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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 건축물 혁신 디자인 6개 선정

서울시는 '도시·건축 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의 최종 기획디자인안으로 6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시는 민간분야의 창의·혁신 디자인을 대표할 건축물 선정을 위해 지난 4월20일부터 5월19일까지 공모를 벌이고,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추렸다. 선정된 기획안은 ▲UrbanTable(종로구 관철동) ▲테라스형 도심 녹화 주거단지(강남구 청담동) ▲테라리움(강남구 청담동) ▲K-PROJECT 복합문화시설(성동구 성수동2가) ▲도화서길 업무시설(종로구 수송동) ▲서울 트윈픽스(강남구 역삼동)다. 'Urban Table'은 외부 수직면을 관통하는 녹색공간 조성 등 공공을 위한 휴게 복합 공간을 제시해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테라스형 도심 녹화 주거단지'는 저층부 피라미드형 정원과 녹지의 수직적 연속성을 잘 표현해 새로운 주거형태 모델을 보여줬다고 시는 설명했다. '테라리움'은 중층부에 독창적인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과 공원형의 실내 테라리움 조성을 제안했다. 'K-PROJECT 복합문화시설'은 사각형과 원형을 조화롭게 배치해 심미성이 뛰어난 디자인을 선보였다. '도화서길 업무시설'은 주변 지역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한 외부 디자인과 상부의 스카이 갤러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트윈픽스'는 한국의 산 이미지를 형상화해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제시했다. 선정된 기획안은 향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용적률, 높이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2023-08-30 14:45: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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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자연-문화-역사 잇는 올레길 만든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연과 문화, 역사와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보행축을 조성한다. 시는 내년 4월까지 '광명시 올레길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가칭 '광명시 올레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올레길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광명시가 보유한 녹지, 수변, 문화, 역사 자원 등을 연계한 보행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시 동서를 흐르는 안양천과 목감천의 수변 보행길과 시 중심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 녹지축, 광명전통시장과 먹자골목 등 북쪽의 도심형 먹거리 보행길, KTX광명역과 새빛공원, 광명문화복합단지로 이어지는 도심형 보행축이 기본이 된다. 여기에 광명동굴, 영회원, 이원익선생묘, 광명누리길, 오리문화제, 농악대축제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연계하고 스토리텔링을 입힌 코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보 여행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매력적인 거점을 올레길 곳곳에 조성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걷기를 위해 보행친화적으로 가로환경도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 수변, 도심 등 길 특성에 맞춰 캠핑, 별자리, 탐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걷기 대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광명시의 자연과 환경에 걸맞고 조성하는 길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올레길은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원문화도시 실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 어디서나 걸어서 가까운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행축의 연결이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가 지난 7월 4일 발표한 정책만족도 조사에서도 광명시민들은 정원문화도시 조성에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올레길 조성(35.8%)과 안양천·목감천 명소화(23%)를 꼽은 바 있다. 박승원 시장은 "올레길이 조성되면 시민들이 건강하게 걸으며 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확대되고,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광명시의 맛과 멋, 문화를 품은 올레길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30 14:4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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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시민 아이디어 적극 반영

광명시(시장 박승원)에서 도시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시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운영한다. 시는 '2040 광명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거주지, 성별, 연령,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40명 내외로 모집하며 선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활동한다. 시민계획단은 도시·주거, 경제·산업, 교통, 문화·복지·교육, 환경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계획을 자문하고 핵심 이슈와 정책, 비전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4회에 걸친 회의를 거쳐 시민계획단이 발굴하고 도출한 도시의 미래상과 핵심 이슈 등은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해 발굴한 광명시의 미래상을 도시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도시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과 함께 광명시를 수도권 서남부권 자족거점도시이자 글로벌 문화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에 주소를 둔 시민 누구나 시민계획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등록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명시청 본관 3층 도시계획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해도 된다. 상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수립했던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그간 여건 변화를 반영해 기존 계획을 보완하고 새로운 도시 트랜드에 알맞은 광명 도시 미래상을 재수립하기 위해 지난 3월 '2040 광명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2040 광명 도시기본계획은 주민공청회, 국토계획평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계획을 내년 중으로 최종 확정된다.

