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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 '가족돌봄 대상자 어려움 발굴' 설문조사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이 12일 인계동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인근 거리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족돌봄 대상자의 어려움을 발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 지난 7월 출범한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가족돌봄청년의 현황을 파악해 정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굴한 개선안을 공공정책으로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은 국민, 공직자,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설계하는 국민참여제도다. 설문조사는 패널에 청년(가족돌봄청년)들이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질문은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지금 가장 힘을 주는 사람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등이었다. 돌봄을 받았거나 가족을 돌본 경험이 있는 청년에게는 ▲언제, 누구를? ▲가정 안에서 역할 ▲돌봄을 받거나 가족을 돌볼 때 감정 ▲가족의 의미 등을 추가로 질문했다. 이날 거리 설문에는 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 단원들은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도 전개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올해 12월까지 수원시 가족돌봄청년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하고, 가족돌봄청년 공동체주택 운영방안과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또 정책수요자에 맞춘 지원체계와 주거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3-08-14 16:28: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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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부모교육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도가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 간 '2023년 경기도 부모교육 영상 공모전'을 연다. '부모교육의 필요성 및 인식개선'과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사업 홍보'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이나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1팀)당 최대 1개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인터뷰, 광고 등 형식의 제한 없이 23초 이내 영상이라면 모두 출품할 수 있다.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는 경기도가 2019년부터 실시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1대1 맞춤형 비대면 부모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부모 성장 프로젝트'와 부모동아리 리더를 양성하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 동아리 리더 양성교육'으로 구성됐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 신청양식 등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내 '경기도 통합공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최우수상은 300만 원(1명), 우수상은 100만 원(1명), 장려상은 50만 원(2명)이다. 선정 결과는 10월 초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경기도 부모교육 사업 홍보에 활용할 예정으로,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부모교육은 자녀의 정서를 발달시키고 자녀와의 유대를 형성하는 등 자녀 양육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도민이 부모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경기도 부모교육 사업에도 많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14 16:28: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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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9월 31일까지 반려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시·군·구청에 등록하는 제도로,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는 동물병원이나 펫샵과 같은 동물등록대행업체에서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현행법 상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사항이 발생했음에도 변경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이번 자진신고 기간 중 반려동물을 등록하거나 등록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해당 과태료가 면제된다. 이미 등록이 되어있는 반려동물 소유자의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간편하게 변경 가능하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시·군·구청 또는 등록대행기관을 통해 직접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시는 반려견 소유자가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동물등록을 하는 경우 시술비를 전액 지원하는 동물등록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며, 해당 지원사업 참여병원은 화성시 홈페이지의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우 반려가족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아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소유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하셔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진신고 기간 이후 10월 한 달간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 산책길 등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미등록자, 정보변경 미신고자, 목줄 길이 2m 이내 유지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2023-08-14 16:2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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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책과 함께 달리는 독서마라톤 대회 개최

경북도는 8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책과 함께 달리는 72일간의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왕국 경상북도'브랜드 가치 창출 및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독서활동을 마라톤에 접목시켜 책 1쪽을 읽으면 마라톤 1m 달리기로 환산하는 '책 읽기 경주'다. 목표치 3000쪽을 읽고 마라톤 3km를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일상에서 책 읽는 습관 형성하고, 나아가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독서마라톤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참가방법은 경북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및 독서마라톤 대회 코너에 참가 신청한 후 홈페이지에서 일정 독서량에 맞춰 독서일지와 감상평을 작성하면 된다. (※ 독서량 목표치 이상 독서 가능) 독서마라톤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 수여 ▲도서 대출권수 확대(5권→10권) ▲연체 구제 쿠폰 발급('2024년 1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된다. 마라톤일지의 내용과 성실성, 독서주제의 다양성 등을 평가해 우수 완주자를 선정(최우수상 3, 우수상 5, 장려상 7)해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독서마라톤을 통해 도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책 읽는 문화공동체를 형성해 책과 함께 소통하기를 바란다"며 "책 읽는 즐거움과 지식 함양으로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16:27: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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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원 물놀이장 27일까지 연장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철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달 11일 개장해 매일 천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간 공원 내 체험형 물놀이장은 비둘기공원, 산현공원, 옥구공원, 물빛공원 등 시흥시 전역에서 총 18개소가 운영 중이다. 8월 27일까지 휴장일(매주 월, 우천시)을 제외하고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공원은 시설 수리에 따라 연장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갯골생태공원 및 한울공원에서 운영하는 해수체험장은 기존대로 8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휴장일(매주 월, 금)을 제외하고 매일 이용이 가능하며, 매일 선착순으로 현장 발권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만 36개월 이상 4,000원이며, 시흥시민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김학현 공원과장은 "폭염으로 지친 시민에게 도심 속 피서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운영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물놀이장에서 마지막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안내와 우천시 휴장 관련 문의는 시흥시 공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8-14 16:2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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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

지난 11일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 관련분야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벌터·마벨지구 등을 비롯한 11개 구역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개정법령 반영,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제기되었던 민원사항 개선,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기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재정비 대상 11개소는 주거지역인 벌터·마벨지구, 군포지구, 대야지구, 둔터지구, 속달지구, 덕고개지구, 납닥골지구와 공업지역인 당정2지구, 당정대영지구, 당정대우전자부품지구, 군포첨단산업단지지구이다. 또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함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용지침' 수립과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을 이번 용역을 통해 추진한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사업자가 유휴부지 또는 대규모 시설을 개발할 때 도시계획 변경 및 개발에 대한 공공성·타당성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 2009년 서울시에서 첫 제도화하여 경기도에서는 부천·성남·고양·평택·수원 등이 도입·운영하고 있다.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 내용은 지난 2020년 최초 운용지침 수립 당시 제외되었던 상업지역과 녹지지역에 대한 운용기준을 추가로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이번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과업에 대한 기초조사 및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방안과 지침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주민 의견청취와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10월경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변화된 지역 여견과 특성을 반영하여 침체된 도시기능을 회복시키고, 투명·공정한 절차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전협상 운용지침을 마련함으로써 도시를 더욱 합리적이고 가치있게 만들 수 있도록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16:26: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