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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만금 떠나 인천오는 잼버리 대원 지원에 총력

인천시가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장을 떠나 인천을 방문하는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체계를 가동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저녁, 인천을 방문할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단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총괄 지원단장을 맡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7일 오전에 이어 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 회의를 개최해 스카우트 대원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을 논의했다. 우선 대원들의 심신안정이 급선무라고 판단해 각 숙소에 의료단 파견 및 의료품 지원이 선제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6일 인천에 도착한 영국 스카우트단을 위해 나은병원, 세종병원, 길병원이 3군데의 숙소에 의료지원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심리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1대)도 배치했다. 또한 각 숙소에 헬프데스크를 설치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직원 및 시민 명예외교관들도 배치해 대원들의 민원사항을 처리해 불편함이 최소화 하도록 한다.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야간 관광투어, 시티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과 인천의 미래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탐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1,000만 세계도시 인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문화·예술 행사도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혹시 모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소방인력을 대기하도록 하고 경찰의 지원을 받아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대원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은 물론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세계에 알려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규모 인원이 오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특히 식품안전 강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7일 오전 유정복 시장 주재하에 열린 긴급회의에서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으나, 대회가 중단되면서 인천시는 전담팀(TF) 단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했다. 7일 오후, 제6호 태풍 카눈의 한국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급작스럽게 중단됐다. 이에 따라 잼버리 조직위와 정부에서는 참가자들을 각 지자체별로 분산해 체류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들 중 27개국, 3,257명이 8일부터 인천으로 오게 된다. 이들은 인천 관내에 마련된 숙소에 배치돼 체류할 예정이다. 숙소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인천대·인하대·인하공업전문대의 기숙사, 하나은행·포스코·SK 등 기업 연수원, 한국은행 인재개발원으로,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인원 배정이 이뤄졌다. 앞서 지난 6일 조기 퇴영해 영종도 내 숙소에 머물고 있는 영국 스카우트단 1,060명과는 별도로, 이들을 포함해 8월 12일까지 인천 체류예정 인원은 11개 숙소, 약 4,317명이다.

2023-08-08 14:0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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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MOU방식 3차 계절근로자 입국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올해 베트남 화방군으로부터 1차(4.6일 90명)와 2차(6.2일 198명)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들어온 것에 이어 마지막 3차로 251명의 근로자가 8. 8.~ 8. 9일 양일에 걸쳐 입국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입국하는 251명의 계절근로자는 C-4 비자로 들어오며 90일간 91농가에 배정되어 영양군의 주작물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양군은 3차 251명의 근로자 중 70여 명의 1차에 계절 근로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어 덕분에 군에 처음 오게 되는 계절근로자의 적응에 도움을 주고 농작업 역시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산재보험료와 근로자를 위한 부식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이는 농가주와 근로자에게 부담을 덜어주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덕분에 고추수확기 일손부족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농가주와 근로자에게 꾸준한 지원과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에서는 현재 MOU 방식 2차, 3차 446명과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방식 119명이 입국하여 총 5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87농가에 배치되어 농작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10.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의 해결과 함께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08 14:03:0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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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열고 태풍 대비 등 여름철 안전망 확충 논의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한반도로 상륙 중인 태풍 '카눈'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도 참석해 ▲태풍, 폭염, 수상 사고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각종 대책 점검 ▲2024년 지방재정 운용 방향 및 지방보조금 관리 철저 ▲여름철 휴가지 물가안정 관리 등을 핵심 안건으로 논의했다. 도는 사전 통제와 대피 실시로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해안가 갯바위·산책로·해안도로, 하천변 산책로·계곡 등 위험지역은 12시간 전 안전선을 설치하고 산사태 위험지역·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재해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은 예비특보시 사전대피를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오병권 부지사는 "태풍 카눈이 직접 영향을 주는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모든 준비는 항상 과할 정도로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도와 시군은 폭염·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홀몸어르신·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등 꼼꼼한 현장 예찰을 추진한다. 한편, 도는 올해 경기도와 시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관행적으로 민간에 지원되는 보조금 예산도 편성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시군에 요청했다. 