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영섭 KT 대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과 기업 가치 구축 최선 다할 것"

30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영섭 대표는 "KT의 비상경영 상황에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며 "KT그룹이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 사업역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가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를 믿고 대표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는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비상경영 상황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5만 8000명의 KT그룹 임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김영섭 후보를 지지하는 주주들과 김영섭 후보에 불만을 가진 주주들이 섞여 주총장은 고성이 오갔다. 이날 주총에서 김영섭 대표 후보 선임 건은 무난하게 통과해 김 후보가 KT 대표로 최종 선임됐다. 주총 사회를 맡은 KT 대표 직무대행 박종욱 사장은 "지난 정기총회 때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했다. KT 구성원 및 고객들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 같은 약속은 잘 이행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첫번째로 진행된 대표이사 선임 표결에서 KT 장기투자자로 참여한 한 개인주주는 "김영섭 후보가 통신업도 잘 알고 IT 사업 경험도 많아서 차기 CEO로 최적의 후보"라며 "지배구조 이슈가 마무리되고 KT가 새 대표이사 체제 하에 성장할 수 있도록 김영섭 후보가 안정적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다른 주주는 "삼성, 현대 같은 매출이 회사를 국민기업이라고 하지 않고 왜 KT를 국민기업이라고 하겠는가. 하지만 김영섭 후보는 회사를 어떻게 경영하겠다고 한 마디로 밝힌 바 없다. 언론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소개하는 데 지금까지 민영화 이후 4명의 CEO들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100여명의 전직 임원들이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 CEO가 돼 정상적인 KT를 만들기 위한 대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주주 배영환씨는 "기관투자를 하면서 오랜 기간 KT의 주식을 보유했는데 대표이사 선임에 관심이 많아 김영섭 후보를 지켜봤는데 CFO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사업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된다"며 "LG CNS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끈 만큼 KT 주주들이 바라는 성장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주주 환원정책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섭 대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선임안이 전체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서 가결됐다. 김 대표의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 주총까지로 2년 7개월 간 회사를 이끌게 된다. KT는 김영섭 신임 대표는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오랜 기간 ICT 업계에 몸 담으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KT를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성장시킬 최적의 적임자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또 KT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성장성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사내이사에는 KT 네트워크부문장 서창석 부사장이 선임됐다. 서창석 신임 이사는 KT 유무선 통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고품질의 안정적인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운용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KT는 이 외에도 경영계약서 승인과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의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KT의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 KT의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3-08-30 10:11:2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 정왕3동 어우름사물놀이패가 29일 '제12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시 소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시ㆍ군별 대표 30개팀이 참가해 한국무용, 밸리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날 시흥을 대표해 출전한 어우름사물놀이패는 '퓨전난타 사물놀이'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통 사물놀이와 신나는 난타의 리듬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작품성, 대중성, 예술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어우름 사물놀이패는 1,0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지원받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출전권도 얻게 됐다. 2008년 사물놀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결성된 정왕3동 어우름사물놀이패는 '2019년 제8회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올해 말에는 '제9회 시흥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10:07: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캐시백 및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 결제 금액 10% 캐시백…최대 20만 포인트 롯데카드는 '환승프로젝트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매일 15만원 한도로 1회 캐시백 한다. 이어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결제한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 명품 전용관인 '럭셔리관'을 개설했다. 입점 브랜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버버리 등이다. 30개월의 이용 기간 동안 상품가 일부는 나눠 내고, 남은 금액은 이용 기간 종료 후 납부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더블 할인 이벤트는 고가의 상품 구매 계획이 있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스마트 경비 처리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정조준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우대포인트 KB국민카드는 기업의 경비 처리를 지원하는 'KB국민 스타비즈 오토빌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업종 우대포인트를 제공한다. 스마트 경비 처리 시스템 및 세무 지원을 통해 회계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결제 시 기본 포인트 0.1%를 적립한다. 전자상거래 업종에서는 0.3%를 추가 제공해 최대 0.4%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화 서비스인 오토빌서비스와 세무지원서비스는 NICE디앤알 전용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가입해야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업카드 경비 처리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사업자라면 본 상품을 발급받아 업무 효율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추석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행사상품 및 추석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NH농협카드는 개인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마이캐치(My Catch)로 ▲전통시장 ▲백년가게 등 혜택 담기 후 가맹점을 이용하면 최대 30%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지역축제 방문객 15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행사상품 구입 시 최대 40% 할인하거나 농촌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농협몰에서는 행사상품2 최대 20%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농협몰 신선플러스에서는 추석선물세트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출이 늘어나는 명절을 대비하여 합리적인 소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30 10:05:54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 분야 ESG경영 실천 방안' 모색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지역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사회복지 분야 ESG 경영 중심도시로 자리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최근 '지속가능한 사회복지현장을 위한 선택-2023년 사회복지기관 ESG경영 실천 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분야에서 ESG경영 실천 방안 전반을 다뤘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4월~6월 갈산·성산·숭의종합사회복지관 세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컨설팅은 경기복지재단과 지속가능경영재단이 공동으로 지난 2021년 만든'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및 해설서'를 활용했다. 환경 영역 8개, 사회 22개, 거버넌스 13개 등 모두 43개 지표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컨설팅 결과 3개 복지관 평균 달성률은 75%로 특히 사회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다. 사회 영역은 안전보건, 이용자 만족, 권리, 노동 관행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 반면 청렴 윤리 정책 수립·점검하고 인권 관련 지침 역시 수립과 주기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환경 영역은 달성율이 가장 저조했다. 특히 환경 관련 법, 규제 준수, 환경 인식 강화, 투자엔 강점을, 환경 관리 핵심 이슈 목표 수립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집계·공시하는 것은 약점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 절감 활동은 활발하나 활동을 입증하는 방법과 환경 친화 활동 전개로 확대하지는 못한다고 봤다. 거버넌스 영역은 투명한 회계처리, 우수한 운영위원회 활동, 건전한 조직문화는 강점이다. 하지만 중장기 계획 수립과 평가 등은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컨설팅을 진행한 김영열 지속가능경영재단 선임연구원은 "기관장, 중간관리자, 직원 간 ESG 경영 추진 이유와 목적 등에서 공감대 형성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 영역 간 균형성 확보가 필요하며 중장기 계획 수립, 소통 극대화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춘광 백석대 경상학부 교수는 기조 발제로'사회복지현장의 ESG경영 이해와 필요성'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거부할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ESG 시대는 수치화한 재무적 성과를 중시하던 풍토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유형적 가치를 담은 성과가 중요한 평가 요소인 시대로 변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누군가는 변화를 기회로 활용한다"며 "기존 복지 영역에서 해오던 활동을 ESG 척도에 맞게 재조합·재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경희 인천시의원은 "사회복지기관이 ESG 경영을 실천하려면 예산 지원은 필수 요소다. 또 예산 지원이 제도화하라면 관련 조례 제정도 필요하다"며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인천시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 평가지표를 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계가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10:04:39 김대의 기자
현대·기아· 벤츠등 24개 차종 21만3792대 리콜

