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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지원 전담팀 운영

고양시는 8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지원 종합지원대책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8일 세계스카우트 대원들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수도권 등 8개 시·도로 이동하고 있다. 12일까지 세계스카우트 참가자 500여명이 고양시 관내 3개 시설에 머무를 예정인 가운데 고양시는 잼버리참가자 종합지원 대책 전담팀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종합지원대책 전담팀를 구성하고 총괄지원, 환경위생, 교통, 안전, 관광, 자원봉사 6개 반을 운영한다. 시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숙소, 식사, 의료, 통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문화체험, 자원봉사 모집과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시 관용차량 136대를 잼버리 참가자 및 관계자 이동수단 지원에 활용하고 프로그램 운영,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북한산 국립공원, 조선왕릉 서삼릉·서오릉, 임진왜란 전적지 행주산성, 람사르 장항습지, 천년고찰 흥국사, 국내 최대 전시장 킨텍스, 현대모터스튜디오, 아쿠아플라넷, 원마운트 워터파크, 전통문화공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고양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13:54: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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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사상구 학장동의 사상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에 있으며, 부산시청사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20개 부서 및 기관이 입주하는 공공 업무시설이다. 공사는 7월 20일 제출된 응모 작품 6개를 대상으로 8월 1일 1차 심사, 2일 2차 심사를 진행했다. 1차 심사에서는 최종 2차 심사에 상정할 5개 작품을 결정했다. 2차 심사에서는 업체별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과 심사위원회의 충분한 토론을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이번에 당선된 설계안은 층수 지하 5층, 지상 14층, 31층 두 개 동으로 연면적 89,042㎡, 건폐율 64.75%, 용적률 695.88% 규모다. 당선작은 공공 영역과 업무 공간의 연계성이 우수하고, 행정복합타운이 요구하는 배치 계획 및 공간 계획을 합리적으로 충족시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공사 중인 사상 스마트시티역과 연계한 선큰광장, 문화광장 등 도시 소통 공간을 반영했으며 기관별 업무 유형을 고려한 입체적 조닝(그룹화)·동선 계획, 패시브 디자인을 통한 제로 에너지 건축물로 친환경적이면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서부산의 새로운 게이트로서 2개 타워 사이 공간이 상징적이며, 저층과 중층의 2개 수평 밴드를 통해 기능을 통합하고 빌딩의 수직 동선 문제 개선과 재난 발생 시 피난에 유리한 구조"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이달 중 설계공모 당선업체와 설계용역 계약 및 착수하고, 2025년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같은 해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종 당선된 작품은 서부산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재정비 사업의 핵심 허브가 되는 소통과 통합의 행정복합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라며 "당선작을 토대로 부산의 새로운 역사가 될 대표 공공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말혔다.

2023-08-08 13:54:1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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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온힘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방학과 이후 개학기에 대비해 9월 22일까지 7주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남지역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추세이나, 올 들어서는 6월까지 14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3건)보다 늘었다. 이에 따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개학 전인 방학 기간에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등에 대한 선제적 안전대책 준비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2일 임시회의를 열어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관계부처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 교통안전 대책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시설 일제 정비 ▲관계부처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 및 단속 ▲등하교 안전 지도 활동 강화 ▲홍보·교육을 통한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 등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자체와 협조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 및 보호구역의 기·종점 노면 표시 도색을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청·교통안전공단·지자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통학버스 5천101대의 어린이보호표지 부착, 동승 보호자 탑승의무 준수, 안전운행 기록 제출 여부 등 점검과 단속에도 나선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교통량이 많고 사고 우려가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통학버스 앞지르기, 어린이 승하차 시 일시정지 후 서행 등을 계도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관서장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하고 맘카페 등에서 온라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승하차 구간 설치와 시설 정비 계획 등 후속 조치 일환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개학기 교통안전 종합대책이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어린이의 안전이 최우선인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8 13:53: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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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 선정...특교세 1억 원 확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행정안정부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 등 7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70%) 및 정성평가(30%)로 진행됐다. 고흥군은 지난 상반기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도모했으며, 생활물가와 개인서비스요금을 지속적으로 점검함은 물론, 착한가격·건전한 상거래 확립 등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의 동참을 유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군은 이번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휴가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물가 안정 관리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은 지방물가 안정관리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쾌거는 우리 행정뿐만 아니라 고흥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흥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8 13:53: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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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8월 말까지 부패·비리 집중신고기간 운영

부산항만공사(BPA)는 휴가철 등 공직 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시기를 맞아 8일부터 31일까지 '2023년도 부패·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등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사익 추구 등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행위 ▲갑질·예산의 부당집행 등 행동강령 위반 행위 등이다. 신고는 공사 홈페이지 익명신고센터 및 기관장 직통 신고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신고자 신분과 신고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신고인은 신고 사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된다. 부산항만공사는 확인된 부패·비리 행위는 행위 경중, 고의 또는 과실 여부를 판단해 최대 파면에 이르는 강력한 징계를 할 방침이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이번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부산항만공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임직원의 부패·비리 행위를 예방해 국민에게 더 신뢰받는 부산항만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공직 사회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불시 현장 감찰, 임원 청렴계약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2023-08-08 13:53:0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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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분야 '공모전수상작' 정책에 반영

해양수산부가 8일 '2023년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 이 공모전은 지난 4~7월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해수부 직원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장관상인 대상에는 NICE평가정보팀의 '해양안심 서비스'가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배 승선자 확인에 디지털 본인인증 기술을 적용해 본인확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하고, 정확성까지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해저의 간편 지반지지력 측정기기'(최우수상)는 해저 지반의 지지력과 전단강도를 측정·수집하고 인공어초 설치 등에 활용한다는 측면을 인정받았다. 해양오염 센서 '둥둥'(우수상)은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IoT기술 기반의 119 자동신고 기능이 내장돼 수질오염을 감지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등 3가지 부문에 총 146건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 1건을 비롯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7건 등 총 10건이 선정됐다. 10개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등 총 1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올해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적극 검토해 관련 정책에 반영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13:53: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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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학교주변 유해시설 안전조치 강화법 대표발의

전국 각지에서 학교 주변 대규모 공사 때문에 학생 통학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교육환경 유해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환경평가 대상의 건축물 준공 이후 또는 평가 대상이 아닌 건축물인 경우에도 학생의 보건·위생, 안전, 학습 등 교육환경에 위험 및 유해요소가 발생하면 시·도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자에게 교육환경 보호조치를 요구하고 이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 현행법에 따르면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내 사업시행자는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교육환경평가서를 교육감에게 승인받아야 하며, 필요한 경우 교육감은 사업시행자에게 사후교육환경평가서를 작성·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환경평가 대상은 ▲신설학교 부지 ▲기존학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정비사업 및 21 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대규모 건축사업이다 . 하지만 교육환경평가를 회피하기 위해 연면적 10만㎡ 미만으로 고의적으로 축소하는 등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교육환경평가 승인 및 준공 이후 각종 위험 및 유해요소가 새롭게 발생하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 오산의 물류센터 건립공사인 경우 교육환경평가 대상 (연면적 10만㎡ 등)에 못 미치는 연면적 9만8000㎡으로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하루 1000여대의 대형 화물차 통행이 예상돼 학생 통학로 안전문제와 교통대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 안민석 의원은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은 사회가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한다. 학생의 건강과 안전에 위험시설이 있으면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법안"이라며어 "국회와 교육당국,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은 안민석 의원을 비롯해 김남국·김용민·권인숙·도종환·서동용·이정문·전용기·정필모·조오섭 의원 등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8 13:53:0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