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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에너지솔루션, 국내 업계 최초 RoHS 친환경 인증 획득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업계 최초로 친환경 RoHS 인증을 획득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로부터 태양광 모듈 생산에 필요한 유해물질 관리 역량을 입증하는 RoHS(유해물질 사용 제한 규정)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RoHS는 전기 전자 제품, 의료기기, 감시 및 제어기기 등 내 특정 유해물질에 대한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으로, 폐기물 매립, 소각 등 처리와 재활용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럽연합이 2006년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RoHS 인증은 제품을 구성하는 각 부품마다 납(Pb), 카드뮴(Cd), 수은(Hg) 등 총 10개 유해물질 함량이 0.01%∼0.1% 미만이어야 획득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인증 절차를 대행하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기업의 친환경 활동에 대한 시장 요구를 반영하여 태양광 제품에 대해 RoHS 인증을 획득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넘어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기술 개발을 선도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오는 9월 북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문 전시회인 'RE+'를 통해 'Lead-free RoHS 인증' 태양광 모듈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8-31 16:2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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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오름세에 '사재기'한다고?…"고유가 이어져도 유가 상승·하락 확신은 금물"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유·휘발유 소비량이 크게 늘었다. 산유국들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기침체까지 기름값에 영향을 주고 있어 고유가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일부 주유소의 '사재기'까지 언급되는 실정이다. 31일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평균으로 휘발유가 1746.07원, 경유가 1632.93원을 기록했다. 2달 전인 7월 1일 휘발유가 1569원, 경유가 1379원이었던 때와 비교하면 제품당 177원, 253원가량 상승한 가격이다.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이 없었더라면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가까운 시일 내에 2000원대 주유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요가 비탄력적인 경유 가격은 더 빠르게 올라갔다. 한 달 전과 비교해 휘발유가 98원 올랐다면 경유는 172원 올랐다. 전국 최고가는 휘발유 2773원, 경유 2755원을 돌파했다. 이미 유가 상승과 수요 최고치 경신은 예견된 바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8월 월간 보고서에서 세계석유수요가 6월에 사상 최고치인 1억 300만b/d(하루 사용 배럴)에 달하며 8월 수요가 고점을 재차 경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현재 생산정책을 유지할 경우 3~4분기 석유 재고가 각 220만b/d, 120만b/d 속도로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며 유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휘발유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838만4000배럴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756만1000배럴을 소비했던 6월과 비교해 82만3000배럴 증가한 수치다. 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해제 가능성이 있고, 여름 드라이빙 시즌도 끝나가고는 있다"면서도 "오펙의 감산 기조는 여전하고 이에 따라 기름 수요가 타이트하게 이어지고 있어 국제유가 상승의 경향성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일부 주유소들이 기름이 비싸질 것을 대비해 기름 비축에 나서자 '사재기'라는 비판도 나왔다. 하지만 공급이 줄고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업주 역시 제품을 비축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정유사 공급가가 일선 주유소에 반영되는 것은 통상 1~2주, 길면 2~3주가량의 시차가 발생하기에 주유소는 이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재기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라면서 "사재기라는 표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탱크를 주유소에 추가로 구입해서 석유 제품을 더 많이 비축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혹여라도 국제유가나 기름 가격이 어떠한 요인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비축을 결정한 주유소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건 경제원리"라고 설명했다.