현대자동차·기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21만3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차 투싼 15만9212대는 방향지시등 작동 불량으로 31일부터, 팰리세이드 등 4개 차종 2만455대는 전동식 오일펌프 제어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9월8일부터 리콜한다. 아반떼 HEV 1만9755대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9월11일부터, 유니버스 271대는 보조 제동장치(리타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같은달 7일부터 시정조치한다. 기아 셀토스 2782대는 전동식 트렁크 지지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이날부터, K5 4881대는 전동식 오일펌프 제어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9월8일부터, 그랜버드 33대는 보조 제동장치(리타더) 소프트웨어의 오류 9월 7일부터 리콜한다. 벤츠 E250 등 13개 차종 5349대는 후방 근거리 레이더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9월1일부터 시정조치한다. 포르쉐 카이엔 1054대는 주차등 및 비상점멸표시등의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같은날 리콜에 들어간다. 한편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8-30 10:04:20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 보조금 지원…총 608억원 투입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4637대의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608억원(국비 386억원, 도비 24억원, 시비 1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기차는 4385대 물량에 보조금 지원이 이뤄진다.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3604대, 최대 1030만원 ▲전기 화물차 367대, 최대 1890만원(소형) ▲전기 버스 114대, 최대 1억1200만원 ▲전기 이륜차 300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 승용차를 구매해 택시로 사용하면 6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수소차 지원 물량은 252대다. 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240대는 대당 3500만원 ▲수소 저상버스 2대는 3억원 ▲수소 고상버스(계단식 버스) 10대는 3억5000만원을 각각 정액 지원한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다. 구매 희망 차종의 판매지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 작성 후 해당 판매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판매하면 남은 기간은 구매자에게 인계되며, 차량 등록을 말소하면 지원받은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성남시는 관련 공고문을 시 홈페이지(새소식)에 올려놨다. 시는 지난 2월부터 8월 말 현재까지 7개월간 1005대의 전기·수소차 구매자에게 보조금 153억원을 지원했다.

2023-08-30 10:03: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