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순천시, 신규 자활사업 '에코워싱' 힘찬 출발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올해 신규 자활근로사업 '에코워싱'의 최종점검을 마치고, 사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에코워싱'은 다회용기를 수거, 세척, 배송 또는 대여하는 친환경 식기세척 사업으로 지난 3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1억 원과 자활기금 1억 원을 순천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추진한다.

 

상사면 흘산리에 위치한 작업장은 2개월여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완성되었으며 자활근로참여자 모집과 직무교육 후 지난 21일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도시락 및 위탁급식업체, 시 주관 축제·행사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일 평균 2,000인분의 식판을 세척·배송할 채비를 갖추었으며 공공기관, 장례식장, 어린이집과 학교 등까지 수요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코워싱'은 직접 음식을 섭취하는 식기류를 다루는 만큼 세척 후 얼룩이 남지 않고 세균번식도 예방하는 초순수 물을 사용하며, HACCP인증에 사용되는 ATP오염도 측정기를 통해 검수하는 등 철저하고 엄격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도모하고 일회용품 사용감량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에코워싱 다회용기 세척사업은 오는 9월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