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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리서치본부 일본 주식 분석 확대

KB증권이 리서치본부의 조직개편과 업무 재분장을 통해 일본 주식 분석을 확대한다. 4일 KB증권에 따르면 KB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 1일 자산배분전략부 내 신흥시장팀을 아시아시장팀으로 개편하면서 일본 주식 분석 강화에 나섰다. 아시아시장팀은 글로벌주식팀, 해외주식포트폴리오팀과 함께 일본 시장과 주식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중국 외 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에 대한 분석 비중도 확대할 계획이다. KB증권은 일본 니케이 지수 전망과 투자 전략을 자산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히타치, 키엔스, KDDI 코퍼레이션 분석보고서를 시작으로 테크, 소비, 상사 등 일본의 경쟁력이 돋보이는 업종을 위주로 20여개 주요 유망 종목을 선별해 분석자료를 순차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KB증권은 아시아 주요 신흥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하고 있다. 중국 주식 시장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 자원, 공급망 등에서 경쟁력이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디아 등 아시아 신흥 시장의 투자 기회를 탐색하고 중장기적인 투자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시장에 대해서는 현지법인 리서치와의 교류와 협업을 통해 현지 시각을 반영한 활용도 높은 리서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처 다변화를 통한 리스크 분산과 수익률 제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면서 "최근 투자자의 관심과 자금이 이동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8-04 18:05: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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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특판 ELS 3차 타임세일 이벤트 시행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지난 1, 2차 타임세일 이벤트에서는 한도금액을 초과해 마감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3차 타임세일 이벤트에서는 기존의 수익성을 강조한 고쿠폰 스텝다운 ELS와 더불어 안정성을 강조한 인컴전환형 ELS 신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인컴전환형 ELS(신상품)는 기존 ELS처럼 조기상환 기회는 동일하게 부여하되, 발행 이후 두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년)까지 KI(Knock-in, 손실한계 초과)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으면 만기 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지수 레벨과 상관없이 원금과 연 수익률이 확정되는 상품이다. 이번 타임세일 이벤트에서 판매되는 인컴전환형 ELS는 S&P500, HSCEI, NIKKEI225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3년만기에 6개월마다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이면 연 6.50%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년)까지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일에 19.5%의 수익(연 6.50%)을 지급한다. 단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년)까지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75% 미만이면 하락률이 가장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을 적용하여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고쿠폰 스텝다운 ELS(온라인전용)는 3년 만기에 S&P500, HSCEI, NIKKEI225을 기초자산으로 해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연 10.0%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하며,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인컴전환형 ELS는 모집 한도금액 50억원으로 1인당 청약 한도는 없으며, 고쿠폰 스텝다운 ELS는 모집 한도금액 20억원에 1인당 최대 청약가능금액 1000만원이다. 모집 한도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안분배정된다. 인컴전환형 ELS는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모바일앱, M-STOCK 등)에서 청약 가능하며, 고쿠폰 스텝다운 ELS는 온라인으로만 청약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안정성이 강조된 신상품 인컴전환형 ELS와 수익성과 조기상환을 모두 강조한 고쿠폰 스텝다운 ELS를 동시에 출시함으로써 시장 불확 실성을 대비하면서 균형 있는 자산배분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통해 고객수익률에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04 18:05: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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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년부터 자율주행 등 중대형 프로젝트 추진"

내년부터 한국 기업과 미국 연구진이 참여하는 중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될 전망이다. 자율주행차와 반도체, 로봇 분야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한미 첨단기술 협력전략 점검회의'를 개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시 체결된 첨단기술 분야 업무협약(MOU)별 협력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기술협력을 위한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시 첨단산업·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총 2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중 반도체, 자율주행, 이차전지, 로봇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구체적인 기술협력을 위한 세부 프로젝트를 협의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ASE international)는 통신 기반 자율자동차 표준 개발을, 플로리다주 반도체 AI 연구기관인 BRIDG는 기술협력과 인력 교류를, 메사추세츠 공과대(MIT)는 2족 보행 로봇 개발 등 구체적인 한미 협력과제를 제시했다. 이들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산업기술협력포럼'에 참석해 한국 기업들과 이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제시된 협력과제들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추가적인 우수 협력 수요를 발굴해 내년부터 중대형 프로젝트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국 대학이나 연구기관들 중 최우수 기관을 '한미 첨단기술 협력센터'로 지정해 우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협력 과제를 상시 발굴하기로 했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이날 UKC 총회, 재미 한인공학자 네트워크 총회, 한인 유학생 간담회 등을 통해 산업기술 연구개발 국제화를 위한 산업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양국 협력을 위한 제언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장 차관은 "산업기술 연구개발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투자 확대는 물론, 국내 연구개발 프로세스도 국내외 연구자 간 차별이 없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4 17:44: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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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수 방류돼도 불안하지 않게"...해수차관 부산 방문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4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국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부산지역 자치단체 등에 당부했다. 또 성수기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정부는 이날 국내 주요 해수욕장에 대한 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을 발표했다. "4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4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4곳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경남 학동몽돌, 전남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다. 해수부는 나머지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일본은 오는 7일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양국간 국장급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언론설명회에서 "양국 모두 내부 검토에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돼 부득이하게 8월 첫째 주를 넘겨 다음 주 월요일(7일)에 실무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현안인 만큼 (회의 개최) 지연은 되도록 피하고자 했다"면서도 "더욱 내실 있는 협의를 위해 시간을 조금 더 갖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하에 일본 측과 협의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4 17:23:5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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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장관 "최저임금 갈등 되풀이...개선방안 모색할 것"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지난 35년간 지속된 최저임금 도출 방식과 관련해 정책적 개선 의지를 내비쳤다. 정부는 이날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9860원(시급기준)으로 결정·고시했다. 이 장관은 "지난 1988년 도입돼 큰 틀의 변화없이 이어지고 있는 최저임금제도가 변화하는 경제·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결정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대립구도 또한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며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또 이번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서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노동시장 여건, 저임금근로자 및 영세자영업자의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논의를 거쳐 고심 끝에 결정됐다"며 "이는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내년도 최저임금은 월급으로 환산할 시 206만740원(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로)이다. 사업의 종류별 구분(차등)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위가 지난달 20일 도출한 수치 등과 관련해 고용부는 최근 열흘가량 이의신청을 받았다. 고용부는 "민주노총에서 이의를 제기했으나 최저임금법 규정 취지·내용 및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3-08-04 16:34:3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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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연수 개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지난 8월 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급식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관계자 위생ㆍ안전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ㆍ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근무의욕 고취를 통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부에서는 위덕대학교 외식조리제과제빵학부 이인숙 교수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위생관리'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는 식중독의 이해, 안전한 급식을 위한 조리공정, 학교급식 조리실 실태조사 순으로 학교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위생관리 사례들을 조리실 현장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도록 교육하였고, 2부에서는 나눔교육협동조합 정연기 이사장의 '소통, 공감-다 함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지쳐있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소통 강의로 진행되었다. 천종복 교육장은 "오늘 연수로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잠시나마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강의 내용을 토대로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위생적이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8-04 15:10: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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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지난 8월 3일, 7일, 8일 관내 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3 고위직 대상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년부터 개정된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라 일반 직원 등과 구분해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을 대상으로 맞춤형 별도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고위직을 중심으로 한 성사안 대처 및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통해 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위드교육센터 이은희 대표와 로페가정상담소 정용남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의 개념, 유형, 대응 절차, 조치 방안 및 디지털 성범죄, 2차 피해에 대한 이해와 방지 등을 교육하였고,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시사점을 논의하고 양성평등에 기반한 직장 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를 주최한 천종복 교육장은 "지위의 이면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오늘 교육 내용을 잘 실천하시어 젠더(gender)나 권력에서 비롯된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살펴주시고, 관내 모든 기관이 더 평등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직장 문화 조성을 당부하였다.

