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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만원임대주택 지원사업 2차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제2차 모집이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된다.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를 해주는 형식이다. 지난 5월 제1차 50호 모집에 총 506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하여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번 제2차 모집에는 신혼부부 26호, 청년 26호 등 총 52호의 물량을 공급한다. 자격요건은 제1차와 마찬가지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이다. 지원자는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하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여야 한다. 8월 10일 온라인을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9월 입주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2차 모집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며 "1차 신청 당시 직접 방문에 따른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하여 1차보다 더 많은 인원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한편, 화순군은『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제2차 모집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을 8월 7일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입주를 원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2023-08-06 06:56: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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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경남김해교육지원청, 다문화 가족 의료 지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과 다문화 학생 및 가족 의료보건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오전 고신대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협약은 김해 지역이 다문화 교육 특구를 추진함에 따라 중도 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 건강보험 미등록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문화 학생 및 가족의 의료보건 지원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계기로 고신대병원은 김해 지역 다문화 가족 의료보건 지원 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 특히 장기려 박사 체험관 견학 업무도 지원하게 된다. 고신대병원은 10년 넘게 김해 지역 다문화 가정 의료 봉사활동을 정례적으로 진행하며 김해 지역 다문화 가정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일반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넘어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를 활용한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 이병수 고신대학교 총장은 "병원이 오랫동안 김해 지역 다문화 가족 지원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우리 고신대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면서 "김해 다문화 가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안태환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동안 고신대병원 의료진들의 자발적인 섬김의 정신이 기독병원으로서 정체성을 잘 보여준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며 "김해 지역이 다문화 특구를 추진하면서 앞으로 고신대병원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의료진들의 자발적인 봉사하는 마음이 오늘 이렇게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게 한 마중물이 된 것 같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 정착을 지원하는데 보탬이 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8-06 06:5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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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5개 분야 정책자문단 분과 회의 개최

의령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5회에 걸쳐 5개 분야 정책자문단 분과 회의를 차례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5개 분과는 ▲교육·행정·복지 ▲문화·관광·체육 ▲경제·산업·환경 ▲건설·교통·안전▲농업·산림·축산 등으로 10여 명의 위원들은 분야별로 군정 발전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오태완 군수는 조례 개정을 통해 15명이었던 위원 수를 40명으로 대폭 늘리면서 정책자문단 기능을 강했다. 또 정책자문단 분야를 세분화해 분기별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분과 회의에서는 미래교육원 개원과 연계한 각 분과들의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뤄졌다. 분야별 위원들은 공통으로 미래교육원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문화 분과와 경제 분과에서는 하루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교육원의 점심 식사와 관련해 '의령의 얼굴'이 될 수 있는 식당 환경 개선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대학 축산학과와 축산농가 협약을 통한 시너지 창출 ▲의령 엘리트 스포츠 탁구부 지원 강화 ▲MTB 산악자전거 대회 등 군정 발전을 위한 분과 위원들의 아이디어가 줄을 이었다. 전윤갑 기획예산담당관은 "연말 정책자문단 정기회의에서 분야별 추진 사항에 대한 종합적 평가가 진행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실효성 있는 자문은 소관 부서와 협의해 추진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6 06:5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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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6일 일요일 [쥐띠] 36년 돈은 소중한 것. 48년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바쁘게 살도록. 60년 차량정체가 심할 것이니 교통안전에 특별히 주의. 72년 말을 앞세우다 신용 저평가될라. 