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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생활밀착형 iHome Care 서비스 런칭

iH(인천도시공사)는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금년도부터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iHome Care 프로젝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iHome Care 프로젝트는 노후세대를 전면 리모델링하는 iHome 리모델링, 임대주택의 유휴공간을 개선하여 텃밭과 화단을 조성하는 iHappy Farm, 세대 내 소모자재류 교체를 직접 지원하는 iHome 수리수리다수리, 입주민 니즈를 반영하여 지원하는 iHappy Call로 구성되어 있다. iH는 최근, 청학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방충망을 교체해주는 iHome 수리수리다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방충망 교체가 어려운 어르신, 부녀자 세대에 iH 긴급기동반이 직접 방문하여 무상 교체하는 주거서비스로, 입주민 만족도 제고와 주거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행됐다. 상반기에는 청학, 연희아파트 30세대를 대상으로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하였고, 입주민 요청에 따라 청학아파트 주차차단기 설치공사(iHome 리모델링)를 완료했다. 아울러, 입주민 행복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매입임대주택 유휴공간에 텃밭과 화단 조성(iHappy Farm)도 실시했다. iH 조동암 사장은"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발굴·확대·시행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주거복지 리더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5:2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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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ESG경영연구소, 10개 분야 ESG 시민운동 상표 출원

신라대학교 ESG경영연구소가 교육 분야 회의 준비 및 진행업 등 10개 분야에 대한 ESG시민운동 상표를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가정·소상공인(제조업, 서비스업, 요식업)·교육기관의 ESG실천방안에 대한 저작권을 출원한 신라대 ESG경영연구소가 지난 23일 ESG시민운동 상표를 출원, 특허청 최종승인을 얻어 상표 출원을 마쳤다. 이번 출원된 상표는 ▲교육 분야 회의 준비 및 진행업 ▲교육자료 및 장치 임대업 ▲교육적 목적의 세미나 준비·진행업 ▲대면교육포럼 준비 및 진행업 ▲문화적 체험행사의 준비 및 진행업 ▲사회봉사 관련 교육적 행사의 준비 및 진행업 ▲세미나 및 훈련 워크숍 준비 및 진행업 ▲세미나·회의·컨퍼런스·심포지엄 준비 및 진행업 ▲심포지엄 준비·진행·조직 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업 ▲워크숍 준비·진행·조직 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업(훈련업) 등 10개 분야이다. 신라대 ESG경영연구소는 'ESG시민운동,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처방'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ESG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제1차 ESG시민운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48명의 전문강사 배출과 동시에 ESG시민운동 전문강사 협회를 발족한 바 있다.

2023-08-24 15:2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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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 국민공감 캠페인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수상

문경시는 24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개최된 '2023 국민공감 캠페인 국민공감 경영대상 & 국민공감 브랜드대상'에서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의 정부 기관 후원인 행사는 공감과 소통을 통한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노력한 ·기관단체를 알리기 위한 행이다. 문경시는 지역에 활력을 심어주는 많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축제관광도시의 위상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 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는 6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50톤의 판매량과 5억원의 판매으로 지난해 대비 2배의 내방객 및 판매량을 이끈 '오미자축제', 10만 명의 광관객과 50두 한우 완판로 4억원의 수익을 올린 '문경약돌한우축제', 3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200톤의 판매량과 19억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 '명품 감홍사과축제' 등이 있다. 지난 4월에 개최한 '2023 문경찻사발축제'에서 입장료,주차요금, 행사장 내 전동차 무료화해, 9일간 24만명의 관광객과 137억원의 이익을 얻은 바 있다. 문경시는 매년 4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중부내륙 관광 중심 관광지로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주흘산 명품 데크로드 조성사업 등 대규모 사업 등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수상은 '긍정의 힘'을 통해 위기의 문경을 구하고자 하는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긍정적 사고와 계획으로 신뢰 행정을 펼쳐 축제관광도시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5:21:3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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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사회적경제 박람회 9월 1일 개최

