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달빛 속에 걷는 '안동문화관광단지 최고'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8월 26일 200여명의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안동호반 달빛야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8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개최된 이번 '안동호반달빛야행'은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행사는 이벤트존, 버스킹,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달빛 걷기 행사 개막식으로 힙합 댄스팀의 공연과 지역가수 이동백의 축하무대를 준비하여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특히 룰렛 이벤트에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포켓몬 카드를 경품으로 증정하여 어린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또한, 서준교 밴드의 신나는 공연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초등학생인 아들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달빛야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안동시민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28 09:33:1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POSTECH,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 "그 주인공을 찾습니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 영재기업인교육원이 오는 9월 26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2024학년도 기초과정 신입생(15기)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 이해와 고객 발견, 사업 기획, 사업 제안 단계까지 기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만 13세~15세인 중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각 학교 학사일정을 고려해 학기 중에는 온라인으로, 방학에는 이 대학 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영재기업인교육원은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리더십, 도전정신 등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4일과 13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POSTECH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OSTECH은 잠재력이 있는 전국의 중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가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특허청 ·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POSTECH 영재기업인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1기 수료생이 배출된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창업 33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12건, 특허출원 총 550건(2023년 2월 기준) 등 각 분야에서 수료생들이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3-08-28 09:31:51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도슨트 체어로봇 실증 개시...이동약자 전시관람 지원 자율주행 로봇

대구광역시는 ㈜대동모빌리티와 함께 대구미술관에서 도슨트 체어로봇(자율주행 이승로봇, 거동이 불편한 이동약자가 필요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봇)을 활용한 이동약자의 전시관람 지원 서비스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국가공모사업으로 2022년 4월 ㈜대동모빌리티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대동모빌리티는 작년부터 올해 7월까지 1단계 사업으로 자율주행 및 도슨트 서비스 시스템을 탑재한 대구미술관 맞춤형 도슨트 로봇체어와 현장 적용을 위한 관제 솔루션, App을 개발했다. 서비스 실증은 8월 21일부터 2단계 사업으로 2대의 로봇을 활용해 10월 6일까지 대구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개발된 도슨트 체어로봇(자율주행 이승로봇)은 실내 자율주행으로 이동약자의 장시간 보행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태블릿PC를 활용해 미술품 위치에 따라 미술품 정보를 전달하는 도슨트 서비스(관람객에게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고 휴게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까지 이동도 자율주행으로 지원한다 이동약자를 대상으로 한 이승로봇 보급은 관람 이용 접근성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인식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센서, 안전장치를 활용해 장애물 또는 일반관람객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관람객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임산부, 노약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이동약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휠체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화·의료·공항 등 시설에 사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는 생활밀착형 가전으로 이미지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안내, 서빙에서 시작한 서비스로봇 산업이 사회 곳곳에 확산된 만큼 이번에 선정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과 연계해 시민 생활에 밀접한 로봇서비스를 발굴하고, 대구가 로봇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시 전역에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로봇을 실증·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28 09:31:38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교육문화 개선 「믿어요 챌린지」참여

대구 달서구는 25일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대구시 교육청'다:행복한 대구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믿어요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교육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성숙한 학부모 인식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 109개교를 대상으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187억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포함해 무상급식비, 우수식재료비, 무상 교복 지원비 등 교육 관련 지원에 총 59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의 바른 미래 설계를 위해 진로 진학 지원센터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달서 인재 육성장학재단을 통해 창의 융합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에 재지정 되는 등 대구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교육 도시 달서구의 학부모들과 함께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28 09:31:25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행복얼라이언스·캐시워크, 21만명 시민 걷기 기부 챌린지 성료

행복얼라이언스는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의 B2B·B2G 플랫폼 '팀워크(TeamWalk)와 함께 진행한 '행복두끼 걷기 챌린지'가 총 참가자 수 21만 4천 명, 누적 걸음 수 145억 보를 달성하며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두끼 걷기 챌린지는 캐시워크 앱을 다운받은 후 이벤트 탭에서 걷기 챌린지 신청을 하고 하루 6천 걸음을 달성하면 결식우려아동에 도시락이 기부되는 행사다. 일주일 동안 4만 걸음을 달성한 인원에게는 추가 보상 또한 주어졌다. 챌린지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운영돼 총 21만 4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 1건당 1천 원이 기부돼 약 2만 6천개의 도시락으로 도움이 필요한 전국 결식우려아동에 전달된다. 대표 챌린저로는 마라토너 줄리엔(Julien)이 동참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줄리엔은 대한 울트라마라톤연맹 울트라 마라토너로, 올해 결식아동돕기 한강 100km 마라톤에도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또한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크리에이터' 3기로도 참여하고 있다. '행복크리에이터'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동 결식 문제를 알리고 콘텐츠 댓글 수만큼 도시락을 기부하는 등 구독자와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는 시민 홍보대사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따뜻한 한 걸음을 내디뎌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에게는 결식우려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첫 걸음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8 09:29:0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NHN에듀, AI와 교육의 합작...‘영어교육의 AI 혁명’ 출간

