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동남권의학원, 의료질 향상 캠페인 ‘박하 페스티벌’ 성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모두와 함께 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긍정적 환자안전문화를 전파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인 '박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박하 페스티벌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110개 의료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행사로, 오는 28일 열리는 제39차 국제의료질향상연맹(ISQua) 세계총회 서울 개최를 앞두고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박하 페스티벌 행사기간 중 박하나무를 상징하는 박하 페스티벌 Zone을 설치, 의료질과 환자안전을 위한 행동 실천 다짐을 박하잎에 적어 함께 박하나무 키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 참가자 모두에게는 박하열매(사탕)을 제공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하나무에는 환자안전 수칙, 안전한 병원생활과 건강을 위한 실천 다짐 등의 메시지를 담은 박하 잎들이 박하나무를 풍성하게 가꾸어 의료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SPEAK UP OX캠페인을 통해 병원 안전수칙에 대한 퀴즈 뿐 아니라 로비 중앙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환자안전 공모전 우수작품을 25일까지 전시해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육전담간호사의 지도 하에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행사를 제공해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는 암 치료 수준을 포함해 의료수준이 이미 세계 최고로 꼽힌다. 이에 발맞춰 환자 안전과 의료질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병원들이 박하 페스티벌에 적극 동참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매년 다양한 환자안전주간행사를 통해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화 및 긍정적 환자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환자 안전과 의료질 관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환자와 보호자가 전적으로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4 15:10: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진선 양평군수, 드론방제 시연회 찾아 농민들 격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지평면 수곡리 소재 논을 찾아 '2023년 양평군 협력사업 지평농협 농업용 드론방제 시연회' 방제상황을 참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각 지역농협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전문 방제사가 농업용 드론을 직접 띄워 약제 살포 시연을 했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드론 비행고도, 속도, 농약살포량 등 농약 방제 안전 매뉴얼을 준수한 드론방제의 안정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군은 농작업의 기계화·현대화를 통해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병충해 적기 방제를 위해 농업용 드론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보조사업 대상자인 지평농협은 공동방제 신청농지 172ha에 도열병, 이화명나방, 문고병 등을 방제하기 위하여 1차(7월 19일) 2차(8월 3일) 총 2회에 걸쳐 친환경약제 살포를 완료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날 시연회에서 농협관계자,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수도작 재배에 대한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가 확대돼 농업인이 병해충 걱정 없이 농사짓고, 고품질 쌀 생산이 가능하도록 공동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남은 수확기까지 좋은 날씨가 이어져 풍년농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15:09: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국내 최대 가구·인테리어 축제 '코펀' 개막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15개국, 250여社 참여 국내 최대의 가구·인테리어 축제가 열렸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2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제34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KOFURN)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코펀은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로 이날부터 27일까지 4일간 15개국 250여개사 1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심승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병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 16명이 참석했다. 코펀에서는 리빙 가구 및 사무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가구 전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원부자재 및 목공기계 등 가구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품목군도 대거 참가한다. 특히 국제 전시회의 위상에 맞게 독일, 덴마크,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홍콩 등 전 세계의 가구 기업이 참가했다. 에몬스가구, 시몬스, 템퍼, 디쟈트 등 유명 가구 브랜드도 함께 한다. 전시회에서는 일반 전시제품 외에도 창의적이고 미학적인 감성이 가득한 아트퍼니처도 만나볼 수 있다. 원로 가구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작품전과 가구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약 70여점의 디자인 가구를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와 동시 개최된다. 코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기아자동차(레이)와 제주도 항공권을 추첨 제공한다. 전시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소파. 건강침대, 시스템행거, 턴테이블 등 경품 이벤트도 연다. 이순종 가구연합회장은 "엔데믹 후 첫 전시회 개최인만큼 해외 기업의 참가 규모가 대폭 늘었다"며 "국내외 기업의 참가를 더욱 활성화 해 코펀이 국제 위상에 맞는 전시회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5:09: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초대형'서보 프레스 라인'실물 공개…6800t급 프레스 라인 구축