2023-08-31 16:21: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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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돕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유통 대기업 총출동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 하반기 행사가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동행축제는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특별히 명절 선물세트 상품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동행축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전통시장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판촉 행사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내수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2회 열린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대부분이 참여해 2만4000개사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한다. 쿠팡, 롯데온, SSG닷컴,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은 별도 기획전을 마련하고 동행축제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위메프, 티몬, 11번가, 그립 등 12개 라이브방송 플랫폼도 동행축제 기간 동안 87회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TV홈쇼핑과 과핑T커머스는 입점 업체 수수료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동행축제 참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점포 공간에 별도 기획전을 마련하고 엄선한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한다. 동행축제는 각사별 행사 일정이 상이하고 상품이 달라 동행축제 상품 쇼핑시 미리 기획전 개최 일자를 확인해야 한다. 롯데온은 이번 동행축제 기획전에서 특별히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각 30년, 15년 이상 명맥을 이어오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다. 롯데온은 기획전에서 백년가게 및 백년소상공인 알리기 위한 다양한 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3개 전 점포에서 동행축제를 진행하며 각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개한다. 강남점은 신진 디자이너와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개하는 '1961 소녀마켓' 팝업스토어를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지하 1층에서 연다. 광주점에서는 광주 지역 내 잠재력이 있는 청년 신진작가의 판로 개척을 위한 '광주 청년작가 아트 플리마켓'이 9월 6일까지 운영된다. 더불어 대구점에서는 대구지역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신진 디자이너 플리마켓'을 열어 27일까지 패션, 잡화, 악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전신세계와 타임스퀘어점, 천안아산점에서는 지역 업체 및 중소기업과 연계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SSG닷컴은 동행축제에서 670여개 사가 판매하는 1만3000여 종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며,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추석을 앞둔 만큼 대표 신선, 가공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소상공인×구독경제' 전문관에서는 정기구독이 가능한 상품을 제안하고, 맛집 소상공인 추천 기획전도 운영한다. 컬리도 '황금녘 동행축제' 기획전을 열고 먹거리부터 생활, 가전 제품까지 400여개 상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최초특가란 컬리몰에서 처음으로 해당 상품을 할인하여 선보이거나 역대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상품으로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황금녘 동행축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현대H몰은 한우, 해산물 등을 최대 22% 할인가에 판매하며 쇼라에서는 과일, 다과 등 다양한 종류의 추석 선물세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고객 1인당 최대 17% 할인 쿠폰도 기본으로 지급하며 7%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8-31 16:20: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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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적인 선비의 풍류를 즐기러 "선비촌으로 오세요"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촌에서 '안빈낙도 선비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계획공모형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적 시장 느낌의 저잣거리와 현대적 플리마켓을 접목해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추석연휴, 공휴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주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특산물 및 농산물을 20여 곳의 재배 농가와 지역 청년들이 판매에 직접 참여해 영주의 특산물, 약제, 전통주를 비롯한 다양한 공예품, 기념품, 먹거리, 전통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 2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개장식에는 그룹사운드 '디아만테'의 축하공연과 '안빈낙도 선비상회'에 참여하는 판매자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푸드 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안빈낙도 선비상회'를 통해 선비촌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산품 생산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8-31 16:18:0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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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2,450억 원 집중정리 추진

경기도는 9월부터 11월까지를 '2023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협업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2,450억 원에 대한 체납정리를 추진한다. 9월은 납부 방법 및 집중징수 활동 홍보, 체납안내문 발송 등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 재산압류를 위한 각종 재산조회와 자료추출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는 체납액 집중징수 활동을 통해 관허사업 제한과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부동산 및 차량의 압류·공매, 보험· 급여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집중정리 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건설업 관련 등록면허 보유 체납자에 대한 공제조합 출자증권 압류·공매, 신탁재산 관련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은닉재산 추적을 위한 신(新) 체납징수 방법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해 체납액을 정리한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3,625억 원을 체납 정리했으며, 하반기에도 2,450억 원을 정리해 연간 총 6,075억 원에 대한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지방세 체납액 총 5,774억 원에 대해 체납정리를 한 바 있다. 류영용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처분으로 재산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하고, 고의적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에 따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긴급생계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징수 불가능자 적극 정리보류, 거소불명 등록 추진 등 민생안정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2023-08-31 16:1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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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장형 동물등록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과천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도의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개 물림 사고 피해자 등의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시가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하여, 반려동물의 상해치료비 및 반려동물 배상책임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해당 보험을 올해 8월 31일부터 내년 8월 30일까지 1년간 운영한다. 기존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반려묘는 자동으로 가입되어 2024년 8월 30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8월 31일부터 2024년 8월 30일 사이에 관내 동물병원에서 신규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는 반려동물도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동물등록일로부터 1년 동안 보험이 적용된다. 보장 범위는 반려동물의 골절 등 상해로 인한 동물병원 상해 치료비에 대해 1사고당 1백만원 한도, 연간 1마리당 3백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5만원을 제외한 금액의 50%까지 보장된다. 또한, 개물림 등 반려동물 행위에 기인하는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 장해 및 타인 소유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의 배상책임이 발생할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3만원을 제외하고 1사고당 1천만원 한도에서 보장된다. 세부 보장 항목은 과천시청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상 항목에 명시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험을 통해 관내 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에서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관내 동물병원에서 1만원의 비용으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는 동물등록제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2023-08-31 16:1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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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경북 영주시가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한 '2023년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과계획, 성과측정, 성과정보 환류 3개 분야에서 7개 항목, 19개 지표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영주시는 2015년 성과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서별 시정업무 추진 성과와 직원의 개인 직무 역량 평가를 실시해 왔다. 시는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외부 전문가, 시민 시정평가단, 내부 직원 평가 등 다양한 평가 방법과 평가 주체를 통해 평가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확보했고, 매년 직원 설문 조사를 실시해 내부 만족도를 높이는 등 성과관리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 이항규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종합성과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년 보완‧개선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시정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평가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전반에 대한 연구·개발, 교육·훈련,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성과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8-31 16:16:39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