이어 휴가지의 과도한 물가는 장기적으로 경기관광 이미지 실추로 이어져 지역 상권으로 피해가 가는 만큼 휴가지 물가 관리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와 물가안정은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만큼 도-시군이 힘을 합쳐 도민의 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해달라"면서 "시군을 방문하는 세계잼버리 대원의 원활한 숙박·식사·문화프로그램 등에 최선의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14:0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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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제3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경상국립대학교(GNU) 박물관은 '2023년 제3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상국립대박물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전문가들과 대학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역사문화아카데미 ▲지역문화유산탐방 ▲문화교양아카데미 3개 프로그램을 잇달아 개설한다. 먼저 '역사문화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박경리의 대하 소설 '토지'의 역사적 배경, 나의 선배 박경리, 옥전발굴 36년! 가야 역사 이야기, 가야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초청 특강 및 토크쇼 등을 강연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9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1회 화요일 또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문화유산탐방'은 전문가와 함께 경남 지역(하동, 합천, 통영)의 박경리 문학관 및 전혁림 미술관 등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탐방은 10월 5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8시간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교양아카데미'는 건강·행복을 위한 지혜로운 인내력, 챗GPT, 휴대전화 사진 및 영상 편집,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힐링법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의 삶과 건강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10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역사문화아카데미와 문화교양아카데미 강좌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18세 이상의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답사 프로그램인 지역문화유산탐방 강좌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문화유산탐방 신청 기간은 8월 17~28일까지 공지 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교육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 우편 또는 박물관 3층을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경상국립대 박물관대학은 2021년, 2022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과 협력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3년부터는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은 이후에도 해당 문화교육 과정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며, 경상남도 18개 시군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 문화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3-08-08 14:0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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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2023년 직업교육박람회 평가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군 소재)에서 지난 7월 개최된'2023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직업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종료에 따라 학생, 교사 등이 제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프로그램별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방안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지난 박람회의 만족도 조사 결과 직업교육박람회를 통해 ▲진로에 도움이 되었다는 학생 의견이 87.9% ▲진로 상담에 도움이 되었다는 교사의 의견이 95.2%로 나타나 박람회 개최 목적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과 교사 등 이번 직업교육박람회 프로그램에 대해 제시해 준 긍정적인 의견과 개선방안은 2024년 직업교육박람회 준비와 경북형 미래직업교육방향에 힘을 실어주었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지난 직업교육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이번 평가회가 경북형 미래직업교육박람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경북교육청이 개최한 직업교육박람회에는 ▲현장 방문 6000여 명 ▲실시간 유튜브 시청 2만여 명 ▲메타버스 박람회 4만여 명 등 온·오프라인으로 총 6만6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채용관에서는 40개 기업에 대한 면접을 통해 105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2023-08-08 14:02:0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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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성료…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하동군은 지난 4일 하동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막을 올린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GX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했으며, 송림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힐링 버스킹을 통해 군민의 숨어 있는 재능과 끼를 펼치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섬진강변 백사장에서 진행된 '찾아라! 황금재첩'에서는 가족 단위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유례없는 폭염으로 오후 일정이 취소되는 등 축소 진행됐지만, 예년과 달리 상품이 금(金)에서 재첩 가공품 및 특산품으로 바뀌면서 경품 수가 늘어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재첩잡이 손틀어업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무료 운영돼 관광객들이 전통 방식의 어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번 축제 주제를 가장 잘 알리는 계기가 됐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축제 기간 밤 8시까지 연장 운영됐고, SUMMER 5종 스포츠에 참가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추억을 선물했다. 먹거리·살거리도 풍성했던 축제장에서는 재첩국 무료 시식관과 판매관은 물론 농특산물 판매관, 향토음식관이 운영됐다. 5일 열린 플리마켓에서는 관내 청년, 문화 예술인, 귀농·귀촌인 등을 위한 소통의 장소를 마련해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밤 9시까지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살거리를 제공했다. 초대 가수 나건필, 김성인(슈퍼★대디 싸이), 핑크블링의 공연과 더불어 열대야의 열기를 날려버린 물줄기와 함께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은 성황을 이뤘으며, DJ DOC 김창열의 EDM 공연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GX 페스티벌은 21팀의 참가자들이 신나는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마무리를 장식했다. 특히 폭염 속에서 진행된 축제인 만큼 냉각기를 설치한 쿨링 컨테이너, 송림공원 내 휴식 공간인 송림힐링존을 마련하는 한편, 곳곳에 얼음을 비치하고 관람객들에게 물을 나눠주는 등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재첩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었고,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2023-08-08 14:01: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