현대로템이 초대형 차량용 프레스 설비 실물을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당진 공장에서 차세대 프레스인 '서보(Servo) 프레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내외 14개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보 프레스 라인 구동 과정과 이송장치(SHIFT) 등을 둘러봤다. 프레스는 블랭킹(Blanking)→피어싱(Piercing)→굽힘→성형(Forming) 등의 공정을 거쳐 금속을 성형하는 기계다. 압축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에 따라 기계식, 압축식, 서보 프레스 등으로 분류된다. 서보 프레스는 자체 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서보 모터에 의해 구동돼 강판의 형상을 결정하는 슬라이드의 속도나 위치를 제어해 최적의 모션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성형 구간에서 저속으로 운영해 정교한 가공이 가능하며 슬라이드 접촉 시 충격을 완화시켜 품질과 생산 유연성이 증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서보 프레스는 기계식 프레스와 달리 적용되는 힘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곡선이 많은 자동차의 외부 차체를 이루는 강판을 찍어내는 데 유용하다. 현대로템은 알류미늄 등 성형이 어려운 품목 대응을 위해 서보제어 구동 프레스를 신규 적용했다. 이 장치는 서보모터 3개로 모션을 제어해 생산 조건별 맞춤 곡선 적용이 가능하며 서보구동을 통해 성형곡선이 최적화 돼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선보인 서보 프레스는 총 5기로 구성된 6800톤 규모 프레스라인으로 2400톤 프레스(1기)와 1200톤 프레스(2기), 1000톤 프레스(2기)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1000톤 규모 서보 프레스를 납품한 적 있으나 초대형 생산라인을 구축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로템의 서보 프레스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에 납품 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서보 프레스 라인 납품으로 생산라인 전동화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초대형 서보 프레스 도입으로 자동차 생산 설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계 프레스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5:07: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병원, 환자안전 캠페인 '박하페스티벌' 진행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에 관한 대국민 캠페인인 '박하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료질향상팀은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을 상징하는 박하나무 페스티벌존 설치 ▲박하나무에 환자안전 이행 약속(박하잎) 부착 ▲박하페스티벌 인스타그램틀 기념사진 촬영 ▲환자안전 OX 퀴즈 풀이 ▲홍보 동영상 상영 등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환자안전주간행사와 연계하여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딩 ▲입원 환자 및 보호자 대상 환자안전 관련 교육 시행 ▲환자안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경 의료질향상실장은 "이번 박하페스티벌에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많이 참여해주었다. 이를 통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의 노력과 의지에 다 함께 공감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우수한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여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4 15:06: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건설 속도 낸다

완도군의 숙원 사업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23일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비 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사업은 광주 서구 벽진동에서 강진 성전까지로 총연장 51.11km, 총 사업비 1조 7,718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다. 지난 2017년 8월 착공하여 2026년 준공될 예정이며, 2단계 구간은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까지로 총연장 38.9km, 총 사업비 1조 5,965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 등의 경제성 분석과 지역 균형 발전 평가, 정책성 평가 등 종합 평가를 실시하는 예비 타당성 조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장보고 대교 개통과 해양치유산업 추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등 향후 변화될 여건이 비용 편익 지수(B/C), 계층화 분석 지수(A.H.P)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광주에서 완도까지 2시간 정도 걸렸던 이동 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전 구간 개통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2단계 구간 예타 통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획기적인 접근성 개선으로 완도항 물류기지 물류비 절감과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전국 단일 생활권 형성,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8-24 15:02:3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벤처기업계, 생태계 조성·정책 연구하는 '싱크탱크' 만든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전주 썸머포럼 기자간담회서 밝혀 "복잡한 이해관계자 효과적 설득에도 필요…구체화할 것" 협회, 벤처금융 활성화·벤처인재 혁신등 하반기 4대 과제 설정 INKE등 통해 벤처 글로벌화…'네거티브 규제혁신' 목소리 높여 【전주(전북)=김승호 기자】벤처기업계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싱크탱크'를 하반기에 구체화한다. 벤처 투자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벤처금융 활성화를 위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 도입, 모태펀드의 해외창업기업 투자 등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벤처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벤처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지원 확대, 글로벌 투자유치 지원 등도 도모한다.