2023-08-04 15:05: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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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시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일 사회적 약자들과 행복을 나누기 위한'삼삼오오 기부릴레이'를 민·관이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매월 3일, 13일, 5천 원 기부로 행복한 오늘'이라는 의미로 남양주시와 사회단체 구성원들이 매월 3일과 13일에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다음 참여단체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기부금액은 최소 1천 원부터 참여 단체별 자율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첫 번째 기부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산하기관인 권역별 희망케어센터 4개소 임직원 60여 명은 '제1호 기부릴레이'의 포문으로 임직원들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 기부하기의 간편 기부로 개인별 기부 후 기관별 단체 사진 촬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기부릴레이 두 번째 주자로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지목했으며 남양주시새마을회는 8월 중 기부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아 나눔의 손길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이번 기부릴레이가 공공 및 사회단체들의 사회공헌 활동 독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기부하는 문화 확산 등 사회적 책임과 관심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뜻깊은 캠페인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 활용 방안으로 어린이 나눔 교육 프로그램 '오늘부터 나눔시장'을 준비하고 호평동 소재 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첫 번째로 참여할 예정이다.

2023-08-04 15:02:2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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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조례 제정 등 공모사업 재정비

가평군이 무분별한 공모사업 유치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 및 규정'을 제정하는 등 공모사업 전반을 들여다보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운영비가 소요되는 공유재산은 공모 단계부터 소통회의에서 정책결정하고 의회에도 사전 보고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공모를 진행하도록 하는 등 공모사업 전반을 시작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공모사업을 통해 건축한 공유재산이 유휴시설로 방치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체크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추진에 있어 하드웨어적 공모사업은 지양하고 정부정책 키워드와 연계된 지역균형, 탄소중립, 로컬브랜딩 등 실질적이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특별자치도 추진에 맞춰 군에 유치가 적합하고 유리한 사업 중심의 공모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군은 민선8기 취임 후, 이런 저런 사유로 수년간 난항에 빠져있던 다수의 공모사업들의 정상화 방안을 강구해 일정부분 활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와인밸리 조성사업으로 결과를 내지 못한 채 2016년 민간사업인 '인터랙티브 아트 뮤지엄'으로 변경·추진했으나 이마저도 좌초돼 민간운영사업자 재공모 중이었던 복장포 초등학교 폐교시설은 최근 민간사업자가 선정돼 향후 캠핑장 등 숙박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체험 및 도농교류 활동을 통한 지역농업 생산 및 가공, 서비스 산업의 융·복합 등을 위해 마련돼 2020년 준공한 상천지구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민간사업자가 선정된 상태로 웨딩 서비스 등의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료 체납 등으로 송사에 휘말린 수상스포츠 체험센터는 현재 송사는 마무리된 상태로 앞으로 군이 직접 나서서 워케이션 오피스와 수상미디어 아트 등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으로 행정안전부 고향올래사업 워케이션센터 공모를 신청해 1차 심사를 통과한 상태다. 10여 년간 공사를 벌여 2020년 테마공원 조성사업 공공분야를 준공한 밀리터리 테마공원은 현재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인공지능(AI) 미래체험관 조성사업 계획을 검토 중에 있는 등 지난해까지 멈춰섰던 다수의 공모사업이 차츰 제자리를 찾는 모양새로 향후 각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실질적인 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모사업 유치와 함께 완성도를 기해 중간에 흐지부지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추진해야 한다"며 "공모사업 진행상황 등을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재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4 14:49: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