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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제20기 활동평가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4일 군위 생활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0기 자문위원 활동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여 명이 참석해 20기 협의회 성과 평가와 표창패 수여와 감사패 전달, 활동성과 보고 후 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케익 커팅식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진열 군수사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해 온 자문위원(배한욱, 김희자, 오순옥, 홍영애, 박무룡)에게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에 이우석 협의회 회장도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수현 군의회의장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태풍 카눈 피해 복구 지원금 1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국내외 273개 협의회 중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정도로 작지만 강한 우수 협의회로서 명성을 높여온 만큼 새로 출범하는 21기도 지금의 성과와 영광을 이어나가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말혔다. 김진열 군수는 "지난 2년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결과로 이뤄낸 의장(대통령)표창과 평화통일 관보지 게재 등 성과에 대해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군사의 당당한 위세와 삼국통일의 기운이 서린 군위군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선봉장이 되도록 군위군협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28 14:58: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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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녀 5명 중 2명 '결혼 안하고 출산 가능'

청년 5명 가운데 4명은 혼인을 하지 않고도 함께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혼여성의 경우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30%가 채 되지 않았다. 청년층 남녀의 40% 가까이는 비혼인 상태에서도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봤다. 28일 통계청이 낸 '사회조사로 살펴본 청년의 의식변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청년의 비중은 36.4%로 10년 전(56.5%) 대비 20.1%포인트(p) 줄었다. 19~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남자가 43.8%, 여자는 28.0%로 여자가 남자보다 결혼에 긍정적인 비율이 훨씬 낮았다. 또 남녀 모두 10년 전보다 22.3%p, 18.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결혼자금 부족(33.7%)과 결혼의 필요성을 못 느낌(17.3%) 등을 꼽았다. 미혼남성은 결혼자금 부족(40.9%)이 가장 많았고, 미혼여성의 경우 결혼자금 부족(26.4%), 결혼 필요성 못 느낌(23.7%) 순이었다. 한편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청년 비중은 80.9%에 달했다. 또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청년 비중은 53.5%였다. 두 경우의 비중 모두 최근 수년간 계속 증가했다. '결혼을 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라는 견해 또한 지난 2012년(29.8%) 보다 10%p 가까이 증가한 39.6%를 기록했다. 반면 입양 의사가 있는 청년은 10년 전(52.0%)보다 비중이 무려 20.5%p 급감한 31.5%에 그쳤다. 국제결혼에 대해서는 청년 83.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10년 전(73.8%)보다 9.5%p 증가했다. 가사를 공평히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2012년(59.7%)보다 크게 늘어나 84.4%에 이르렀다. 다만 실제로 부부가 가사를 공평하게 분담하는 청년의 비중은 41.3%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년의 비중은 지난해 60.7%로 10년 전(52.3%)보다 8.4%p 늘었다. 부모님의 노후를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미혼남성(28.4%)이 미혼여성(16.3%)보다 높았다. 반면 가족·정부·사회 모두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미혼여성(66.3%)이 미혼남성(53.7%)에 앞섰다. 재작년인 2021년 기준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여성 취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육아부담(46.3%), 사회적 편견(18.5%), 불평등한 근로 여건(13.8%) 등이었다.

2023-08-28 14:58:4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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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가명정보의 혁신과 활용 방안 세미나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31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브릿지 1룸에서 '가명정보의 혁신과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가명정보 결합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가명정보 인식확산 과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가명처리 연구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주제발표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소개(부산테크노파크 김덕중 팀장) ▲부산광역시 빅데이터 주요사업 소개(부산광역시 김현선 과장) ▲동백전(지역화폐)과 세븐일레븐(편의점) 가명정보 결합 사례(부경대학교 김정환 교수) ▲2024년 공공기관 가명정보 제공·활용 관련 평가항목 신설 소개(한국인터넷진흥원 강동우 책임)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중 '동백전(지역화폐)과 세븐일레븐(편의점) 가명정보 결합 사례'는 지난 5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3기 가명정보 결합 선도사례로 지정됐다. 본 세미나에서 부산 지역화폐 운영 정책개선을 위한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가명정보 활용 방법과 분석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명정보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떻게 더 넓은 영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한 가명처리 연구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개소한 부산 가명정보활용 지원센터는 가명처리 기술과 시설(장비, 장소)이 필요한 기업·기관 대상으로 가명처리 인프라 제공, 가명처리 적정성 평가 및 컨설팅, 가명처리·개인정보 관련 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

2023-08-28 14:5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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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3년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개최