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들이 최근의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벤처금융 활성화 ▲벤처인재 혁신 ▲벤처글로벌화 ▲규제혁신을 하반기 중점 추진 정책과제로 꼽았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24일 전북 전주 라한호텔에서 벤처썸머포럼 기자간담회를 갖고 "물가 상승, 국제유가 상승 등 아직 해소되지 않은 경제 리스크로 인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우리 벤처기업인들은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성 회장은 새로 구상하고 있는 싱크탱크와 관련해 "생태계를 만들고 정책을 연구하고 제도 개선 등 발전적 방향을 잡기 위해서 별도의 연구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을 업계 전체가 공감하고 있다"면서 "독립적 연구조직은 복잡한 이해관계자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데도 필요한 만큼 하반기 논의를 거쳐 구체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가 하반기에 중점 추진할 4대 과제 중 하나인 '벤처금융 활성화'에는 내국법인의 벤처펀드 출자 세제지원 확대, M&A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강화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업계가 한목소리로 제도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는 공모펀드를 통해 민간자금을 모집하고 해당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 개인들이 비상장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관련 내용이 포함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상태다. 성 회장은 "BDC는 스팩(SPAC·특수목적회사)과 비슷한 것으로,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벤처캐피탈에 대한 세제혜택은 많지만 내국법인은 그렇지 않아 이들에게도 세제 혜택을 늘려야한다는 취지"라며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한 LP(유동성공급자)가 많아야 벤처투자시장도 활성화되기 때문에 제도를 반드시 도입해야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들의 글로벌화를 돕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민간이 중심이 돼 글로벌 진출지원 네트워크인 'INKE'를 통해 상시 중개 및 지부 특화사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연계 투자IR, 아세안 디지털 플랫폼 비즈라운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20년된 인케(INKE·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는 지난해까지 전세계 80여 곳에 흩어졌던 것을 정비해 현재 41개로 축소하고 다시 재편하고 있다. 성 회장은 "벤처창업 후 실제 성장과 고용이 이뤄지는 것은 글로벌화를 통해서다. 시장규모 확대에 따라 혁신기업의 원가 경쟁력과 재무성과도 강화된다"면서 "벤처기업은 아직도 전세계 GDP 1% 수준의 국내 내수시장을 탈피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글로벌화는 반드시 해결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벤처기업협회는 ▲개도국 SW 전문인력 활용 ▲성과조건부 주식 제도(RSU) 도입 및 특례 부여 ▲벤처기업의 노동유연성 확보를 중심으로 한 인재 혁신 ▲네거티브 규제로의 패러다임 전환 ▲신산업 진입 규제 혁신 등 규제혁신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 회장은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대부분 RSU를 통해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현금과 함께 주식을 주고 있는데 한국은 제도가 미비해 그렇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본잠식 상태인 고속성장 벤처스타트업이 자사주를 사 임직원들에게 줄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하고, 받은 비상장주식에 대해 바로 세금을 부과하기보단 주식을 매각할때까지 세금 납부를 유예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8-24 15:00: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NHN두레이, 협업도구 도입 보상판매 이벤트 실시···최대 1년간 무료 도입 지원

엔에이치엔 두레이(NHN두레이)가 협업 도구 활용 만족 극대화를 위한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협업 도구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사가 두레이로 환승 도입을 결정하면 최대 1년간 무료 도입을 지원해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 드라이브 전자결재 등을 한데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협업 도구의 강점이 있다. 특히 프로젝트는 조직 내 멤버들이 공통 업무를 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대표 서비스다. NHN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프로젝트가 모두 유기적으로 가능하기에 최대의 효율로 업무가 가능해 고객사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HN두레이는 메일로 업무를 보는 방식이 익숙한 신규 고객사가 외부 소통을 위해 메일 서비스를 지속할 경우 두레이 협업도구를 도입해도 기존의 방식과 병행하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이번 환승 이벤트는 현재 사용 중인 협업 도구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두레이로 교체하는 게 핵심이다. 기존 협업 도구의 계약기간이 남았다면 해당 기간 동안 최대 1년 이내 두레이를 무상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비교체험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두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10월 31일에 종료된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협업도구에 대한 만족도는 협업문화 호감도 및 업무 효율화와 불가분한 관계"라며 "기존 협업도구 사용 시 아쉬웠던 측면을 두레이가 해소한다면 고객사 확대는 물론 기조로 삼고 있는 협업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공공기관 도입 1위라는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한 두레이는 이미 협업문화의 혁신을 이끌고 있어 서비스에 자신감이 있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레이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게 고객 접점을 지속 늘릴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08-24 14:59:44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