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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연구자용 플랫폼 제공..상업화 기반 확대

국내 첫 오가노이드 기반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최근 새로운 플랫폼 '오가노(organo)EZ'를 론칭하며 상업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약물 효능 평가 플랫폼 '오디세이'에 이어 연구자에 최적화한 배양 제품을 제공하면서 수익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9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오가노 EZ는 연구자가 편리하게 오가노이드를 배양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우선 기업리 오가노이드를 만들려고 할 때 오가노이드 배양에 적합한 고품질 배양배지를 제공한다. 이 배양배지는 오가노이드 배양에 필요한 필수 인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가노이드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성장인자를 포함한 배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오가노이드 배양을 위해 3차원 구조를 유지하는 세포외기질(ECM)과 오가노이드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유도하는 성장인자와 단백질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생산부터 배송, 사후관리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CM의 경우, 코닝과 같은 해외사들이 장악하고 있어 국내사들은 수급 불안정의 문제를 겪기도 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자체 ECM을 제공해 국내 시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제공하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오디세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오디세이는 화장품 동물 실험을 대신하고, 임상에 앞서 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먼저 확인하는 플랫폼으로 점차 각광 받고 있다. 지난해 오디세이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오디세이 프로' 역시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4억3824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2억7025만원 대비 1.6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현재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C(ATORM-C)와 침샘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S(ATORM-S) 등을 개발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관계자는 "연구자들이 누구나 오가노이드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라며 "국내에서 오가노이드의 배송과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다보니 쉽고 편리하게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29 16:31: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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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9월 日 사인회→팬미팅까지 개최…글로벌 활동 개시

가수 레비가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레비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2시 30분과 5시 도쿄 이이노홀에서 단독 팬사인회를 연다. 더불어 9월 26일 오후 7시 제프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7시 제프 남바 오사카, 10월 1일 오후 2시와 7시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에서 'LE'V THE FIRST FANMEETING Time In JAPAN'도 진행한다. 레비는 먼저 팬 사인회로 현지 팬들에게 다가간다. 이미 한 차례 국내 팬 쇼케이스에서 관객들과 특별한 순간을 보낸 바있는 그는 이번 사인회에서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대중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레비는 새로운 소식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본 주요 도시에 있는 제프 공연장 총 3곳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앞서 국내 음악 방송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만큼 'LE'V THE FIRST FANMEETING Time In JAPAN'에서는 더욱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레비는 지난 18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다변하는 세계 속에서 느낀 감정을 담은 데뷔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를 공개했다. 이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으며, 이번 앨범으로 23일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차트와 뮤직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8-29 16:3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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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2022년 연간 보고서 발행…지배구조 개편 숙제로 남겨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지난해 활동을 정리하고 준법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이어갔다. 삼성 준감위는 2022년 연간 보고서를 29일 밝혔다. 보고서는 4장으로 구성됐다. 위원장 발간사와 위원회 소개, 그리고 위원회 활동 내용과 위원회와 관련한 외부 평가다. 이찬희 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삼성에서 준법감시위원회 검토 여부 문화가 정착됐다며, 영속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서는 명쾌한 답을 찾지 못했다고 개선할 부분도 짚었다. 이어서 보고서는 지난해 회의와 사업장 방문 기록도 남겼다. 신환경경영전략 선언과 이재용 회장 간담회 등 주요 활동도 포함했다. 마지막으로 위원회 안팎에 인사를 통해 활동에 대한 평가도 들었다. 1기부터 활동한 김우진 위원이 이재용 회장의 '4세 승계 포기' 발언을 최대 업적으로 꼽으며 진정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봉욱 전 위원도 준감위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삼성그룹이 준법의 방패로 무장하고 힘차게 전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밖에 계열사에서도 변호사와 담당 직원이 준법경영을 약속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9 16:27: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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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욱 국정원 3차장 "안정적 암호체계 전환, 기술개발·산업 연계된 산학연 협력 중요"

