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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청소년 국회 탐방 리더십 캠프 성료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과 20일 1박 2일간 국회의사당, 청와대, 대법원 등지에서 시교육청 학생의회 학생의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국회 탐방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 자치 문화를 주도하는 학생의원의 리더십과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열렸다. 학생의원들은 전국 최초로 민주주의 삼권분립을 대표하는 기관을 동시에 견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19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본회의장 참관, 국회의원 면담, 의정활동 체험에 나섰고,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덕수궁도 관람했다. 20일에는 청와대와 대법원을 방문했다. 특히, 대법원에서는 모의재판을 체험하며, 법질서 의식과 헌법적 가치관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에 학생의회 의장으로 참가한 경남고 김병민 학생은 "이번 캠프는 부산 학생의원으로서 민주주의와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민주시민의 자세를 익힐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21 14:5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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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첨단산업 6000억원 투자유치 성공

경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엘앤에프와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하승철 하동군수, 김병규 경제부지사,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소재 양산 공장 신·증설 투자에 대한 투자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선8기 이후 갈사와 대송산업단지에 대한 검증용역과 대송산업단지 부지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1300억원 중 975억원을 조기 상환하는 등 하동지구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개선해 신뢰를 회복한 것이 대규모 투자유치로 연결됐다. 이는 경남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하동군이 엘앤에프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 협의 및 행·재정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일궈낸 귀중한 성과이다. 이번 투자는 경남도와 하동군에 미래 핵심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우주·항공, 방위산업 이외 새로운 첨단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게 했다. 엘앤에프는 대송산업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2028년까지 약 6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4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와 하동군은 엘앤에프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 및 인재육성 등에 힘쓰고 있으며,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해 행정절차 신속 처리 및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동군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로 지속적인 투자유치 실현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첨단산업 앵커기업의 유치는 갈사산단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1 14:5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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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제6회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부경대 환경해양관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확장과 전개'를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북아 지역의 대학, 연구원 등 12개 기관이 참가했다. 부경대를 비롯, 한국해양대, 인천대, 중국해양대, 화난사범대, 광저우대, 대만해양대, 도쿄해양대, 히도쓰바시대, 난잔대,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소속 인문학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첫날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 관장의 기조강연 '희망과 평화의 해양 네트워크: 표류를 통해서 본 동아시아 해역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해양수산문화 ▲컬처: 글로벌 해양문화유산 ▲모빌리티: 글로벌리즘과 해역도시 ▲로컬: 글로벌리즘과 신이주 등 세션별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동아시아 지역 학자들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동북아해역을 바라보고, 동북아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반으로 동북아 지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2023-09-21 14:5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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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세계적 미용학회에서 제품 우수성 알려

휴젤은 세계 최초로 보툴리눔 톡신, HA 필러, 봉합사 브랜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해외 학회에서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렸다. 휴젤은 지난 14일~15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회의 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Annual Meeting of Japan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는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The 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에서 인정받은 일본 유일의 미용성형외과학회다. 매년 성형외과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학술적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문형진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미용 대국, 의료 미용의 최전선-한국에서의 톡신, 필러, 봉합사 트렌드'를 주제로 3D 모델링 동반 안면 해부학 및 이마·미간·눈가·광대·턱 등 주요 얼굴 부위별 보툴리눔 톡신, 필러, 봉합사 시술 방법 등을 강연했다. 특히 국내·외 시장에서 리딩하고 있는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 필러 '더채움'을 비롯해 봉합사 '블루로즈'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휴젤 관계자는 "저명한 해외 학회에서 휴젤의 다양한 제품군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진출 국가를 보다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휴젤과 휴젤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1 14:58: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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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3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성료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라는 주제로 '2023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치매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치매환자와 치매가족, 치매파트너 등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치매극복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치매선도학교 합천여중의 치매예방체조와 치매극복 실버합창 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치매극복을 위해 공헌한 치매가족 및 파트너 플러스를 포함한 치매 유공자 2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서 '치매 2행시 짓기'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2행시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은 22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전시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치매는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극복해 나가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합천'을 위해 모두가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 ▲치매 감별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운영 ▲실종예방 지원 등 치매환자의 돌봄과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2023-09-21 14:5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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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청소년 e스포츠 진로 지원 확대 MOU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0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부산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청소년 e스포츠 진로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e스포츠 특화 유니크 베뉴인 '부산이스포츠경기장'과 청소년의 진로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16개 구·군(해운대구, 사하구, 사상구, 기장군, 영도구, 북구, 동래구, 동구, 금정구, 남구, 강서구, 부산진구, 수영구, 연제구, 중구, 서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협력하는 모델을 새롭게 구축한다. 부산지역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산업 분야로의 진로지원 활성화를 위하여 ▲e스포츠 산업 분야 직업군 안내 및 진로상담 확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인프라 활용 'e스포츠 진로체험 교육' 협력 ▲수요 맞춤형 청소년 대상 e스포츠 프로그램 발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 새롭게 선정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지역 e스포츠 특화 진로체험처로써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성필 콘텐츠진흥본부장은 "흔히 알려진 프로게이머라는 직업군을 넘어 대회 기획자, 방송 전문인력, 심판, 데이터분석가 등 e스포츠 산업 분야로의 다양한 직업군을 알릴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e스포츠 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지난 19일부터 e스포츠 산업 이론교육, 현직자와 함께하는 실무체험 등으로 구성된 '2023 부산 e스포츠 드림메이커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의 방송시설을 활용하여 현장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진로체험망 '꿈길' 시스템 및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학급 및 단체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2023-09-21 14:5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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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남해군이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치밀하고 선제적인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을 통해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함은 물론, 긴축재정 기조에 따른 예산 부족 우려 위기를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해 슬기롭게 극복해 간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부서별로 진행되는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 81건과 역점사업 142건 등 총 285개의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실행계획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2023년 추진한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및 선진화사업'과 안정적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남해~하동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과 같은 대규모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등 군민의 높은 호응을 받은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브레이커힐스 남해리조트 ▲창선 관광숙박시설(신라스테이) ▲라이팅 아일랜드 조성사업 등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민간투자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쏟을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들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긴축재정에 대비해 우리 군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을 치밀하게 준비해야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21 14:5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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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인천국제공항 항공연결성 지수, 아·태 지역 최고 수준

인천공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항공연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9일 국제공항협회(ACI) 아시아·태평양·중동에서 발표한 "2023 공항 연결성 지수 분석" 결과 인천공항이 100개 공항 중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카타르 도하에 이어 항공 연결성이 가장 우수한 공항 3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중동을 제외한 아태 지역에서 인천공항이 가장 높은 순위다. 인천공항은 2019년에도 3위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12위까지 하락한 바 있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항공 연결성 지수는 각 공항의 취항도시수, 항공편 운항횟수, 환승 연결성에 초점을 맞춘 항공편 스케줄 등을 분석해 해당 공항 이용 시 얼마나 많은 도시에 보다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는가를 나타내며 주로 공항의 허브화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로 여겨진다. ACI는 "항공 연결성 향상은 국가경제 및 사회적으로 큰 이점을 제공한다"며 "항공운수권 자유화, 저렴한 항공운임, 공항 인프라 투자 소요재원 확보를 위한 공항이용료 책정 유연성 확보 등은 연결성 향상을 위한 필요사항"이라고 밝혔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허브공항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항공 연결성 측면에서 아태 지역의 주요 공항들을 제치고 인천공항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보다 다양한 항공편 유치는 물론 여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설들의 확충을 통해 '인천공항에 가야만 하는 이유'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1 14:57:30 허정윤 기자