산청군은 지난 25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산청군 베스트(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행정일선에서 민원을 직접적으로 응대하는 군청 실과 및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 14팀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민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본인의 친절체험담, 친절마인드 및 민원해결 사례 등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또 선후배 및 동료 직원들도 참여해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발표자들의 친절사례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최효정 경상국립대 외래교수(경남일보 상무이사), 박성욱 GNS 경남스피치컨설팅 대표, 박성종 전 공무원 등 전문가 3명이 맡아 원고내용과 발표력을 엄격히 평가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 '친절GPT'라는 주제를 발표한 이정현 주무관(민원과)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유퀴즈 온더 친절'이라는 주제의 김지수, 정수경, 김충수 주무관(이하 행정교육과)과 '산청군 친절 예보'라는 주제의 권승희(신안면), 배수정, 이승영 주무관(이하 신등면)이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김은빈, 김나희, 심명규 주무관팀과 송단비, 강인걸, 김영란 주무관팀, 이지윤, 김경훈, 주세진, 강민채 주무관팀, 임경희, 박은정 주무관팀이 이름을 올렸다. 입상한 팀에게는 군수 상장과 시상금(최우수 200만원, 우수 각 100만원, 장려 각 70만원)이 수여됐으며 수상하지 못한 발표자에게도 격려금이 전달됐다. 시상금과 격려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통해 공무원들의 친절도가 높아지고 친절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도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14:5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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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산학 교류회 개최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창원대학교-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산학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대-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산학 교류회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특화산업기반 국책사업을 이끌고 있는 창원대 기계공학부와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간의 협동 연구 및 미래 고급혁신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 산학 교류의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연구지원 및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는 창원대 기계공학부 교수진과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임직원이 참여하고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BK21 지역혁신 성장주도 스마트산업단지 선도인력 교육연구단, 극한환경스마트기계부품 설계/제조 혁신센터, 창원대 첨단방산소재부품연구실(센터) 등 학내 국책 사업단 및 부서가 지원했다. 이번 교류회는 양 기관 소개에 이어 학내 랩투어와 인프라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진심원 소장은 "이번 산학교류를 통해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는 창원대의 첨단 교육시스템과 실용적인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우수한 인재 확보와 더욱 활발한 산학기술교류가 가능해졌다"며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와 창원대의 미래지향적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임직원분들을 모시게 돼 영광스럽고,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수님들과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연구진 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와 미래 고급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지역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8 14:5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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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학교폭력 제로 센터 시범 운영

부산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지원체계를 통합·일원화해 피해 학생 맞춤형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 공모 사업인 '학교폭력 제로 센터' 시범 운영 교육청으로 선정돼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사안 처리, 피해 회복·관계 개선, 법률서비스 등 학교폭력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해 학교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맞춤형으로 원스톱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전담지원관을 배치하고 ▲사안 처리 지원 ▲피해 학생 심리상담 및 치료 ▲관계 개선 지원 ▲법률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하며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각급 학교로 접수된 모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전담지원관이 사안 처리 매뉴얼, 초기 대응 방법, 관계 회복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또, 피해 학생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전문가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교 요청 시 업무 담당 장학사, 전담지원관,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지원 변호사 등으로 구성한 지원단을 통해 사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사안 조사 방법과 절차뿐만 아니라 법률 자문까지 꼼꼼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Wee센터, 학교폭력회복지원단, 학교폭력화해조정단, 피해학생전담지원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피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확인·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피해 학생의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폭력 제로 센터 운영은 학교의 사안 처리 전문성 신장, 피해 학생 지원 강화, 피·가해 관계 개선 등 통합지원을 통해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8 14:5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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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30년 개통 목표로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민자사업 조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 동남권을 연결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도로는 대구 동남권(동구, 수성구 등), 경북 동남권(경산, 청도 등) 주민들의 신공항 이용 편리성 제고, 군위군 편입에 따른 대구 직통 연결 도로망으로 군위발전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구 동남권 시민 등이 신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을 지남에 따라 많은 불편이 예상되어 대구시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구상하게 됐다.[교통량 : 경부고속도로(북대구IC~금호JC, 143239대/일), 중앙고속도로(동명동호JC~다부IC, 57341대/일) 교통량정보시스템(Traffic Monitoring System) 자료 활용('22년)] 대구시는 이 도로 구축을 위해 처음에는 정부 재정사업으로 검토했으나 국가계획 반영[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6~'30년)] 등의 절차 이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개통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국가계획을 반영하지 않아도 되고 자금조달이 용이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식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민항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를 보면 항공수요는 여객 1,226만 명(국제선 906만)과 화물 21.8만 톤으로 교통수요는 많을 것으로 판단되고 수도권과 부산권의 이동 교통량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위발전의 핵심 연결축으로 형성되면 이 도로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민간투자사업 타당성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도로 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와는 국립공원 지정 전 사전협의를 완료했으며 대부분 대심도 터널로 계획하여 환경훼손 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동남권의 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군위군의 다양한 관광자원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이동 거리와 시간 단축, 공산지역 나들목 설치로 팔공산 국립공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대구시는 연말까지 사전타당성 용역을 완료해 최적노선과 경제성분석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물색할 예정이고, 민간사업자는 내년에 국토부에 제안신청을 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2030년까지 도로를 구축할 계획이다.[사타용역완료('23년) → 제안신청 → 민자적격성조사 → 제3자공고·평가 → 실시협약 → 실시계획 승인 → 공사 시행(~'30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 건설 사업의 제반 절차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신공항 접근향상을 위한 이번 고속도로도 2030년 신공항 개항 이전에 개통될 수 있게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8-28 14:54:06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