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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을 감성 자극…신규 음료·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스타벅스코리아가 이달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가을맞이 신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가을 프로모션 슬로건을 'Joyful Memories Together'로 정하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음료 3종과 계절감에 어울리는 원재료로 개발한 푸드 5종,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MD 등 총 2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스타벅스는 올해에도 가을철 대표 음료로 자리매김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바나나와 카라멜 풍미가 달콤하고 고소하게 어우러진 '바나나 카라멜 크림 프라푸치노', 상큼한 오렌지와 유스베리, 얼그레이 등 다양한 티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오렌지 판타지 유스베리 티'를 함께 출시한다. 또한 가을과 어울리는 국내산 단호박과 밤을 활용한 2종의 가을 시즌 푸드를 선보인다. '크림치즈 펌킨 케이크'는 단호박 치즈 케이크에 호박 크림치즈와 바삭한 쿠키 크런치를 올렸으며, '몽블랑 보늬밤 케이크'는 우유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롤케이크 위에 겉껍질을 벗긴 국내산 밤을 설탕 등에 졸여 만든 보늬밤을 토핑했다. 이밖에도 스타벅스는 가을을 상징하는 보름달이 디자인된 '오텀 풀문 머그', '오텀 트로이 풀문 텀블러', '오텀 풀문 콜드컵' 3종을 포함해 스타벅스를 상징하는 사이렌 디자인의 '테일 리드 머그', '스케일 텀블러', '젤로 콜드컵' 등 애니버서리 MD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가을 프로모션 상품 출시와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을 겨냥한 추석 선물세트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스타벅스 머그 비아 세트'는 도자기 소재의 화이트 머그컵(237ml) 2개에 다섯 가지 비아 중 고객이 원하는 상품 1종을 골라 구성할 수 있는 상품이며, '스타벅스 오리지널 머그 선물세트'는 화이트, 그린 머그컵을 각 1개씩 담았다. '스타벅스 오리지널 티스푼 세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티스푼 4개로 구성된 상품이다. 스타벅스 김범수 마케팅담당은 "주변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가을에 어울리는 음료와 푸드를 만나보고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길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 니즈를 고려해 계절감에 맞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8 14:05: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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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벤치 설치·보육 질 향상·폐교 활용...세계도시, 대내외 환경 변화 대응

세계 주요 도시들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 보육의 질을 향상하는 키타 품질법 이행, 폐교 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추진, 주민 교류용 벤치 설치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28일 서울연구원 세계도시동향에 따르면,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연방정부와 '키타 품질법'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키타 품질법은 ▲아동 보육의 질 개선 ▲아동 보육에 대한 참여도 향상 ▲부모의 가정과 일 양립성 향상을 위한 육아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다. 독일에서는 지난 15년간 출생아 수가 약 16% 늘었다. 가족 단위 이민자가 증가해 15년 전보다 20% 더 많은 아이들이 보육시설을 이용하게 되면서 보육 불평등 문제가 불거졌다. 현재 아동 38만4000명을 위한 보육시설 자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IGLU 2021'(국제초등학교읽기평가) 연구에 의하면 독일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의 25%는 표준 읽기 수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는 2023~2024년 전문가 채용, 보육시설 관리 강화, 어학 교육 촉진 등을 위해 40억유로(한화 약 5조7200억원)을 지원한다. 각 주는 교육 전문 인력 확보, 언어 교육, 어린이 발달·건강·영양·운동 지원, 보육시설 강화 등 우선순위에 투자하면 된다. 일본은 저출산 문제 장기화로 폐교하는 학교가 증가하자 이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이 작년 3월 발표한 '공립 초·중·고등학교급의 폐교 및 여분 교실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2020년 총 8580개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 '모두의 폐교 프로젝트'는 문 닫은 학교 시설 활용을 바라는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시설을 원하는 사업자를 연결해 폐교를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기존 시설을 활용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이 빠르고, 보조금 제도 이용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시마다초등학교는 리모델링을 거쳐 장애복지 서비스 사업소로 거듭났다. 개수비는 총 23억5000만원이며, 보조금으로 5억5000만원을 받아 실제로 사업자가 부담한 금액은 18억원정도이다. 시즈오카현 시마다시 유이초등학교는 사업자가 37억6000만원을 부담하고, 지자체가 6000만원을 지원해 글램핑 시설로 변신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울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시민이 늘어 이들의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내 곳곳에 '친절함을 실천하는 보라색 벤치'를 설치했다. 벤치에 앉은 사람들이 사회적 교류를 통해 친절함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다.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 보라색 벤치 158개가 마련됐고, 2036년까지 500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매년 6월 마지막 주를 '친절함을 실천하는 보라색 벤치의 주'로 제정하고, 자신과 타인에게 친절한 행동을 권장하고 있다. 연구원은 "공공장소의 벤치는 개인적인 휴식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가 이뤄지고 인간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장소"라며 "보라색 벤치 설치 프로젝트는 인간적인 교류가 뜸해진 사회 분위기를 쇄신할 기회"라고 평가했다.

