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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책임 묻자 질책한 尹' 보도에 이재명, "반드시 입장 표명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고(故)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책임을 묻지 못하도록 회의에서 화를 냈다는 보도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국가의 통치자가 아니라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국민의 대리인"이라며 "중요한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입장을 표명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는 것이 온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가를 지키는 신성한 책임을 다하다가 아무런 본인의 잘못 없이 본인의 유명을 달리한 해병대원이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며 "군 복무를 해야 할 청년들 본인 뿐 아니라, 자식을 군에 보내야 할 부모 심정이 어떨지, 보통의 사람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텐데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기회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요 현안이 있어도 말이 없으시니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국민이 매우 궁금하다"며 "해병대 사망 사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인지, 일부러 말을 안 하는 것인지, 드디어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 있는 것 같은 보도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문건을 공개하고 윤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사단장 등 8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할 예정'이라고 하자 윤 대통령이 '이런 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나'라고 크게 질책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 대표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사안에 대해서 진실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며 "대통령꼐서 이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 관련 회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질책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반드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다. 온 국민이 분노하는 사안에 대해 국민 정서와 완전 상반된 대통령의 태도를 보고 국민들이 얼마나 절망하고 탄식하실지 참으로 답답한다. 반드시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부연했다.

2023-08-28 09:58: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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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민과 소통하는 '2023년 금오예술제' 개최

구미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이틀간 금오산 분수 광장에서 (사)한국예총 구미지회(대표 이한석) 주관으로「2023 금오예술제」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개최해 온 금오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와 산하 8개 지부가 다 함께 참여하는 지역 종합예술제로, 구미문화예술동아리 페스티벌과 연계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9월 2일 오후 5시 생활예술동아리팀들의 경연 무대를 시작으로 버블쇼, 마임, 예술 대상 시상, 성악, 댄스, 창작무용, 초청 가수 은가은 등 장르별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3일에는 생활예술동아리팀들의 경연 무대와 시상식, 연극(퍼포먼스) 공연, 구미 국악제가 펼쳐지며, 양일간 페이스 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무료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 3층에서 미술협회 ART IN 금오산전·사진작가협회 회원전·문인협회 시화전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사업주관 관계자는"가족·친지·연인·친구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을 많은 분이 관람하길 바란다"며, "매년 지역민과 소통하는 풍성한 지역 예술축제 개최를 통해 구미시가 품격 있는 낭만 문화도시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금오예술제 공연 관람료는 무료로, 동아리 페스티벌 경연 및 공연 일정 등 기타 문의는 (사)한국예총 구미지회로 전화하면 된다.

2023-08-28 09:54:5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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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943억 규모 제2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는 지난 25일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을 기정예산 대비 943억원이 증액된 총 1조 3711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2768억원 보다 7.39% 늘어난 것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1802억원 대비 920억원(7.80%) 증가한 1조 2722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33억원에서 5억 (3.76%) 증가한 138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833억원 대비 18 원(2.16%) 증가한 851억 원이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지원, 대규모 주요 사업의 사전절차(부지매입 등)와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사업, 현안 사업 추진 등에 중점 편성했다. 이번 주요 사업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600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46억원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부지매입 위탁 30억원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 24억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토지보상 20억원 ▲청년드림하우스 조성 부지매입 15억원 ▲모동지구 풍수생활권 종합정비 12억원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10억원 ▲화북 중벌리(대흥) 세천 정비 9억원 ▲무양~연원 간 대로(3-2) 개설 7억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6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금 5억원 등이다. 또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28억원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산림·상하수도 수리시설 분야 등에 20여 억원을 편성해 피해시설 복구로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대규모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단 조성 등 기업 유치 및 투자 지원을 위한 재원 조성과 7월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을 위해 중점 편성했다"며 "미래상주 건설 및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회되는 제22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하여 9월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08-28 09:54: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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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구미시는 생활 공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에 나선다. 가스열펌프(GHP: Gas Heat Pump)란 가스엔진(LPG 등)의 동력을 이용해 압축기(에어컨 실외기)를 구동하는 냉난방 시스템으로 학교, 병원, 상업용 건물 등에서 주로 사용 중이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열펌프를 설치해 운영하는 민간·공공시설이며, 15년 이상 운영된 가스열펌프는 노후화 정도에 따라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올해 사업비는 4095만 원으로,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90%인 288만 원 ~ 332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환경관리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구비서류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미부착 시설은 2025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하고, 주기적인 자가측정 실시 및 배출부과금 부과, 환경관리인 선임과 교육 등의 의무 사항이 발생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손양숙 환경관리과장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가스열펌프 운영시설은저감장치 부착을 통해 신고 의무 면제가 가능하니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했다.

