침수 반지하주택 입주 방지 '침수이력제'· · ·시민 만족도 높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반지하주택의 침수흔적 확인서를 발급받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침수이력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협약 후 침수흔적 확인서 발급을 신청한 공인중개사 3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26~28일, 31일) 전화 설문조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항목은 ▲사업 효과성 ▲확인 절차 편리성 ▲발급 방법 편리성 ▲시민 만족도 ▲개선사항 의견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해당 사업의 유선 신청 절차의 편리성에 대한 만족도는 85%, 문자 발급 편리성에 대한 만족도는 82%로 나타났다. 중개 고객 역시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침수이력 반지하주택의 입주 방지 효과성에 대해 91%가 효과적이라고 응답하는 등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에 대한 제안 의견으로는 신청 후 발급까지 소요 기간을 1일 이내로 단축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제안 의견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에 의거해 시민 누구나 반지하주택 등의 침수흔적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시민들이 이를 잘 모르고 정착되지 않아 이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11월,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지회와 '반지하주택 침수이력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공인중개사가 중개 의뢰된 반지하주택의 침수 이력을 시에 요청하고 시는 의뢰된 주택에 '침수흔적 확인서'를 공인중개사에 발급한다. 이에 따라 중개 과정에서 고객에게 해당 주택의 침수 이력을 확인시켜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침수 이력이 있는 반지하주택에 입주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는 유선 신청 및 확인서 문자 발송 등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분기별 홍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덕분에 제도가 시행된 2013년 이후에 한 번도 발급된 적이 없었던 '침수흔적 확인서'가 침수이력제 업무 협약 이후 8개월간 총 44건이 발급됐다. 이로써 반지하주택 입주를 원하는 시민에게 침수 이력을 사전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민호 시흥시 주택과장은 "반지하주택 침수이력제 정착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만족도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발급 기간 단축, 사업 홍보 강화, 참여 우수업체 유공 시민 표창 등 침수이력제를 더욱 활성화해 주거 취약계층이 침수 이력이 있는 반지하주택에 입주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3 10:1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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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이 꿈꿀 수 있는 '희망의 공부방 조성'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 7월 1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구미 관내 취약계층의 초,중학생 가정에 희망의 공부방을 꾸미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공부방 환경개선사업은 학생들의 학업 능률을 향상시키고자 가정의 공부방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책상, 의자, 침대, 책장, 서랍장, 행거 등을 지원해 공부방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장애, 질환, 조손, 다문화 등 취약계층 중 학생이 꿈을 키울 공간이 전혀 없거나, 가구가 노후화되어 사용이 어려운 공부방에서 생활하는 학생의 가정을 선정하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여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공부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한국JJ인재개발진흥원 아이안전지킴이에서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컴퓨터도 추가로 지원하였다. 이번 교육복지안전망 공부방환경개선 사업을 지원받은 도량초 보호자는 "교육청에서 지원해주신 옷과 가구들 감사합니다. 특히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안 보던 책도 읽고 잠도 자기 방에서 잡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노력하는 아빠가 되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미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우리 학생들이 교육복지안전망 공부방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환골탈태한 자신들의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안정감을 찾아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03 10:12:1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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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막… 4~6일 3일간 진행

'모두가 하나로, 기쁨은 두 배로, 재첩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한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오는 4∼6일 3일간 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세계농업유산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 '찾아라! 황금재첩'은 첫 날 오후 3시에 이어 주말·휴일인 5일과 6일 각각 오전 11시·오후 3시 두 차례씩 축제 기간 중 모두 다섯 차례 열려 재첩 모형을 찾으면 지역 특산물로 교환을 해준다. 세계농업유산의 재첩잡이 체험 또한 찾아라! 황금재첩 행사 후 총 다섯 차례 마련돼 전통방식으로 재첩잡이를 체험해볼 수 있다. 그리고 첫 날 밤 7시 30분 막을 올리는 개막식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진성·소찬휘·신유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은 저녁 5시부터 DJ DOC(김창렬)·나건필 등이 출연하는 섬진강 치맥페스티벌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송림공원에서는 4·5일 지역 내 재능있는 군민이 노래와 춤, 악기연주를 펼치는 힐링 버스킹이 마련되고, 무더위를 잠시나마 식힐 수 있는 송림힐링존과 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가 운영하는 숲속도서관이 준비된다. 특히 마지막 날 새로운 킬링프로그램으로 선보일 'GX 페스티벌'에서는 댄스스포츠, 힙합, 줌바, 에어로빅 등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여름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그리고 이번 축제에서는 행사 사흘동안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샌드(모래)놀이터, 수륙양용차체험, 보물찾기 '섬진강 두꺼비는 어디에?', 하동네컷 등이 있고, 홍보·전시·판매 프로그램으로는 재첩 판매 시식관,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열린다. 올여름 하동송림공원을 방문해 여름철 피서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을 날리길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해양수산과 내수면개발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3 10:1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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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 명품곶감' 전문가 육성 나선다

산청군이 '지리산 산청명품곶감' 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3일 산청군은 지난 2일 오후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 '2023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강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수정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장, 군의원, 교육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산청명품곶감 생산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ㆍ귀촌(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까지 전문화된 곶감 생산기술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은 교육전문기관이 위탁운영하고 조두현 전 한국감연구소 회장, 송장훈 나주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사, 김종국 경북대학교 교수 등 과수 및 마케팅 분야 전문가 10명이 전문 강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는 떫은 감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명품곶감(감말랭이) 제조ㆍ가공기술, SNS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 곶감 생산 선진지 현장견학 등이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곶감 선진농가 현장학습을 통해 감나무 재배 및 관리방법 노하우를 전수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춘 곶감생산 기술 등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곶감생산농가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지리산 산청곶감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곶감생산농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등 곶감생산농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곶감은 전국 최초로 곶감분야 지리적표시제(PGI) 등록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및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 최우수 선정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곶감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3-08-03 10:11: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