2023-08-28 14:05: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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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원산지 속일 시 7년이하 징역·1억이하 벌금"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28일 민·관 합동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지난 5~6월 1차 특별점검을 벌인 데 이어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100일간의 추가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이 같은 내용을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일언론설명회에서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2차 점검은 지난 1차 특별점검 대비 점검대상이 1만8000개에서 2만 개, 기간도 60일에서 100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점검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려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강력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정부점검반(2회)과 지자체점검반(1회)이 대상업체를 3회 이상 전수점검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교육중앙회·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의 소비자단체와 생산자단체의 추천을 받은 명예감시원,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도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에서는 올해 수입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와 참돔, 멍게를 중점품목으로 지정한다. 해당 품목을 포함해 수산물 수입 이력이 있는 업체 약 2만 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입수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수입업체와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수입수산물유통이력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없었던 지자체에 점검기간 중 한시적으로 그 열람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에서도 조사대상 업체가 판매 중인 품목, 거래처 및 거래량 등을 먼저 전산으로 확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효율적인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 밖에 지자체가 요청할 경우 경찰관이 동행하는 '해경 원산지점검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원산지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신변 보호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언론설명회에서 박성훈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은 오염수 방류가 개시된 지난 24일 정부가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14건(올해 누적 3423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중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다"고 했다. 박 차관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연중 모니터링 중이나,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 유통질서에 대한 국민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전례없는 수준으로 원산지 특별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4:05:4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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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서 피자·치킨 즐긴다' 이스타항공, CJ푸드빌과 손잡고 기내식 전용 상품 선보여

이스타항공이 CJ푸드빌 빕스와 함께 사전 주문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한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를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은 국제선 운항을 본격화하며 CJ푸드빌이 이스타항공 기내식 전용으로 개발한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를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행거리 2시간 이상의 국제 노선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2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는 이스타항공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용 상품으로 운영된다. 중단거리 국제 노선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어른들이 와인, 맥주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높은 고도에서 운항하는 항공기 기내 환경을 고려해 입맛을 잡기 위해 페퍼로니 함량을 늘리고 크림소스와 모짜렐라, 체다치즈 등 3가지 치즈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스타항공은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를 사전 주문과 함께 기내에서 구매가 가능한 현장 판매식으로도 운영한다. 항공사 최초로 치킨 브랜드 BBQ와 협업해 개발한 'BBQ 치킨강정'과 함께 9월부터 운항하는 대만, 일본, 동남아 노선에서 일정 수량을 판매하며 고객들의 선택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 런칭으로 항공사 최초로 브랜드 치킨과 피자를 기내식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이스타항공 전용 간편식을 통해 기내에서 또 하나의 재미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14:0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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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면 영산도 생태관광마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 열려

섬 속의 섬 생태관광마을 흑산면 영산도에서 8월 25~26일(2일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 제1회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가 열렸다. '바다와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영산도 밤바다 환경영화 축제는 오후 7시 바닷가 야외무대에서 임형묵 감독의 환경영화 '조수웅덩이-바다의 시작' 상영에 이어, '바다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환경 토크 콘서트 진행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물했으며,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었다. 이 외에도 거북손 빨리 까기 대회, 할마니 요리연구소, 김효은 작가와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이장님의 해설이 있는 해상투어와 갯바위 체험 등은 영산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산도의 다양한 맛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신안군 흑산면 영산도는 순수하고 깨끗함을 간직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된 바 있다. 22가구 40여 명만이 거주하는 작은 섬 영산도의 주민들은 생태관광협의회를 조성하여, 청정한 섬을 유지하면서도 낙후된 시설을 개선해나가고, 탐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8-28 14:0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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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FA2023에 '넷제로 하우스' 테마 고효율 가전 소개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친환경 기술을 대거 소개한다. LG전자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23에 '넷제로 하우스'를 테마로한 고효율 가전 제품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리파워 EU' 계획을 세우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는 유럽 현지 시장을 겨냥해 이번 전시를 결정했다. 드럼세탁기는 현지 에너지 효율등급 A보다도 40% 가량 높은 효율을 발휘하게 만들었다. 미세플라스틱을 최대 60% 줄이는 코스로 친환경성도 높였다. 건조기도 A+++등급으로 시장에서는 가장 효율이 높다. 친환경 냉매 R290도 적용했다. 냉장고 역시 최고 등급보다 20% 효율을 높였다. 소음도 29dB로 동급 모델 중 가장 낮다. LG전자는 '홈 에너지 플랫폼'도 선보인다. 씽큐앱으로 가전을 제어하고 에너지 저장과 소비량을 모니터링하는 체험도 제공한다. 공기열원 히트펌프 방식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으로 남은 전략을 저장하는 방식도 소개한다. 아울러 빌트인 전시존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인스타뷰 오븐과 식기세척기 등 친환경 빌트인 신제품을 전시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앞선 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가전을 지속 개발하는 등 환경과 고객 모두를 생각하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8 14:05:1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