2023-08-28 09:54:2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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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어려울 때 서로 도우려는 마음, 국민통합 시작"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수해를 겪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청년위원들과 직원들이 전국 곳곳을 다니며 자원봉사에 참여했다"면서 "어려울 때 서로 도우려는 마음이 국민통합의 시작이고, 이번 자원봉사로 청년들이 통합의 마음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통합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민통합위 청년마당 위원들과 함께 주말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민통합위에 따르면 수해 피해가 가장 컸던 곳 중 한 곳인 충북 청주시 오송읍의 침수 주택 복구(7월 28일)를 시작으로 경북 영주시 피해 농작물 정리(8월 5일), 충북 괴산시 침수 가옥 청소(8월 19일), 대구 군위군 농가 비닐하우스 복구(8월 26일) 등 전국 각지의 수해 지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년위원은 "땡볕 아래 고추밭에서 피해 농작물들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작업해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 통합을 위해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위는 한 달에 걸친 주말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년위원들과 직원들은 총 60여명으로, 앞으로도 수해 복구 외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청년위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한편 국민통합위 민간위원들은 수해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회의 참석 사례비 전액을 복구지원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2023-08-28 09:52:1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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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제2회 ESG 우수 혁신사례 공모전' 개최

ESG 통합플랫폼서 10월4일까지 온라인 신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ESG 저변확산을 위해 '제2회 ESG 우수 혁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기업 현장에서 ESG를 실천한 혁신 사례 ▲재제조 산업 등 ESG 실천을 통해 신가치를 창출한 선도 사례로 구분한다. 공모전 참여는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 중진공 ESG 통합플랫폼을 통해 10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3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평가 상위기업은 ESG 우수기업 지정패 등 포상한다. 특히, 우수사례는 ESG 경영실천에 애로를 겪는 기업의 참고사례로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ESG 우수 실천기업 사례집'에 수록된다. 이외에도 병역지정 업체 선정 시 평가점수 가점 부여 등 ESG 경영실천에 따른 우수기업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진공 김문환 혁신성장본부장은 "올해 공모전은 작년보다 시상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ESG경영 혁신사례를 발굴해 기업의 ESG경영을 지원할 것"이라며 "ESG가 중소벤처기업에게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매년 ESG 우수사례를 발굴해 ESG 저변확산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기업 및 지자체와 함께하는 'ESG 공급망 실사 공동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ESG 실천요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제고와 지원성과 창출을 위해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2023-08-28 09:38: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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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ESS 및 전기화재 대응.조사 특별교육 실시

경북 소방본부는 지난 25일 의성소방서에서 도내 2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과 현장 대응요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분야 전문가인 국립소방연구원 나용운 박사를 초빙해 ESS 및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과 화재조사기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도내 2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과 현장 대응요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도내 총 6건의 ESS 화재로 약 28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자동차 화재는 8건으로 약 2억 7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SS와 전기자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10000도가 넘는 폭주 현상으로 인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일반 화재에 비해 10배 이상의 소방용수가 필요하고, 화재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2차 피해의 가능성 또한 존재하고 있어 화재 대응 및 예방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친환경에너지의 확대 보급으로 환경을 보전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화재 발생을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원인분석을 통한 예방대책을 수립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8 09:33: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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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 대책 마련 나서

구미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공사 감리자,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 검단 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사례 및 안전성 검증·보완을 위한 전수조사, 주요공정 촬영 및 기록 등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국토부와 서울시의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 무량판구조 현황 및 대책을 설명하고 민간건설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감리자, 시공사에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관내 공동주택 공사장내 지역업체 참여로 지역경제활성화 등 여러 공사 현장의 현황을 공유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시에는 최근 준공 예정인 산동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1555세대), 원평 아이파크더샵(1610세대) 등 총 2개 단지 316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원호푸르지오 등 다수의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으로 앞으로도 공동주택 거주자의 비율은 상당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병국 도시건설국장은 "공동주택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시공 품질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입주예정자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3-08-28 09:33:4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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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자녀 가정 등 시민 혜택 지원사업 '큰 호응'

구미시가 최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고심하며 내놓은 다양한 인구 시책들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자녀 가정 혜택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말부터 전면 시행된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제도는 두 달여 동안 요금감면 건수가 총 11149건으로, 이는 월 2천만 원 상당의 주차비 절감 혜택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8월부터는 다자녀 가정에 대해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급하고 있으며, 공용차량 무상 공유 사업,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할인, 구미에코랜드, 육아종합지원센터 무료 이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공영주차장 등 이용 혜택을 위해 별도 증빙서류 없이 다자녀 가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다둥e카드 가입 건수 또한 작년 연말 3800건 대비 올해 7월말 기준 11149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시는 다자녀가정과 더불어 구미시민만을 위한 우대 할인 혜택도 과감하게 확대, 발굴해 추진 중이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다자녀가정과 구미시민, 구미 소재 기업체 임직원에 대해 기획공연 관람료를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친정엄마와 2박3일 ▲빈센트반고흐 ▲뮤지컬 빨래는 3732명의 시민이 약 4천 3백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초 예약 전쟁을 치르는 구미캠핑장은 총 170면 중 50%의 공간을 구미시민에게 먼저 제공하고 있다. 시민 우선예약제도가 시행된 5월부터 현재까지 2590개의 캠핑 시설이 구미시민들에게 우선 배정돼 지역민으로서 구미의 인기 시설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전 행정 절차가 적은 공공서비스 요금 감면 등 시민들에게 곧바로 혜택이 적용되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할 것이다"며, "신속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매력을 줄 수 있는 구미형 인구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부서간 협업으로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구정책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23일 첫 회의를 열고 다양한 신규 시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3-08-28 09:33:31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