2023-08-30 14:4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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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0도 낮은 도장 열처리 기술 개발…탄소중립 달성 위한 기술 진화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도장 공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도장 기술을 공개했다. 자동차 도장 공정은 크게 전처리, 하도도장, 중도도장, 상도도장 등 네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고온 처리를 통해 입혀진 도료를 단단하게 굳히는 공정을 '경화 공정'이라고 한다. 현대차는 기존 140℃에서 20분 동안 이뤄지던 상도 경화 공정을 90℃에서 20분 동안 진행하면서도 동일한 도장 품질을 유지하는 도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기존 도료에는 약 140℃ 이상에서만 경화되는 멜라민이 함유돼 있었지만 현대차가 새로 개발한 도료에는 멜라민 대신 90℃ 이상에서 경화되는 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을 적용했다. 50℃나 더 낮은 온도에서 경화되는 새로운 도료 활용으로 온도를 과도하게 높일 필요가 없어지면서 생산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모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도장 공정은 자동차 제조 공정 가운데 가장 많은 에너지(약 43%)를 사용하고 그에 따른 탄소 배출도 가장 많은 공정으로 꼽힌다. 이번 도료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이 부문에서 탄소 배출과 가스 사용량을 각각 40%가량 절감, 현대차가 한 해 동안 배출하는 CO2 중 1만6000여 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회사 측는 전망했다. 저온 경화 기술은 탄소 저감뿐만 아니라 도장 품질 향상에도 큰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기존 고온 경화 공정에는 차체와 재질이 다른 플라스틱 범퍼나 휀더 등은 적용하기 어려워 협력사에서 도장된 채로 받아서 조립했지만 저온 경화 공정을 적용하면 복합재로 이뤄진 부품도 한 번에 도장 및 경화가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차체와 범퍼 등의 색상이 달라지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재질이 적용될 PBV나 UAM 등 미래 모빌리티의 도장에도 광범위하게 기술이 활용될 것"이라며 "울산 5공장에 이 기술을 시범 적용해 제네시스 G80 차량을 시험 생산했으며 지속적으로 운행 및 모니터링하면서 기술의 본격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30 14:4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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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이디어·기술력 무장한 벤처·스타트업, 우리 혁신 주역"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벤처와 스타트업은 우리 혁신의 주역"이라며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와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 양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는 지금 복합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고 공급망 교란, 에너지와 기후위기, 보건 위기, 심각한 디지털 격차를 비롯해 첨단 과학기술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런 복합 위기와 도전은 자유와 창의를 기반으로 한 끊임없는 혁신, 국제 협력을 잘해야 극복해 나갈 수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저는 취임 이후 해외 순방 때마다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인은 물론 청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인들을 계속 만나왔다"며 "미국의 보스턴 클러스터, 파리의 스테이션F,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연대하려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7개 증가, CES(세계가전전시회) 혁신상 최다 수상 등을 윤석열 정부의 성과로 꼽았다. 윤 대통령은 "하지만 지금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경제환경에 맞춰서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시야를 세계로 넓혀 '세계 시장을 우리가 차지하겠다', '그들과 함께 세계 시장을 더 키워가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인프라를 갖추고,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커 나가야 될 것"이라며 "혁신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 역시 민간 중심, 시장 중심으로 과감하게 바꿔 나가야 된다"며 "정부 직접 지원을 통한 양적인 창업자 증가와 내수시장에 안주하는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민간이 투자를 주도하고, 스스로 생태계를 키우고, 정부는 민간 모펀드에 대한 일정한 출자와 세제 지원, 이런 방식으로 확대해 나가야 된다"며 "딥테크와 같은 전략 분야는 대기업, 금융권 등과 함께 2조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결성해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혁신을 주도하는 전 세계 청년들이 대한민국으로 모이고, 우리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 혁신가들과 힘을 합치고 연대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간 중심, 시장 중심의 경제, 첨단 과학기술의 혁신과 이를 위한 국제 협력, 국제주의 추구 역시 여러분의 도전과 혁신을 위한 것이다. 정부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2023-08-30 14:38:0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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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생 1년새 9만명 줄어 ‘유치원 121곳 폐원’…대학은 ‘인원 감축’에 충원율 ↑