NHN에듀가 인공지능(AI)와 교육의 결합을 통한 에듀테크 분야 첫 도서, '영어교육의 AI 혁명: ChatGPT와 Google Bard 활용법'을 출간했다. NHN에듀는 67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8일 NHN에듀에 따르면 '영어교육의 AI 혁명: ChatGPT와 Google Bard 활용법'은 현대의 교육 환경에서 생성형 AI라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영어 학습을 혁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ChatGPT와 Google Bard를 이용해 영어 교육 자료를 만드는 구체적인 활용서이자 교육법 개선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인 곽지영 강사는 18년 동안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시험 준비 영어를 가르친 실전 교육자이자 1타 강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AI를 이용해 수업 자료를 만들어 온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영어 교육 준비에 어떤 혁신을 가져왔는지를 말한다. 저자는 워크시트, 유인물,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교육 자료 제작부터 학교 내신 시험, 토익, 텝스, GTELP의 모의고사 문제 제작법까지 영어 교육자에게 꼭 필요한 실전 자료 제작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영어교사로서 AI 도구를 활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들도 소개한다. 특히 AI로부터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필요한 조건인 프롬프트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시를 소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용을 포함했다. NHN에듀는 책 출간을 기념해 동영상 강좌를 곧 출시할 예정이며 저자 직강도 제공할 계획이다. NHN에듀 여원동 대표는 "에듀테크 기업의 CEO로 교육 분야 내 AI의 거대한 파고를 산업현장에서 목격하며 교육 분야의 혁명이 가속화될 것을 예견했다"며 "이 책은 미래 교육 현장에서 영어 교육의 큰 변화를 이끌 지침서가 될 것이며 교사와 학습자 모두를 위한 AI 안내서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08-28 09:29: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내달 공개한다

삼성SDS가 개발 중인 기업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내달 공개된다. 삼성이 개발한 생성형AI 서비스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내달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는 '리얼 서밋 2023′에서 현재 개발중인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개한다. 리얼 서밋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사업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고객 500명을 상대로 황성우 대표와 구형준 클라우드사업부문장(부사장)이 생성형 AI와 관련한 비전을 발표한다. 서비스 시연 영상도 공개된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은 지난달 컨퍼런스콜에서 "기업 고객의 우려에 대응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높은 보안성을 갖춘 생성형 AI 플랫폼과 서비스 개발을 연내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계사 수요를 파악한 만큼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갖고 대외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초거대 AI를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초거대 AI를 활용해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기업 간 거래(B2B)용 생성형 AI를 내놓겠다는 뜻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일부 서비스는 개발이 완료됐으나 내달 열릴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생태계 위주로 설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3-08-28 09:28:3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기보, 강소특구 우수 IP 사업화 지원나서

강소특구발전協과 협력…기술가치평가료 등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강소특구 우수 지식재산(IP) 사업화를 지원한다. 기보는 강소특구발전협의회와 강소특구 내 우수 IP 보유기업에 기술가치평가료와 보증료를 지원하는 '강소특구 우수 IP금융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소특구 우수 IP금융지원사업은 지난해 기보와 강소특구발전협간 체결한 '강소특구 중심의 지역산업 육성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14개 강소특구의 첨단 지역산업 육성과 IP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소특구발전협은 강소특구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IP 보유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기업에 IP가치평가를 통해 IP금융을 지원한다. 특히 강소특구발전협의 출연 재원을 기반으로 기보는 보증료 지원, 기술가치평가료 면제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강소특구는 전국 14개 지역의 첨단 지역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지정된 혁신 클러스터다. 디지털 헬스케어(홍릉), 의생명·의료기기(김해),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군산), 항공우주 부품소재(진주), 바이오의약 신소재(춘천) 등 지역특화분야의 기술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금리 인상 등으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환경 속에서 지역의 자생적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8 09:25: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전임교원 5명 정년·명예퇴임…29일 퇴임식 개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29일 오전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교원 퇴임식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정년 또는 명예퇴임으로 학교를 떠나는 교원은 함은선(중어중문학부), 김맹선(문화관광외식학부), 성민섭(법학부), 김미숙(관현악과), 신혁승(경제학부) 등 5명이다. 숙명여대는 퇴임식에서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이들 모두에게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1992년부터 31년간 근무한 함은선 교수는 중국학연계전공과 중국전문가과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썼고, 학생처장을 맡아 대학과 학생의 건전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또한, 4년간 취업경력개발원장으로 근무하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김맹선 교수는 2000년부터 23년간 관광, 여가, 환대산업 마케팅, 국제회의론, 관광체계론 중심의 강의를 맡았다. 문화관광외식학부장으로서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과 취업률 개선에 공헌했고, 2020 외식경영스타 공모전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대상과 장려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성민섭 교수는 2007년부터 법학부에 재직하며 법조실무와 상법 분야에서 활동했다.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수업평가 우수교원으로 선정됐다. 2010년부터 2년간 법과대학장을 맡아 대학의 비전을 구현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섰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조정위원,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상고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1994년부터 29년간 관현악과에 재직한 김미숙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관악오케스트라 지휘자다. 2008년 창단한 '숙명 훌라비올 플루트 앙상블 오케스트라'에서 정기 연주회도 했다. 또한 김 교수는 학생처장, 음악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학교 행정 발전에도 이바지했고, 2023년 5월 제42회 스승의 날 유공-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신혁승 교수는 1994년 부임해 미시경제학과 산업조직론 수업을 통해 후학 양성에 매진했다. 2020년부터 부총장과 대학혁신단장을 맡아 SW중심대학사업단, 캠퍼스타운사업단, BK21총괄사업단, 빅데이터혁신공유사업단 등 주요 국고지원사업단 업무를 총괄했다. 대외적으로는 2017년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산업조직 분야의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부처 간 학술 교류를 장려하는 등 연구 업적도 남겼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28 09:09: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