84년 두통이 길어지면 집안의 하수구를 살펴 깨끗하게. [소띠] 37년 세상인심도 시시각각 변하는 것. 49년 협조하니 적은 돈으로 큰돈 된다. 61년 매사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73년 건강은 식습관의 개선도 있다. 85년 현재부부가 서로 긴 인생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액이 사라지니 몸과 마음이 즐겁다. 50년 얻기는 힘들어도 잃기는 쉽다. 62년 어두운 골짜기에서 새 햇살이 비친다. 74년 너무 모든 일에 완벽히 하려고 무리하지 마라. 86년 모자란 것도 모든 것이 다 운명일 것. [토끼띠] 39년 어두운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 51년 자녀가 공부를 않으면 책상 배치를 바꿔볼 것. 63년 재테크를 잘하려면 정보도 중요하고 자신도 공부해야 할 듯. 75년 명예를 중시한다. 87년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 [용띠] 40년 가족끼리 시비를 가려봤자 무슨 대수인가. 52년 백사가 여의하니 만사형통. 64년 믿었던 친구가 배신하니 서글프다. 76년 귀인의 도움으로 인연 만나게 된다. 88년 불손한 언행이 시간이 지나도 못 고치더니. [뱀띠] 41년 인심 나쁘다 서러워 마라 없는 내 탓일 것. 53년 가만히 있으면 손해도 없는데 비겁한 것이 아니다. 65년 재물은 들어오나 나갈 곳이 더 많다. 77년 마음먹은 일이 성취된다. 89년 누구나 장단점이 있으니. [말띠] 42년 자식은 빵을 먹자는데 나는 밥을 먹고 싶다. 54년 행복한 일이 너무 많으니 오히려 불안. 66년 뜻 맞는 사람과 동업 수. 78년 싸움은 목소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90년 산행도 좋겠으나 차분하게 명상도 해보길. [양띠] 43년 무엇인가 다시 해보려는 것도 욕심 일터. 55년 팔자에 없는 것을 탐하다 그나마 가진 것을 다 잃는다. 67년 중요치 않은 전화로 업무가 늦어진다. 79년 일을 겸손히 배우라. 91년 수레 위에서 춤추는 격이니 겸손하게. [원숭이띠] 44년 오후에 낯선 사람의 방문이 피로하다. 56년 금전운이 상승하니 계획하라. 68년 삼각관계를 유지하려니 몸도 마음도 피곤. 80년 막히는 일은 없으나 그래도 조심. 92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니 창업보다는 진정을. [닭띠] 45년 활동력이 왕성하니 먼 길도 원만. 57년 보유한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하지만 매매는 어렵다. 69년 형제간에 협조해야 상속도 이루어진다. 81년 술자리를 늦게 어울리지 마라. 93년 현재는 자중하라 자만하다가 낭패. [개띠] 46년 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린다. 58년 무시했던 처가의 도움으로 문제 해결됨. 70년 쌓아온 일들이 진흙탕 속으로 씻겨 내려가는 아픔이다. 82년 밤길 술을 먹고 계단 조심을. 94년 운기가 여의하니 기쁜 일이 아침부터시작. [돼지띠] 47년 성질나더라도 오늘은 참아보도록. 59년 교만한 태도는 비호감을. 71년 금전과 사랑이 문턱에 있지만 배반의 장미가 될 터. 83년 모임에서 감투 쓸 일이 만들어진다. 95년 인생에서 일을 뺀다면 허무만 남게 되니 일을 찾도록.

2023-08-06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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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스카우트잼버리 진행 계속… 새만금 밖 지역까지 확장할 것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조기 폐회는 면하게 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새만금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잼버리를 중도 폐회하지 않고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잼버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잼버리 참가 각국 대표단은 오전 9시부터 진행한 논의 끝에 대회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잼버리는 개막 첫날인 1일부터 미숙한 운영과 허접한 시설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3일부터는 한낮 온도 35도를 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상황 속에서 의료진과 구급 시설까지 충분치 않아 참가자들의 안전까지 문제가 됐다. 4일 영국이 가장 먼저 중도 철수를 선언했고 미국과 싱가포르가 뒤를 이어 현재 퇴영했다. 3시 현재 필리핀, 사우디, 아르헨티나 대표단만 대회장에 계속 참가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 관광 프로그램 긴급 추가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선으로 잼버리 현장 상황을 점검한 후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을 포함해 평창, 경주, 부산 등 각 시도에 협조를 요청하고 관광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모든 스카우트 학생에게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05 15:25: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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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완료' 서현역 범인 추정 게시글까지…살인예고에 불안감 커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현역에서 흉기를 휘두른 사건의 용의자 최모씨(22)가 범행 전 썼다고 추정되는 글들이 퍼지면서 범죄 예고글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 범죄를 예고한 글이 40개를 넘어선 상황이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씨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살인 예고글이 퍼지고 있다. 디씨인사이드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특정 닉네임이 최씨로 지목 된 상황인데,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최씨의 여러가지 정황이 맞아떨어진다는 주장이다. 해당 이용자는 지난 2일 오후 7시 "서현역 지하에 디저트 먹으러 가는 중" 이라는 글을 끝으로 활동을 멈췄다. 그는 앞서 25일 "오늘 밤 인터넷으로 주문한 무기들 도착한다"며 흉기를 구입했다고 글을 쓰기도 했다. 해당 이용자가 최씨로 추정된다는 여론이 퍼지자 디씨인사이드는 5일 해당 이용자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블로그 접속을 차단했다. 최씨는 범행 전날인 2일 오후 집 근처 대형마트에서 회칼과 과도를 구입해 바로 서현역으로 이동했으며 다음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현재 최씨의 휴대전화 2대와 컴퓨터 1대를 압수해 포렌식과 인터넷 이용 내역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신림역 살인사건 이후 온라인에는 범죄를 예고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최씨 사건이 일어난 3일부터 5일 오전 7시까지 예고가 집중돼 최소 42건의 살인 예고 게시글이 올라왔으며, 게시처도 다양했다. 경찰은 42건 중 13건에 대해 작성자를 검거해 경위와 범죄 혐의점을 조사 중이며 나머지 29건에 대해서는 IP 추적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작성자는 대부분 10대에서 20대 남성이었으며 작성 이유를 "장난이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 예고글을 올린 게시자들에게는 협박과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며 살인과 상해를 구체적으로 준비한 정황이 확인되면 살인 예비나 상해예비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예고글 뿐 아니라 4일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 등 흉기를 들고 이유 없이 배회하다 잡힌 남성이 늘면서 시민들의 공포는 커지고 있다. 경찰은 사회적 불안감이 급증하자 전날 사상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다. 경찰은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역, 백화점 등 전국 247개 장소에 경찰관 1만2천여 명을 배치해 순찰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05 15:07:3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