저출생 여파로 학생 수 감소세는 올해도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은 모집인원을 줄이면서 신입생 충원율과 재학생 충원률이 전년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수는 1년새 10만명 가까이 줄어 578만여명을 기록했다. 이중 유치원생은 3만여명이 줄어 감소율이 5%에 달하며 학교급이 낮을수록 학생 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 대학 모집인원 1만3000여명 줄여…신입생 충원율 0.5%P 올라 3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전국 유·초·중·고·대학 2만2843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교육기본통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기준 전국 1937개 대학·전문대학·대학원의 신입생 충원율은 전년보다 0.5%P 상승한 85.3%다. 일반대학은 97.3%, 전문대학은 89%로 전년 대비 각각 1.0%P, 2.0%P 상승했다. 대학원은 같은 기간 1.1%P 하락한 82.4%로 나타났다. 재학생 충원율도 0.3%P 상승해 101.6%로 집계됐다. 그중 일반대학과 대학원(대학원대학 및 부설대학원 포함)이 각각 110.0%, 99.3%로 전년 대비 상승했지만, 전문대학은 102.8%로 0.5%P 하락했다. 대학원은 0.2%P 상승해 99.3%의 재학생 충원율을 보였고, 교육대학은 2.3%P 하락한 100.2%를 나타냈다. 재학생 수에는 정원 내·외 인원이 포함돼 충원율이 100% 넘을 수 있다. 이처럼 신입생 충원율이 상승한 이유는 대학 모집인원이 입학생 수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일반대학·전문대학·대학원 정원 내 모집인원은 68만5519명으로 69만8865명 이던 지난해보다 1.9%인 1만3346명 줄었다. 정원 내 입학생 수도 올해는 58만4708명으로 59만2291명이던 지난해보다 7583명 줄었다. 재학생 충원율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재학생 충원율은 2020년 103.6%를 기록한 재학생 충원율은 2021년 102.9%, 2022년 101.3%로 떨어졌지만, 올해 101.6%를 기록했다. ■ 외국인 유학생 수 9% 증가 교원 수는 증가했다. 전체 교원 수는 23만2475명으로 전년보다 804명(0.3%P) 증가했다. 그 중 전임교원은 8만8165명으로 1092명(1.2%P) 감소한 반면, 비전임교원은 14만4310명으로 1896명(1.3%P) 늘었다. 전임교원 확보율을 살펴보면, ▲일반대학 90.6% ▲교육대학 68.8% ▲전문대학 64.1%로 전년 대비 각각 0.5%P, 2.7%P, 0.4%P 감소했으며, 대학원대학은 247.6%로 전년 대비 17.7%P 상승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줄면서 외국인 유학생 학생 수는 전년보다 1만4950명(9.0%) 증가해 18만1842명으로 집계됐다. 아시아 국가 비율이 높았다. 국가별로는 ▲중국 37.4%(6만8065명) ▲베트남 23.8%(4만3361명) ▲우즈베키스탄 5.7%(1만409명) ▲몽골 5.7%(1만375명) ▲일본 3.2%(5850명) 순이다. 올해 일반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대학원대학 등 고등교육기관 수는 전년보다 2개교 감소한 424개교로 집계됐다. 전문대학 중 한국복지대학교, 대학원대학 중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가 폐교했다. ■유·초·중·고교생 1년새 10만여명 ↓…유치원은 121개 줄어 올해 전체 유·초·중·고 학생 수는 578만3612명이다. 587만9768명이던 지난해와 비교해 9만6156명(1.6%P) 줄었다. 학교급이 낮을수록 학생 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유치원생은 52만1794명으로 지난해와 견줘 3만1018명(5.6%) 감소했다. 초등학생은 6만349명(2.3%) 줄어 260만3929명, 중학생은 2만1597명(1.6%) 줄어 132만6831명이다. 반면 고교생은 올해 황금돼지띠(2007년생)의 영향으로 늘었다. 전국 고교생은 지난해보다 1만5921명(1.3%) 늘어 127만8269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학교급에서 학교 수가 늘었으나 유치원수만 줄었다. 신도시 개발에 따라 ▲초등학교(6175개교) 12개교 ▲중학교(3265개교) 7개교 ▲고등학교(2379개교) 6개교 등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반면, 유치원(8441개원)은 지난해보다 121개원 줄었다.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수는 2만605개교다. 지난해 초·중·고 학업중단율은 1.0%로 전년 대비 0.2%P 올랐다. 학업중단율은 2020년 0.6%까지 내려갔지만, 2021년 0.8%, 2022년 1.0%로 2년 연속 늘고 있다. 이번 통계는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kess.kedi.re.kr), 모바일, 교육통계연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30 14:38: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