국가정보원은 29일 양자내성암호연구단·국가보안기술연구소·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함께 양자내성암호 활용기반 조성 등을 위한 '양자내성암호 산학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컨퍼런스에는 최근 양자내성암호의 관심도를 반영해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tography) 기술개발 전문가 및 정보보안업계 등 산업계를 포함, 100여명의 암호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백종옥 국정원 3차장은 "성공적인 양자암호전환을 위해서는 암호모델 개발과 함께 활용을 위한 산업화 기반조성도 병행돼야 한다"며 "산업계가 PQC 기술개발 현황·계획 등을 이해하고, 활용기반 조성에 나설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기술·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고성능 양자컴퓨터 출현으로 현행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우려에 대비해 2021년부터 한국형 PQC 확보를 위해 양자내성암호연구단 발족하고 국가공모전 추진 등 선제적으로 준비해 오고 있다. 특히, 2035년 양자내성암호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지난 7월에 과기부 등 관계기관과 마스터플랜을 공동 수립하는 등 양자 대전환 시대에 적극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산학연 참석자들이 강연과 토론을 통해 정부의 마스터플랜 내용을 공유하고, 산업계에서 PQC를 활용한 관련 기술 개발·보급 등 산업기반 구축에 관심을 갖도록 이해도를 높이는데 공을 들였다. 이날 행사는 ▲양자컴퓨터 최신 기술 동향·양자내성암호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 소개와 ▲양자내성암호 활용 및 암호체계 전환을 주제로 전문가 5명의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공인된 '암호모듈 검증방법론(FIPS-140)' 개발을 주도한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 전디렉터 랜달 이스터(Randall Easter)는 NIST 재직시 경험을 바탕으로 양자내성암호 전환에 필요한 준비·고려사항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양자내성암호연구단 단장인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대완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형성된 산학연 내 공감대는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개발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2023-08-29 16:27: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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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15년간 대출 3배 늘었지만 이익 제자리"

은행연합회가 최근 국내 은행의 대출은 15년간 약 3배 증가한 반면 이익은 여전히 10조원 대에 머물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은행의 수익성 지표가 미국 등 주요국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은행권의 '이자장사' 비판에 대해 항변했다. 은행연합회는 2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산업의 역할과 수익성'을 주제로 출입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자장사' 논란을 해명했다. ◆ 국내은행 수익성, 주요국 대비 절반 박창옥 은행엽합회 상무는 "국내 은행들의 수익 규모가 큰 것과 관련해 비판적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은행권도 이자이익에 편중돼 있는 수익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은행이 건실한 수익성 확보가 곤란하면 외부의 갑작스런 충격에 대응할 수 없다"며 "은행이 공공성에 기반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은행이 적정한 수익을 확보하지 못하면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 사태와 같은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등에 대비할 수 없으며 사회공헌 재원도 마련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은행연합회는 국내 은행산업의 수익성이 15년간 제자리 수준이라고 밝혔다. 은행의 대출자산은 2007년 989조원에서 지난해 2541조원으로 15년간 약 2.5배 증가했다. 반면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007년 15조원에서 지난해 18조6000억원으로 24% 상승하는데 그쳤다. 수익성이 자산과 자기자본 증가에 못 미치는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은행의 자기자본이익률(ROE), 총자산이익률(ROA) 등 수익성 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ROA(총자산이익률)는 2007년 1.10%에서 2022년 0.53%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ROE(자기자본이익률)도 14.6%에서 7.4%로 떨어졌다. 특히 수익성은 미국 등 해외 주요국 은행들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주요국의 연평균 ROE와 ROA는 ▲미국 10.2%, 1.5% ▲캐나다 16.8%, 1.1% ▲싱가포르 10.8%, 0.9% 등을 웃돌았다. 국내은행의 ROE는 타 업권과 비교해봐도 낮은 수준이다. 업권별 ROE 수준을 살펴보면(2013~2022년 평균) 증권업과 보험업이 각각 6.7%, 6.8%인데 비해 은행업은 5.2%로 나타났다. 비금융업은 6.2%로 전기전자는 11.0%, 통신은 5.7%였다. 박 상무는"국내은행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고질적인 저평가주로 인식돼 왔으며 이로 인해 금융시장 여건에 따라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을 우호적 조건의자금을 대규모로 조달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세계 50위 내 속한 금융사 없어 박 상무는 "국내 실물경제가 해외진출시 외국계 금융회사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은행의 경쟁력 강화도 필요하다"며 "한국은 세계 13위의 경제규모와 6위의 무역규모를 지닌 글로벌 경제 선진국임에도 국내 은행산업의 경쟁력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뱅커지(The Banker) 기준 세계 50위 안에 속하는 금융그룹이 한 곳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국내 4대 은행지주의 글로벌 순위(Tier1 자본 기준) 평균도 지난 10년간 평균 70위권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금융업(보험 포함)이 GDP(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2년 6.30%에서 2020년 