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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통학로 전수 조사”…서울시, ‘시민 안전’ 위해 유관기관 협력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서울 전역 초등학교 통학로를 전수 조사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모은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2023년 제2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서울시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를 협의하고, 국가경찰·자치경찰 사무의 협력 등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한 신학기 준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은 서울 전역 초등학교의 통학로를 전수 조사하고, 결과를 토대로 시설물 개선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소년 대상 '살인예고 글' 위험성 교육도 진행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살인예고 글' 작성에 청소년이 상당수 관련돼 있다"라며 "개학 이후 각 학교에서도 적극적인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해 달라"며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협력해 관련 사항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2021년 7월 자치경찰제 출범 이후 정기적(분기)으로 열리고 있으며, 자치경찰 치안 업무에 대한 상호 관심도를 제고하고,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1 11:39: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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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수확하고 허브 심고’…서울시, 농업체험 유·청소년 600명 모집

가을철,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체험이 내달 19일부터 약 한 달간 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서울 어린이집·유치원생·초중등생 600명을 대상으로 강서구 과해동에 위치한 '힐링체험농원'에서 '힐링농업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습은 농촌생활, 농산물 수확, 식생활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농촌생활 체험은 시골풍경 감상, 식물터널 관찰, 전통 농기구 체험, 곤충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는 쌀 도정, 배추·무 수확, 허브 심기 등을 해볼 수 있다. 식생활 체험에서는 옥수수로 팝콘 만들기, 가마솥에 감자·옥수수 찌기 등을 하게 된다. 체험은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총 15회(회당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각 교육기관에서 단체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1회 체험 인원은 40명이다. 참여 신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힐링농업체험학습은 도시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우고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1 11:27: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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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SK바사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 판매 재개

JW신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JW신약은 지난 2016년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스카이셀플루 4가'에 대한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고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전문병의원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담당해왔다.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한 번의 접종으로 A형 바이러스 2종, B형 바이러스 2종 등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최근 2년여간 스카이셀플루 4가의 생산을 중단해 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으로 올해 독감 발병률이 급증할 것을 예상해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의 생산을 재개하였다. JW신약은 스카이셀플루 4가의 공급이 정상화됨에 따라 중단했던 독감백신 판매를 재개하며, 자체 영업·마케팅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감백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최근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가 15.0명을 넘어서는 등 질병관리청의 통계 기준 유행 기준치(4.9명)의 3배에 달하는 독감 환자 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독감 발병률이 급증하는 10월경에 맞춰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1 11:25: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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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배우 박지후와 세계관 캠페인 전개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보에이치의 두피 스킨케어 세계관을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두피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영상 속 막내 연구원 박지후 캐릭터로 표현했다. 두피와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박지후 연구원이 라보에이치 연구소에 입사해 일주일 만에 연구소장으로 승진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라보에이치 대표 제품인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는 아모레퍼시픽이 10년에 걸친 독자적 연구로 특허 출원한 녹차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약해진 두피를 튼튼하게 하고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두피도 피부라는 관점에 착안해 페이셜 클렌징폼의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모발에 사용하기 적합한 사용감으로 구현하고 두피와 모발을 섬세하게 케어한다. 또한 라보에이치 캡슐 트리트먼트에는 비타민 캡슐과 단백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실리콘 오일 성분 없이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한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두피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스튜디오좋'와 재밌고 힙한 영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1 11:22: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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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역대급 실적 기대...보수적인 광고비 지출 -SK증권

SK증권은 21일 빙그레에 대해 광고비 축소로 인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을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7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11.9%로 2012년과 유사한 이익률 레벨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 개선은 광고비를 작년 대비 134억원 가량 축소하며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빙그레의 냉장 신제품이 시장에 어느 정도 안착하면서 광고비를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하반기에도 보수적인 광고비 지출로 높은 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빙그레는 올해 2분기 매출액 3887억원(+6.7% YoY), 영업이익 463억원(+119.5% YoY)을 기록했다. 냉동과 냉장 부문이 각각 6.6, 6.8%씩 오르면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대체로 2분기에는 냉동 성장률이 냉장 대비 높다. 박 연구원은 이번 분기에 4~5월 평년 대비 많았던 강수 일수가 냉동 부문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도 강수량·강수일수에 큰 변수가 없다면 다시 한번 역대급 매출액(4203억원)과 영업이익(5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특히 이익률에 관련해서는 냉장 신제품이 시장에 어느정도 안착하면서 올해 하반기 광고비 지출도 보수적으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광고비 비율이 축소되면서 영업이익율의 개선이 동반될 수 있다는 의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1 11:21: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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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가전·TV 수요 회복 지연에 목표주가 23% 하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1일 LG전자에 대해 주력 사업인 가전과 TV 분야 수요 회복이 더디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전 수요 부진이 아쉬운 상황"이라며 "당초 이번 하반기 매크로 및 부동산 시장 거래량 회복에 힘입어 점진적인 수요 개선을 기대했으나 예상보다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가 TV 수요 둔화가 지속되고 있단 점도 부정적"이라며 "전장 부문도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수주 잔고 및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은 LG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7%, 10.6% 내렸다. 다만 현재 주가가 역사적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저점에 근접해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LG전자의 현재 주가는 2024년 이익 및 자산 예상치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7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단기적인 실적보다는 중장기 가전 수요 회복, 전장부문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21 11:18:3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