거창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에서 '제2회 거창군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주주나 소유주를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제공, 이윤의 사회적 환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요시하고, 조직 형태와 목적에 따라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분류된다. 거창군에는 현재 총 75개소가 활동하고 있다. 9월 1일 오전 11시 박람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밴드, 가곡, 난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3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24개 업체가 참여한 홍보관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각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 누구나 쉽게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얼굴그림(페이스페인팅) 등 10개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도 운영되며, 체험행사 참여 횟수에 따라 소정의 보상도 제공된다. 김재순 거창군사회적기업협의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만큼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동참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5:2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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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통영시는 지난 23일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원전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개최된 세미나에는 경상남도, 3개 시군, 소비자교육중앙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급식 관련 단체, 수협 및 한국자율관리어업 공동체 등의 어업인 단체 등 통영·거제 시민 2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방사능 및 수산물 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과학적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주제별 강의 후 소비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의 국내영향 ▲방사선과 인체영향에 대한 이해 ▲국내 수산물 안전관리 및 소비자 신뢰 구축방안 ▲생애주기별 수산물 단백질 섭취의 필요성 등 각각의 주제로 대학교수 등의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재 고수온으로 인해 양식어류 폐사,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통영시 수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수산물 안전 홍보대사가 되어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라고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5:2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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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K-드라마 도시 포항 매력 알린다!

포항시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촬영지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다시 한번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을 한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조보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주인공의 직업이 공무원으로 설정돼 포항시청 건물을 메인 배경으로 촬영했다. 또한 이번 드라마는 해안가 마을을 배경으로 주로 촬영했던 기존의 포항시 제작 지원 드라마들과는 달리 포항의 아름다운 도심권 장소들을 조명하며 포항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녹지 부서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포항 그린웨이에서 주요 장면들이 촬영됐으며, 이외에도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영일대 장미원, 이가리 닻 전망대 등 그동안 자주 노출되지 않았던 명소들을 드라마에 담아내 포항의 다양한 매력을 또 한 번 알릴 예정이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동백꽃 필 무렵'과 '갯마을 차차차'에 이어 '이 연애는 불가항력'을 통해 포항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K-드라마 도시로 명성을 더욱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포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총 16부작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넷플릭스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2023-08-24 15:21:0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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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계산단·지방산단, 5년간 272억 투입해 재생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인천기계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산업단지에 부족한 기반시설과 근로자 편의시설, 지원시설 등을 확충·개량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에서는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2015년 선정)와 부평·주안국가산업단지(2020년 선정)에 이은 세 번째로, 일반산업단지 중에는 처음으로 선정됐다. 올해 5월 말 기준 인천기계산업단지에는 183개 업체, 인천지방산업단지에는 578개 업체가 있으며, 두 곳에는 모두 9,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두 곳의 산업단지 모두 1970년대에 조성돼 기반시설과 지원시설 및 편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기업의 생산성은 물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도 열악한 실정이다. 이는 구인난과 가동률 저하 그리고 산업단지 경쟁력 하락의 원인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일자리 문화공간 구현'이라는 비전과 ▲노후화되고 부족한 기반시설 및 지원시설 확충·정비 ▲뿌리산업과 첨단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구조고도화 ▲문화산단 및 스마트산단으로 이미지 개선 등의 추진전략을 재생 사업에 담아 추진할 계획이다. 산단 재정비를 위해 인천시는 2028년까지 총 272억 원(국비 136억 원, 시비 13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을 비롯한 해당 지자체와 협력해 공모를 준비했다. 또 향후 재생사업지구계획 수립 시에도 관리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기업 등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공주도의 주차장 및 공원조성, 도로환경개선 등 기반시설을 확충·정비해 재생사업의 거점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민간개발을 유도해 산업단지를 활성화시키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이번 재생사업을 시작으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와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일자리 문화공간'도 구현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이번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산단 이미지를 벗고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은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해 다시한 번 인천 제조업이 도약해 산업단지의 중춧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4 15:20: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