5.71%로 하락해 7~8%대를 기록 중인 미국, 영국 등 금융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이밖에도 은행 수익성은 ▲효율·안정적 금융 체계 유지를 위한 안전판 ▲사회적 책임 활동의 재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장동력 원천 등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국내은행들이 자금력이 중시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거대 글로벌 은행에 견줄 만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에서의 자금조달 능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은행들도 앞으로 은행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29 16:26: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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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 장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면담...농업교류 확대 논의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8일 캄보디아의 훈 마넷 신임 총리와 듣 티나 농림수산부 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 간 한우 등 농산물 교역 확대, 농업기술 교류 등을 포함하여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캄보디아는 지난 22일 신임 총리 취임 후 새로 내각이 구성되면서 국가 발전을 위한 여섯 가지 우선 순위정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두 가지가 농업 분야에 해당할 만큼 농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훈 마넷 총리는 한국이 캄보디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만남을 초석으로 한국과 캄보디아가 농산물 교역 확대, 해외시장 공동개척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황근 장관도 한우 수출과 농업 인력 파견 등 다방면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면서, 한국의 고속 성장 경험을 토대로 농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듣 티나 농림수산부 장관도 현재 캄보디아는 농업의 상업화와 수출을 위한 품질 제고가 큰 현안이라고 소개하며, 한국의 기술 지원과 투자 등을 통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했다. 정 장관은 "캄보디아는 2023년 5.8%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국가이다"라며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과 캄보디아에 모두 이익이 되는 협력 모형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8-29 16:25: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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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구정책 숏폼 영상 공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인구정책 숏폼 영상'을 오는 9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정책 관련 다양한 주제로 ▲결혼·임신·출산·육아가 행복한 평택 이미지 제고 ▲건강한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다양한 가족 등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보여주는 내용 ▲기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등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영상이면 된다. 평택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전 국민)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제목, 설명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점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 150만원, 우수상(2명) 각 80만원, 장려상(6명) 각 2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가족의 소중함, 임신·출산·육아의 행복 등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9 16:22: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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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관내 중등 교사 연수 실시 ‘오늘을 치유하고 내일로 나아가다’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은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관내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오늘을 치유하고 내일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지향적 교육을 탐구하기 위해 '2022 개정교육과정 안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행복한 생활교육, ChatGPT를 활용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하기,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생활동중심수업 활성화 방안' 등 4개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연수를 신청한 교사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최근 이슈가 되는 교권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미리 배부된 교재를 바탕으로 강의, 토론, 실습 등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심도 깊은 연수 과정을 수행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관내 중학교 교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행복한 생활교육 과정에서 이원재 선생님의 실제 사례와 연극 및 라이브 밴드 공연이 어우러지는 연수를 통해 힐링을 경험하고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고등학교 교사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많은 부담감이 있었는데 ChatGPT를 활용한 작성 방법을 실습하면서 역량 함양의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천종복 교육장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교사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미래교육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들의 삶의 힘을 기르는 수업을 운영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29 16:22:2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