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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온라인 프로모션 ‘진심여행상점’ 열고 할인 혜택 제공

진에어가 분기별로 진행하는 온라인 프로모션인 '진심여행상점'을 12일부터 제공한다. 먼저 진에어는 동남아, 괌, 대만, 마카오 노선 등 국제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운임 할인 혜택을 준다. 이용객은 홈페이지 화면에 표시된 할인코드('JINSIM23W')를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입력하면 된다. 또한, 국내선 항공권 예매 고객에게는 토스페이 간편결제 이용 시 적용되는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탑승 기간은 10월 28일까지며, 무료 위탁 수하물(15kg) 서비스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빈펄 그룹과 협업해 다낭, 나트랑 지역의 호텔 이용 시 레이트 체크아웃 ▲인천~괌 노선 예매 고객 대상 여행용 파우치 세트 등이 제공되는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심여행상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진에어는 동계 시즌 인천~비엔티안 노선 복항 기념으로 11월 출발 항공편을 예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운임 할인을 제공한다. 인천~비엔티안 노선은 10월 31일부터 주 2회(화·금), 12월 1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7시 35분에 출발하고 비행시간은 약 5시간 50분 소요된다.

2023-09-12 15:27: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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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포스코 등 산업계 연쇄파업 우려…조단위 피해 불가피

자동차와 철강 등 국내 산업계 전반에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국내 산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는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임단협을 둘러싸고 매년 이같은 일이 반복됐지만 올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와 산업계 전반의 체질개선에 따른 인력 구조 변화로 전체적으로 예년과 다른 분위기다. 특히 '산업의 쌀' 철강을 생산하는 포스코는 창립 55년 만에 첫 파업에 돌입할 경우 자동차, 조선 등 산업계 전반에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철강사들이 임금 협상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포스코노동조합은 지난 7일 경북 포항 본사 앞에 모여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출범을 알렸다. 포스코 노조가 파업 준비에 돌입한 것 창립 55년 만에 처음이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쟁의행위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다. 중노위 조정기간 안에 노사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면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진다. 이후 파업권을 확보한 노조가 찬반투표를 통해 중노위에 쟁의행위를 신고하면 파업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 노조 파업으로 곤혹을 치른 현대제철은 올해도 파업 위기에 놓였다.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조합원 87.33%가 찬성하며 파업이 가결됐다. 노조 측은 올해 임금협상 조건으로 ▲기본급 18만49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영업이익 25% 특별성과급 지급 ▲각종 수당 인상 ▲하기 휴가 및 산정 휴일 확대 등을 제시한 상태다. 반면 양사 모두 노조의 요구가 무리하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우선 포스코는 노조의 요구안을 모두 수용할 경우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을 약 1조6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연간 인건비 총액의 70%를 넘는 수준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제철도 실적 부진을 이유로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 46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4% 감소한 수준이다. 만약 포스코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피해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돼 2조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포스코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가 고로를 갖춘 일관제철소라는 점에서 파업에 돌입할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년 365일 쉬지 않고 가동하는 연속 조업 체제인 일관제철소 특성상 일부라도 조업이 중단되면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도 노사간 갈등이 극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업계 맏형인 현대차는 지난달 18일 열린 17차 교섭 이후 노조가 파업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조합원 대상 파업 찬반투표에서 91.76%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8월 28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파업권도 확보했다. 노사는 지난 11일 22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13일과 14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앞둔 상태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매 분기 영업이익 상승기조도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는 오랜 기간 노조의 파업으로 천문학적인 손실 비용을 부담해 왔다. 지난 2016년 노조의 24일에 걸친 파업으로 14만2000대의 생산 차질을 빚어 3조1000억원의 손실액이 발생했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노조가 24일간 파업을 강행하면서 생산 차질 대수만 8만9000대, 손실액은 1조8900억원에 달했다. 만약 현대차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현대차 노조의 움직임에 다른 사업장 노조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 노조는 사측이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9월 13일 1시간, 14일 7시간 부분파업을 계획하고 있다. 기아차 노조도 지난 9월 8일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2.5%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고 11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교섭 중지 결정을 내리며 합법적 파업권을 얻었다. 재계 관계자는 "자동차, 철강 산업 현장이 멈춰설 경우 이와 연관된 산업 전체로 분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노사 간 양보를 통한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9-12 15:2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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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 기업 간담회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2023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3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선정된 12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중소기업 디자인 경쟁력 방안 논의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모토웨이 ▲볼로랜드 ▲비어포트브로이 ▲세영윈도우▲에이비에이치▲에이티엠 ▲옛간 ▲우시산 ▲코끼리공장 ▲콘타벨로 ▲한컴유비마이크로 ▲휘게캠프 등 12곳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자인주도의 제품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과 새로운 기업제품을 창출하여 변화하는 산업환경에서 디자인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은 디자인 자문,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기업 신상품 개발을 위한 수요맞춤형으로 디자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의 결과물을 3차원(D) 프린팅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판로개척과 기업 홍보를 위해 기획기사, 국내외 전시, 디자인 인증까지 제품개발 전주기에 대해 지원한다.

2023-09-12 15:2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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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자살예방주간 개최

창녕군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보건소에서 자살예방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SAP)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의 자살에 대한 편견 해소,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스트레스·우울감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으로는 ▲마음안심버스 이용(스트레스검사 및 만족도 검사) ▲자살 예방 인식개선 O/X퀴즈 ▲자살 예방 룰렛 게임 ▲내 혈관 숫자 알기 ▲금연 서약서 작성 ▲마음 건강 케이터링 커피차 등을 운영한다. 단계별 스탬프 챌린지 완료 시에는 선착순 214명에게 음료 교환 쿠폰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보건소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우울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겨 자살로부터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울감, 자살 생각 및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09-12 15:2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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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유역환경 개선 위해 3개 기관과 ‘맞손’

진주시와 K-water 남강댐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K-water 남강댐지사 2층 상황실에서 진양호 유역 물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 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정연수 K-water 남강댐지사장, 이은수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장, 김영광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양호 유역 오염발생원 저감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기후 변화 등에 따른 진양호 수생태계 변화에 대한 유기적 대응 공동 방안 모색 ▲진양호 유역 물환경 및 생태 환경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술 공유 및 업무 교류 등이다. 4개 기관의 이날 협약으로 진양호의 녹조 문제 등 수질 개선을 위한 기관들의 협업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양호는 진주시를 비롯해 7개 시·군 80만 명의 식수원인 동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수달의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이며 국내 유일의 야생생물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라며 "수질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보호 가치 또한 높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통제와 분리 정책에서 벗어나 이젠 지속 가능한 공존의 정책으로 보호하고 관리가 필요한 곳인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15:25:3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